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렇게 살지 마쇼

내가 틀린 거 맞는데 그걸 학생 다섯 명하고 선생님 한 명 앞에서 꼽줄 필요는 없었잖아 2분의 1 확률이기는 한데 내년에 제발 같은 반 되지 말자

우울하다 힘들다 오늘이 너무 싫다 내일도 싫을 것 같다 아 오늘 오전까진 기분 최고였는데..

내 인생에 병신이 별로 없어서 유독 병신같은 애들이 돋보이는 거겠지? 그렇게 믿고 싶다

딱 일주일만 두고 보다가 접을란다... 감정소모 감수하면서 존버할 만큼 체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 애착없는 삶 연명하기도 역겨우니 기회만 왔으면 좋겠다.

아이고 빡친다 으아아악 아악 아아아악 빡쳐 진짜

얼굴 한 번만 보고싶다

좆같은 싸가지랑 같은 반이다. 2학년 망했다 죽고싶다

나보다 내 시간을 가치있게 쓸 다른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한테 내 시간을 전부 주고 싶은데.

생리좆같다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내가 군대갈게ㅜㅜㅜㅜㅜ남자들이 임신하면안됨? ㅜㅜㅜ 내가좆달수있어ㅅㅂ

보고싶은데 또 보기싫어서 미안해 진짜 보고싶다 실수로라도 톡 한번만 해줘 제발

연락 늦게 본건 상관이 없는데 왜 물음도 답도 않고 무시해버리는거지.. 그대로 읽씹하고 이전에는 늘 단답이니까 연락하기도 싫어진다 정말

ㅅㅇ 지역에 ㅅㅇ중 선생님들 성희롱 적당히 좀 하세요 그리고 시대가 어느 시댄데 남자 여자 나누고 있습니까 ㅋㅋ 그리고 내 몸 만지시던 선생님들 진짜 좆같았어요 짜증나

미안해....

중2가 수능을 공부하다니.....ㅡㅠㅠㅠ 나너무 ㅈ망인생... ㅆㅂ

좋은 쪽으로 관심 받고 싶고 게임 친구도 사귀고 싶은데 관심은 둘째치고 너무 혼자 있는 기간이 많다보니까 이젠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막상 사귀면 어찌할 줄 몰라할 것 같다. 근데 친구들끼리 게임 하는 사람보면 부럽고.. 한편으론 이딴 생각하는 내가 너무 철 없고 한심하게 느껴져서 현타오고..힝 동생 게임하는 소리 들으면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는데 어쩔때는 저렇게 시끄럽게 떠들면서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부럽고 ㅋㅋ

아 제발 나 방하나만 주자!!!!!!! 나도 개인 프라이버시 필요하다고ㅂㄷㅂㄷㅂㄷ

미안해 진짜로...성질 낼것 같아서 나왔어 난 정말 글러먹은 인간이라서 이런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 진짜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거 하나 잡고 내 일도 다 미루고 있자니 걍 죽고싶은 기분이야...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교수님도 너무 힘들고 선배이자 친구인 그 친구의 간섭도 힘들다.....다 날 도와주려는건 알아 하지만 내 멘탈이 너무 안 좋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 좋다 남이 싸지르고 간 똥을 내가 치우는 기분이란...다들 했던건데 난 아직 모르겠다.....그냥 이러려고 왔나 싶어.......사회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난 돈 벌러 온게 아니라 공부하러 온건데 왜 남이 못해놓은거 막고 그거 하느라 일 진도가 늦어지면 내 일못했다고 매도당하고...박사언니는 새벽 몇시든 카톡 보내대고ㅋㅋㅋ.......이런거 익숙해지는게 당연한거야?난 아니라고 생각해...백수로 살고 말지 이렇게 살고 싶진 않아...

