1.나 내일 수학 단원평가 보는데 망함 (2)
2.삭 (2)
3.이게 전부 내 잘못이었던걸까 (8)
4.남자친구 내조 하려는데 (6)
5.무제 (3)
6.옛날에 성추행당한게 있어서 그런가 남자가 무서워 이야기좀 들어주라 (3)
7.성격 갑자기 바꾸면 이상하려나?? (14)
8.아주 오지는 외모 컴플랙스 (2)
9.비둘기 닮은건 어떻게 생긴거야ㅠ (35)
10.싸운 (좋아하는) 얘랑 사이 좋아지는 법 (4)
11.익명의 힘 빌어서 고해성사한다 (2)
12.여동생 태블릿을 빌렸는데 야동 보던걸 발견해버렸다. 어쩌냐 이거ㅠ;; (10)
13.연애상담좀 해주세요....ㅠ (19)
14.트위터에 갠봇모시고 싶은데말이야ㅠㅠ (1)
15.이성애자 짝녀한테 고백했다 (2)
16.아닠ㅋㅋㅋ이게 정상적인 중2생활인가.. (43)
17.누가 내 이야기좀 들어줄래?강간을 당했어 (15)
18.어떡하지 나 선생님이 너무좋아 (10)
19.여잔데 (8)
20.편식 어케고침 (10)
아는게 하나도 없어; 저번에 단원평가 봤을 땐 20문제 중에 7개 맞았고
1학기 땐 3개 맞았었어... 나름 지금 공부하려고 문제집 폈는데 댁아리가 안돌아간다.
'ㅁ' 어차피 망한거 아는데 그래도 공부라도 조금 해봐야할거같아서...ㅜㅁㅜ
다른 과목은 찍어도 나름 몇개 맞는데 수학은 더럽게 못찍음 어떡하쥬... 매번 못보는데도
걱정은 한가득
수학 잘하는 법 알려드림?
수학 과외 경험 토대로 이야기해보자면,
1. 단원평가 정도면 일단 교과서를 푸셈. 그 왜 맨 처음 예제 있잖아. 답 나와있는거. 앞에 개념 설명 한번 읽어보고, 답 보지않고 풀어보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풀 수 있겠다 싶음 풀고 아님 답 보고 풀고. 여기서 중요한 건, 개념 읽은 걸 토대로 풀어보려고 "낑낑대는" 과정이 필요한거임. 5분 정도? 이게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줌. 한번에 안되니 걱정 마. 정상이니까.
2. 방금 답 보고 예제 풀라고 했지. 그때는 답을 보고 베끼는 게 아니야. 답을 "충분히" 읽고, 답지 던져버리고(가리고) 빈 종이에 스스로 풀어야 함. 생각 안난다고 막 찾아보지 말고. 사실 다시 안볼 수가 없긴 한데. 어쨌든 머리속이 그걸 이해하든, 외우든 스스로의 힘으로 풀려고 하는 게 중요한 거임. 이것도 5분 넘어가면 집어치우고 답 다시 보고 풀어. 다시 강조할 게. 정말 "충분히" 읽고 풀어.
3. 예제를 해냈다. 성취감 쫌 올거 아냐, 아 내가 30분동안 수학을 공부했어. 막 이런거. 방심하지 말고 밑에 문제 풀어. 교과서 예제 밑에 문제. 똑같은 유형. 난이도 하. 그거 예제 쫌만 열심히 풀었으면 대충 감 오거든? 안오면 반성해. 2번 제대로 안한 거니까. 근데 막 한큐에 풀리지 않을 수도 있어. 괜찮아. 아직 학습이 덜 된 거니까. 답지 한번 보고 푸는 놈들은 수학적 재능이 있는 애들이야. 안풀리잖아? 그럼 예제 다시 봐. 예제 답지 한번 다시 충분히 읽고, 가린 상태에서 풀어. 3개쯤 될거야 . 다 풀어.
4. 교과서 예제나 문제가 쉽다 싶으면 뒤의 연습문제나, 수학 익힘책을 추천해. 오히려 개념도 아리송한데 문제집은 독일 수 있어. 1-3까지 하면 한 유형이 끝날꺼고, 이런 유형들이 여러개가 있을 거야. 한 단원이 어느 단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늘 교과서만이라도 풀자 마음먹으면 1~2개에서 5개 정도는 풀 수 있어. 중요한 건 수학도 나름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야. 다만 영어처럼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게 아니라, 푸는 "과정" 그 프로세스를 외우게 되는 거지. 이해하면 베스트지만, 이해가 잘 안되더라도 과정을 외운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어느 정도 난이도는 괜찮을거야.
5. 깜빡한 게 있는데, 한 유형을 풀 때(1-3번 과정동안) 만큼은 중간에 끊지 마. 네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에 유형 1개든 10개든 하는 건 상관없어. 다만 유형 하나를 끝낼 때까지는 오롯히 집중해. 끙끙대고, 머리에 쥐가 나도 그거 한번만 버텨. 무슨 단원인지 알려주면 더 자세하게 도와주겠지만, 지금은 우선 이 정도인것 같아. 이 과정이 쉽다고 느껴지면 연습문제나, 수학익힘책으로 넘어가. 당장 내일이 걱정이면, 유형 3개만 확실히 알고 간다 마음먹고 해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외모 고민상담 해줄수 있음?
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내가 쓰레긴거야??
생리양 줄어서 갔는데… '내막 얇아졌다'는 말 들음ㅠㅠ 아놔
2레스» 나 내일 수학 단원평가 보는데 망함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2레스삭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8레스이게 전부 내 잘못이었던걸까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6레스남자친구 내조 하려는데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3레스무제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3레스옛날에 성추행당한게 있어서 그런가 남자가 무서워 이야기좀 들어주라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4레스성격 갑자기 바꾸면 이상하려나??
122 Hit
고민상담
이름
18.09.27
0
2레스아주 오지는 외모 컴플랙스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35레스비둘기 닮은건 어떻게 생긴거야ㅠ
7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4레스싸운 (좋아하는) 얘랑 사이 좋아지는 법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2레스익명의 힘 빌어서 고해성사한다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0레스여동생 태블릿을 빌렸는데 야동 보던걸 발견해버렸다. 어쩌냐 이거ㅠ;;
8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9레스연애상담좀 해주세요....ㅠ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레스트위터에 갠봇모시고 싶은데말이야ㅠㅠ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2레스이성애자 짝녀한테 고백했다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43레스아닠ㅋㅋㅋ이게 정상적인 중2생활인가..
4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5레스누가 내 이야기좀 들어줄래?강간을 당했어
5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0레스어떡하지 나 선생님이 너무좋아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8레스여잔데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7
0
10레스편식 어케고침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9.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