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사람대하는게 힘들어... (5)
3.소름끼치는 친구가 있는데.. (괴담 ×) (11)
4.좀 알려줘.. (8)
5.맞춤법) 몇일 아니고 며칠이야.. (15)
6.자퇴후 편입 (5)
7.가슴크기가 너무 커서 고민 ㅠㅠ (5)
8.나는 자퇴생이다. (3)
9.삭제된 레스입니다. (1)
10.내일 에버랜드가는데 (5)
11.ㄹㅇ 궁금해져서 그런데 삶의 목표있는사람있음? (23)
12.왜 그런 걸까..? (1)
13.짜증이 나 (6)
14.체형 때문에 입고싶은 옷 못입어서 하소연하는 스레 (3)
15.안녕 요즘 슬럼프때문에 고민이야 (1)
16.약간19금인데 여기에 써도되나 모르겠네.. (9)
17.새벽감성 (3)
18.우울증인 것 같아 (4)
19.나 인터넷친구? 사귀고 싶어서.. (22)
20.나 진짜로 힘들어 그래서 뭘해야할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2)
제목 그대로 나는 나의 삶에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사는사람있음?
중2병이런건아니고 어느정도 나이도 먹고 이래저래 내 나이또래에비해서는 인생경험 꽤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살면살수록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삶의목표가없다 .
나이지긋하신분들 혹은 유명하신분들 말 찾아보면 삶에 이유가어딨냐 그냥사는거지 하는데
나는 저말이 정말 이해가안된다. 이유없으면 대체 왜 죽을때까지 고통받고사는건지 모르겠음
나는 평균적인 사람들이 사는 인생이라는게 70퍼센트 고통 나머지 30퍼센트 가 행복 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진짜 간단히 이야기 하는건데 회사출근만봐도 이런 회사 잘없겠지만 주5일 일한다 생각하면 한달에 20일 고통받고 8일 주말에 행복을 만끽하는건데 나는 대단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듬...그러고 주위 어른들만봐도 일하다가 애낳고 애키우다가 늙으면 육체다루기가 더힘들어지다가 골골대다 돌아가시는분이 거진 태반이고 돈많은집이든 없는집이든 집에 문제없는집안은없고 다 어딘가 마음에 병하나는달고사는데
이걸 다 감수하고 살아야하는 목표가있는사람있음? 뭐 너보다 불행한사람을 생각해봐 이런 소리 는 ..
아 어그로 성 같거나 밑에 답글내용들이 이상해지면 바로 삭제할게
나는 사람들이 계속 살아가는게 목표는 없어도 언젠가 나아지겠지? 아니면 삶에 대한 환상? 꿈? 희망? 이런게 있어서 아닐까 말대로 미련이겠지 이런것도
삶의 목표가 있는 사람이 적어도 있긴 있을거고 나머지 사람들은 살기 힘들어도 사소한 행복을 위해 살거나 태어난 김에 그냥 쭉 살거나 죽기 무서워서 사는 사람 대충 이 정도 아닐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건 아닌데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자나 난 그래서 목표만들고 사는 중 꿈은 크게 가져라
댓글 썻었는데 너무 어그로 같아서 지움 ㅎㅎ 나 여기 처음인데 글삭제 ,댓글삭제 어케해? 나 비회원이거든
내가 스레주보다 삶의 경험이 많지는 않은거 같지만..삶의 목표가 굳이 대단할 필요 있을까? 난 대학원 가기 전까지는 내 전공 열심히 공부해서 이 분야에서 인정받고 우리 부모님이 내 얘기를 자랑스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했는데 대학원 생활하면서 능력도 없으면서 나이많다고 뻣대는 사람들 보면서 내가 저런놈은 안돼야겠다, 나중에 저런놈 밑에서 일할수는 없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했어. 그리고 내가 싫어하던 선배놈이 나한테 실험좀 배울 수 있겠냐고 굽신댈 때 만족감을 느꼈지. 그래서 석사 마치고 더 좋은 학교로 박사진학했고. 내가보기엔 내가 저놈만은 이긴다. 이게 꽤나 동기부여가 되는거같아. 지금 목표는 내 지도교수야.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거 내가 더 좋은 교수가 돼서 복수할거야.
그래도 어떻게 살아야겠다 정도는 다 생각하고 살지 않나? 굳이 뭐 인생의 목표 이런 거창한 게 아니더라도 어느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좋은 남편이나 아내가 되고 싶다 예쁜 아들딸 낳고 살고 싶다 이런 거..
혹시나 살아갈 이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그리고 죽지 못해서 사는 중
근데 정말 재미가 없어서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네
그냥 언젠가 해보고 싶은거 하나쯤 있지 않아? 좀 뻔한 얘기지만 버킷리스트 같은거! 나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간다던가, 기타로 좋아하는 노래 완곡하기 라던가, 노래 연습해서 사람들 앞에서 멋있게 불러본다던가, 광고가 들어올 정도로 파워블로거가 되는 거라던가.. 난 2월달에 콘서트 갈거라 요즘 그 생각으로 사는 중ㅋㅋ
말처럼 버켓리스트 같은걸 세워보는거도 좋은거 같아
내 주변에는 꿈같은거 없고 그냥 사니깐 산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사는거 보다는 어차피 죽으면 모든게 리셋되니까 취미생활 같은걸 열심히해보면 좋지 않을까?
요즘 특이한 물건으로 창업하거나, 사람들이 많이 찿는 취미생활에서 아이디어를 내서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난 그런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스레주 인데 다들 댓글 고맙고 위에 번 글남겨준 사람의 글처럼 대단목표를 원하는거도 아니야 걍 사소한목적도 뭔가 하고싶은거도 아무것도없다
굳이 물질적으로 성공을 하면 행복해진다는거도 절대 아니고 (주위에 돈은많은데 가정 내부 환경이 안좋아서 마음고생하는사람 과 여러가지많이봄)
없다고 불행만한거도 아닌경우도 많이봤다.
좀 이상한 생각인거같은데 삶은 고통의연속이라고 하잖아 위에도 대충썻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의 인생이 크게 다르지않다고 본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이많든적든 죽을때까지 고민은달고살고 육체는 점점노쇠해져가며 힘들게 살아가는게 대다수라고봄
또 인생의 절반이상이 고통일것이고 많아도 40%가넘지않는 비중이 행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면 고통이 더많은데 왜 비합리적이게 꾸역꾸역 무엇을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해 생각해지더라 그래서 찾았던게 내 삶에선 목표가 무엇일까였고 근사한 목표 바란것도아님.
10대떄에는 그래도 어른이되면 보는눈이 틀려져서 무언가 내가모르는 인생이라는것이 있겠지싶어 살았는데 20대가지나고 30대쯤되니
목표가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살기위해서 사는 인생밖에되지않더라.솔직히 나는지금 40대가되어도 내가 원하는답이 안보이면 위험한발언이지만 스스로 먼저 떠날까 생각을하고있다 인생 살다보면 정말 어떻게될지모르는게 인생이나하나 대다수의 인생들은 나이 40대쯤부터는 무엇인가 바뀔확률이 많이 떨어질거라 생각한다. 이 내용도 많은 어그로성과 문제가될거같으면 삭제할게 또 답글남겨주라 모두의 생각을 알고싶다
실제 사는 환경은 너레더 말대로 비슷하겠지. 고통이 행복보다 크고 그런거 말야.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꿈 갖고
사는 사람들도 암것도 없이 무기력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둘중 누가 손해보는건지는 뻔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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