누굴 미워하고 싶은 마음이 이렇게 간절히 들지 몰랐다 계속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싶고 그런 마음을 가진 나에게 또 상처 받는다 우리 사이엔 어떤 잘못도 없었으나 나는 널 미워하고 싶었고 미워했다 그게 못내 아팠다 나는 네게 사과의 문자를 보내고 또 다시 운다 카톡에 적었던 말처럼 내일이면 괜찮아질테지 그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러면 괜찮아질테지 자꾸만 너를 미워하는 내가 싫다 어떤 이유도 없었지만 평소엔 괜찮았던 네 작은 가시들이 요즘에는 너무 크게 다가온다 친구니까라는 말로, 너니까 라는 말로 덮을 수 있었던 네 버릇과 말투가 너무 아프고 밉다 그 아픔 때문에 널 미워함을 정당화 시키는 내가 또 싫다 조금만 지나면 되겠지 하루만 지나면 다시 우리는 친구가 될 것이고 나는 그 아픔을 인내할 수 있을 것이다

제발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니가 날 어떻게 생각했는지랑은 별개로 먹버는 아니지 않냐? 생각날때마다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 넌 정작 아무렇지도 않네. 진짜 학교 대숲에 올려서 공론화하고싶다

진짜 짜증난다 맨날 해봤자 뭐해 하루 안한 걸로 난리치는데

제발 눈치 좀 챙겨 ...... 일부러 답장 안 하고 안 읽는거야 ㅠㅠ

지키지도 못할약속 잡는애랑 친구라고 생각했다니 내가 너무 멍청했다. 애초에 몇년동안 날 친구로 생각하지도 않았다는데 나만 바보된거지 그냥. 사람보는 눈 없어서 슬프고 이런애가 그나마 오래된 친구라는것도 슬프다. 친구를 좁게 사귀는 편이라 연락할 친구도 몇 없는데...손절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된다 정말

ㅆㅂ 너랑 같은 반 된 거 진짜 존나 싫어 제발 뒤졌으면 좋겠어.. 쌤들은 뭔 생각으로 너랑 나를 같은 반으로 붙여 놨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빡치고 제발 반티 정하는데 개 지랄 좀 떨지 마 꼬우면 니가 직접 처 만드셈 그리고 ㅇㅈ아 요새 렌즈끼고 화장하니까 니가 뭐라도 된 줄 아나봐 너 진짜 못생겼어 ㅠㅠㅠㅠ 예쁜 척 ㄴㄴㄴ 제발 역겨워 우웩 우웩

아 진짜 가오충새끼 하는건 ㅈ도 없고 강약약강 하면서 지가 뭐 된다는듯이 ㅈㄴ설치니까 ㅈ같다 제발 반에서 말도하지 말자

자는거 말고 좋은게 없다. 깨어있는게 괴로워. 길가다가, 지하철에서도 쪽팔린데 갑자기 눈물 터지면 제어가 안돼. 영원히 잠만 자고싶어. 안깨고싶어..

죽고싶은데 살고싶어 살고싶어너무 근데 죽고싶어

진짜진짜진짜 너 진짜 개싫어 씨발년아 뒤지든가 다시 손절하고 싶어 진짜 ㅅㅂ손절하고나서 갑자기 다시 친구하고 싶다고 개지랄떨며 기어들어올때 그냥 딱잘라낼걸 그랬다 ㅅㅂ년아 너때문에 개스트레스받아 좆같은년아 제발 저주할 거니까 되는 일 없고 못살다가 고통스럽게 쳐뒤지길바래 개년아 뒤져제발 죽어 개찐따년아 내인생에서 사라져줘 제발

