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이렇게 힘든거야 괜찮아질 것 같으면서도 (2)
2.나 내일 고백한다 (15)
3.캐롤에 장면처럼 (1)
4.나 정말.. 이 사람 너무 좋아해서 짝사랑 일기 쓸게 미안해 (9)
5.누군가도 겪었을 고등학교 때 첫사랑 썰 풀어볼게. (3)
6.힘들다 (77)
7.펑퍼러펑 (3)
8.푱 (1)
9.애인이 이제 고삼이야 (5)
10.제게도 여찡구를 주세요 (22)
11.오늘이 무슨 날이냐면 (9)
12.ㅂㅈㅇ 너가 스레딕을 했으면 좋겠어 (1)
13.여자애가 백합 보면 이쪽일 확률이 높은 걸까...? (23)
14.애인이랑 데이트 (1)
15.나는 니가 스레딕을 한다는 걸 알고 있 다 ! (25)
16.다들 여기 어떻게 알게 됐어? (17)
17.좋아하는 애 자랑 한 마디 (120)
18.사주 보면 성소수자라는 것도 나올까? (4)
19.허걱 다들 안뇽 (6)
20.고민 하나만 들어줘 얘들아 (6)
2
이름없음
2019/01/10 02:27:05
ID : IK0ljzgrtfU
0
슬슬 첫사랑에서, 짝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왜 안될까.
3
이름없음
2019/01/10 02:27:44
ID : IK0ljzgrtfU
0
그 사람은 나에게 관심도 없고, 내 이름만 알고 있는 사람인데. 인사도 안하는데. 오해하고 김칫국 마실 건덕지도 없는데. 왜 나는 계속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4
이름없음
2019/01/10 02:28:10
ID : IK0ljzgrtfU
0
어릴적의 첫사랑이 이렇게 길게 이어질줄은 나도 몰랐지. 나도 이제 고등학생인데.
5
이름없음
2019/01/10 02:28:16
ID : o5cHzQq40nz
0
보고있다 레주야
6
이름없음
2019/01/10 02:28:23
ID : IK0ljzgrtfU
0
초등학생때부터 계속 같은 사람을 좋아하다니.
7
이름없음
2019/01/10 02:29:12
ID : IK0ljzgrtfU
0
다른건 다 빨리 질려하면서 왜 사랑만 꾸준할까.
8
이름없음
2019/01/10 02:29:41
ID : IK0ljzgrtfU
0
고마워
그만 좋아하고 싶다.
9
이름없음
2019/01/10 02:30:11
ID : IK0ljzgrtfU
0
그만 좋아하고 싶은데 막상 얼굴을 보면 또 이 사람을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병신같이.
10
이름없음
2019/01/10 02:30:43
ID : IK0ljzgrtfU
0
난 그 사람이 왜 좋을까. 그야 이쁘게 생겼지만 그거 하나 때문에 몇년째 좋아한다니 말도 안되잖아.
11
이름없음
2019/01/10 02:31:16
ID : IK0ljzgrtfU
0
가끔 좋아하던 사람이랑 사귀게 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 부러워.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12
이름없음
2019/01/10 02:31:39
ID : IK0ljzgrtfU
0
그 사람은 어차피 나중에 미래에는 남자와 연애하고 남자와 결혼을 하겠지.
13
이름없음
2019/01/10 02:32:06
ID : IK0ljzgrtfU
0
그 사람이 누구랑 뭘 해도 질투가 나지 않고 비참하기만 하는건, 내가 그 사람이랑 절대 이어질리 없다는걸 뼈저리게 알고 있어서 그런걸까.
14
이름없음
2019/01/10 02:32:29
ID : IK0ljzgrtfU
0
가끔 난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원망도 해봤지만 그 사람 얼굴만 보면 또 그 생각이 안드네.
15
이름없음
2019/01/10 02:32:45
ID : IK0ljzgrtfU
0
차라리 내 눈앞에 안 보이면 좋겠다. 그만 좀 좋아하게.
