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8-09-28 end (63)
2.공중화장실갔을 때 (4)
3.끝나지 않는 이어꾸는 꿈 (20)
4.스마마마시타 이키유나호 (42)
5.몽유병인가? (2)
6.초딩때 왕따,이후 귀신소리 (3)
7.눈썹칼로 상처 (4)
8.제발도와줘 자꾸찾아와 (18)
9.여기 이상해 (39)
10.진짜 쓸데없는데 .. 진짜 알고싶어서요 (13)
11.얘들아 제발 나좀 살려줘 (102)
12.지금까지 저는 잘 잘 지내고 있어요 (5)
13.무서운건 아니지만 소름끼친적 얘기해보자! (14)
14.나 너무 무서워.. 살려줘 (13)
15.제발.... (2)
16.헤이즈 아저씨가 뭐야? (17)
17.너희들 진짜 궁금해..? (11)
18.인터넷상에서 중고거래등으로 광고하는 사진중에 괴담스러운 사진 갖고있는 사람? (3)
19.헤이즈 아저씨 (26)
20.나를 계속 쫓아오는 귀신 (266)
1
이름없음
2018/09/27 21:01:12
ID : xU3Wo6rs8qk
2
꿈을 이어서 잘 꾸는 편인데 이번건 좀 달라.. 혹시 궁금한 사람 있으면 풀게
2
이름없음
2018/09/27 21:06:45
ID : ry5bu3woGqZ
0
궁금해!
3
이름없음
2018/09/27 21:07:06
ID : 5dWnV85Ru7a
0
둘려줘!!!
4
이름없음
2018/09/27 21:09:34
ID : xU3Wo6rs8qk
0
오 듣고 싶은 사람이 있네
5
이름없음
2018/09/27 21:11:33
ID : xU3Wo6rs8qk
0
일단 처음 이어서 꾸게 된건 초등학생때야
그땐 이게 이어서 꾸는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딱히 인상이 깊었던건 없었어 그냥 무한히 걷는 꿈정도..??
6
이름없음
2018/09/27 21:13:59
ID : xU3Wo6rs8qk
0
근데 처음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건 중2?3 때쯤인데 빨간거 같기도하고 검정색인거 같기도 한 건물안에서 시작됬어. 근데 문제는 건물이 엄청나게 높은데 바닥면적은 정말 작았어
7
이름없음
2018/09/27 21:14:39
ID : xU3Wo6rs8qk
0
왜나하면 건물내부에 있는거라곤 계단뿐이었거든.
끝없이 위로 향한 계단.
8
이름없음
2018/09/27 21:16:30
ID : xU3Wo6rs8qk
0
그 계단은 나선형으로 되어있었어
그꿈은 꾼 첫날에 난 그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어
이게 아주 큰 실수였다는걸 그때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9
이름없음
2018/09/27 21:23:31
ID : 5dWnV85Ru7a
0
헉 듣고있어
10
이름없음
2018/09/27 21:32:45
ID : qphApbu7cMn
0
궁금해
11
이름없음
2018/09/27 22:02:16
ID : ja2rhxU2Mo2
0
지금 컴퓨터로 해서 아이디가 달라질 수 있지만 나 스레주 맞아
12
이름없음
2018/09/27 22:03:34
ID : ja2rhxU2Mo2
0
난 그 계단을 올라서는 안됬어. 그 계단을 하나를 오르자마자 내 밑으론 끝없는 계단이 만들어 졌거든 난 무한한 계단 어딘가에 갇혀 버린거야 거의 1평?2평?처럼 좁은 계단만 있는 곳에
13
이름없음
2018/09/27 22:04:19
ID : ja2rhxU2Mo2
0
하지만 그땐 뭐 아무생각이 없었지. 이건 꿈일 뿐이고 깨면 끝일 거라는 생각에 물론 끝이 나는건 한참이 지나서였지만.
14
이름없음
2018/09/27 22:05:05
ID : ja2rhxU2Mo2
0
첫날은 그저 올라갔어. 올라가고 올라가고 무한히 올라갔어 내 체력이 정말 저질이거든 근데 역시 꿈은 꿈인지 아무리 계단을 올라가도 힘들지 않았어
15
이름없음
2018/09/27 22:06:00
ID : ja2rhxU2Mo2
0
그렇게 첫날은 아무 일 없이 나는 깼고 평범한 하루를 보냈지. 그리고 난 밤이 되서 다시 잠이들었고 다들 알겠지만 역시나는 계단위에서 꿈이 시작됬어
16
이름없음
2018/09/27 22:06:50
ID : ja2rhxU2Mo2
0
사실 그날까지도 뭐지 이 익숙한 상황은?이라는 느낌만 들었지 내가 꿈을 이어서 꾼다고는 생각을 못했어 한동안 꿈을 이어서 꾸지 않았거든
17
이름없음
2018/09/27 22:09:55
ID : ja2rhxU2Mo2
0
그리고 3번째로 그 계단꿈을 꾸게 된날 난 깨달았지. 아, 지금 난 또 이어서 꿈을 꾸는구나. 그런데 내가 이러한 생각을 마치자마자 날 둘러싸고 있던 사방의 벽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어. 그러더니 마치 공사중인 건물처럼 뼈대와 조금의 벽들만이 간신히 붙어있는 모습으로 바뀌게 됬어. 그리고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된건 아니지만 밑의 계단에서 무언가가 날 향해 위쪽으로 계단을 뛰어 온다는 촉이 들었어
18
이름없음
2018/09/27 22:11:13
ID : ja2rhxU2Mo2
0
그전 이틀동안은 그냥 설렁설렁 계단을 올라가기도하고 내려가기도하고 그냥 앉아 있기도하며 알람이 울리기 만을 기다렸지만 이젠 달라졌어 난 끝없이 계단을 뛰쳐올라가게 되었지
19
이름없음
2018/09/27 22:28:46
ID : ja2rhxU2Mo2
0
날 향해 쫒아오는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도 난 몰라 괴물인지 귀신인지 사람인지 동물인지 그저 난 달렸어.
그것과 나의 간격을 묻자면 멀진 않았던것 같애 내가 밟는 계단에 진동이 느껴졌었거든
20
이름없음
2018/09/27 22:31:15
ID : ja2rhxU2Mo2
0
그리고 그날 꿈에 대해 자각을 하게 된 이후로 나는 꿈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었어 꿈을 깨도 잘잤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현실이네?이런 느낌이었거든
체감상으로는 난 단 1초도 자지 않은 것 같았어. 그리고 난 이 생활을 일주일정도 반복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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