아 공부 ㅈㄴ하기시루당

니가 한짓 다 잊어버리고 이제와서 엄마인척 하지마^^ 좆같으니까. 니가 했던 짓 다 말해볼까? 애기때 9시에 잠 안잔다고 매일 밤 옷걸이로 때렸지 너 자살시도하기 전까지~? 자살시도 실패하고 집와서 맨날 술이나 처먹다가 발작왔는데 너 뒤질뻔한거 내가 신고해줘서 살았잖아ㅋㅋ 내가 너 무서워서 피하니까 무시한다고 때리기 시작했지. 그냥 때리는 것도 아니야ㅋ 힘으로 밀릴까봐 꼭 누워있을 때만 와서 쳐 밟았지 키도 좆만한 장애년이 씨발 아프지도 않았어 무서웠지. 다음 날 술처먹고 와서 손목 손톱자국날 때까지 붙잡고 사과 받아달라 그랬잖아ㅋ 상식적으로 사과를 받아줄 상황이고 기분이야? 미친년이 느그 회사에서 뛰어내렸을때 대가리를 부딪혀서 정신이 나갔나 대가리가 안돌아가? 나중에는 나랑 동생 데리고 동반자살을 하려고 하질 않나 지랄 발광을 해요 지랄 발광을~~ 씨발 이랬는데도 내가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냐고 미친 새끼들아. 이런데도 엄마라는 이유로 이제와서 히히덕거리고 그러는게 말이 돼?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어 역겨워. 너가 전화하면서 그랬잖아 교통사고 그거 별거 아니에요~ 씨발 너가 언제 교통사고를 당했어 회사에서 뛰어내린거지 그래놓고 뻔뻔하게 그 주둥이 터는거 보고 토나올뻔했다 알아? 이제와서 울면서 빌어도 용서 안해줄거야. 너가 어떤 짓을 했는데 그딴 사과로 받아줘? 말도 안돼지. 너 나 때렸잖아. 왜 때렸는지 물어봤는데 너 뭐라그랬어 화풀이라 그랬잖아 니 그 좆같은 주둥이로 당당하게. 넌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줄 알지?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짜증나. 나 너 용서하려고 했거든? 근데 안되겠다. 분해서 안되겠어. 좀더 힘들어해ㅋ 4년 남았다 이 썅년아

미칠것같아 난 너무 더러워 모두가 혐오하는걸 난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살아왔어 내 자신이 무섭고 혐오스럽다. 누군가 나에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기대는 예전에나 했어야 했겠지? 이미 너무 늦어버렸어 이젠 다시 시작할수도 없어.

나한테 이제와서 설교같은거 하지마 나를 더 뒤툴리게 만든거 너잖아 미안하고 내 변화를 바라면 니가 나한테 하려는 말들 전하고싶은거 내가 알았으면 좋겠는 것들 다 망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대해.. 내가 세상이 비참한거 모르는줄 알아? 내가 젤 많이 겪었어 뼈저리게 느꼈고 좌절했고 그럼에도 노력했어 그러니까 너만은 나한테 세상이 비참하다느니 답답하다는듯 한숨 쉬지 말고 힌트줬다고 하지말고, 그냥 나한테 편하게 굴면안돼?? 좀더 내가 알아듣기 쉽게, 빨리 깨닫고 변화하고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힌트가 아니라 네가 생각하는 정답을 알려주면 안돼?? 나 정말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몇배 몇십배는 더 노력하고 사느라 힘들단말이야... 이런거만큼은 내가 에너지 덜 쓰게 해주라 나 너무 힘들어 정말 울고싶고 다 포기하고 싶고 정말 살기싫은것마저 누르고 해야할일을 하고있어.. 그냥 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정답을 알려주면 안돼?? 노력해야되는건 알지만 네가 보기에 내가 너무 쉬운걸 추구하고 이기적이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나는 네가 주는 힌트만으로 정답을 찾을만큼의 여력이 더 남아있지 않단 말이야..

ㄱㅇ 너 진짜 싫어 생각 왜 그따구로 하고 사냐

야 내가 생각해봤는데 방금 나 너무 질척댄 것 같아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개후회되네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전화가 생각보다 더 금방 끝나서 아쉬워서 서운한 티가 내가 내려고 낸 게 아니라 그냥 도자기 금가서 새듯이 새어나왔다고 시부레 진짜ㅠㅠㅠㅠ 진짜 요만큼도 질척댈 마음 1도 없고 아니 애초에 그런 마음도 아니고 그런 쪽도 진짜 절대 아닌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마치 그런 마음인 것 같잖아ㅠㅠㅠㅠ 아나 돌겠네

