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 (3)
2.. (1)
3.. (1)
4.너네 친구 뺏긴 느낌 든적 있어? (1)
5.사람 마음을 모르겠다 힘들다 (1)
6.잘 들어줄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고민 털어놓고가 (7)
7... (1)
8.진짜 진짜로 키 크고싶을때는 어떻게해야되. (23)
9.내일 시험인데 당일치기 (1)
10.나 내 생애 처음 가출해봤는데 (55)
11.. (1)
12.한국 4년제랑 영어권 해외 2년제 중에 누가 더 유리해? (6)
13.. (2)
14.학교에서 아싸 (5)
15.세상이 나를 버리더라도 (2)
16.고1인데 자퇴 고민중이다 (15)
17.혹시 누구랑 말싸움 할때마다 우는 사람 있니 (14)
18.나는 왜 내가 행복한 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2)
19.답답해서 (20)
20.. (1)
난 뭐 남들처럼 스트레스 많이받는것도 아니고 죽을만큼 힘든것도 아닌데 그냥 지금이 조금 답답한데 털어둘곳이 없어서 익명으로 혼잣말이나 하고가려고해
우리집은 장사를 하는데 매달 굶어죽지않을만큼은해
작년부터 시작한 일이고 매번 새로운 사람보단 단골위주야 아는사람들이 60퍼는 오는거같아
난 장사를 도와주러온지 얼마안됐어 두달넘었고 세달다되가네
오고싶어서 온게 아니어서 정도 안붙어서 한달정도는 방황울 많이했던거같아 부모님도 그걸 아시는지 그냥 냅두셨고
솔직히 밀하면 작년부터 알았고 오고나서는 늘 보던풍경인데
아빠가 항상 술을마셔 일끝나고 마시는게 아니고
왜 아는사람이60펀거같다그랬잖아
아빠가 요리해주다 친한사람이오면 그대로 가서 앉아서 술을마셔
술마시면 개도된다
개되는건 나중이고 술버릇이 계속먹고 사람안보내고 무조건 자기가 쏘고 가족한테만 개가되는거야
남한테는 정말잘해 천사표야
그래도 난 아빠가 말을 잘듣는사람중 하나였지
근데 맨날 술먹고 가족한테 개되는걸 보고있었지
말로만 뭐라햇어
아빠도 내앞에선 말로만 개가됬으니까
오늘은 기분좋게 일을 시작했어
일하다 친한사람이 와서 엄마도 술먹고 아빠도 술먹고
기분좋아보여서 내가 일하면서 먹고놀게냅뒀지
근데 잠깐 재료좀 사러갔다온사이에 아빠가 술에 먹힌거야
손님도 엄마도 나한테 아빠를 방에 데려다주라고하거든 항상 내말은 들으니까
오늘도 데리러갔는데 너무 가관인거야
우리엄마. 남의 아줌마 남편을 앞에두고 아빠랑 아빠친구 아줌마랑 술에 취해서 붙어서 쓰다듬기도하고 하대..
솔직히 나 그거보고 눈돌아갔다
아빠가 개가된다지만 제대로 미쳤구나싶었고 아줌마도 제대로 취했구나 싶더라고
그러다가 아줌마가 중갼애 정신이 돌아왔는지 집에가려고 하는데 아빠가 노래방쏜다고 가쟤 아줌마분 남편도부르고 다 가제
보고있으니까 너무 기가차서 아줌마한테 같이.술마셔도 되냐고 여쭤보고 앞에 앉아서 내 술만 가지고와서 따라만 놨었는데 아빠가 또 들러붙는거야
그리고 술도마셨겠다 아빠말렸어
지금 뭐하냐고 맨날 이칼꺼면 장사때려치우라고 무슨 노래방을 가냐고 아주머니 집이 보내드리고 아빠도 방에가서 자라고했어
뿌리치길래 힘으로 잡았지
그랬더니 돌아오면 가만히안둔다 하고 작게얘기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너무 속상한거야
그래서 내가.더 크게 가만안두면 우얄낀데 갔다와서 가만히두지말고 지금 때리라캣어.. 솔직히 혼잣말이지만 아빤데.. 그래도 아빤데 너무 막말하는거같고 너무 욕하는거같아서 써도되나싶다
그렇게 아빠랑 힘싸움좀하다가 아줌마가 나 도와줄라는데 아빠가 나랑만 조금이라도 살이 부딪히면 자꾸 내치는거얔ㅋㅋㅋㅋㅋㅋ 진짜.그 순간 서러움이 확 올라오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남앞에서 아빠앞에서 울기싫어서 술두병들고 근처공원와서 앉아서 울면서 먹으면서 글올려본다 서러워서
어는사람햔테 가족욕하긴 좀 아니니까
혼잣말이라도 좀 낫다 스레딕만든사람 땡큐 !!♡
우리 집도 아빠가 술을 엄청 드셔 진지한 얘기를 할 때도 장난을 칠때도 아빠는 술을 마시고 하셔 언제나 술냄새를 풍기면서 나를 찾는데 솔직히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누구한테 제대로 말을 못 하겠는데 한번은 아빠가 왜 맨날 아빠는 우리 딸이랑 아들한테 잘못만 할까 이러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시는데 말이 안 나오더라고 어디서부터 뭐가 어떻게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기가 정말 싫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휴 스레주도 고생이 많아 서러운게 지금은 좀 풀려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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