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온 비버!!! (10)
2.항문에 마데카솔을 발랐는데 (30)
3.내가 어릴때 뻘짓하며 놀던 이야기들 푼다 (20)
4.여자 비버들은 남자가 되면 하고싶은게 뭐냐 (43)
5.ㅋㅋ콜라의 제조법을 알려고 ㅋㅋ콜라회사에 침입했다 (18)
6.비버들아...아랫층에서 소음이 자꾸 올라온다 (13)
7.나무늘보 따라해보자 (2)
8.살면서 제일 웃겼던 썰 (2)
9.얘들아 이거 이상해 (9)
10.도시락을 먹어야 하는데 숟가락과 젓가락이 없다! (12)
11.~~~을 요리할때 ~~을 넣어봐! 비빕 (18)
12.이거 맞춰봐 (14)
13.학창시절 비버짓 썰풀어줘 (6)
14.살면서 가장 중2병신력 돋았을때 썼던 말 뭐야 (27)
15.어쩌다해본걸 자랑처럼 얘기하자 (16)
16.똥싸는중 (6)
17.비버들아 날좀 도와줘 (26)
18.우리 다같이 같은 행동해볼래? (10)
19.내 여친 깐다 (9)
20.도와 주지 않을래...? (16)
고2때 나랑 잘 통하던 걔랑 학교 뒷편에 산책하면서
'요즘 세상이 회색으로 보여......."
ㅅㅂ 색맹이냐 정신나간 년아ㅠㅠ아이 창피행
뭐지,또 한참 스킨스에 빠져있을때인데 친척들 집에와서 엄마랑 고스톱치면서 시끄럽게되면 내방에 불끄고 침대밑에 들어가서 에피처럼 텅 빈 눈동자하면서 30분간 그러고 있었음^^ 히힛
우산으로 바닥을 툭툭 치고 다니면서 맹인인 척 하고 다녔던 시기가 있었는데...
걱정스럽게 쫒아오던 아이가 너 혹시 앞은 보여? 하고 물어서 '그게...잘은 안 보여.' 하고 대답했던 게 제일 쪽팔린다으으ㅡㅡㅡ으으그그ㅡ.....
그 당시 시력이 2.0이었는데ㅠㅠㅠ
넌 그때 세상에 대한 진실을 보고싶지 않앗던거야.모르는척 하기위해 차라리 맹인이 되고싶었던거미ㅠㅠ
으미 오글거랴 나도 그랬어
한참 중2력 돋았을때 책가방매고 등교하다가 "아 무겁다...이게 인생의 무게인가..." 라고 육성으로 말한거ㅋㅋㅋ ㅅㅂ지딴에는 멋있다고 생각했는지 주변사람한테 들릴정도로 크게말함ㅋㅋ
"난 죽어도 별 느낌 없을 것 같아."
아니 저거 내가 중2때 삶과 죽음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피해갈 수 없는 운명적인 죽음을 맞이했을때 사람들이 막 울면서 그러는거 보고 저런말 했는데 내 인생의 15%도 안 산 놈이 왜 저렇게 삶과 죽음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했는지...
난 150살까지 살거란 말이야!!
나도 늦가을 추운냄새날때쯤 등교하면 감성쩔어서 병신같은 말 많이했어ㅋㅋ괜히 눈동자 느릿하게 움직이먄서 옆에사람 지나가는거 훑어보고 'ha......' 이러고 업신여기면서 지나감ㅋㅋㅋㅋㅋㅅㅂ
나도 과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런 가볍지 않은 고민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하면서
인생은 혼자 사는거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엌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약간 우월감에 젖어있던 시절ㅋㅋㅋㅋㅋ
나는 싸이코패스에 꽃혀서 한동한 그 컨셉으로 다님..
그래서 쌤들한데 존나 개겼음.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명치 존나 쌔게 때리고싶음
으아아아아 나으 흑역사...ㅜㅜ 난 예전에 그냥...그냥 싸움 겁나 잘하고 싶었어...남자애들을 다 발라버리고 싶었다고...
피지컬을 이겨내고 무림고수가 되고 싶었지... 그것도 초6때...이 미친것아 왜 친구한테 시비를 털고 맞짱을 까자고(그 당시 은어였음..;;) 그러니...ㅜㅜ
난 중1 때 학교 뒷뜰에 있는 허리쯤 오는 돌담에 친구랑 같이 앉아서 우산 있잖아 손으로 길이 조절하는거. 그거 휘두르면 길어지는거 보고 이거이거 판타지 애니에 나오는 무기 같다면서 쭉 휘두르다가 우산 천부분이랑 막대기랑 분리시킨 적 있어. 그거 보고 5초간 정적..
새벽은 참 무서운 시간이야... 새벽에 취해서 하지도 못할 일들을 저지르게 되거든....
친구한태 이거 그대로 말함 그땐 멋진줄 알았지
난 10살에 중2병이 왔었다.
그 당시에 애들하고 수다떨다가 막 어디서 주워들은 뉴스같은 거 나불대면서
'나 같은 어린이가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할 정도라니, 역시 이 나라는 썩었어!!' 이 ㅈㄹ하고 댕겼지...
블로그명 : 막장인생
프로필 문구 : 인생 뭐 있어? So what, A piece of cake!
프로필 문구 영어부분은 어쩌라고, 별 거 아냐! 이런뜻인데 저때 나 13살...
학원 끝나고 집에 갈때 눈,얼음쓰는 초능력자처럼
보일려고 옷에다가 눈을 뿌렸었다
그땐 멋있을줄 알았는데.......
난 친구들이랑 다 같이 한건데
중학교때 마이 안주머니잇자나 거기 커터칼 넣어서 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소에 속눈썹이 파르르 떨린다는 행동을 따라하고 싶어서 애들이 뭔말하면 눈두덩이에 힘주면서 눈알을 떼굴떼굴 굴렸어.... 하 짅나 쪽팔리네 날 뭘로봤을까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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