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 (3)
2.. (1)
3.. (1)
4.너네 친구 뺏긴 느낌 든적 있어? (1)
5.사람 마음을 모르겠다 힘들다 (1)
6.잘 들어줄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고민 털어놓고가 (7)
7... (1)
8.진짜 진짜로 키 크고싶을때는 어떻게해야되. (23)
9.내일 시험인데 당일치기 (1)
10.나 내 생애 처음 가출해봤는데 (55)
11.. (1)
12.한국 4년제랑 영어권 해외 2년제 중에 누가 더 유리해? (6)
13.. (2)
14.학교에서 아싸 (5)
15.세상이 나를 버리더라도 (2)
16.고1인데 자퇴 고민중이다 (15)
17.혹시 누구랑 말싸움 할때마다 우는 사람 있니 (14)
18.나는 왜 내가 행복한 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2)
19.답답해서 (20)
20.. (1)
혹시 가출 해 본 사람 있니?
막상 저지르고 나왔ㅅ는데 ㅇ어디가야 될 지를 모르겠다.
지갑 핸드폰만 들고 나어ㅏㅅ는데..
우선 저녁먹으면서 생각하자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들어가서 시간 때우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정리부터 해보는 건 어때?
생각을 정리하려면 카페나 패스트푸드점보단 피시방이 좋음.
가성비 좋고 여러가지 밑그림 그릴 수 있거든.
진짜 대책없구나ㅋㅋㅋ 추석용돈좀 믿고 가출한거야? 그거 다쓰면 뭐할건데?? 가출한 급식들 범죄에 연루된다는말 괜히 있는거 아니니깐 빨리 집가서 죽을죄졌다고 반성해라
너 말처럼 그거로 멋 부리고 괜히 가오잡으려고 막 나온게 아니야.
너야말로 우리 집안 사정도 모르잖아.
나도 집안사정때문에 가출해본적이 꽤있는데 일단 나는 친구랑 연락먼저하고 친구랑 같이있었어 그래도 밖에있으면 쌀쌀해지니까 친구집에서 있는것도 괜찮은방법이야!
안그래도 방금 막 친구링 연락은 했당..
근데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안녕 스레주 나는 가정폭력때문에 가출한지 10년정도 되는데 혹시 사건이 어떻게 일어난건지 알 수 있을까?
우리가족은 아래로 동생 둘(3살 차이 여동생, 띠동갑 남동생), 엄마, 새아빠, 나로 구성되어있어. 난 참고로 올해 중학교 2학년이야.
아저씨(새아빠)가 오시기 전, 우리 엄마와 아빠의 싸움은 잦았고, 그로인해 나는 좀 스트레스가 컸어.
결국 아빠와의 싸움으로 지친 엄마는 몰래 새로 만나는 남자(지금의 새아빠)가 생겼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빠가 이혼하자고 해서 좋다고 엄마는 이혼하시고 아저씨를 들이셨어.
그 뿐이겠니, 그 간 엄마가 나한테 준 말들과 행동들.
난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어.
덕분에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여 선생님이 문제아로 보시기도 했고,
중학교 올라와서 전학 온 학교에서 아직도 적응하지 못하고있어.
우울증은 곧 온 몸에 자해상처와 자살시도의 흔적으로 커졌어.
내 행동은 지금의 내 동생들에겐 매우 미안해.
너무 무책임하지.
알아, 알고 있어.
그 생각으로 매우 많은 고민들을 했거든,,
근데 오늘 학교 끝나고 나서 엄마가 내 멱살을 잡고 뺨을 때렸어.
내 띠동갑나는 동생이 3살임에도 아직 말이 안 텄거든.
고집불통이라 처음 다녔던 유치원에서 거절당했는데 이번에도 또 거절당해서 화난다는 이유로.
그 일 겪고나니 이성을 잃게 되더라.
그래서 그냥.. 나왔어 그 채로.
어떻게든 알바 구해서 최저시급만큼 안줘도 1년 반에서 2년은 죽자고 모아봐.
그럴 생각 있으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줌
스레주! 꺼내기 어려운 말일텐데 꺼내줘서 고마워
나도 초등학생때부터 온갖 모진일들과 몹쓸짓을 많이 단했어 나는 청소년 남자쉼터에서 살고있는데 일단 쉼터는 쉼터따라서 진짜 달라 지금까지8개의 쉼터를 거쳤는데 대부분이 좀 그렇더라 그리고 여자쉼터는 더욱 좀 남자는 알지못하는 그런? 심리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다더라 정안되면 쉼터생활도 해보는게 괜찮다고 생각을 해 비록 각자 개성이 강하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더욱 그렇겠지 근데 쉼터생활하다가 사회생활하니까 좀 낫드라 그리고 나도 정신적으로 병이 좀 많아 그런것들은 자기가 바꿔가야 할 것들이고 아 그리고 내 말 뜻 이해하지? 진짜 정 안되면 진짜 못버티겠고 그러면 앞날생각해보고 대책없는 비행이 아닌 대책있는 비행을 했으면 좋겠어 좋은 비행말이야
헉 고마워 감동이다..
