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02 18:31:28 ID : i01ctAkk60m 0
우리집 근처에 사이비종교같은게 하나있는데 좀 이상해서 스레 써볼려고해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써볼게!!!!ㅎㅎ
2 이름없음 2018/11/02 18:32:27 ID : i01ctAkk60m 0
아 근데 내가 스레를 쓰는게 처음이라서 많이 서툴수있는데 이해해줘
3 이름없음 2018/11/02 18:41:36 ID : 2LdXBtgY8km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11/02 18:49:32 ID : 2IFbdAY9s3z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8/11/02 19:19:18 ID : i01ctAkk60m 0
나는 아파트에 살고있고 우리집 근처에는 대학교가 하나있는데 그 근처에있는 사이비교회?암튼 그 종교에 대해 말할려고 해
6 이름없음 2018/11/02 19:20:35 ID : i01ctAkk60m 0
그 종교는 우리 학교에서 말이 많았어 한번가면 10000원을 줘서 다녀온애들이 많았으니까 나도 그 얘기를 들었고 돈이 없어서 친구랑 함께 다녀와봤는데 좀 무섭다기보다는 이상한게 많았어
7 이름없음 2018/11/02 19:22:29 ID : i01ctAkk60m 0
일단 그..교회로 치자면 목사님이 계시잖아?근데 사이비는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줌마라고 할게 그 아줌마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어 보통 목사님들은 뚱뚱하지 않다고 생각한 나의 고정관념을 싸그리 부셔버렸어
8 이름없음 2018/11/02 19:24:32 ID : i01ctAkk60m 0
내가 지금 일이있어서 나가야하니까 이따가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쓸게!! 안되면 내일마저 쓰고,,ㅎ
9 이름없음 2018/11/03 08:27:33 ID : E60pWlBgqqo 0
기다릴께~!
10 이름없음 2018/11/03 09:22:17 ID : i01ctAkk60m 0
나 스레주야 너무 고마워 지금 시간이 좀 있으니 이야기를 마저 해보도록 할게 그 아줌마는 정말 뚱뚱했어 왠만한 통통한 성인남성을 훌쩍넘는 체격이었으니까 나는 가자마자 돈을 받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 다 끝나고 받는 형식이었어
11 이름없음 2018/11/03 09:25:18 ID : i01ctAkk60m 0
보고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이어서 써볼게 나는 친구1명이랑 같이 갔는데 그 친구를 민지라고 부를게 민지는 본명이 아니야 가장 흔한이름같아서 그냥 쓰는거지 암튼 민지랑 가서 같이 앉았는데 사람이 꽤있더라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은 많이 없었던걸로 기억해 거의다 성인이었을거야
12 이름없음 2018/11/03 09:28:07 ID : mGlhapU7zgk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18/11/03 09:28:29 ID : i01ctAkk60m 0
최근에 간게 아니라서 기억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기억나는대로 모든걸 써볼게 일단 시작을 할때 무슨 노래를 부르게 했어 가사는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음이 굉장히 특이했던걸로 기억에 남네 민지는 입술이 많이터서 립밤을 항상바르는데 이날은 색이있는 립밤을 발랐어 근데 아줌마가 이걸 본거야 민지가 입술에 뭔가를 바르는 모습을
14 이름없음 2018/11/03 09:28:54 ID : i01ctAkk60m 0
헉!!동접인건가!!너무 고마워
15 이름없음 2018/11/03 09:31:20 ID : i01ctAkk60m 0
입술에 먼갈 바르는 민지를 보며 아줌마는 이렇게 말했어 야!!!!!=거기너!!!!! 뭐하는거야아아ㅏ아아!!!!!!!!!!!! 정말 크게 소리를 쳐서 정말 놀랐어 민지도 놀라서 네??저 림밥바르는데요...라며 대답을 했지 그랫더니 아줌마가 누가 그런거 바르래!!!!!!!!!!! 라며 그 장소가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어 마이크를 뛰어넘는 크기로
16 이름없음 2018/11/03 09:37:40 ID : i01ctAkk60m 0
근데 거기에있던 사람들 중에 우리처럼 크게놀라는 사람은 몇되지 않았지 나는 생각했어 왜 놀라지 않는거지..?라고 크게 문제는 아니었으니까 노래는 다 부르고 아줌마는 뭐라고 말을 하기시작했어 우리는 맨 앞자리였는데 시끄럽게 떠들진 않고 몇마디 하는정도일뿐이었는데 또 소리를 지르더라;; 그리곤 아무일없다는듯이 얘기를이어나갔어
17 이름없음 2018/11/03 09:45:28 ID : i01ctAkk60m 0
뭐라고 했나면 기억나는것만 적어볼게 일단 제스쳐가 엄청컸어 보지않으면 모를거야 몸집이 커서 조금만 움직여도 크게 보이는데 팔은 찢어져라 흔들면서 얘기를 했지 뭐라고 했냐면 "나는 너희들이 돈준다고 해서 온걸 다아알아~" 그리곤 "난 사실 암에걸렸어 하지만!!!!!!!!!!!! 난 죽지 않아 왜나하며어어어언 신께서 나에게 축복을 주셨고 이 일을 하라고 알려주셨어 그래서 난 죽지않아"나랑 민지는 절대 믿을수 없었지 죽지 않는다니;,
18 이름없음 2018/11/03 09:46:08 ID : i01ctAkk60m 0
핫 나 학원갈 시간이라 틈틈이 마저 적어줄게!