16
이름없음
2019/01/10 02:33:11
ID : IK0ljzgrtfU
0
그 사람은 알까. 본인의 존재만으로도 이렇게 희로애락을 왔다갔다 하는 멍청이가 존재 한다는걸.
17
이름없음
2019/01/10 02:33:30
ID : IK0ljzgrtfU
0
아마 모르겠지. 모르길 바래. 아니, 알아주길 바라는 건가? 나도 모르겠다.
18
이름없음
2019/01/10 02:33:34
ID : o5cHzQq40nz
0
짝사랑 진짜 슬프긴하다. 내가 쟤를 좋아하는 이유도 분명한데 분명하지도 않고. 그 얘가 나를 특정한 감정을 가지고, 연예상대로 보지않을 것을 알고있다면 더 슬퍼. 나도 지금 잘 모르겠어. 내 감정이 그냥 강물처럼 흘러가버렸으면 좋겠는데, 파도마냥 되돌아온다
19
이름없음
2019/01/10 02:33:57
ID : IK0ljzgrtfU
0
그만 좋아하고 싶은데, 계속 좋아하고 싶어.
20
이름없음
2019/01/10 02:34:33
ID : IK0ljzgrtfU
0
맞아. 왜 좋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좋아. 괜찮아졌나 싶으면 또 다시 미친듯이 감정이 되돌아오더라.
21
이름없음
2019/01/10 02:34:55
ID : IK0ljzgrtfU
0
그 사람은 정말 내 이름과 얼굴만 알아. 근데 그건 나도 그래.
22
이름없음
2019/01/10 02:36:10
ID : o5cHzQq40nz
0
같은 학교야?? 막 조언을 해주기가 또 좀 그런게. 내가 바라던거는 그냥 그 사람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건데, 막상 또 가까워지면 더 바라게되더라고.
23
이름없음
2019/01/10 02:44:47
ID : IK0ljzgrtfU
0
서로 안 친해서 아는게 없어. 하지만 상대를 더 알고 싶다고 느끼는건 나 뿐이겠지.
24
이름없음
2019/01/10 02:45:02
ID : IK0ljzgrtfU
0
같은 교회
25
이름없음
2019/01/10 03:08:21
ID : IK0ljzgrtfU
0
나도 친해지고 싶다. 친해지고 싶은데 그냥 서로 모르는체 지내는게 나을수도.
26
이름없음
2019/01/10 03:08:41
ID : IK0ljzgrtfU
0
그냥 이대로 지내다보면 언젠가 떨쳐낼수 있으려나.
27
이름없음
2019/01/10 03:09:24
ID : IK0ljzgrtfU
0
내 성정체성도 제대로 모르겠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데미섹슈얼? 한사람만 좋아해봤는데 이걸 어떻게 알아.
28
이름없음
2019/01/10 03:10:03
ID : IK0ljzgrtfU
0
내 성정체성이 뭐가 됐든 난 이 사람을 좋아했고, 이 사람을 좋아하고, 아마 이 사람을 당분간 또 계속 좋아하겠지.
29
이름없음
2019/01/10 03:10:41
ID : IK0ljzgrtfU
0
그만 좋아하고 싶어. 언제가 되어야 그만 좋아할수 있을까.
30
이름없음
2019/01/10 03:10:56
ID : IK0ljzgrtfU
0
몇주? 몇달? 몇년?
31
이름없음
2019/01/10 03:11:34
ID : IK0ljzgrtfU
0
나는 대체 왜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이유가 뭘까. 이유라도 알면, 적어도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32
이름없음
2019/01/10 03:12:02
ID : IK0ljzgrtfU
0
이유를 알면, 좋아하지 않게 되도록 뭐라도 해볼텐데. 이유도 모르겠네.
33
이름없음
2019/01/10 03:12:17
ID : IK0ljzgrtfU
0
그래,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그 사람이니까 좋아하는거지.
34
이름없음
2019/01/10 03:12:54
ID : 3yNuq6kq5hs
0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9/01/10 03:13:02
ID : IK0ljzgrtfU
0
하지만 그래도 만약 그 사람이 좀 못생겼으면, 내 취향이 아니었으면, 목소리가 이상했으면, 옷을 좀 못 입었으면, 이랬으면, 저랬으면. 그러면 그 사람을 안 좋아할수 있었을까.