요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무우우우우우우 정신을 놓고 사는것같아 진짜 정신좀차렸음 좋겠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제어를 못하겠어 진짜 내일은 내가 싫어하는 일을 절대 하지 말자 내일은 진짜진짜 진짜임 머리로는 해야한다는 걸 정말로 잘 아는데 진짜 잘 아는데 왜이렇게 실천이 안될까 하루를 너무 허무하게 보내는 것 같아 틈만나면 자기합리화하면서 자고싶어함 자는게 제일 좋은가봐 역뽀로로다 진짜 내일부터는 할 일 다 하고 놀았음 좋겠다 그래야 나도 마음이 편하니까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이것들 때문에 못 죽어 ㅠㅠㅠㅠㅠ"이랬는데 지금은 뭐 걍 그렇다

이시국에~ 출근하는~ 우리회사~~ 니들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좆소야☆ 이달말에 퇴사하면 뒤도 안돌아 본다~~

으아앙ㄱ악 시발!시발!2ㅅ비라1#!@$!@%!@시방214!!!!ㄹ!!!!!!!ㅅㅂ랏!십ㄽ시발!시밠!ㅅㄹ발!시발1시ㅏㄹ!$ㅃ!@#!!!!!!!!!!!!!!!돈없는게 서럽다 흑ㅎ긓그 못ㅅ상ㅅ어 시발.....ㅠㅠ

너 3년 전에 그 애한테 고백했잖아 ㅋㅋ... 그리고 네가 엄청 슬프게 울었지. 그때는 네 사랑을 응원해주려고 했는데. 지금은 안돼. 나 친절한 네가 너무 좋아. 나 되게 괜찮지 않아? 너랑 집도 가깝고 널 위해서 매일 만나러 갈 수도 있는데. 그렇게 티를 냈는데. 너 아직도 그애 좋아하지? 차라리 그 애랑 사귄다고 말 해. 나 어장하지 말고. 나쁜 지지배야.

작업 쉬고 싶다 손목 아파

우리 언니야들... 각박한 틔터세상에서 싸워온지도 어느덧 몇년.... 몇달은 평화롭던 언냐들에게 축복... 아니 똥덩어리를 던져준 그놈 덕분인지,.. 돌판의 신흥똘추 그분들 덕분인지 이젠 언니야들에게서 전우애가 느껴져... 몇년전 내새끼 엿먹이는 글에 눈이 뒤집혀 보이지않았던 미친 드립력... ㄴㅇㅌㅍ에선 허구한날 퇴물이라며 같이 싸잡아 욕을먹고.... 뭐만하면 우리보다 더 훌륭하다며 발끈하는것도 이젠 그냥 귀여워.... 이것이 바로 애증..???.. 부디 우리 이 힘든돌판속에서 오래오래 롱런하자... 이게 하소연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쓸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쓴다...

싸강 한다고 수업 안 듣는 게 아니잖아 근데 왜 자꾸 집안일을 쉬는 시간도 아니고 수업 중인데 시켜?? 상식적으로 옆에서 겜 하는 사람이랑 강의 듣는 사람이 있으면 겜 하는 사람이 집안일 더 많이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냐?ㅋㅋㅋㄱㅋㄱㅋㅋ 누가보면 내가 안하는 줄ㅋㅋㅋ 내가 밥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아니 진짜 엿같다 사정 말하기도 싫어 다 때려치고싶다 세상 멸망 안하냐?

재밌게 좀 살고싶다 좋은 취미도 갖고싶고 스포츠라던가,산악등반,독서모임,아이돌 덕질 뭐 많은데 앞의 두개는 정말 그럴 여력이 안되고 독서모임은 귀찮다 아이돌 덕질은 판 특유의 성향이 나랑 너무 안맞아 한편으로는 불과 한달전까지 주변인들때문에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고 자살하고 싶었는데 지금 상황이 좀 나아져서 이런 사치스러운 생각을 할 수 있단게 기쁘다

연애하고 싶어 10대 끝나기 전에 연애하고 싶어 교복입고 남친이랑 데이트 하고싶어 진짜 연애하고 싶어 지독하게 사랑하고 싶다..

내가 너무 싫다 내가 내가 시발

아 왜 3년째 같은반인가요????

