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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좀 도와줘ㅠㅠㅠㅠ (1)2.너무 잘 삐지는 남자친구.. (5)3.이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7)4.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9)5.어떻게 생각해 (2)6.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7)7.재회부적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990)8.남자들 설레는 포인트 뭐야?? (3)9.이거 호감일까 (7)10.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3)11.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12.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13.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14.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15.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16.오해하는거 같지? (3)17.전남친이랑 남사친을 (16)18.행닌ㅁ들 행님들ㄹ! 빨리빨리! 도파민도파민! (11)19.9년 된 남사친 (4)20.. (3)
나한테만 자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그냥 장난꾸러기인데 나랑 있을때면 애가 흐물흐물...해진달까? 갑자기 곰돌이로 변해서 순둥순둥해짐 ㅠㅠ보고싶다
웃는 입이 너무 예뻐..ㅠㅠㅠ 가로로 찢어지고 입동굴!! 흑흑 웃는거 보고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빠져버렸어
손도 엄청나게 예뻐! 길고 얇기만 한게 아니라 나보다 크기까지해.. 만져보고 싶지만 아직 안친해서 욕망을 억제하느라 힘들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야 그래서 존경하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자꾸 욕심을 부려서 미안해 그 분을 통해 도를 닦고 있어 이것이 바로 정신수련인가 싶어 하핳 이 분은 진짜 미련 없이 향동해주는데 그게 짜증나면서 고마워😂 좋은 친구로 만날려고 도와줘서 고맙고 날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고마워 안 도와주고 평소처럼 했으면 그게 더 짜증났을 것 같아 미련이 자꾸 남아서 늘 감정쓰레기처럼 대해서 미안하고 충동적이여서 미안하고 어른스럽지 못해서 미안해 이기적이여서 미안해 그로 통해서 존중을 배워가는 거 같애 얼마나 소중한지 나눠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배려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인간관계를 배우는 느낌이야 정말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야
멀리서 지켜본것밖에 없지만 뭘해도 이뻐보였고 되게 지켜주고 싶은 스타일이랄까 여리여리하고 많이 하안 느낌이 강했어 전체적으로 긴머리에다가 친구랑 같이있는것도 좋아보이더라 내가 다 기쁜;
너무말랐어 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난 잘헤어졌다고
생각해 그여자애 항상 오빠 욕하고 다녔더라
사귀고있는와중에도
담배피는사람 원래진짜 싫어하는데 오빠가피는건 왠지 섹시하더라 난 담배는피지않지만 오빠가 담배피는걸 보는건 좋아
내마음을 너무나도 전하고싶은데 그러기에는 우리사이가 너무 가까운거같아서 안되겠지 맨날 이런사이트에다가만 하소연하는거같아서 오늘의 나도 왠지 한심해 그치만 오빠가 너무좋아
완전 말랐고 키는 나보다 크고 목소리가 중저음에 무뚝뚝하고 장난도 많이치고 다정하고 머리가 좋아선지 공부를 엄청 잘하고 피부가 까맣고 손이 엄청 예뻐 그리고 음 그리고 인성이 쓰레기야!나한텐 다정하고 장난도 치지만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거의 무뚝뚝하고 그리고 엄청 인성이 쓰레기라서 포기할까 생각중이야
단발머리에 평소에는 조용함
같이 놀때는 방방 뛰어다녀서 귀여움
애교는 잘 안부림
자신의 확고한 취향이 있음
나에게 많이 의지함
한가지 전문 분야에 파고 들음
정말 많이 존경하는 분 성격도 자상하고 나이 성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야 지적이고 사람이 가볍지도 않아 쓰면서도 마냥 좋다.. 근데 애초에 안될 게 확실해서ㅓ 매일 마음 접는 중..