36
이름없음
2019/01/10 03:13:49
ID : IK0ljzgrtfU
0
그냥 하소연 하듯이 아무말이나 적고 있는데도 봐주고 있어서 고마워.
사실 처음에 좋아하게 된게 그런걸 알수도 있기 전부터니까, 그거랑은 상관없지 않을까.
37
이름없음
2019/01/10 03:14:28
ID : IK0ljzgrtfU
0
그냥 처음엔 막연한 동경이었던것 같다.
38
이름없음
2019/01/10 03:15:17
ID : IK0ljzgrtfU
0
나는 외동이고, 사촌도 동생밖에 없고, 언니도 오빠도 없었으니까. 주변에 아는 언니나 오빠들도 없고. 부모님끼리 친했던게 작용됐으려나.
39
이름없음
2019/01/10 03:15:44
ID : IK0ljzgrtfU
0
그저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라 몇번 만나고, 놀러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 언니가 좋아졌던거 같다. 적어도 그때는 사랑은 아니었겠지.
40
이름없음
2019/01/10 03:16:04
ID : IK0ljzgrtfU
0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도 친하진 않았네.
41
이름없음
2019/01/10 03:17:06
ID : IK0ljzgrtfU
0
그러다 점점 관심이 동경으로, 동경이 사랑으로. 그렇게 변했던것 같다.
42
이름없음
2019/01/10 03:18:39
ID : IK0ljzgrtfU
0
그 언니가 사춘기에 들어서고, 부모님들끼리도 점점 멀어졌으니, 애초부터 친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되니 정말 한없이 멀어졌다.
43
이름없음
2019/01/10 03:18:57
ID : IK0ljzgrtfU
0
힘들다. 왜 이 사람이야. 하필 왜.
44
이름없음
2019/01/10 03:19:30
ID : IK0ljzgrtfU
0
주변에 이쁘고 귀여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누굴 좋아했어도 앓는건 똑같았겠지만. 그래도 왜 이 사람일까. 왜.
45
이름없음
2019/01/10 03:19:55
ID : IK0ljzgrtfU
0
그만하고 싶어. 그만 좋아하고 싶어. 내 시야에서 벗어나줘 제발 좀.
46
이름없음
2019/01/10 03:20:24
ID : IK0ljzgrtfU
0
짜증나. 근데 화도 안날정도로 좋아. 원래라면 그 사람에게로 향했을 분노가 나에게로 향한다.
47
이름없음
2019/01/10 03:21:27
ID : IK0ljzgrtfU
0
보고만 있어도 좋고, 목소리만 들어도 이렇게 설레는데. 더 다가갈수 없는게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동시에 너무 밉다.
48
이름없음
2019/01/10 03:21:59
ID : IK0ljzgrtfU
0
아니 미운건가? 밉지도 않아. 그냥 좋아. 그냥 그 사람은 너무 좋은데, 이런 병신같은 내가 너무 싫다.
49
이름없음
2019/01/10 08:04:50
ID : jyY2slBhs4M
0
자꾸 생각난다. 생각 안하기로 했으면서.
50
이름없음
2019/01/10 08:05:29
ID : jyY2slBhs4M
0
교회에 가서 찬양팀으로써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언니는 내 눈에 그렇게 멋있어 보이더라.
51
이름없음
2019/01/10 08:05:53
ID : jyY2slBhs4M
0
안 보기로 했으면서 시선은 자연스레 그 사람에게 머물러있네.
52
이름없음
2019/01/10 08:06:37
ID : jyY2slBhs4M
0
다른 보컬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제발 마이크 볼륨 좀 한사람것만 크게 켜놓지 말아줬으면 한다. 다른 사람 마이크만 소리가 크니까 언니가 아무리 크게 노래를 불러도 언니 목소리가 안 들리잖아.
53
이름없음
2019/01/10 08:06:58
ID : jyY2slBhs4M
0
그 사람이랑 대화를 못하니까 그런식으로 목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네.
