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씨발 맘충들 깐다 (34)
2.선동과 날조를 까는 스레 (4)
3.평가원 까자 (1)
4.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드는 생각인데 (1)
5.일루미나티충 깐다 (7)
6.짝사랑남 뒷담화한다 (3)
7.신동사2 깐다 (5)
8.일부 타겜 후려치는 ff14 유저 깐다 (2)
9.취업 안되는 거 너무 싫다 (11)
10.우는 거 싫다는 사람들 깐다 (14)
11.자칭 '현실주의자'들을 깐다. (10)
12.길거리 장사하는 할머니들... (3)
13.뭉친 근육 깐다.. (5)
14.ㅅㅂ 졵나 어이털려 (24)
15.내자신도 까도돼냐? (6)
16.변비 까스레,, (1)
17.지구멸망하라거나 인류멸망하라는애들 깐다 (8)
18.남자 밝히는 대가리에 상식 없는 년 깐다 (1)
19.학교에서 싫어하는 사람을 까보자 (14)
20.남사친의나쁜손깐다 (3)
이력서 넣어도 열람조차 안하는 데 면접 연락이 오겠냐고
이력서 보지도 않을거면서 사람은 왜 뽑는다고 하는지
한참 지나고 나서야 사람 다 뽑았대
채용공고 뜰때 바로 이력서 넣었는데 내 껀 미열람이네..ㅎ
일하고 싶은 곳이 대부분 성별 우대때문에 난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나이 어려서 안뽑는건지 나이제한도 없더만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닌 거 같은데 이력서 좀 봐주면 덧나냐
집에선 취업 안한다고 날 죽이려하지
취업 못하는 게 내 탓인가
기회도 안주는 더러운 세상 탓이지
안 그래도 내가 사는 지역은 진짜 일할 곳 없는데 겨우 찾아도 이력서도 안보고 짜증난다 진짜..
면접 볼려고 비싼 돈 들여가며 면접 정장도 샀는데 옷장에서 썩고있다. 너무 취업이 안되니까 생산쪽에도 이력서 넣었는데 거기도 이력서 안보더라.
너무한거 아니냐고.. 나이많으신 분이 지원많이 하던데 그분들을 우선으로 뽑고 20대는 아예 안보는 거 같더라.
젊은 사람도 좀 챙겨달라고...
경력자를 뽑는 거 같아 회사차원에서는 돈주면서 가르쳐주는 것보다 걍 배운사람 뽑는게 보이더라 ㅅㅂ 취업률 낮다고 뉴스에 광고를 하더만 취업을 시켜주던가
신입/경력 뽑는데서 신입이력서 넣고 면접 연락와서 달려감.
면접에서 뭐라고 물어본줄 알아?ㅋㅋ
신입이긴 한데 왜 경력이 없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대로 퇴짜놓더라?ㅋㅋㅋㅋ
경력이 있으면 경력으로 이력서 써넣었겠지
여태 중소기업 몇군데 면접 본 데에서 다 저딴말함.
신입한테 경력이 왜 없냐고 물어볼려고, 뭐하는 애인지 직접 볼려고, 단순히 이력서 보고 궁금해서 뽑지도 않을거 면접보러 오라고 부르는 중소기업 존나많아
내가 본 어떤곳은 사장이 면접 볼 떄 ""혼자 이력서에 사진 붙여넣었길래 뭐하는앤지 직접 보려고 면접에 불렀다""고 대놓고 말함
이런일 겪을때마다 부모나 친척들이 자기 어릴때엔 일 안가리고 닥치고 했다, 니가 일을 가리니까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고 무조건 내잘못, 취직 못하는것도 내탓, 면접에서 까인것도 내탓
직접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기가차네 시발 그쪽들 젊을때는 한창 개발되는 시기였구요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거진 다 자동화고 사람이 점점 필요없어지는 세상인데 말처럼 그렇게 와! 합격! 와! 취직!이 쉽게 되는가 시발
세상 좆같아서 뜨고싶다
맞아 ㄹㅇ임ㅋㄱㄱㄱㅋㄱㄱ 애초부터 세대마다 환경이 다른데 그걸 똑같이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요즘 청년들이 세상좋아져서 끈기가 없는건 둘째치고 하려고 해도 세상이 막고 제한해버리는데
급여는 기업에 비해 다소 적어도 채용은 안정적으로 정년까지 보장되는 거 압니다.
기업에서는 잘 보장되지 못한다는 휴가나 이런 것도 눈치 안 보고 당당히 쓸 수 있다는 거 압니다.
근데요. 다들 거기 몰려드느라 피바다 되고 있는 건 안 보여요?
왜 자꾸 공무원 하라고 노래불러쌓고 그러시는 건데요.
공무원 일반행정 좋은 거 누가 모릅니까? 근데요. 그거 하자고 몇 년이나, 배우지도 않은 과목 교재만 들여다볼 자신, 진짜 없습니다.
물론 이 대목만 보고서는 '니가 그러니까 될 것도 안 되는 거야 이 모지리야' 이렇게 힐난하시겠지만요. 저 진짜 하기 싫습니다. 하기 싫다고요.
저 이미, 제가 배운 분야, 전공한 분야 살려서 공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도전하고 있어요.
이것도 안 되면 육체적으론 힘들더라도 정직하고 속편하게 땀흘려 돈 버는 길을 택할 겁니다.
어차피, 불법적이고 범죄적인 게 아닌 이상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만 많이 벌면 장땡 아닙니까?
내년 초에 부모님이 정년퇴직하시기 때문에 이 아들내미의 취직이 시급하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요. 그래서 저도 급해요. 이력서 넣는 곳곳마다 서류는 붙어도 NCS에서 자꾸만 원통하게 떨어진다고요. 여기 집중하기에도 모자라요.
제발 눈치주고 꼽주지 마세요. 저도 힘들어요. 가끔씩은, 왜 나를 안 뽑아주냐고 지원한 곳들에 박격포 포탄 들고 돌진하고 싶기까지 해요.
우리나라 경제개발 신화의 주역 중 하나인 정주영도 쌀집 점원 배달꾼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이런저런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겨우 그런 거 하려고' 라는 식으로 제가 이때까지 걸어온 길 자체를 부정하고 힐난하는 그런 건 진짜 하지 말아주세요. 더러운 돈을 만지겠다는 게 아닌 이상, 끝까지 믿고 지켜봐주세요. 제발요. 적어도 부모님 굶기는 일은 없게 할 테니까.
그냥...... 어휴.
뒤에서 취업하라고 닦달하는 가족들한테 푸념하는 식으로 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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