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도 씨발 공부만 바라는 엄마 필요없어 (2)
2.올해 목표가 크리스마스 전까지 솔로탈출이었는데 (2)
3.학업 친구 문제 (3)
4.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9)
5.너무 심술궃은게 고민 (4)
6.친구관계 (3)
7.행복하게살고싶어 (2)
8.같이 다니는 애들 중에 한명이 너무 싫어 (5)
9.자기 주량 생각 안하고 술 먹는 언니때문에 미치겠어 (2)
10.난 항상 친구들이랑 끝이 안좋은것같아 ... (2)
11.어제?엊그저께 아빠랑 밥으려식당 갔다가 울컥함 (4)
12.요즘 경기가 안좋은가봐 (2)
13.제발 부탁이니까 이기적으로 살지말자,,,, (3)
14.고민들어줄사람없어??ㅠㅠ (61)
15.돈벌고싶어 (2)
16.아는언니에게 (1)
17.짝사랑 했던 애가 겹쳐서 떠올라 (3)
18.정신병에 대해 질문있어 (6)
19.짜증나!!!!! (1)
20.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 (3)
2
이름없음
2018/12/21 11:04:48
ID : fRA2IK2HA1v
0
말해 들어줄게
3
이름
2018/12/21 11:07:18
ID : JVapO1bdB80
0
나는 현재 20살이야! 직장을다니고 있고 이번년 초까진 우리 가족이 평범한가족인줄알았어
4
이름
2018/12/21 11:08:00
ID : JVapO1bdB80
0
아니지 그냥 남들앞에선 그래도 가족이라는 분위기였으니까 평범한건 아니겠지
5
이름
2018/12/21 11:13:27
ID : JVapO1bdB80
0
가정폭력 피해자야 엄마와아빤 만난지 한달만에 동거를하다가 사고를쳐서 날 낳았어 그러고 아빠는 엄마를 무섭고도엄한 친할아버지 집 창고방에 내팽겨치고 서울로 가버렸어 그러던중 아빠는 동생이 엄마뱃속에있을때 바람이 났어 하지만 어린 우리때문에 이혼은못하고 그냥 참고 살았지 그러다 이사를 하고 우리도 드디어
집이생겼어 월세긴 했지만 우리 가족만 따로 살게됬으니 행복했어
6
이름
2018/12/21 11:14:46
ID : JVapO1bdB80
0
글이 조금 엉망일꺼야
미안해 ㅠㅠ
내가 좀 언어적으로 부족해 사람과대화를 나눌때도 그렇고 눈에띌정도로
ㅠㅠ
7
이름
2018/12/21 11:17:02
ID : JVapO1bdB80
0
보고 있다면 깜찍하게 웅웅 한번씩만해주라
8
이름없음
2018/12/21 11:18:22
ID : fRA2IK2HA1v
0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18/12/21 11:35:48
ID : phBBvzSILff
0
웅웅 보고있어
10
이름
2018/12/21 11:36:01
ID : JVapO1bdB80
0
그때부터였어 아빠란 존재가 무서워진게 또 바람이났는데
뭐가 그리 당당한지 집에올때마다 집을 엎어놨어 다던지고 엄마는3번 손목을 그엇어
경찰오고 난리났었어 그바람난 여자랑 집근처에 살림차려서 이중으로 돌릴려 그랬던거였어 난 그당시 초등학교3학년이었고
4살어린동생이랑 벌벌 떨며 방구석에있었어
11
이름
2018/12/21 11:37:56
ID : JVapO1bdB80
0
그당시는 엄마가 불쌍했어 그리고 그바람난년이 선물해준고양이 우리집에 데려온거더라ㅋㅋ..
