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22 16:58:31 ID : e5cE8lvjuk9 0
난 하락세인거 같음 그래서 이민 생각 자꾸만 하게 되는거 같다
2 이름없음 2018/11/22 17:02:56 ID : e5cE8lvjuk9 0
인원 -> 인권 ㅈㅅ ㅋㅋ
3 이름없음 2018/11/22 17:13:29 ID : z9jxTRCnXs9 0
늘 똑같지 뭐.. 하지만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함께 해야징 ~..
4 이름없음 2018/11/22 17:50:06 ID : XBBs5Qre3Vc 0
인권은 비슷하고 존재감은 커지고있는듯
5 이름없음 2018/11/22 21:41:44 ID : RCqnU7vA2IE 0
맞아! 난 퀴어가 아니고, 퀴어가 뭔지 1도 몰랐었는데 요즘 많이 배워가고 이해해가고있어! 우연히 퀴어인 친구랑 알게됐거든!
6 이름없음 2018/11/22 21:51:27 ID : smJQspbBhwN 0
존재감 커지는 만큼 문제의식도 생기고 이상할게 없다는 걸 알아가는거 같아. 나 고등학생인데 진짜 신앙심 투철한 애들 말고는 크게 싫어하는 친구들없어. 어릴 때 엄마아빠 따라 억지로 교회다니면서 동성애는 무조건 나쁜거다 라고 배운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이야기도 하고, 얼마 전에는 그런 친구 한 명이 퀴어로 정체화 하기도 했어. 그런만큼 기회있을 때 마다 사회 발표나 보건 발표에서 퀴어문제 들고오는데 인천 퀴퍼 사태 보고 다들 심하다 라는 반응이었어. 학교에서 퀴어프랜들리한 친구들, 퀴어, 엘라이들이랑 지내다 보니까 얘네들이 커서 사회로 나가면 인식이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 가능성이 있음을 믿고 계속 싸워야한다는 걸 다짐하기도 하고. 사실 나는 학교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크게 데여본 적없어. 의외로 선생님들 중에서도 십수년을 다양한 학생들과 맞대고 지내오면서 퀴어에 편견없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기도 하고.
7 이름없음 2018/11/22 23:11:07 ID : si2nCjbdwsm 0
상승세라고 믿고 싶어. 이제 와서 수면 아래에 있던 것들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어서 상황이 더 나빠보이는 거라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18/11/23 01:24:58 ID : dRwq1zPjAo3 0
상승세 아냐...?
9 이름없음 2018/11/23 01:26:58 ID : thdO6ZjwJU2 0
상승세이긴한데 과도기라서 부작용이 자꾸 나오는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18/11/23 01:58:53 ID : tfQnA7Bs08j 0
제목 보고 대체 무슨 뜻이지...?하면서 들어왔어ㅋㅋㅋ 인권의 오타였구나...ㅋㅋ 나도 에 동의. 퀴어인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권수준이 요즘 이 상태인것같아.
11 이름없음 2018/11/23 20:51:29 ID : hy7xVbA5cGs 0
10.20년 뒤면 그래도 퀴어들의 존재를 존중해주지 않을까?? 지금은 그 변화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시기이고....
12 이름없음 2018/11/23 22:32:17 ID : o1viqkpO08j 0
그래도 더 나아지는 과도기 정도에는 왔다고 생각해 물론 이 전이 너무 시궁창 수준이었어서 차이가 잘 안 느껴져
13 이름없음 2018/11/24 22:10:09 ID : 9y6qlyNy2Fd 0
상승세 아닐까 싶지만 아직 한참 멀었지...ㅜㅜ 학교 선생님들도 거의 싫어하는 분위기고...(몇몇 우호적인 쌤들 정말 머싯음ㅠㅠㅠ 거의 도덕쌤이드라) 근데 내 친구들은 다 나 그대로 대해줘 예쁘다는 말도 그대로 해주고 장난도 그대로 치고 스킨십도 전혀 꺼려 안 하고(오히려 스킨십은 내가 더 시러해... 여친이랑 하는 거만 조아) 수학여행 가는 해인데 나랑 같은반 되고 싶어했구... 뭐 이렇게 전교급으로 소문이 난 건 그만큼 비퀴어한텐 생소하고 신기한 일이라는 뜻이라 좀 슬프고, 인싸들은 거의 더러워; 라는 반응이긴 하지만 우호적인 인싸도 봤어... 소문난 거 때문에 여자친구 친구들은 나 싫어하는 모양에다 나 때문에 혐오발언 들었을 포비아의 퀴어친구들한테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니들 주변에도 있다 라는 걸 느끼지 않았을까... 뭐 다들 지들끼리 말할 때만 관심있어하겠지만ㅠㅜㅜㅠ 그래도 이정도면 상승세지...?
14 이름없음 2018/11/24 22:10:47 ID : 9y6qlyNy2Fd 0
물론 난 크면 돈 마니 벌어서 여자친구랑 해외로 뜰 거시다...
15 이름없음 2018/11/25 00:59:56 ID : smJQspbBhwN 0
여자칭구 졸라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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