기여움.... 표현 잘 못해서 돌리고 돌려서 겨우하는 모습도 너무 기엽고..........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쓰는데 너무 기여워서 많이 쓰는건데..ㅎㅎ
그냥 말투가 너무 취저야
어 그냥 막 되게 귀엽고 키크고 나보다 오빤데 다른 여자애들이랑은 메세지도 안하고 그러는데 나랑은 해준다 근데 요즘은 안해 그래서 열심히 마음 접고 있는 중이야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 나른한데 낮고 다정하고 자상하고 긴말 하지 않고 나를 위로해줄줄 알면서 자기 속은 잘 보여주지 않고 입이 무거워 손도 크고 키도 크고 옷 핏이 정말 예뻐 몸 선이 가녀리지는 않은데 슬림한데 탄탄해 정말 예뿌다 그리고 은근 자존심은 좀 세서 둘이 얘기하다가 기싸움 같은 걸 하면 틱틱대는데 그럴 때는 좀 속상해 근데 그러다가 또 다시 자연스럽게 나한테 굽히고 들어와 귀여워 뭘 해도 귀여워 술마시면 흰우유 마시는게 좋다는게 애기같고 귀요워 ㅠ
조용히 조근조근하게 날 불러줄 때면 너무 좋아 걔가 너무 좋아 연락 그만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선명한 사람이야 옅어질 생각을 안 해 얘때문에 다른 사람은 눈에 차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아 연락하고 싶다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아직도
건방지고 생긴건 내스타일. 정신연령이 어리고 자존심세고 공부못해. 근데 수학은 진짜 잘하고 국어 쫌 해야하는거기같아.잘 삐져 귀찮게. 그리고 자기껀 무조건 보호해. 대신 나서줄려고 하기도하고 어떨때는 질투하는게 귀여워.근데 표현하는게 서툴러. 다시 처음 만났을때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사랑했었어.
음 일단 내가 보기엔 잘생겼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아! 진짜 봇기만 해도 멋있어 예전에 내가 좋아했을때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페메도 하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쪽팔리당,,, 얼굴도 동글동글 해서 어떻게 보면 귀엽기두 해!!!! 근데 얘들이 다 걔 인성이 별로래,,, 여러가지 이야기 들었는데 인성이 별로긴 하더라 근데 나는 얘들말만 듣고는 안믿으려 했어 나 심지어 그 얘 좋아한다고 소문도 났는데 얘들한테는 지금은 인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아직 좋아하는 중이야 키도 크고 비율도 좋다고 했잖아 예전에 체육복에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셔츠 깃 정리하는거 봤는데 진짜 너무 멋있었어 근데 사귀는 사람이 있는거 깉아서 슬퍼 이제 그만 좋아하고 싶은데,,,,왜 좋은건지 쓰려다가 주저리 해버렸넹,,,,
목소리는 완전 저음이고 시크해 그래도 장난은 좀 치는 편이고 옷도 괜찮게 입고 공부 진짜 잘 해... 동그리 안경 매력포인트에 약간 곱슬머리.. 키는 진짜 크고 잘생겨서 인기 많아 흐극... 이성에 별로 관심없고 그렇게 잘생겼는데 모솔..고백 다 찼어...ㅎ헤헤 얘가 사람말 막 집중해서 듣는 편이 아니라 여자애들한테 재수없단 소리 듣는데 그 여자애들도 어차피 걔 조아행..ㅎㅋㅎㅋ 몸선도 진짜 예쁘고 운동 진짜 개잘해..얘 고양시달리기대회에서 2등먹은 애다.. 손가락 진짜 하얗고 길고 얇아..손 너무 예쁘다 그리고 웃을때마다 너무 귀여워..수업에 집중하는 모습 진짜 멋지고 하이파이브 할 때마다 가위내는거 씹덕이야 ㅎㅇㅣㅇㄹ구우ㅜㅜㅜㅜ 계속 눈마주치는데 동공지진 하는거 졸라 너무 진짜 개좋다 게다가 무려 초3때 만났는데 아직도 조금은 어색해..ㅜㅜㅜ 특별한 추억이 있는데 지금은 썸도 뭣도 아님..