그후로 아빠란사람은 일하던횟집 지하의 유흥주점과 도박장 관리를 도와주다 걸려 감옥갔어ㅎㅎ
12
이름없음
2018/12/21 11:40:28
ID : i4K0pSIK1u5
0
헐....듣고있어 고생 많았네 스레주
13
이름
2018/12/21 11:52:49
ID : JVapO1bdB80
0
미안 일하는 중이라 조금 늦어질 수도 있어
아빠가 1~2년 있다나왔는데 직장구하다가 우연히 큰이모부직장에 다니게됬어
둘다성격이 다혈질이라 늘 스트레스를 받고 들어와선 날때리기시작했어
처음엔 그냥 훈육이었지만 갈 수록 조그만한 꼬투리를잡아서 때리더니 나중엔 그냥 맘에 안든다고 때리기시작했어
14
이름
2018/12/21 11:55:20
ID : JVapO1bdB80
0
처음엔 나무로 때리다 부러져 청태이프로 돌돌말아 때리더니 나중엔 손발 물건 안가리고 때리더라
항상 동생은 맞지도 욕먹지도않았어 나는 앉아만있어도 병신,그림그리고있음 너처럼 기형아같네,여자라 화장에 관심가지기 시작했을땐
술집여자냐 창녀냐는 소리까지들었어
15
이름없음
2018/12/21 12:00:36
ID : fRA2IK2HA1v
0
진짜 보면볼수록 아빠란 사람이 참 존나 ㅂㅅ같네
16
이름
2018/12/21 12:01:02
ID : JVapO1bdB80
0
나는 한달에 2번 놀수있을까 말까였어 항상 통금은5시지만 맞고나면 집을 못나가게했거든 근데 나가도 나간지 2시간만에 집에들어와야했어
핸드폰은 항상 오픈에 8시엔 핸드폰수거 5분이상잡고있어도 폰압수에 그냥 할 수있는게 없었어
항상 나가도 친구들은 나때문에 일찍 헤어지고 아빠전화 계속오고 한두번은 애들이 괜찮다했지만 갈수록불편해졌나봐 그러다보니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고
외모적으로도 초등학생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왕따였어
17
이름없음
2018/12/21 12:03:27
ID : i4K0pSIK1u5
0
ㅠㅠㅠㅠㅠ
18
이름
2018/12/21 12:03:43
ID : JVapO1bdB80
0
난정말 어른들이 정말 밝고 활기차서 보기좋다고 놀이터나 어딜가든 내가 리더가 됬고 먼저다가가는 성격이었는데 갈수록 난 망가지더라구
사람이란게 무서워지고 내곁에 아무도 없더라 ㅎㅎ..
19
이름
2018/12/21 12:11:55
ID : JVapO1bdB80
0
밥먹고올게 좀만기다려♥
1시쯤다시올게
20
이름없음
2018/12/21 12:45:35
ID : XutumleNAo2
0
ㅜㅜ 너무 힘들었겠다.... 듣고 있어 밥 맛있게 먹고 와!!
21
이름없음
2018/12/21 13:33:26
ID : JVapO1bdB80
0
미안미안 사장님오셔서 이야기하고 밥먹는다고 늦었다
외모적으로 학교에서 외모적으로 집착하게되고 자존감이고 뭐고 다 바닥을치고
집에서는 날마다 맞고 욕을먹으며 밥먹는거조차 눈치를 주며 밤마다 울면서 괴로워 하면서 더러운몸이라며 손톱으로 긁고 머리박고
허탈해서 웃다 난 이렇게 힘든데 가족들은 아무도 신경써주지않더라
22
이름없음
2018/12/21 13:35:58
ID : JVapO1bdB80
0
엄마야 처음엔 괜찮냐고 하시고 걱정했지만 갈수록 무관심하고 왜울고 난리냐는 식이었어
난 혼자방에 울고있을때 안방에서는 웃는소리가들렸어
23
이름없음
2018/12/21 13:45:37
ID : JVapO1bdB80
0
고등학교올라와도 달라질건 없었어
늘 난 맞고 울고 반복이었어..
고등학교와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됬어 그때부터 나는 친구관계에 집착을 가졌지
자랑아닌자랑이지만 우리고등학교 특징이 입학생오면 3학년2학년 다내려와서 구경하는데
나 인기 짱 많았다!!자랑할게 이거뿐이네
선배들사이에서 예쁘다고 유명했어 히히 막 선배들이와서 너가 누구누구야?하구
24
이름없음
2018/12/21 13:47:32
ID : JVapO1bdB80
0
그러다보는 그게 오히려 악효과였어
난 그받는관심이 너무 좋았고 사랑받고싶어서
남자친구를 많이사귀었고 그트러블로 친구랑도 멀어졌어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방법이라생각했거든
지금생각하면 그냥 ㅄ....
25
이름없음
2018/12/21 13:47:56
ID : JVapO1bdB80
0
보고있는사람있어?
26
이름없음
2018/12/21 14:07:58
ID : 2K1B9jzfe40
0
나 보고있어
27
이름없음
2018/12/21 14:13:06
ID : JVapO1bdB80
0
그러면서 그냥 나만 망가진거같아
집에서 맞고 주말이면 아빠가 엉덩이와 배를 만지면서 날 안아
정말역겨워 어느날은 가슴도만져
28
이름없음
2018/12/21 14:19:33
ID : JVapO1bdB80
0
그리고 싫다고 하면 맞아 정말 머리를 때리고 발로찼어 울면 더 맞았어
내꿈은 다무시됬고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없었어 학창시절때 놀러나가본적이
손에 꼽을수있을정도다..
