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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01/06 19:34:16
ID : srvCparf82n
0
초2땐 남자애들 무리가 나하나 큰문사이에 껴놓고 나오지말라고 존나쎄게 밀쳐넣으면서 소리친거 , 내가 지나다닐땐 발걸기는 초등고학년이 되어도 일상이었음 선생님한테 도움청한건 수십번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ㅇㅇ아 하지마! 이게끝이어서 그후에 남자애들 괴롭힘은 심해졌음 그래서 선생님들을 안믿었고 혼자참기로 다짐했음 나는 항상 바닥보면서 걸어다녔고 쉬는시간마다 매일 혼자그림그렸는데 내가열심히그린 그림을 매직으로 낙서해놓는것도 일상이었고 활발한애였는데 어느순간 말도없고 자존감도,자존심도없고 내할말못하는 호구가되었음 중1땐 괜찮아지나싶었는데 사소한말,장난스레한말에도 깊게생각하고 상처받는 애가 되었음 그럴때마다 매일 혼자그림그렸음.. 사람눈쳐다보기도 너무 쫄렸음 그래서 매일 바닥보고 걸어다녔고 고1땐 애들보기싫어서 시골에있는 학교로엄청멀리와서 그나마 편하긴함 한참 공부해야되고 미술하기위해선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는데 외모.미래.성격.인간관계같은거 생각하느라 복잡하고 왜 이런 병신이됬나 싶다.. 할말도제대로못하는 내가 이상했던건가? 이런성격 바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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