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를 해 본 경험이 없는데 궁금해서 물어봐. (5)
2.감기걸려서 죽을고같아.... (4)
3.2년전에 나 괴롭혔던 애가 좋다 (4)
4.수시와 정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3)
5.서브웨이 줄 기다리고 있는사람? (20)
6.귀지를 먹는 사람이 있어 ??????? (19)
7.친구없어서 외로워 ㅠㅠ 불금인데 하 (10)
8.노래 부르다가 (4)
9.철 지난 유행어/말투로 말하는 스레 (29)
10.지금...... (7)
11.알바할 때 치마레깅스 입어도 되겠지? (9)
12.과일에 얼굴 그리는거 어떻게 생각해? (26)
13.나 배꼽에서 (8)
14.좋아하는 노래 여기에 ㅊㅊ하도록 (7)
15.나이키 코르테즈 샀는데 (1)
16.폐지줍는 노인 살해범 소식 들었어? (12)
17.오늘 비오는데 (1)
18.덤벼 (2)
19.장애인 활동보조 해본 사람 있어? (2)
20.안녕 난 뚠뚠이야 (7)
난 6수시러이기도 하지만 최저 걸려 있어서 수능도 전과목 최선을 다해서 준비 중인 현역 고3이야
근데 정시 준비하다 보면 정말 폭이 좁다고 생각 들더라고..
9평 때 거의 1~2등급 나오긴 했는데 이 정도 받아도 내가 이거로 최저 맞춰서 갈 수 있는 곳이랑, 그냥 백분위 따져서 정시로 갈 수 있는 곳이랑 갭이 확 나니까ㅠ
인코 다는 게 습관이 돼버려서 무심코 달아버렸다..
아무튼 정시 비중을 조금만 더 늘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ㅋㅋ
요즘 수시 없애고 정시 100으로 가자는 소리도 있긴한데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 같고..스레더들 생각은 어때?
절대적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형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전형을 비슷한 비율로 유지하는 게 맞다고 봐. 지금처럼 8 대 2 구조는 기형적이라는 거지.. 대입 자체가 정치의 영향을 받으면서 이리저리 치이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네.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정하고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전형은 정시 밖에 없다고 봐
수시는 학생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는 제도 같아
내신 성적, 수행 평가, 교내 대회, 독서 활동, 봉사 활동, 자소서...
학생이 신경써야 할 게 너무 많아. 그것도 3년동안 계속 신경을 써야 하니...
내 생각에는 수시보다는 정시 비중을 올리는 게 나을 거 같음.
최소한 지금처럼 기형적인 비율에서 탈출하고, 5:5나 정시 6 : 수시 4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정시가 더 많았으면 좋겠음
수시가 과정을 중시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결국엔 결과물로 판단하는 거잖아...? 학생부에 학교 생활이 얽메이는 게 싫어서 논술만 쓰고 내팽개쳤음... 그리고 정시로 합격했지...
수시 진짜 싫어.
수시는 2년 6개월짜리 수능이나 마찬가지고, 실력 외의 요소가 많다구.
애초 과학고 애들과 일반고 애들 소논문만 봐도 비교가 되겠어?
또 봉사활동도 진로랑 연관지어서 하라는데 친분이 있으면 더 하기 쉬운게 상식이고...
너무 운이 기여하는 거 같아. 수시:정시 6:4~4:6이었으면 좋겠어.
8:2가 뭐야?!
그래도 수시 폐지하고 정시만으로 한다고해도 그때 되면 사교육 열풍이다, 특목고 독식이다, 말 많을듯....
수시는 아예 교과랑 논술로만 돌리고 정시수시비율 4:6~5:5 하면 차라리 편할듯. 학종이 문제야
지금 근본적인 문제는 무한경쟁체제에 얽매일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야.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수시 비중을 줄이고 정시 비중을 늘리는 것도 결국 아주 단기적인 해결책밖에 될 수 없음. 무슨 제도를 시행하든 지금 상황으로서는 부작용만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 무엇보다 나는 대학의 가치가 좀 떨어져야 한다고 봐. 사회에 막 발딛은 갓 성인들을 대학 네임밸류만으로 인력의 가치를 산정하는 구조 자체가 극단적으로 한 방향만 보고 돌진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 이젠 좀 인구도 좀 줄고, 국가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대입제도를 성적 순으로 일렬로 세우는 입시 방식이 아닌, 원하는 사람이 좀 더 학문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존재하는 대학으로 개념을 바꾸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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