19 이름없음 2018/11/03 11:09:07 ID : i01ctAkk60m 0
혹시 듣고있는 사람잇어??
20 이름없음 2018/11/03 12:43:42 ID : 9th9fPdBfdP 0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8/11/03 12:49:17 ID : lwspf88krao 0
혹시 스레주 인코 달아줄 수 있을까...?!
22 이름없음 2018/11/03 13:10:40 ID : oZa4MlDy3TV 0
와 개또라이같애;;; 혹시 종교 이름이 들으면 알 법한 그런데야? 신천지라던지
23 이름없음 2018/11/03 15:32:00 ID : 879a4HyIE8o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8/11/03 18:04:35 ID : txO4IJSJSE7 0
우와 돈 받고 싶다
25 이름없음 2018/11/03 20:34:56 ID : i01ctAkk60m 0
나 스레주인데 너무 피곤해서 잤더니 이모양이다..
26 이름없음 2018/11/03 20:36:44 ID : i01ctAkk60m 0
미안..!인코가 먼지잘 몰라 음..잘모르겟지만 유명하지는 않은것 같더라
27 이름없음 2018/11/03 20:50:53 ID : RxBaty7vA1A 0
보는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하니까 계속 적어볼게 그 아줌마가 죽지않는다고 하고 나랑 민지는 속닥거렸어 사람이 죽지않을수가 있나..?이러면서 정말 곧 사라질듯한 목소리로 서로도 잘 안들릴정도로 말했는데 귀신같이 그걸또 들은거야 우리는 소름이 돋았어 정말 뚱뚱한 어깨도 정말 거짓말 1도없이 성인남성의 어깨 1.5배에서 2배정도는 되었어 우리는 막 잘못했다고 빌었지 그러더니 "흠~신께서 너희는 어리니까 한번 봐주라고 해서 봐주는거야~"하더니 또 그러지말라며 마지막 말에만 소리를 그렇게 질러대더라
28 이름없음 2018/11/03 20:54:38 ID : RxBaty7vA1A 0
나도 그런생각으로 가볍게 갔는데 다시갈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은 없어
29 이름없음 2018/11/03 20:56:37 ID : zhzdSKZdvhg 0
헐 뭐야ㅏ 무서워 ... 인증코드는 이름칸에 # 넣고 그 뒤에 아무거나 적으면 할수있어
30 이름없음 2018/11/03 21:04:46 ID : RxBaty7vA1A 0
아무튼 우리는 그 아줌마의 눈에 띄지 않기위해서 조용히 끝까지 있었고 그리고 또 처음에 불렀던 노래를 끝나기바로전에 또 부르더라 근데 우리가 처음에도 안부르고 끝에도 안불렀는데.첨에는.머라고 안하더니 끝에 우리가 안부르니까 왜 안부르냐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민지가 가사가 없는데 어캐불러요 라고하니까 아줌마가"알아서 해야지ㅎㅎ"라고 착하게 말하는거야 근데 갑자기"너네!!!!안부르면 돈 안줘!!!!!!"라고 소리를 또 치는거야 난 이중인격이 아닐까 라는생각이 마구들더라
31 ◆Y5TPg7tjta5 2018/11/03 21:05:31 ID : RxBaty7vA1A 0
고마웡!!