이렇게 생활하다가 정 힘들면 생각해봐아겠네ㅠㅜㅠㅠ
완전 고마워!
지금 독서실에서 쳐자다가 깼어..
친구네 집 가기가 정말 눈치보이는데 갈 곳이 없다.
독서실에서 뻐겨도 12시에 문 닫는데 잠은 어디서 자.
일단 뭐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야 될거 같아. 지금 너가봐도 너는 미래가 불투명하잖아. 작은거라도 생각해봐.
물론 다들 그랬을테지만,
난 모든 거에 성격을 죽이고 살았거든.
맞춰주는 거에 익숙이 되있어.
그래서 그런지 한 번도 내가 무언갈 하고 싶다는 생각을 꾸어본 적이 없어.
솔직하게 말해서 이번에 한 가출도 난 하루가 지났지만 지금도 떨리고 긴장되서 미칠 것 같아.
항상 지시만 받다가 처음으로 내가 내 의지로 저지른 일이라.
뭐하고 싶은지. 그걸 생각하기엔 머리가 아파.
뭐를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어 솔직히.
힘들고 진빠지는 얘긴 별로 하고싶지 않앗는데 미안해 너무 힘들다 지금은.
가출했다 들어가면 쓴소리는 무조건 듣겠지
근데 쓴소리 의도가 널걱정했다가아니라 왜 피곤하게 만드냐 짜증나게 이런의도면 두세달 알바해서 보증금모으고 자취해야한다..
음...요새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많다던데 그런데서 있으면 안되려나...? 새벽에는 손님도 적어서 구석에 조용히 있으면 뭐라고 잘 안 한다던데..
그.. 레스주들아 내일 학교는 가야겠지..?
시험이 끝나긴 했는데.. 병결로 빠질까?
학교는 너가 가고 싶으면 가
어짜피 시험도 끝났으니까 몇일동안은 괜찮을거 같은데
너가 학교에 가고 싶으면 가고 안가고 싶으면 빠져
스레주 아직 가출 중이야?? 이제 사흘 정도 됐는데 돈 괜찮나 걱정돼서. 8만원 정도 들고나왔다며....
괜히 빠졌다가 쌤들이 알게되면 일 커지기 싫어서 그냥 ㅇ학교는 나오는 중이야. 나중에 엄마 찾아오면,,, 어떡하지
최대한 굶으면서 식비에만 쓰려고 하고 있어.
그래도 친구부모님이 굉장히 좋은 분이셔서 좀 얹혀살고 잇긴 한데 계속 이럴수만은 없으니 걱정이야.
너무 힘들다. 집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맞을게 뻔하고
집에서 나 대신 맞고있을 동생들을 생각하면 되게 마음이 아픈데
한 걸음만 더 가면 끝인데 어떡해.
의지 할 사람이 없다.
마냥 그 친구한테만 의지할 순 없으니까.
스레주 나 미리 말하자면 가정폭력 피해자라 뒈지게 혼나고 튄 여고생이다. 일단 너 지금 당장 쉼터 갈 생각 아니면 1366 응급보호라도 가는 게 네 미래나 나중 도모하긴 쉬울 거다 난 공주 센터에서 일주일 있었는데 거기는 정말 말 그대로 임시 보호니까 네가 잠깐 쉬기에는 좋을 것 같고 전국에 있어서 전화하고 가면 맞을 거다 최장기 일주일까지 보호해 주고 그 다음 인계도 해 주니까 일단 거기 가 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
지금 너 그렇게 생각하는 거 당연한 게 지금 어찌됐든 간에 너 가정 밖으로 셀프탈출 한 거다 물론 당연히 지금까지 당연하게 살던 삶이랑은 조금 다르게 살려고 나온 게 맞을 테니까 물론 그렇겠지 근데 너 그러는 거 아니니까 정신 잘 잡아 살려고 나온 거 아니냐 너
쉼터는 그나마 천안 쉼터가 제일 규칙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섞이기 편했다 알아두는 게 좋을 거라고 난 실제로 거기서 굉장히 잘 지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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