아 미친놈아.......아ㅏ....진짜 왜 그랫ㅈ냐고 아 시발ㅈ닌짜 ㅇㄴㅁㅇㅁㄴㅇㄹ

왜 그러냐 진짜 ㅋㅋㅋㅋ 그냥 이대로 자연스럽게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는거지??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상처 받을 일이 없게 말야

혼자살고싶어

>>944 ㅋㅋㅋㅋㅋㅋ누군지 알것같다 약간 동감...

내 머리 깨버리고싶어 아악 난 바보 멍청이 노력도 안 하는 쓰레기 같은 인간

내가 싫어하는 그 아이들아 몇명 이번에 같은반 되서 정말정말 짜증나지만 너네 그냥 없는 취급하고 지내려고. 엄청 큰 무리였다가 한명씩 떨어져나가는거 볼때마다 사실 너네가 더 쪼개졌으면 좋겠고 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 계속 들어. 너네는 지금 너네대로 재밌고 신나겠지만 내가 죽을떄까지 너네 잘 안되길 빌게ㅎㅎ 난 너네때문에 조금 바뀌어버린 내 성격이랑 그런것들 조금씩 되찾고 있어 너네보다 착하고 말 잘통하고 정상적인 애들이랑 나름 연락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있는거 같아. 진짜 꼭 성공해서 너네 보란듯이 잘 살거야. 너넨 모르겠지만 너네 무리 말고 다른 반 애들 다 너네 싫어해 너네가 너무 시끄럽고 개념없거든. 사실 그떄가 내 인생에서 제일 나름 힘들었던 시기이기도 했지만 너네 무리에서 나온게 잘한것 같고 나도 내가 대견하고 그래. 지금와서 제일 후회되는건 너네가 기분 나빴다니까 그냥 미안하다고 사과한거, 솔직히 난 잘못했다고 생각 안했거든 너네가 나 떨굴라고 있는거 없는거 다 끄집어낸거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난 너네 계속 싫어할거고 제발 절대 잘 지내지 마 ㅎㅎ 하긴 너네같은 인성 가진 애들은 뭘 해도 안되겠지만.

ㅋㅋㅋ 싸우고서 불안해 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 싸우고서 말 우다다 내뱉어 놓고 미안해 함 근데 상대는 안 그러는 것 같아서 자존심 상해ㅋㅋ

시바아알~!!!!!나는 걔 존나 싫고 혐오스러운데 언니랑 엄마는 좋다고 덕질하고 언니랑 같은방써서 맨날 일어나면 걔 굿즈보고있고ㅅㅂㅅㅂ좆같아 존나 개무섭게 생겼는데 왜 굳이 그걸 좋아하지???내가 좀 싫다고하니까 지 혼자 삐져서는 나 밥도 못 먹게하고 먹으려하니까 밥상 내쪽으로 뒤엎어버려서 내손에 화상 입었어!!!!!ㅅㅂ존나 싫어 그냥 걔 없어졌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한테 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친구들 딸은 다 공부 잘해서 자랑하는데 엄마만 못해서 미안해 나랑 일부러 비교 안하는거 알아 미안 공부를 못하면 건강이라도 해야되는데 건강하지도 않아서 여기저기 돈 많이 나가게 해서 미안해 회사에서 매일 힘들텐데 집에서까지 내가 속 썩여서 미안해