29
이름없음
2018/12/21 14:21:57
ID : JVapO1bdB80
0
어느날은 몰폰하다 걸렸는데 아빠가 비번을풀라고 하는거야
솔직히 말이 몰폰이지 9시에 친구한테시험범위 물어봤을뿐인데
괜히 억울해서 싫어요 한번했다가 난 그당시 교정을 하고있었어 핸드폰으로 입을 내리찍은거야
30
이름없음
2018/12/21 14:31:35
ID : 2K1B9jzfe40
0
미친....아빠란 사람이 너무 못됐다 진짜...
31
이름없음
2018/12/21 14:32:09
ID : JVapO1bdB80
0
나 정말 입에서 피가 넘쳐나왔어 교정기에 입술이 그대로 찍혀서 피가 엄청 났거든
근데 아빠는 신경도안쓰고 피가나도 이불을적셔도 날 죽일듯한표정인거야
그때 알게됬지 평범하지않은게 난 아파도 걱정한번 못듯고 생일날에 안울었던날이없었어
32
이름없음
2018/12/21 14:35:27
ID : JVapO1bdB80
0
그러다가 일이 터졌어 항상 무서워서 틀려도 틀렸다 아님아니다를 못했는데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내 의견과 다말했어
33
이름없음
2018/12/21 14:39:10
ID : 2K1B9jzfe40
0
오 어떻게 됐어?
34
이름없음
2018/12/21 14:45:38
ID : JVapO1bdB80
0
하지만 들을 사람이아니었어
그저 자신에게 말대답했다고만 생각하고 그날도 맞았고 그날부터 냉전이었어
난 그냥 어차피 고3 졸업식1달냅뒀고 안되면 나가서살지 이렇게는 못산다생각해서
나하고싶은거했어 그동안 못했던화장하고 염색하고 있었는데 자기말안들었다고
핸드폰끊었어 집오니 가위로 찌르고 목 조르고 목때리고 그래서 경찰오고 난리났어
35
이름없음
2018/12/21 15:10:46
ID : JVapO1bdB80
0
그후로 그냥 출퇴근하며 무시하고살았어
핸드폰? 그냥 내가 샀어 새로 새로 사고
번호알려달란거 싫다고 안알려줬어 알려주면 어떻게 될지 뻔히다아니까
무시하고 지내다 엄마가 그지경이되서야 정신차리고 나랑동생대리고 집나와서 집을 구했어
그리고 한달지나니까 엄마를통해 전화하게됬어
근데 전부터 남자친구만나는걸 반대했는데
너계속만나지? 헤어져 당장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계속저한테그러냐고
왜헤어져야되냐니까
그냥이래 그냥ㅋㅋㅋ
아니 집나왔고 그냥 남으로 살자고 아빠가 어렸을때 나에게보여준모습보면
나한테 아빠란 존재가 어떤지 아냐고
36
이름없음
2018/12/21 15:13:12
ID : JVapO1bdB80
0
조금만쉬다올게! 4시안엔올게!!
37
이름없음
2018/12/21 15:26:11
ID : XutumleNAo2
0
정말 힘들었겠다...듣기만 해도 아프고 괴로운데 스레주 정말 너무 힘들었겠다 ..
38
이름없음
2018/12/21 16:10:14
ID : JVapO1bdB80
0
위로고마워 4시네! 나는 아빠가 아빤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전화끊더니 집으로찾아왔어 난 제발문열지말라리까 엄마가 열었어
안때릴꺼라면서 열어버린것이야...
39
이름없음
2018/12/21 16:13:30
ID : JVapO1bdB80
0
그래서는 자기는 나를 낳은것을 후회한다고 니가 내딸아니야?
