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소연판은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9)
2.다들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언제야...? (39)
3.믿을 사람이 없어 (8)
4.죽지 못해 살아 (3)
5.내 이야기 좀 들어볼래?ㅠ (4)
6.글삭제 (4)
7.설날에 시골갈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9)
8.개인사가 디테일하게 들어있어서 내용을 날림. (18)
9.고등학교 담배 걸리면 벌점 말고 어디에 적히거나 해? (21)
10.나이 16살 먹고 질문 하나만 할게 (3)
11.. (6)
12.친구만났다가 소주한병 들고왔는데 (4)
13., (3)
14.어떡해 존나 죽는거 아냐 ?? (11)
15.기분 오락가락이 너무 심해 (4)
16.새학기&면접 꿀팁 (8)
17.연극영화과 가고 싶은데 학원 추천 부탁해 (3)
1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19.다들 똥쌀때 (5)
20.키 153에 43kg이면 (22)
1
이름없음
2018/12/10 12:55:02
ID : 6rAi4Ns8mHx
0
나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고2 초에 그 애랑 친구가 된 거. 다른 하나는 고 3때야. 진짜, 너무, 죽을 만큼 후회하고 있어.
2
이름없음
2018/12/10 12:56:21
ID : 6rAi4Ns8mHx
0
돌아갈 수 있다면 고 1 겨울방학때로, 늦어도 고 2 때 3월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렇다면 절대. 절대로!!! 걔랑 친구가 되지 않았을 거야.
걔는 무슨 부모님이나 가족이라도 되는 것마냥 내 개인 사생활까지 깊게 참견하고. 부모님도 네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허락하신 진로 문제에 끼어들어서 훈수 두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무조건 지 기준에만 맞춰서 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지. ㅋㅋㅋ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야. 연을 끊으려 해도 끈질기게,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한테까지 연락해서 못 끊고.
내로남불 기질 강해서 지는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 되는 거 꽤 있었어. 그 중 하나가, 내가 짜증나고 화나거나 안 좋은 일 있을 때는 옆에서 계속 무슨 일이냐고 묻고 말하라고 강요하면서 반강제로 이유를 알아냈으면서, 지가 짜증났을 땐 내가 무슨 일 있냐 물어봐도 지 기분 나쁘다고 말 안 해 줬던거.
거기다 나한테 공부 방법이나 대학, 행동같은 거 말할 때는 그냥 '이렇게 하는 게 어때?' '내 생각에는 이게 좋을 것 같아.' 이런 식의 권유가 아니라 '그냥 이거야! 무조건 이렇게 해!!'하는 강요였다. 하.... 말 그대로 날 지 입맛대로 휘두르려고 하지. 내가 여러 번이나 거절해도 적당히 물러나는 게 아니라 끝까지 강요하면서 밀어붙여.
3
이름없음
2018/12/10 12:56:57
ID : 6rAi4Ns8mHx
0
그리고 고3때는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그리고 주변에 끌려 다니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거야.
4
이름없음
2018/12/10 12:58:48
ID : 6rAi4Ns8mHx
0
고 3때 5월 중반까지만 해도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5월 후반에 슬럼프가 오면서 서서히 공부를 놓아 버렸어. 거기다 친구라는 이름의 웬수에게 끌려서 이리저리 놀러 다녔지. 하. 이건 거절 못 한데다 슬럼프 왔다고 포기해 버린 내 잘못이 크지. 이대로 수능 때까지 하루에 최대 3시간밖에 공부를 안 했어. 진짜 내가 미친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8/12/10 13:00:04
ID : 6rAi4Ns8mHx
0
재수학원 다닐 때 선생님은 학창시절에 주변 인간관계 다 끊어 버리고 공부에만 매진해서 스카이까지는 아니어도 서울 중위권 대학에 합격하셨었다는데, 나도 그렇게 하는 게 답이었을 것 같다.
6
이름없음
2018/12/10 13:01:03
ID : 6rAi4Ns8mHx
0
부모님이 나 지원해 주시느라 많이 고생하셨는데... 수능 성적 나오고 비참한 것도 비참한 거지만 무엇보다 부모님께 가장 죄송했다.