32 ◆Y5TPg7tjta5 2018/11/03 21:08:15 ID : RxBaty7vA1A 0
쨋든 모든게 끝나고 우리는 나가고 있었어 어떤아저씨가 만원씩 주더라,, 그리고 아줌마가 엄청 착한말투로"와주어서 고마워ㅎ잘가"라고 하더라,,진짜 너무 무서웠어
33 ◆Y5TPg7tjta5 2018/11/03 21:09:30 ID : RxBaty7vA1A 0
근데 이것뿐이였다면 말을 하지 않았겠지
34 이름없음 2018/11/03 21:12:05 ID : zPgY61ClzXB 0
진짜 사이비는 사회악이지.. 아 짜증나... 스레주 지금은 무사해서 다행이야!
35 ◆Y5TPg7tjta5 2018/11/03 21:15:04 ID : RxBaty7vA1A 0
내가 여기에 글을 쓰느이유는따로있어 뭐냐면 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윤서라고 할게 윤서가 돈을 받으려고 이 종교를 자주가다보니까 약간 세뇌??같은게 되는거야 학교에서도 애들한테 같이가자고 하고 그 종교에서 부르는 노랠 막 부르고 그 아줌마의 행동과 말은 막 따라하는거야,,
36 ◆Y5TPg7tjta5 2018/11/03 21:15:47 ID : RxBaty7vA1A 0
고마워!!나는 한번가본뒤로 다시가지 않고있어
37 ◆Y5TPg7tjta5 2018/11/03 21:18:57 ID : RxBaty7vA1A 0
그 종교에 가본 나랑 민지 그리고 몇몇의 친구들은 윤서를 말렸어 그 종교에 그만가라고 그래도 윤서는 꾸준히 종교에 나가더라
38 이름없음 2018/11/03 21:22:38 ID : 40nBhwMjeHx 0
아 근데 나도 주변에 그런 거 있으면 자주 갈 것 같기는 하다 돈이 궁해...
39 ◆Y5TPg7tjta5 2018/11/03 21:26:41 ID : RxBaty7vA1A 0
그러다가 민지가 윤서랑 같이 파자마(같이자는 파티)를 하게되었데 그리고 다음날 같이 놀자고 했는데 윤서가 종교에 가야한다고 말하더래 그래서 민지는 나랑놀았어 근데 민지가 나한테 알려줬는데 자기 직전에 윤서가 자기한테 나도 그만가고 싶은데 내맘대로 안된다고 하면서 그렇게 서럽게 운다는거야
40 ◆Y5TPg7tjta5 2018/11/03 21:27:52 ID : RxBaty7vA1A 0
그러니까... 그냥 사이비면 안가는데 돈을 준다고 하니까 자꾸 가게되는것 같아,, 솔직히 나도 가고싶은데 자제하는거지,
41 ◆Y5TPg7tjta5 2018/11/03 21:37:21 ID : RxBaty7vA1A 0
그래서 나랑 민지 우리를 뺀 2명이 모여서 윤서를 어떻게 도와줄지 얘기를 했어 평일에는 우리랑 윤서도 학원을가서 평일에는 안간다고 했으니까 주말 즉 윤서가 시간이 남는시간 주말에 항상 같이있기로 했어 윤서가 그 종교를 잊을때까지.. 그래서 한 2주일간 주말마다 같이 놀았지
42 이름없음 2018/11/03 21:37:34 ID : txO4IJSJSE7 0
핡 체험해보고 싶다
43 ◆Y5TPg7tjta5 2018/11/03 21:39:30 ID : RxBaty7vA1A 0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다녀온건데.정말 함부로 갈데가 아니란걸 알게되었어
44 이름없음 2018/11/03 21:43:04 ID : txO4IJSJSE7 0
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세뇌당하는 걸까 괜한 호기심이 생겨
45 이름없음 2018/11/04 07:11:26 ID : 7apTRxu2mmm 0
이건 대체 무슨 종교길래 신도들한테 돈을 주는 거지?... 하여튼 일단 스레주는 가지 않을 것 같아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행여나 혹하는 마음이 생겨도 그냥 가지 마 애초에 종교 자체를 그렇게 돈과 관련지어 꾀는 것 자체가 매우 잘못되었어..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로 경제적 여유가 많지 않은) 젊은 학생들을 돈을 이용해 꾐으로써 젊은 나이부터 세뇌시키려는 것 같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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