너 학원 친구들이랑 맨날 놀 거면서 왜 친구 없는 척하고 나한테 들러붙냐 너 주변에 너 챙겨주는 애 없을 때만 나 찾지 개새끼야 봐봐 방학 때는 너가 연락 먼저 하는 날이 없잖아 어 맞아 나 내가 먼저 누군가한테 연락 안하면 아무도 나한테 연락을 안해줘 그게 진짜 서러워 이것 봐 내가 너한테 먼저 연락 안하니까 너도 연락 안하잖아 넌 너 학원 친구들이 우선이지 내 생각이 먼저 났던 적 없잖아 날 친구라고 생각하긴 했어? 어디 가서 너 욕하기도 좆 같아서 못하니까 여기 와서 씨부리는 나도 좆 같다 너 챙겨주는 친구 많아서 좋겠다 인스타에 우울하다 이러고 글 올려도 너 친구들이 달려와서 달래주고 안아주잖아 넌 무슨 복을 받았길래 그래? 난 내가 좆같다고 올려도 아무도 안와 있잖아 넌 그런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 들어? 가끔 너랑 나랑 둘이 하교하면서 놀러갔던 거 생각하면 꿈만 같아 지금 아무 연락도 아는 척도 안하는 우리가 그랬다니 졸업하기 전에는 우리가 같은 반이 됐다는 게 정말 너무 기뻤는데 하나도 안 기쁘다 반 졸라 잘못 걸린 것 같아 어 나 너한테 열등감 느껴 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보고 부럽다고 생각해 내 옆에는 내 우울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이렇게 우리 계속 연락 안하다가 결국 개학하게 되면 너 이동수업 때 나랑 같이 갈 거야? 이제 그때부터는 아는 척 할 거야? 수행평가 나오면 그게 뭐냐고 나한테 물어볼 거야? 나한테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고 결국 같은 모둠이 되서 내가 하자는 거 하기 싫다고 내뺄 거야? 나 너로 인해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안 왜 넌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게 해 진짜 너무 좆 같아

이젠 좆같은 짤에 이어서 좆같은 말투까지 구사하시는군요1! 와! 정말 대단해! wa! 나중에 꼭 또옥같이 당해보길 빕니다 그때도 그런 좆같은 말투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그런 좆같은 말투쓰면서 왜자꾸 저한테 아는척 하시는 거에요 안하면안됨? 전 님이 좆같아요 제발 아는척ㄴ 님에 대해 알고싶지도 않고 님이랑 제가 친햇다니 뇌뽑아서 교체하고싶네요 으윽 역겨워

오늘도 어김없이 정병이 도지는구나~ 하 인제 평생 안고 갈 신체적 하자가 3개로 늘었구나~ 하핳

>>957 나랑 똑같다 ㅋㅋㅋ 진짜 나만 불안해하고 미안해하는 것 같아...근데 진짜 손절하고 싶은 상대면 더 독하게 맘 먹어야 하는 거 알지?ㅠㅠ 내가 지금 맘이 자꾸 흔들려서 손 떨린다 ㅠ

솔직히 너랑 너랑 너 나 좋아하는 거 다 알아 나 챙겨줘서 고마워 좋아하는거 좀 더 티내면 내가 더 잘 해줄게 나 사랑해줘잉💖

깨물지마 나 맛없어! 그리고 자꾸 앵기지마 부끄러우니까 둘만 있을때 하라고 귀에 휴? 바람 부는 거 간지러워서 싫어 아침에 깨울때 이불 뺏어가지마...ㅠㅠ 이불은 쟉고 귀엽고 소듕하다구!!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몇년 째 고민중이야ㅠㅠㅠ 내가 생명을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냥이가 날 싫어하면 어쩌지 걱정돼서ㅠㅠㅠㅠ ...아침에 항상 세수시켜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너 보고싶어 엄청엄청 우리말야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너 진짜 그렇게 살지 마 ㅜㅜ 인스타 디엠도 전에는 그냥 잘만 하더니 요즘에는 너 학교 행사나 숙제같은거 물어볼때만 연락하더라? 그래놓고 고마워 이런말 없고 걍 하트? 그것만 누르고 끝이더라? 참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니 생일선물 산다고 발로 뛰면서 이거저거 알아본 내가 존나불쌍해 가격도 꽤 나가는건데;; 아 그리고 위의 친구랑은 다른 친구야^^ 너도 뭐 디엠으로 질문을 하고 내가 답장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ㅋㅋ 그거 씹고 다른애랑 디엠한거 걔가 지 스토리에 올렸더라 왜물어본거냐? ㄴㅋㅋㅋㅋ아니 진짜 짜증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년동안만 비즈니스로 지내고 졸업하고는 얼굴 절대 보지말자^!^

꺼져

진짜 미친년이 잘못은 니가 다 처해놓고 왜 나보고 자랄이란 지랄은 다 해 혹시 생각이 없는 거야 아님 가정교육을 독학으로 한 거야 아니면 그냥 뇌가 출타한 거야? 니가 그렇게 둘이서 몰아붙이면 내가 쫄 거 같았어? 그렇게 살지마 앱뒤련아

대학생이나 돼서 순수 공부시간이 2시간이라니... 그것도 과제 때문에 공부하는 거... 진짜 반성 좀 하자 나 자신... 이제 졸업 학년도 다가오는데 언제까지 그럴거야 ㅠㅠ 집안일이랑 알바만 열심히 하지말고 학업 열심히 해!!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 힘들긴 하지만 미래에도 이럴 순 없어!! 힘들어도 기운내자!!