7
이름없음
2018/12/10 13:02:32
ID : 6rAi4Ns8mHx
0
재수할 때, 고 3 시절 수능문제 다시 풀어봤는데 현역 때보다 훨씬 높은 점수 나왔었지. 그 때 기쁜 마음보다는 야, 이 나레기야. 진작 열심히 해서 작년에 이 성적 받지 그랬어?!!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ㅋㅋ
8
이름없음
2018/12/10 13:03:25
ID : 6rAi4Ns8mHx
0
말도 안 되는 일인 거 알지만,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적어도 그 애를 만나고 친구가 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9
이름없음
2018/12/10 13:09:01
ID : 6rAi4Ns8mHx
0
단, 돌아간다면 수능을 비롯해 그동안 응시했던 모든 시험의 문제와 답은 깨끗이 잊어버린 상태로. 내가 만약 그걸 알고 있는 채로 돌아가서 시험을 본다면 그건 공정하지 않고,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억울한 일이니까. 그냥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과거보다는 좋은 성적 낼 거야.
10
이름없음
2018/12/11 00:22:57
ID : JVfgrz81cmp
0
신용좋을때 대출존나받아쓴담에 펑펑쓰고 놀고 회생햇어야되는데 시발 못한게 한이다한
11
이름없음
2018/12/11 07:57:14
ID : cnAY4Nzgkk7
0
태어났을때지
12
이름없음
2018/12/13 03:13:48
ID : zhvBcHvii8j
0
와. .나도 공감. .대부업체에서 10억 빌린다음 몇달 호화롭게 살다가 자살하고 싶다.
13
이름없음
2019/01/06 00:58:48
ID : q2LdSE1g3O6
0
술먹고 친구랑 첫경험 한 거,.
14
이름없음
2019/01/06 01:05:33
ID : zO5Qrf9eE2k
0
전문대간거
15
이름없음
2019/01/06 01:56:17
ID : Wqjg0tvDs3C
0
타인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 줬던거?
16
이름없음
2019/01/21 18:38:47
ID : 007e0pSKZdu
0
엄마랑싸울때
17
이름없음
2019/01/21 20:48:09
ID : AZeLdXvu3zO
0
이건 후회는 아니고 그냥 내 바램인데
애초에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
18
이름없음
2019/01/22 01:36:21
ID : g4ZheZg6jgY
0
초5때.
19
이름없음
2019/01/22 17:14:51
ID : lzSNteHzPdw
0
어릴때 못 죽은거
20
이름없음
2019/01/22 18:58:50
ID : 7vCqqpanDs0
0
고3때 놀지말고 뭐라도 제대로 했어야했는데... 그후에도 백수로 지낸 거. 진짜 한심하고 후회돼. 그때 뭐라도 했다면 지금쯤 몇 백은 모았거나, 취업하기 더 좋았을텐데.
21
이름없음
2019/01/22 19:44:47
ID : Ap86Y5QtvzU
0
난 정자때로 돌아가서 존나느리게 달릴거야. 태어난게 진짜 후회된다.
22
이름없음
2019/01/23 11:12:36
ID : zhwE8nTWkmn
0
지금
23
이름없음
2019/01/23 12:10:13
ID : byFbdB9hcK3
0
가장 후회하는 순간인지 지금은 모르겠는데 미래에 후회할 것 같은 일은 지금 가족 연락 안 받고 친구들 연락처 다 지우고 친구랑 절교한 것...? 근데 평생 옆에서 주위 사람한테 상처 주는 것보다 그냥 인연을 끊는게 나은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19/01/23 18:23:51
ID : 1xBaoK3XzcM
0
친구랑 싸웠을때 하지못했던 말 맨날 생각나 진짜
25
이름없음
2019/01/23 19:13:31
ID : Y05Pjs66pcM
0
나도 지금
26
이름없음
2019/01/24 01:03:13
ID : jcnA41zPg47
0
음 초딩때부터 애들이랑 친해지는 법좀 배울걸
27
이름없음
2019/01/24 01:06:33
ID : 3wla7fdWmK0
0
후회는 항상했지만 여기에 털어버리고 다신 후회 안하게 살려고.
매일 여기 들어와서 스레 갱신할 일 많아지겠지만 그때 또 훌훌털고 일어나버릴려고.
