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태몽일까?아니면 다른의미? (5)
2.자각몽인듯 자각몽아닌 (8)
3.엄청 짧지만 평생 동안 못 잊을 것 같은 꿈이 하나 있어. (112)
4.화장실 (3)
5.어제 꿨던 이상하게 현실과 이어진 꿈 (4)
6.나도 진짜 소름돋는 꿈 꾼적있어 (30)
7.자각몽 있자나 (2)
8.꿈에서 남사친이 (5)
9.꿈인데 너무 생생해 (9)
10.. (1)
11.아직까지 기억나는 꿈 (1)
12.혼자 꿈을 꾼 내용 기록 하기 (7)
13.꿈이 좀 복잡하달까 하는데 (4)
14.헐 나모야 ㅋㅋ ㅋ예지몽은 아닌데 ㅋㅋ 이게 모징 ? (4)
15.고양이 꿈을 꿨는데 (3)
16.본인이 꾼 최초의 꿈을 말해보자! (10)
17.혹시 이런 경험 해본 적 있어? (1)
18.고양이가 우르르 몰려오는꿈 (2)
19.가위눌리는 꿈 (3)
20.꿈 해몽 할 줄 아는 사람? (1)
1
이름없음
2018/09/28 23:44:46
ID : fPdDAlA0k03
0
난 꿈에서 꿈인걸 인지해도 그냥 꿈대로 흘러간다?
왜그럴까ㅠㅠㅠㅠ
에이 꿈이잖아 이렇게 속으로 생각만하고 그냥 멋대로 흘러감
그리고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다들 나만 쳐다본다던데 난 아니더라.
꿈속에서 친구한테 야 어차피 이거 꿈이잖아 라고 했는데 그친구가 뭔 꿈이야 이러고 말았어
여기에다 꿈들 기록해야겠다
2
이름없음
2018/09/28 23:47:40
ID : fPdDAlA0k03
0
이건 몇달 전에 꾼 꿈이다.
하늘이 온통 까맣고 어두운 분위기였다.
나는 어디로 가려는 것 같았는데 앞에 장미덩쿨이 있었다.
덩쿨을 해치고 가려고 손으로 치우는데 '잉? 뭐야 아프잖아. 지난번에는 안아프더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꿈에서 깨고 생각해보니 난 예전에 똑같은 꿈을 꿨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맨손으로 가시가 많은 장미덩쿨을 만져도 안아팠는데 이번엔 아팠던 것이다.
처음으로 또 꿨던 꿈이었다.
3
이름없음
2018/09/28 23:50:50
ID : la3BapTO6Ze
0
꿈일기 쓸때 뭐뭐 했다. 이게 아니라 뭐뭐 한다.
또는 뭐뭐 하고있다.이런식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써야되.
아니면 아무리 써도 소용 없어...
그리고 리얼리티 체크도 1시간에 한번씩 매일 하고
자기전에 한시간씩 이완법 하고.
4
이름없음
2018/09/29 00:00:46
ID : fPdDAlA0k03
0
이건 10달 전에 꿨었던 행복했던 꿈이다.
나랑 남편이랑 4~5살 정도의 아들 하나랑 셋이서 살고 내 뱃속에 3개월 정도 된 아기가 있었다.
남편은 돈이 많았고 얼굴은 기억 안나는데 약간 w의 이종석 느낌이었다.
키크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았다.
얼마전에 약간 언덕 위에다 사람 드문 곳에 3층짜리 집을 지었고 이사온지 얼마 안된것 같았다.
남편 직업이 괴물? 악당?을 해치우는 영웅이었다. 에일리언 같은 괴물들을 부리는 영웅이었다.
베란다에서 나랑 아들이 같이 폭죽놀이하는거 구경하는데 (사람 하나없고 우리집만 언덕위에 덩그라니 있는데 뜬금없음)
아들이 베란다 아래로 뭘 던져서 밑에 있던 술취한 아저씨가 맞은 것이다.