엄마가 그냥 쉬고 싶어서 음악듣는 거에 시비걸고 한심하다고 말하는 아빠가 짜증나 자기가 더 한심한 주제에.. 과제하는데 소리지르고 진짜 자살하고 싶다

몸무게 강박 있어... 38kg이 되면 행복해질까? 딸기 하나 먹은걸로 이렇게 죽고싶은데 고작 일이키로 더 빠지면 행복할까? 저체중에서 왜 더 자꾸 더 빼고 싶을까? 딴 건 몰라도 더 찌면 진짜 죽어버릴 것 같아 40키로대인 사람으로는 절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 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해 이렇게 되기 전에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ㅇㅊㄷㅎ중 몇몇 남자애 새끼드라 제발 ㅈㅇ흉내좀 그만 내줄래...

회사 대표가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6개월 이후에 회사 망할것 같은데 내 이력에 난파선을 남기고 싶지 않다.오로지 돈만 보고 들어온 회사니까 악착같이 버티긴 할거다. 지금 대표는 내가 들어오기 전까지 잘못한 일들에 대해 업보를 받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무서운건 본인은 그걸 모른다는 것이다. 사업할때 주변사람들한테 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면서도,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이나 자기보다 어린사람한테는 과하게 권위적이고 이유없이 신경질적으로 구는 태도가 당신을 나락으로 끌고 갈 것이다. 내가 속으로 당신을 저주하는 말을 해도 댁한테는 전혀 해가 없겠지만, 이미 댁에게 사소한 원한을 가진 사람들이 이 촌구석에 한둘이 아니다. 6개월 후에 회사는 망한다.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나랑 동료들은 그때까지 남아서 그걸 지켜볼거다.

이씨발 진짜 적당히 해라 내가 멍청해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엄마랑 이모들 다 짜증남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나랑 1도 안맞음 나도 사람인데 화 날거 아님? 화를 내면 도리어 더 화냄 진짜 얼탱이 어이가 털털

왜 자꾸 나만 갖고 그래 진짜 참다 참다 터진거구만

가끔은 그때가 재밌었던것 같기도 해 하지만 이미 떠났으니까 이젠 지우려고 사진도 다 삭제할게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어

아직까지 어학점수도 이렇다 할 자격증도 없는게 말이 되나... 가난을 끊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열등감을 애써 무시하며 밝게 지내도 무엇하나 실천하는게 없어 열심히 살고 있지만 열심히 사는 것 같지 않아 그냥 지쳐 너무... 이제 돈 걱정 안하고 하고 싶은 공부하며 살고 싶은데 공부머리, 일머리 다 없어서 걱정이다 증발하고 싶다

엄마 사랑해 집에 조심해서 가 엄마는 잘못한 거 없어 내가 그냥 한심하고 철없고 나잇값못하는 이상한 사람이라서 그래 이번엔 진짜 죽으려고 나왔는데 다른사람들 더 기분상하게 만드는 것도 아픈 것도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어 아침에 첫차타고 갈게 엄마는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제일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나는 내가 나라는 게 너무 싫어 내가 있었던 사람인 걸 없었던 사실로 만들고싶어 엄마 미안해

죽고 싶지 않아

매번 인간관계에 최선을 다해도 사람들은 자기 이익만 챙기고 질렸다며 떠나간다. 그것이 괴로워서 사람을 멀리하면 외롭지 않냐고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해야한다며, 회피하는 내가 나쁜 것이라며 나의 상처를 들쑤신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남은 인간성마저 다 없어질거같으니까

나는 너에게 뭘 기대해서 지금 실망하는 걸까

외할머니..아프지 말길 외할아버지 돌아가신지도 얼마 안됬는데.

