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사람대하는게 힘들어... (5)
3.소름끼치는 친구가 있는데.. (괴담 ×) (11)
4.좀 알려줘.. (8)
5.맞춤법) 몇일 아니고 며칠이야.. (15)
6.자퇴후 편입 (5)
7.가슴크기가 너무 커서 고민 ㅠㅠ (5)
8.나는 자퇴생이다. (3)
9.삭제된 레스입니다. (1)
10.내일 에버랜드가는데 (5)
11.ㄹㅇ 궁금해져서 그런데 삶의 목표있는사람있음? (23)
12.왜 그런 걸까..? (1)
13.짜증이 나 (6)
14.체형 때문에 입고싶은 옷 못입어서 하소연하는 스레 (3)
15.안녕 요즘 슬럼프때문에 고민이야 (1)
16.약간19금인데 여기에 써도되나 모르겠네.. (9)
17.새벽감성 (3)
18.우울증인 것 같아 (4)
19.나 인터넷친구? 사귀고 싶어서.. (22)
20.나 진짜로 힘들어 그래서 뭘해야할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2)
바로 얘기할게
내가 중학생 1학년때 이야기고 그 때가 2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안지나서였을꺼야 . 우리반에 멀리서 (거리가 먼 타지역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어. 걔가 애들이랑 두루두루 잘 친해지고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있었고 먹을걸 많이 애들한테 나눠주는 편이라서 인기가 금방 많아졌어. 근데 처음으로 일이 터진게 1달 뒤였나 그랬을꺼야. 걔가 같이 다니는 무리애 중 한명한테 "야 너 다른무리에 있는 a 가 너 뒷담깠어. 상담실가서 막 너 때문에 힘들고 살고싶지 않다고 하던데?" 라고 말한거야. 그래서 그 무리애들이 엄청 빡쳐서 (빽도 엄청 많았음 ㅇㅇ) a한테 엄청 따졌어 나 솔직히 그때 좀 무서웠다 ㅋㅋㅋ 내가 막 말리고 있었는데 민수랑 a랑 싸우고있는거야 무리애들 다 민수 째려보고있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계속 나도 가만히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민수가 무리애들이랑 더 친해지려고 거짓말을 쳤다는거야... 그니까 무슨 소리냐면 a가 상담실에 가서 어떤 애때문에 죽고싶다고 말한건 맞는데 우리 무리애 때문이 아니었던거지... 실제로 무리애 중 한명의 이름을 언급한 적도 없고. 나는 너무 화가났어...a한테도 실망할대로 실망한채라 바로 사과했지... 물론 민수도 a한테 사과를 하긴 했는데 막 장난식으로 하더라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 쨋든 그래서 a가 민수 사과 안받아주고 막 둘이 사이 안좋아지고... 우리 무리랑도 사이 좀 많이 멀어지게 됬지... 민수는 우리 무리한테도 사과했는데 진심성이 하나도 담겨져있지가 않았었어 ㅋㅋㅋ 근데 무리애들이 좀 걔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나도 이해하고 넘어갔지. ㅡㅡㅡ
그리고 얼마뒤에 2박3일로 수련회가 있었어.
첫날 밤이었는데 우리방에 애들이 무리애들 그대로 (6명) 이었고 4명은 잠들고 나랑 다른애 한명이랑 민수랑 깨어있었지. 다른애 한명을 n 이라고 할께. 근데 뭔가 되게 심심했었어.그래서 3명이 수다떨고 있는데 갑자기 민수가 나랑n한테 자기가 성관계를 해봤다는ㄴ거야 나랑 n은 너무 깜짝 놀라서 뭔소리냐고 지금이 중1인데 미쳤냐고 말했었어. 근데 민수는 진짜 정말 당당하게 초6때했었는데? 라고 말하고 나랑 n은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고 근데 민수가 아주 혼자 신나서 어떻게 했는지 다 말해주는거야... 총 자기가 3번 어떻게 했는지 말해주고 n이 장난식으로 다른것도 들려줘 ㅋㅋㅋ 이랬는데 민수가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남자 신음소리 실제로 들은거, 친구 임신했다 낙태한거, 자기 중3 오빠한테 보빨 당한거 다 말해주는거야...
그래서 나는 진짜 처음듣는 거였거든 진짜 순진했고 그때는 정말 더럽다고 생각해서 헛구역질 까지 했었는데 민수랑 n은 진짜 말그대로 미친년들처럼 웃고있더라...
그리고 걔가 전학을 온 중학교1학년 짱이랑 2번을 해봤다고 얘기했는데 들어도들어도 너무 소설같은거야 ...
그래서 우리는 수련회 끝나고 바로 단체톡방 만들어서 무리애들( 민수빼고) 이랑 그 중학교 1학년 짱이랑 톡을 했지.
민수 진짜로 너랑 했었냐고. 민수가 너꺼 되게 작다고 했었는데 한거 사실이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너무 답이 황당했었는데 답이 뭐였냐면
너무 고마워ㅠㅠ 늦은 시간이지만 쓸게ㅠㅠ 썼는데 글이 날아가서 현타왔었어,,,ㅎㅎ
답이 뭐였냐면 "아니 내가 왜 그딴년이랑 해 내가 뭐가 모자라서"였어 나 그때 너무 충격먹었다 ㅋㅋㅋㅋ 너무 혼란스럽고 진짜로 ...
사실 처음에 민수가 전학 왔을때 우리한테 자기 전 중학겨에서는 인싸였다, 자기 외모가 1, 2학년 다 포함에서 3위다 이랬었는데 알고보니 완전 왕따에다 개명하고 담배 피우고 ... 왕따 당해서 전학 온거라던데 전학교 에서는 완전 소문이 안좋게 났었는지 애들이 민수랑 아예 상종 자체를 안했데...
그래서 민수랑 나를 제외한 무리애들이 민수한테 엄청 따지고 했었지 진짜... 그 이후로 반애들은 물론 다른반 애들, 그 당시 2~3학년 일진 언니들한테 소문 쫙나서 난리 났었지 ㅋㅋㅋ 민수 그때 완전 친구없지 지냈어 ......나랑은 인사는 하는정도였는데...나 지금 중 2인데 민수한테서 페메왔다,,, 막 거짓말 쳐서 미안하다고 엄청 장문으로 왔는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ㅠ 뭐라해야고 할까?? ㅠㅠ
차라리 그럴껄 ㅠㅠ 가정에 문제가 있긴 있었나봐 이모랑만 지낸나고들었어...지금도 그렇고 우리 아파트로 이사온다고 1년전에도 그랬는데 묵묵부답 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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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만 보면 웃참하는 교수 뭘까...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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