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소연좀 해볼게 (4)
2.난 이 세상에서 죽어도 쓸모없는 존재 (6)
3.아아앜 (7)
4.할머니가 계속 밥먹으라고 하는데 (2)
5.친구가 옷을 너무 야하게입어 (23)
6.고2인데 진지하게 파일럿 가능할까...? (6)
7.내 감정이 제어가 안돼 (4)
8.홈스쿨링 관련 질문 (2)
9.나 조울증인것같아 판단 좀 해주라 (14)
10.음악동아리를 만들고 싶은데! (7)
11.대나무숲 2판 (1000)
12.스빌 진짜 제발 당장 와서 도와줘 (74)
13.별것 아니긴 한데... (3)
14.정신과 가는거 (5)
15.날 싫어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행동해? (3)
16.좋아하는 사람과 이어질 확률 (1)
17.나 혼자 하소연하기 (2)
18.개학하는 게 너무 싫고 학교 가는게 두려워 나 좀 달래줘.. (5)
19.존나 친한 남자가 불쌍해 ㅠㅠㅠㅠㅠ (4)
20.나 충분히 이 애들한테 서운해 할 만 하지? (13)
1
이름없음
2020/05/06 09:10:30
ID : 2E07gmHDxVf
0
스레주는 서울사는 중2여자야.
굉장히 평범하고 그럭저럭 집도 꽤 사는 그런 존재임
보는 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20/05/06 15:24:57
ID : 2E07gmHDxVf
0
보는 사람 없어도 그냥 시작해야되겠어 너무 답답해
3
이름없음
2020/05/06 15:31:27
ID : 2E07gmHDxVf
0
우리집은 그냉저냥 평범하고 나는 엄마아빠랑도 사이 좋고 할머니할아버지랑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거든. 근데 우리 엄마가 원래 대학교 때부타 불몀븡이랑 우울증이 살짝 있었어. 그런데 5년 전쯤에 우리아빠가 갑자기 까페를 열게 된거야,엄마 상의도 없이. 아빠는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서 그 까페관리는 엄마가 하게 됬지(우리아빠가 나쁜건 아닌데 좀 일을 벌여놓고 보는 성향이 있어). 어쨌든 엄마는 까페를 하면서 (우리엄마가 간호사 출신이거든 그래서 커피애 대해 1도 모르는 상태였어) 꽤나 즐겁게 일을 하는 상태였는데 1년 정도 지나서 아빠가 덜컥 2호점을 낸거야 어느 순간부터 엄마가 좀 힘들어 하드라.아빠는 까페를 놓고 싶지 않아 하고 엄마는 이런저런 일로 그냥 까페를 접자 그러고 . 우리집안이 완전 빼박 천주교거든. 나는 모태신앙이고(지금은 안믿지만)양가 할머니할아버지들은 꼭 일주일에 최 세번씩은 성당을 나가는 독실한 신자셨어
4
이름없음
2020/05/06 15:38:08
ID : 2E07gmHDxVf
0
내가 우리엄마 불면증이랑 우울증 있었다고 했잖아? 근데 덜컥 그개 도져 버린 거지. 엄마 상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너무 힘들어 하길래 아빠가 엄마를 대형교회로 데려갔어(참고로 아빠노 뼛속까지 천주교야) 상태가 너무 안 좋으니까 종교에라도 기대보려 한거지
. 아빠 바람대로 엄마가 슬슬 좋아지기 시작한거야. 아빠는 이거구나 싶고 엄마가 교회가는걸 너무 좋아하니까 더 지지해줬어.좋고 화목한 상태 그대로 1년정도가 흘렀는데 어느 순간 엄마가 교회라는 틀 자체에 굉장히 집착? 하게 되고 뭐랄까 조금 핀트가 엇나간 사람이 됬어.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하는데 잘 아는 사람이 보면 뭔가 이상한? 그런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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