김ㄷㅇ내가 당신 존나좋아함 그래서 당신 좋아한다고 쫓아다녔다가 돌려까인 언니한테 베라 깊티 줫을때 존나 질투났다......... 당신 나한테 적금 들어놓은거 장난아니고 성인되서 꼭 갚을거니깐 그때까지 나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줘요 제발 그리고 당신 얼굴 자주 보고싶으니깐 매주 나와 카톡 회사에서 심심할때마다 한번씯 좀 해주고?? ㅇㅋ?? 참 나 내가 당신 좋아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껄????????

씨발 지금 다니는 정신과 의사랑 섹스하고싶다 ㄹㅇ 내원 할때마다 섹스하러 모텔가고 싶음 40초반 남잔데 존나 꼴리게 생김

>>987 누구 닮았어? 얼마나 잘생겼길래

멍청한사람 취급 받으면 진짜 분하다 멍청한거 맞아서 속으로만 부들거리는 내가 싫다 나보다 똑똑한애가 해도 열받고 나보다 멍청한애가 나 멍청이 취급해도 열받아 우리 모두 멍청한 사람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는데 그걸 체계적으로 정의내릴순 없으니 지금 완전 멍청탈트붕괴왔다 쓰고 있는 이 글의 말투랑 내용도 진짜 멍청이 그자체라 짜증나 죽겠네

나만 빼고 다 열심히 사는 것 같다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안하는 내가 한심하고 죽고 싶다

그래 맨날 나혼자 밥먹듯이 김칫국 드링킹 하고지랄난거지 왜 항상 나는 내가 먼저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 아무도 안좋아하고 싶음 그냥 내 마음이 그래

>>988 얼굴은 딱히 닮은사람 생각 안나는데 30 중후반 미남배우들 피지컬이랑 느낌남 의사라서 그런가 지적인 느낌까지 ㅇㅇ 갓 불혹된 남자 테크닉 존나따먹고싶다 아

호의 있다고 적극적으로 대쉬하더니 막상 교제하고선 단물 쭉 빨아먹고 즐길거 다 즐겼다고 내치는거 실화냐 어떻게 두번 연속으로 이따구고 너희들도 살면서 나한테 했던거 그대로 받아 진짜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

아무한테도 내 밑바닥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왠지 보여준 기분이라 여간 찝찝하지 않음 그냥 자살이나 하고싶음

며칠동안 몸에 칼 대고 싶어서 이젠 그냥 미칠 것 같아 제발 그런 사람이 ㅅ말려줬으면 하는데 주위에 그런 사람 없어 누구한테 들키는 건 끔찍하게 싫다 반팔 개새끼 제발 팔 잡고 팍팍 칼로 내리치고 싶다 제발제발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힘들어 시발시발 진짜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네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 자꾸 죽고싶게

아 제발 다 까발리고 싶어 사실 자해 존나 하고싶어 안 좋아해주면 미칠 것 같고 피해망상 심하고 너희들이 짜증내면 다 나한테 하는 얘기인 것 같아 계속불안하고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하고 조롱할 것 같고 언제든지 마음이 돌아설 것 같고 그런데 돌아올 반응이 너무 차가울 것 같아 무서워

밑집(추정) 제발 창문열고 담배 피지 말자 날씨도 더운데 창문을 열어둘수가 없다 아니 자기집에 냄새 배는게 싫어서, 자기 가족 건강생각해서 창문 밖으로 담배 피고 있는 거겠지 그럼 우리집은? 담배 피는 사람 없는데? 진짜 ㄱ매너야

내 다리만지고 몰카한애 편드니까 좋니? 너도 똑같이 당해봐

아 제발 부탁이니까 페북에 일진들 띄어쓰기 좀 잘 쓰면 좋겠다 젭알:;;;;

제발 글좀 제대로 읽고 두번읽고 물어보자ㅜㅜ 스레딕 친구들아 나도 난독증 심하지만 너희 다 난독증이니? 대충읽는거 티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