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1 12:45:01 ID : rfcK2IE7hBv 3
내가 어릴때부터 좀 또라이어서 특이하게 놀았는데, 아니 지금도 좀 특이하게 놀지만. 심심해서 가끔가다 하나씩 풀어보려고. 레스주들도 이렇게 놀아봐! 꽤 잼남. 나 지금 고딩인데 꽤 최근것도 있음 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여자야. 일단... 어느썰을 먼저 풀면 좋을지 몰라서 레스주들이 정해줘. 1. 불치병 환자 놀이 2. 대기업 회장 기밀 캐내는 스파이 놀이 3. 좀도둑 놀이 4. 캐캐체 수호캐릭터 알을 과학적으로 부화시키는 놀이 5. 공사장/공장에서 막노동 하는 놀이 더 많지만 일단은 맛보기로 이거 다섯개만. 참고로 이건 다 초등학교 고학년때 하던 놀이들이야.
2 이름없음 2018/10/01 15:06:47 ID : Qty1CqkoFcm 0
44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캐체라닠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18/10/01 16:19:18 ID : Qty1CqkoFcm 0
렞렞주 얼른와
4 이름없음 2018/10/01 16:19:27 ID : Qty1CqkoFcm 0
갱신!
5 또라이 스레주 2018/10/01 21:08:16 ID : rfcK2IE7hBv 0
미안 ㅋㅋㅋ 좀 늦었지. 지금부터 4번 썰을 풀어볼게. 우서 이건 내가 캐캐체를 보고 푹 빠져있을때야. 많은 아이들이 그렇듯 나도 수호알을 갖고 싶다 생각을 했지. 초반엔 아주 순수하게 기도를 하고 잘 뿐이었어. 하지만 알은 생기지 않았고 난 그걸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을 받아서 내 나름의 놀이를 시작했어. 우리 집 지하엔 아이스박스랑 가족 공용 랩탑이 있어. 아이스박스에 소꿉놀이용? 그런 달걀을 한 3개 쯤 넣어놓고 뚜껑을 닫고 그 위에 랩탑을 올려놓은뒤 무슨 하드드라이브? 여튼 그런게 있어서 아무 선이나 집어다가 랩탑과 그 하드드라이브를 연결한척 했어. 어디까지나 척. 진짜 꼽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대로 나는 랩탑 키보드를 미친듯이 두드리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하....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라고 말하기도 했지. 그리고 10분인가 15분 뒤쯤, 난 놀이를 멈추고 1층으로 올라갔어. 그리고 그건 1주일에 걸쳐서 계속됐지. 응 나름 하루만에 알을 만드는건 정성이 없다 생각했거든. 그래서 1주일 동안 매일매일 그 놀이를 반복한 나는 마지막날, 정말 초집중해서 더 미친듯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고, 한 10분여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엔터키를 탁 누르며 "됐다" 하고 소리친뒤 입으로 우웅 소리를 내고는 아이스박스를 흔들다 멈췄고, 그 뒤 안에서 달걀을 꺼냈어. 그러고는 달걀을 애지중지 품에 품은뒤, "드디어... 나도 수호캐릭터가....! 아무... 기다려라 크크큭...." 이러고 미친듯이 으하하하하하!하고 웃었어. 처음엔 분명 나도 귀여은 수호 캐릭터가 갖고 싶고 아무랑 친구가 되고 싶단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뭐 아무튼 그렇게 난 수호알을 갖게 되었고 후에 동생이랑 소꿉놀이를 하다가 그 알을 삶아서 맛있게 먹었다.
6 또라이 스레주 2018/10/01 21:11:48 ID : rfcK2IE7hBv 0
흠 이 이야기는 조금 약했고 조금 있다가 다른것도 풀러 다시 올게
7 이름없음 2018/10/01 22:41:52 ID : Qty1CqkoFcm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어 레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8/10/02 21:00:03 ID : Qty1CqkoFcm 0
ㅂㅍ
9 이름없음 2018/10/02 22:06:56 ID : 66pgoZa66qn 0
레주 기다리고있어!