웃을때 완전 눈이 초승달처럼 접히는 오빠
정말 ^^ 이런 식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잘생기진 않았지만 호감형인..입이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어. 예뻐
내 눈에는 한없이 잘생긴 그 오빠
찢어진 눈에 도톰한 아랫입술 그리고 타투가 많아 몸 팔 다리 손가락에도! 그림을 굉장히 잘그려 키는 막 그렇게 큰 편은 아니야 얼굴은 작은편 눈밑은 항상빨개 화장한건 아니고 원래 그런가봐 씻고 나왔을때도 그랬거든 장난끼가 좀 많아 목소리는 음..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랑은 많이달라 미성이라고 해야되나 난 땅굴저음 이런목소리를 좋아하거든ㅋㅋㅋ 성격은 좀 이기적인 경향이있고 너는 너 나는 나 이런식이야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술먹으면 애교도 나름부리는 것 같아ㅋㅋ 가끔씩 서운한 말들을 많이하기도해 좀 고양이같은사람이야 고양이가 사람이된다면 딱 그사람같을 것 같아
나는 전남친이 1년동안 나 좋아한다고 계속 표현해줬는데 나는 몇 번이고 계속 밀어내다가 결국 받아줬어 근데 나는 연애에 서툴러서 전남친이랑 친했던 여사친이 자꾸 연락하고 이런 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다가 후회하는 중이야
입은 거칠어서 욕을 자주했었는데
마음만은 곱고 섬세해서
요즘엔 욕도 잘 안하구
생각보다 별거아닌일에 감동받아하구
세상 이렇게 예쁜사람이 연예인이 아니란거에 놀랐지
조보아씨 처음보고 얘가 광고알바하는건가 싶었으니..
아직은 서로 맞춰가는중이지만..
언젠간 특이한 퍼즐처럼 서로에게 잘 맞게 길들여지겠지
진짜 내가 좀 이상한건가 사귀기전엔 한없이 잘해주다 사귀고 나서 좀 무뚝뚝하게 변했었는데 ㄹㅇ 여자랑 연락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내가 삐지거나 그러면 세상 둘도없이 둥가둥가 아기처럼 달래줬었음 .. 싫지않았어 나름 ㅋㅋㅋㅋㅋㅋㅋ
농구부에 키크고 말투도 귀엽고 어디가면 간다 뭐하면 뭐한다 일일이 말해주고 자기전엔 잘자라 자고 나면 잘잤냐 한결같이 저만 봐줘요
내 콩깍지가 아니라 진짜 잘생겼어.. 웬만한 아이돌이랑 비교해도 될 정도로 잘생겼어.. 그리고 공부 진짜 잘해! 전교 4~6등정도 해. 그리고 운동도 정말 잘해 ㅠㅠ 예전에 축구 유소년단에서 있었엉 욕도 안하고 진짜 대박인 애야
말투가 엄청 나긋나긋한데 목소리는 되게 낮음 그렇다고 막 동굴 이런 건 아니고 적당히 낮아서 진짜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귀여움 ㅠㅅ ㅠ 졸라 귀여움 걍 욕도 구ㅏ엽게 해 근데 피지컬 장난 없음 키도 크고 옷핏도 존나 예쁘게 떨어진당
평소에 다른애들한테는 무뚝뚝한데 나한테 나름 애교도 부리고 내가 말하면 반응을 일부러 크게 해줄려고 하는게 보여서 ㅜㅜ 귀여워
인기가 좀 많아 엄청 많은건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할거야 아니 아무튼 웃는게 너무 예뻐 귀여워 남자야 ㅠㅠㅠ 너무 잘생기고 자상하고 아니 자상한 건 아닌가 아무튼 말투도 메세지 할 때 보면 막 막 ~~했다ㅏㅏ 이렇게 해 주고 너무 귀여워 사실 우리 오빠 친구야 그래서 집에 놀러오는 날이면 혼자 예쁘게 꾸미고 있는데 오빠방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다 ^^ 아무튼 너무 잘생겼어 귀엽고 웃는거 진짜 개 발려 사랑해요❤️❤️
친화력 좋고 웃을 때 눈꼬리 휘어지는 거 너무 귀엽고 키 크고 하얗고 말 잘하고 다정한데 장난도 많이 걸고 체육 잘하고 공부 잘하는 건 아닌데 평타 치고 손 예쁘고 패션 감각 오지고 그냥 존재 자체가 귀여운 애 ㅠㅠ
얼굴은 강아지상에 항상 웃는 것 같고 피부가 하얗고 키는 좀 큰 편이고 옷 스타일은 스트릿과 힙합 그 사이고 목소리가 간질간질 해 또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기타 칠 때 너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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