이래서 내가 그런상황들 어렸을때부터보고 딸로산게 아니라 그냥 당신의 소유물로 살아왔고
난정말 가족이란게 이런건줄몰라다이야기하니까
죽일듯한눈을하고 웃으며
아주 앞날이 재밌어질꺼야 기대해
다죽여버릴꺼니까 하며 물건을 던지더라고
경찰한번더오고 상황은 마무리됬어
40
이름없음
2018/12/21 16:28:34
ID : JVapO1bdB80
0
그런일들이후로 지금은 정신병원다니며 치료받고 있는데
밤마다 괴로워하며 힘들어하고있어
근데 그이후로 남자친구에게 집착을 많이해
지나칠정도로 얀데레(?)처럼 집착해
누가 귓속에속삭이는거같고
내가원치않는행동도해
41
이름없음
2018/12/21 16:32:39
ID : JVapO1bdB80
0
그래서 그또다른나에게 내가 먹히는 기분이야
42
이름없음
2018/12/21 18:01:50
ID : XutumleNAo2
0
아이고 ㅜㅜ....그랬구나... 환경이 너를 괴롭게 했구나....아버지라는 사람에게서 꽤나 벗어난 이후에도..ㅜㅜ 남자친구가 정말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면 집착이 심해지는 것 같다고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혼자 속앓이 하는 것보단 나누는 게 좋으니까! 좋은 조언은 못해줘서 미안해...ㅜㅜ 스레주의 앞 날에는 꽃 길만 있기를
43
이름없음
2018/12/21 18:02:53
ID : JVapO1bdB80
0
죽고싶은데 용기가 안나
44
이름없음
2018/12/21 18:14:41
ID : XutumleNAo2
0
헉.. 소중한 사람아... 살아서 행복해지자... 죽으면 아무것도 없어...아무것도....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해서 다시는 만나지 말고 네 인생 행복해질 것만 생각하자!!!
45
이름없음
2018/12/21 18:15:35
ID : JVapO1bdB80
0
지금은 남자친구랑 거희 반동거상태 ㅋㅋ..
46
이름없음
2018/12/21 19:16:40
ID : zgqmHA5grzf
0
집에 들으어가는게 싫어 지금되서야 미안하다하는 엄마는 나한텐 그저 방관자 일뿐인거같아
47
이름없음
2018/12/21 19:17:15
ID : zgqmHA5grzf
0
고마워 좋은말들 말해봤지만 싸우면 계속 그걸 이용하는거같아
48
이름없음
2018/12/21 19:17:22
ID : zgqmHA5grzf
0
남자친구가
49
이름없음
2018/12/21 19:20:34
ID : zgqmHA5grzf
0
아직도 보고있는사람있어?
50
이름없음
2018/12/21 20:42:57
ID : BwK3Wo3UZiq
0
나 보고 있어!
51
이름없음
2018/12/21 21:56:10
ID : o0so5dQla5U
0
나
일하느라 답은 늦어도 계속 보고있어.
52
이름없음
2018/12/21 22:26:54
ID : HDAqlA5dWqq
0
난 집와서 이제 씻었어 헤헤 생각보다 글이엉망인데 읽어줘서고마워
난 어쩌면 동정심을 받고싶은가봐 헤헤 나머진 내일이어서갈게🌝🌝
53
이름없음
2018/12/21 22:29:39
ID : o0so5dQla5U
0
잘했어 감기 안갈리게 얼른 머리 말리고 잘자
내일도 보러올게 :)
54
이름없음
2018/12/22 00:14:58
ID : 787cJTWphAn
0
나도 내일도 보러올게!!!
55
이름없음
2018/12/22 17:54:46
ID : HDAqlA5dWqq
0
미안해 늦잠자서 출근하고 이리저리 불려다닌다고 정신이없었어
56
이름없음
2018/12/22 17:56:10
ID : HDAqlA5dWqq
0
그러고 나와서 남자친구랑사는데 갈수록 내가 힘들어하는거 그런걸 이용하는거같아 집안일도 처음엔 같이했는데 점점 내가하고 그러다 어떨땐 너무잘해주고 헷갈려
57
이름없음
2018/12/22 17:58:45
ID : HDAqlA5dWqq
0
정신병 탓하며 어렸을때 그런생활해 언어적으로도 생각적으로도 부족해 나랑 이야기만해도 사람들이 느낄정도로 근데 그걸 이용해서 자기가잘못해도 내잘못이되버려
58
이름없음
2018/12/22 21:02:39
ID : JV9g2MlzWqi
0
이야
아직도 바쁜가봐?? 나중에 천천히 써 그때도 보러올게
59
이름없음
2018/12/23 18:18:25
ID : SK3SHu4Gq6n
0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번 슬라임 리콜때문에 비상걸려서 둘다 준비하느라구 회사에 주말출근도해서 일한다고 정신이없네
60
이름없음
2018/12/23 18:21:22
ID : SK3SHu4Gq6n
0
가면갈수록 내주위에는 아무도없는거같아
다른사람만나는것도 무섭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못되게 굴어도 난 갈때도 없고
남자친구랑 떨어지기도 무섭고
그냥 그런 취급을 받아도 나한테 있을곳은 여기밖에 없는거같아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61
이름없음
2018/12/23 18:22:02
ID : SK3SHu4Gq6n
0
답답하지 이런 사람
싫은데 10번에 두번 행복한것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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