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9 00:10:09 ID : juq3TTVbzU1 0
내가 어릴적 교회를 다니다가 이젠 안다니거든? 그런데 그이유가 뭐냐면 나 어릴때 본인집에서 영어가르쳐주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쌤이 학생들 잘못하거나 그러면 성경구절이나 그런걸 말하면서 손바닥때림 되게..애들이 저 하나님 안믿을래요? 하잖아? 그럼 진짜10분정도 설교들어야했어 그리고 혼나는건 예사였지 그때 애들나이가 초2초4였는데 어쨌든 그거 때문에 트라우마?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교회같은데 안나가(학교가 기독교인건 예외) 그런데 그 선생님이 자기 애들이름을 성경에 나오는 말로 지었거든? 막 요한 인조안나 이런식으로 기억나는게 하나있는데 그집 오빠 한명이 디자인 했거든? 막 재봉틀로 옷만들고 가방만들고 그런데 내가 공부하러 간날 아주머니하고 대판싸우더라고 아주머니는 취미로만한다하지 않았냐하고 뭐라하고 쌤은 내가 안갔으면 오빠한대 때렸을꺼야..아마도... 지금 원하는길로 잘갔을지 모르겠네 지금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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