54
이름없음
2019/01/10 08:07:29
ID : jyY2slBhs4M
0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나면 언제나 나 자신이 너무 변태같고 한심해서 다시 후회하고 자문해. 왜 하필 이 사람일까 하고.
55
이름없음
2019/01/10 08:07:56
ID : jyY2slBhs4M
0
어차피 얼굴 보면 그런 생각은 다 날아가 버릴걸 뻔히 알면서 자꾸만 후회하고 자문한다.
56
이름없음
2019/01/10 08:08:13
ID : jyY2slBhs4M
0
그리고 계속해서 후회하고 아파할걸 알면서도 난 이 사람을 좋아하네.
57
이름없음
2019/01/10 08:08:21
ID : jyY2slBhs4M
0
난 진짜 바본가 보다.
58
이름없음
2019/01/11 00:39:20
ID : IK0ljzgrtfU
0
오늘도 언니 생각밖에 안나네.
59
이름없음
2019/01/11 00:39:48
ID : IK0ljzgrtfU
0
나중에 언니가 졸업하면 아마 교회에서도 보기 힘들텐데. 몇년만 더 참고 그냥 고백해버릴까.
60
이름없음
2019/01/11 00:40:00
ID : IK0ljzgrtfU
0
차이면 포기가 될지도 모르잖아.
61
이름없음
2019/01/11 00:40:35
ID : IK0ljzgrtfU
0
하지만 소문나면 어쩌지. 함부로 이런걸 어디가서 말할 사람은 아니지만 안친해도 부모님들끼리 알고 계시는 사인데.
62
이름없음
2019/01/11 00:40:54
ID : IK0ljzgrtfU
0
물론 그냥 고백하는게 무서워서 변명 하는것 밖에는 더 안되지만.
63
이름없음
2019/01/11 00:41:20
ID : IK0ljzgrtfU
0
고백해도 차일거야 이미 알고 있지만 후에 소문이 나거나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64
이름없음
2019/01/11 00:41:52
ID : IK0ljzgrtfU
0
혹시 다음생이란게 정말 있다면, 그러면 그때는 적어도 친구로써 지낼수는 있을까.
65
이름없음
2019/01/11 00:42:08
ID : IK0ljzgrtfU
0
아니지. 그딴게 어딨어.
66
이름없음
2019/01/11 00:42:40
ID : IK0ljzgrtfU
0
내가 이 언니 좋아하는걸 아는 친구는, 단 한명뿐이다.
67
이름없음
2019/01/11 00:43:05
ID : IK0ljzgrtfU
0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일도 아니고. 하지만 그래도 좀 당당해지고 싶다.
68
이름없음
2019/01/11 00:43:34
ID : IK0ljzgrtfU
0
적어도 친구들에게라도 “나 이 사람 좋아한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69
이름없음
2019/01/11 00:43:54
ID : IK0ljzgrtfU
0
내가 남자였으면 고백이라도 해볼수 있었을까.
70
이름없음
2019/01/11 00:44:02
ID : IK0ljzgrtfU
0
아니겠지.
71
이름없음
2019/01/11 00:44:15
ID : IK0ljzgrtfU
0
그 언니는 여자한테는 관심도 없겠지?
72
이름없음
2019/01/11 00:44:22
ID : IK0ljzgrtfU
0
그야 없겠지.
73
이름없음
2019/01/11 00:44:54
ID : IK0ljzgrtfU
0
현재로써는 남친 만들거나 하는거에 관심 없어보이지만, 나야 모르지.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해봤어야 알지.
74
이름없음
2019/01/11 00:45:30
ID : IK0ljzgrtfU
0
그냥 차라리, 여친도 남친도 안 만들면 좋겠다. 이기적이네.
75
이름없음
2019/01/11 00:45:53
ID : IK0ljzgrtfU
0
설마 짝사랑 앓이만 하다가 1000레스 채우거나 하진 않겠지.
76
이름없음
2019/01/11 00:46:04
ID : IK0ljzgrtfU
0
생각날때마다 와서 쓸건데.
77
이름없음
2019/01/11 00:46:23
ID : IK0ljzgrt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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