지금까지 못해줬던거 실수했던거 아팠던거 다 끊어내려고 왔다 이순간까지는 전부 후회로 남기고 1초 후부터는 내 인생 다시쓰려한다.
잘가 후회야
28
이름없음
2019/01/24 01:13:01
ID : 1AZa05SLcMj
0
그 애한테 고백한거
29
이름없음
2019/01/24 01:47:05
ID : 1u2sjjtjAlu
0
수시러로 산거.
내신 나름 관리했고, 내가 일개미가 되어가면서까지 조별발표 준비하고, 밤새고, 생기부때문에 개고생했는데..
6개가 전부 떨어졌어. 심지어 그 안에는 상향만 있는것도 아니었는데...적정~하향이 더 많았는데. 작년 입결자료 다 찾아보고 넣었던건데...
종합 1차도 못붙고 교과라도 남아있었지만 이번 수능 개어려웠고 최저 망쳤고.. 수능끝난 후 마지막 종합 발표나는 날, 홈피에 뜬 불합격 글귀보고 새벽까지 울다잤던 그때를 절대 잊지못하지..
30
이름없음
2019/01/24 02:03:42
ID : nUY04GnyLak
0
모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겁이 나서 못잡은거
근데 그걸로 얻은게 있으니 후회하진 않아 지금은
31
이름없음
2019/01/24 02:38:11
ID : 0rbwrbwr863
0
남친 사귄거 젊을때 많이사귀어봐야한다는 무슨 개노잼 역할놀이 시간낭비 그냥 모솔이 최고임
32
ㅇ
2019/01/24 03:03:05
ID : By46lxB9dxy
0
그때 뛰어내렸어야는데
33
이름없음
2019/02/04 21:38:27
ID : U47xTVdSHzV
0
후회보다 태어나고싶지않앗어
34
이름없음
2019/02/05 00:18:31
ID : yNvBapQlfRB
0
난 이사온거 이사만 안왔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 그지같을 일은 없을텐데
35
이름없음
2019/02/05 00:59:59
ID : NBwMjgY63Xy
0
첫번째로 초1때 두번째로 중1때 (그애랑 친구하지말았어야했어) 세번째로 고1때
36
이름없음
2019/02/05 01:05:42
ID : NBwMjgY63Xy
0
네번째 고3때
초등학교때 후회하는일이많았고 그때키웠던 강아지에게
내가 너무못해주고 내맘다는대로만 대한것같았고
나때매 불행해진게아닐까 라는 생각이났고
중1때는 그애와 친구를하면서 그애에게 스트레스받고 휘둘리면서 나도모르게 주변에게 피해를끼쳐 미안할다름이고
(그애랑 얼굴직면도 안할꺼임)
고1 때는 새로운환경에 적응못해 나도모르게 놓아버린 인간관계들이 많았고
고3때는 너무공부를하지않았다
37
이름없음
2019/02/13 12:52:58
ID : Hvjy0k2moK0
0
난 대학교 4학년 시절
거기서부터 내 인생이 꼬였어
38
이름없음
2019/02/13 17:32:19
ID : E789tcq2Mqo
0
삶 자체
39
이름없음
2019/02/13 21:03:40
ID : DwK7z9g0oIJ
0
그년 때문에 내 등록금 날려먹은 거.
씨팔년.
엄마도 그년한테 화났고, 아빠는 그년 믿겠다고 지랄지랄.
그냥 그년이랑 결혼해라 아빠.
그년 때문에 아무 죄 없는 그년 아들까지 미워지려고함.
그년 딸년은 그 돈 가지고 배부르게 쳐먹은 것 같고.
하긴ㅋ 유부남 상간녀였던 주제에 그 인성이 어디간다고~
다행히 회사에서 등록금이 나와서 그걸로 내 등록금 내긴 했지.
등록금 안 줬으면 우리집이 팔릴 위기였고, 회사에서 등록금이 안 나왔으면 나는 강제휴학해야할 상황이었지.
그래놓고 나한테 또 손벌리더라?
진짜 찢어죽일...
신은 믿지않지만 지옥불은 있었으면 좋겠어.
그년 가져다 쳐 넣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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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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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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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기분 오락가락이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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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1A1u1ip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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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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