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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7)2.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3)3.남자 취미 (2)4.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5.그냥 뭔가… (4)6.아아...룸메야...제발... (1)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7)8.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6)9.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8)10.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1)11.내가 우울증이라니 (11)12.우리 아빠만 이런가 (4)13.경미한 교통사고인데 (6)14.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5)15.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6)16.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9)17.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5)18.아 사진보정 귀찮다 (1)19.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17)20.얘들아 나 오늘 상담받고 왔어 (1)
일단 나는 초등학교 1학년땐가? 학교에 가던 중에 실내화 가방이 떨어져있었는데 그 안에 실내화가 들어있더라 그래서 형이 그거를 차도에 놔두자거 했는데 내가 그러면 재미없짆아라고 했나? 그러면서 가고 있는 차에 실내화를 던졌는데 아줌마가 차에서 내랴서 손목을 딱 잡더니 뭐라고 하고 엄마 부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덜덜 떨었지 그런데 형이 죄송하다고 하고 보냈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아줌마가 그걸 본 거야 그런데 그것도 우리 형이 못 본 걸로 해달라고 해줘서 그냥 넘어갔어 참고로 우리 형도 초딩이였어ㅎ
그리고 어릴 적에 아파트 1층 문 앞에다가 오줌 쌌던거 그 당시에 엘레베이터를 안 타고 위 층으로 올라가서 혼자 야한 짓(ㅎ..) 하고 있었는데 밑에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서 아 또 누구야 라는 소리가 들려서 엄청 떨었어 그 뒤로 친구 엄마가 나오면서(같은 아파트야) 어머 이거 뭐에요? 이러는거야 그러고 1층 아저씨가 어떤 미친놈이 이러고 갔다고 말하고 있어서 한 30분정도는 가만히 있었어
초딩 때 친구가 도서관에 책 반납 해달라고 했는데 잘몰라서 그냥 책을 아무데나 꽂고 온 적 있음... 후일은 모른다...
옛날 피쳐폰 쓰던 시절에는 폰게임이 다 유료였지.
엄마폰으로 유료게임 여러개 결재하고 엄마 자는사이에 몰래 매너모드 키고 게임했었는데 결국엔 들킴ㅋㅋㅋ
그리고 몇년후 내 피쳐폰이 생겼을때도 여전히 모든 폰게임이 유료였고 거기서 폰게임 몇개 깔고 인터넷질했더니 폰요금 10만원나오고 결국 인터넷 차단됨.
엄청옛날에 친구가 오락실게임하는데 500원었나 100원짜리동전이 게임기에 안먹히고 밑부분으로 튀어나옴. 그거슬쩍했다. 친구는 돈먹은줄알았음. 지금생각해도 왜그랬는지모르겠네
초2때인가 3쯤 학원가는데 갑자기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학원 도착하면 화장실 가야지 하고 계속 갈길 가는데 마지막에 못참고 학원 앞에 싸버렸어... 신기하게(?) 안들켰당.. 그 학원 몇 년 더 다니다가 작년에 끊었어 ㅎㅎ,,,
태권도에서 겨루기 첫 시합하는데 실수로 나랑 같은 반이었던 남자아이 고환찬거,,, 그 때 엄청 울었는데...미안해...변성기는 찾아왔지,,,? 찾아와서 성장 다 끝났으면 좋겠네,,,
학교화장실가기싫다고 꼭꼭참다가 엘레베이터에서 지려버린거 ...오줌쌌다고 말하기 쪽팔려서 당시 물병을 손에움켜쥐고있어서 물이셋다고 뻥카치고 옆집아줌마가 씻겨주심
후에느낀거지만 알고모르는척해주신듯..
엘레베이터 청소..죄송..
난 초등학생때 뱀술? 을 봤었는데 그땐 나쁜사람이 뱀을 병에 가둬둔줄 알고 인도에 던져서 깼던적이 있었어 ㅋㅋㅋㅋ큐ㅠ
어렸을때 고양이 완전 좋아했었는데 콘돔에 고양이 사진 있는거 보고 편의점에서 콘돔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안된다는거야 . 그래서 콘돔들고 사주라면서 바닥에 누워서 움 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보고 엄마는 계속 가자고 그러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울다가 일어나서 상품이름 콘돔이라고 적혀있는거 보고 엄마한테 나중에는 꼭 콘돔 사줘야해 ... ! 이럼 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초1이였는데 13년 흐름
학교에서 기르던 강낭콩 물주려다가 실수로 다른 애 강낭콩 줄기를 꺾어버렸음... 그 애가 나중에 누가 꺾었냐고 화냈는데 모른척함... 강낭콩아 미안해
5살 어린이집때 놀이터에 나가서 노는 시간이 있었는데
매번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빨리 가져가버려서 빡쳤었거든
그 장난감이 소꿉놀이에 있는 냄비?같은 건데
걔가 그걸로 모래성을 만드는거야 그래서 딴데보는척하면서
일부러 밟고 지나갔는데 걔가 일러서 나 그시간에 못놀고
쌤 옆에 앉아있었음
물풍선으로 놀고 있었는데 친구가 재미로 밖에 던져보자고해서 던졌는데 중딩들이 원 만들어서 싸우고 있는 그 한가운데 물풍선 터져서 그 중딩들 우리집까지 찾아와 초인종 누르고 문 발로 차고 장난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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