그래서 그 아저씨가 씩씩 거리면서 사다리 타고 올라와서 우리 아들한테 해코치 하려고 막 다가오는데 남편이 부리는 괴물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사모님! 저희가 구해드릴게요!" 하면서 아저씨를 물리쳤고 나는 얼른 집안으로 도망갔다.
근데 아저씨 피해서가 아니라 괴물들 피해서였다... 너무 징그러웠다.
그러다가 화면이 바뀌었는데 내 친구 A가 우리집에 놀러온 상황이였다.
내가 자랑하듯이 "어때 우리집?ㅎㅎㅎ 직원들 화장실도 있어^^" 라고 말했다.
근데 내가 '나 남편이랑 아들이랑 살고 있고 뱃속에 아기도 있어' 라고 말하고 싶은데
난 고등학생인데 얘가 당연히 안믿겠지? 꿈 아니고 현실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생생한 꿈이었다.
꿈에서의 난 20대 중반 정도였던거 같은데 꿈속에서 너무 행복했었다.
이렇게 행복했던 꿈은 처음이다..
뱃속에 아기 딸일지 아들일지 남편이랑 행복한 고민도 했었다.
남편이랑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던거같다.
5
이름없음
2018/09/29 00:01:46
ID : fPdDAlA0k03
0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ㅎㅎ 오늘 자고 내일부터 그렇게 써볼게! 일단 내가 기억나는 꿈들부터 써놓으려공 오래 기억하고싶어서ㅎㅎㅎ 힛
6
류이
2018/09/29 00:10:37
ID : tAp82nyFdA4
0
ㅋㅋ나도 쳐다볼 줄 알았는데..
꿈에서 친하게 지내는 어떤 애랑 이야기를 하다가
그애한테 야 근데 이거 꿈이잖아..우리 꿈에서 몇번 봤는지 기억해? 이랬더니 그 애가 뭐야 꿈인거 알고 있었네..
우리 2번정도 봤어 이러더니 이제 우리 내일부터 못봐..이러더라..진짜 그후론 그애를 보지못했어..
7
이름없음
2018/09/29 00:14:50
ID : fPdDAlA0k03
0
헉 진짜?! 와 신기하다 나도 그런 경험해보고싶은데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8/09/29 00:19:57
ID : fPdDAlA0k03
0
이건 생애 첫 가위에 눌렸던 경험이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팔을 왼쪽으로 뻗고 천장보고 자고있었는데 잠에서 깼다. 근데 완전 깬게아니고 몽롱한정도?
그래서 다시 자려고 눈을 감는데 뭔가 눈을 분명 감았는데 다 보이는거 같았다.
잠결에 뭐지 싶으면서 뭔가 소름이 쫙 돋았다.
그런데 뭔가 눈을 깜빡 했는데 내 머리위에 천장에 검은사신? 검은귀신? 기억이 잘 안나는데 검은옷입은 사람이 나를 내려다보고있었다.
눈을 본 건 아니지만 시선이 느껴졌다.
근데 나는 정신이 확 들지않고 계속 잠결에 무서운 느낌만 들었다.
그때 내가 몽롱하면서도 드는 생각이 아, 이거 가위구나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왼쪽팔을 움직이려는데 진짜 무겁고 안움직였다.
그래서 헐 대박 나 가위눌려써 이러면서 신기하면서 무서웠다.
그러다 에이 그낭 자야지 뭐 하고 잠들었다.
자고일어나니깐 왼쪽팔이 엄청 저렸다. 그냥 팔이 저려서 안움직였던건가...?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잘 모르겠다
꿈은 꾸고나면 아 꿈이네 싶은데 이건 이불촉감이랑 끌어안고자는 베개 차가운거랑 모기물린데 간지러운거랑 생생했었다.
그 검은건 뭐였을까
살면서 가위같은거 눌려본적도없고 귀신 본 적도 없는데 뭐지
기가 허했던 때도 아니다.
오히려 요즘이 더 허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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