10 또라이 스레주 2018/10/03 02:31:52 ID : o3SE63XurcM 0
나 왔어. 시간도 시간이니 오늘은 아주 간단하고 누구나 해봤을 법한 놀이를 말해볼게. 불치병 환자 놀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거야. 드라마틱하게 비타민 같은 뭔가를 먹으면서 노는거. 난 내 방에 가만히 앉아서 숙제를 하고 있엇어. 군것질을 좋아하는 내 책상 위에는 언제나 간편히 먹기 좋은 빼빼로 같은 과자 종류나 초콜릿, 혹은 사탕 등이 놓여있었지. 그날 내 책상에는 틱택이라는 사탕이 놓여있었어. 반투명한 플라스틱통에 조그만 알약같이 생긴 사탕들이 들어있지. 뭐가 어찌됐건 난 사탕을 먹으며 숙제를 끝냈고, 스트레칭을 할겸 일어섰지. 그대로 화장실로 갔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가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왜 그딴짓을 하자고 생각했는디 “헉...!” 하면서 숨을 들이마신뒤 내 왼쪽 가슴 부근을 꽉 잡으며 반대손으론 책상을 짚고 헉헉거리다가 이내 바닥으로 풀썩하고 쓰러졋어. 솔직히 말하자면 연기는 잘하는 편인지라 꽤 리얼했지. 난 바닥에 누워서 잠시 헉헉거리며 꿈틀거리다가 기어서 겨우겨우 팔만 뻗어 부들거리면서 책상에 놓여있던 사탕통을 집었어. 그 과정에서 사탕통은 바닥으로 떨어졋고, 난 그걸 주워서 손을 발발 떨면서 3알 정도를 털어내 입에 넣고 그대로 다시 심장을 잡고 헉헉거리다가 약효가 돈척, 점점 떨림이 멎고 호흡이 진정됐지. 그대로 난 일어나서 “휴...” 하며 옷을 털고 화장실에 갔다. 내 고양이가 자다말고 일어나서 날 매우 한심한 눈초리로 바라봤지만 뭐 어쩌겠어. 아, 틱택 맛있다.
11 이름없음 2018/10/03 10:37:55 ID : Qty1CqkoFcm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틱택 오렌지색깔 통에 들은거랑 딸기색통에 든거 맛있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비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8/10/03 13:27:55 ID : U0lbfSFeHCp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8/10/05 03:32:39 ID : U0lbfSFeHCp 0
ㄱㅅ 레주언제와!
14 또라이 스레주 2018/10/06 07:29:42 ID : rfcK2IE7hBv 0
비버의 서식지는 바보판이다. 미안 잊고 있었음. 오늘은 스파이 놀이를 하던 썰을 풀도록 할까. 참고로 이건 내가 중학생 때의 일이다.
15 또라이 스레주 2018/10/06 07:34:15 ID : rfcK2IE7hBv 0
나는 이 당시에 동생과도 곧잘 놀았지만 혼자 뻘짓을 하면서 정말 잘 놀았지. 자발적 아싸거든.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서 노는것보다 혼자 노는게 좋았다. 아무튼 그래서 내 방에는 랩탑이 있었고 물총도 있었다. 평소 내가 입는 옷 스타일들은 꽤나 어두칙칙하고 편안한 스타일이었지. 내가 가진 물총은 권총과 나름 비슷하게 생긴거였고, 난 스파이라던가 총이라던가 이런걸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 아무튼 난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삘을 받아서 옷장을 뒤적거리다가 청바지와 검은색 양말, 그리고 검은색 후디를 꺼내 입었다. 심지어 위에 검은색의 빈티지 스타일의 자켓도 갈치고 말이야. 그 상태로 난 평소에 쓰지 않는 가방에 손전등울 넣고 일층에 가서 엄마의 손톱관리 도구를 슬쩍해왔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자켓 주머니에 물총을 찔러넣고 방 불을 끈뒤 않으면 문을 닫고 나왔다.
16 이름없음 2018/10/06 07:37:51 ID : rfcK2IE7hBv 0
난 불안한듯 주변을 둘러보다가 내 방문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선 손톱 관리 도구로 있지도 않은 잠금장치를 여는척, 입으로 철컥철컥 소리를 냈지. 그러다가 어느순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됐다.” 라는 대사를 조용히 읊조린뒤 나는 나 본인의 방으로 마치 좀도둑처럼 들어갔다. 불을 키지도 않고선 손전등으로 여기저기 둘러봤지. 서랍장 같은데를 열어보면서 “제길... 어딨는거야...!” 같은 대사를 쳐주기도 했지. 그리고 내 손길은 이내 내 책상에 위치한 내 노트북으로 향했고, 난 가방에 있던 usb를 꺼내 랩탑에 꽃은뒤 키보드를 마구 두드렸다. 두드리길 2분정도, 나는 내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고 이내 “됏어..!.” 라는 환호성을 지르며 usb를 빼내 안쪽 주머니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17 또라이 스레주 2018/10/06 07:47:28 ID : rfcK2IE7hBv 0
인코 다는걸 깜빡했군. 아무튼 그런뒤 나는 나 방에서 조용히 나가서 문을 닫았다. 그렇다... 나는 어느 대기업의 기밀을 훔치러 사장의 방에 잠입한 스파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돈만 받고 일해주는 존재였고, usb를 넘긴뒤 돈을 받으러 또다시 내 방으로 향했다. 여기부턴 일인이역이다. 나1: 후... 힘들었다고... 나2:(재빨리 의자에 앉으며) 그래서, 물건은? 나1:(재빨리 일어나서 의자를 바라본다) 이봐 재촉하지 말라고. 여기 다~ 있다고~(Usb를 꺼내 흔든다) 나2:(재빨리 의자에 앉으며) 호... 좋아.... 역시 맡기길 잘했군. 나1:(일어선다) 그럼.. 돈부터 확인시켜 주시지? 나2:(앉는다) 탐욕스러운 인간이군. 여기.(초딩따 만들어둔 가짜 종이 지폐를 보여준다.) 나1:(일어선다) 헤... 좋아좋아.... 그럼 자 물건.(usb를 던진다.) 나2:(앉는다. Usb를 받는척) 어이쿠. 우리한테 있어선 중요한 거라고. 함부로 다루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나1:(일어선다) 됐고. 돈.(손을 내민다.) 나2:(앉는다) 알았어 알았다구. 자 여기.(돈봉투를 내민다.) 나1:(일어서서 돈을 센다) 좋아... 이제 서로 볼일 없었으면 좋겠군. 난 이걸로 이일에서 손 뗄거라. 나2:(앉는다) 그래... 앞으로 볼일 없을거야 걱정마... 나1:(일어선다. 방 밖으로 나가려 등을 돌린다) 간다. 나2:(재빨리 앉아서 권총을 꺼낸다.) 그래... 볼일 없지... 오늘이 네 마지막이니까!!(총을 쏜다) 나1:(일어선다. 돌아본다. 가슴을 부여잡으며 기침을 토한다.)뭣...! 너... 너 이 새끼...!(바닥으로 쓰러진다.) 나2:(앉는다. 다리를 꼬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아 아니지.... 조만간 만나겠군. 지옥에서.(미친듯이 웃는다.) 나1:(바닥에 눞는다.) 너 이자식... 크윽..(죽는다)
18 또라이 스레주 2018/10/06 07:48:36 ID : rfcK2IE7hBv 0
그리고 나 2는 나 1에서 돈을 뺏어서 돈과 정보를 모두 얻고 목격자와 증인도 없앴어. 그리고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시체는 증발해버렸으니 증거인멸도 완⭐️벽⭐️
19 이름없음 2018/10/06 08:44:25 ID : 65cFii4Gtzf 0
ㅋㅋㄲㅋㅋㄱㅋㅋㄱㄲㄱㅋ아 넘 유쾌해 이런거 좋아
20 이름없음 2018/10/11 17:17:39 ID : ak4HA6krcJQ 0
1.나무껍데기나 나뭇잎으로 요리하기 놀이 2.고양이 흉내내는 이상한놀이 3.안경닦이를 메니큐어에 걸쳐서 머리카락이라고 치고 하는 이상한 인형놀이 4.하이힐신고 또각거리며 걷기 5.쿠션쌓아서 침대 만들기 6.도화지로 수제 슬리퍼 만들기 7.개인 노래 라이브 찍기..ㅋㅋㅋㅋ 8. 좋아하는 가수 상받는거 따라하고 춤추는거 따라하기 9.배게 사람 취급해서 대화하기 10.잘때 주변에 인형 둘러쌓아놓기
레스 작성
바보 실시간
10레스학교 온 비버!!! 98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2 0
30레스항문에 마데카솔을 발랐는데 2543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2 1
20레스» 내가 어릴때 뻘짓하며 놀던 이야기들 푼다 244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1 3
43레스여자 비버들은 남자가 되면 하고싶은게 뭐냐 580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1 1
18레스ㅋㅋ콜라의 제조법을 알려고 ㅋㅋ콜라회사에 침입했다 309 Hit
바보 ◆ZgZii01har9 18.10.11 0
13레스비버들아...아랫층에서 소음이 자꾸 올라온다 221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0 0
2레스나무늘보 따라해보자 41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0 0
2레스살면서 제일 웃겼던 썰 71 Hit
바보 스레주 18.10.10 0
9레스얘들아 이거 이상해 99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0 0
12레스도시락을 먹어야 하는데 숟가락과 젓가락이 없다! 120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0 1
18레스~~~을 요리할때 ~~을 넣어봐! 비빕 197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0 1
14레스이거 맞춰봐 102 Hit
바보 이름없음 18.10.10 0
6레스학창시절 비버짓 썰풀어줘 132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0
27레스살면서 가장 중2병신력 돋았을때 썼던 말 뭐야 393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0
16레스어쩌다해본걸 자랑처럼 얘기하자 263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0
6레스똥싸는중 118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0
26레스비버들아 날좀 도와줘 68 Hit
바보 스레주 18.10.09 0
10레스우리 다같이 같은 행동해볼래? 99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1
9레스내 여친 깐다 185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0
16레스도와 주지 않을래...? 157 Hit
바보 이름없음 18.10.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