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회 나야나 (10)
2.나 얼마 전에 진짜 화나는 일 겪었는데 (1)
3.아이폰 업뎃하고 (5)
4.크라임씬 (1)
5.!!커피가 쓴데 잠은 깨고싶은 사람들!! (3)
6.우리 막둥이의 소름돋는 태몽 (4)
7.이유없이 티콘으로 색맞춰서 쓰는 스레 (21)
8.다들 손크기가 어떻게 되?그리고 남자들은 손 큰여자 별로야? (28)
9.애인이랑 도시락 싸서 놀러가는거 은근 재밌다.. (3)
10.스트레스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 있지? (24)
11.아 쥰내 웃김ㅋㅋㅋㅋ (15)
12.엽떡 언제 열어 (1)
13.노력도 재능일까? (9)
14.하.....지난일이니깐,, 말해볼께 (19)
15.사람 성격은 선천일까 후천일까 (14)
16.나이가 한 살 씩 많아질 수록 (1)
17.시발 살려줘 (19)
18.피어싱 뚫고 술 마ㅕㄲ는대 (4)
19.옵챗에서 만난 사람이 에어팟 사줌 (27)
20.얘들아 여기 링크 올려서 서명(도쿄올림픽 전범기 사용 반대) 부탁해도 되니? (27)
1
이름없음
2019/01/23 19:45:59
ID : csqpdVhAnTR
0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겪은 일이거든..
난 초등학생때 풍물반이었어. 우리학교엔 풍물반, 오케스트라가있었거든.
2
이름없음
2019/01/23 19:47:05
ID : VhBz83zQmlc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1/23 19:47:27
ID : csqpdVhAnTR
0
근데 내가 풍물할때, 꽹가리를 치는데 우두머리? 같은걸 했어.
'상쇠'라고..풍물할때 이끄는 길잡이인 셈이지. 어쨌든 흑역사는 운동회때 시작돼해었어.
4
이름없음
2019/01/23 19:48:57
ID : csqpdVhAnTR
0
운동회를 시작하기전, 길트기라고해서 풍물반이 먼저 운동장을 돌면서 풍물을 하는데, 이때 전통복을 입고하는데. 내꺼를 두고와서 일단 급한대로 걍 아무거나 입었지.
5
이름없음
2019/01/23 19:49:53
ID : csqpdVhAnTR
0
근데 하필 이게 바지 고무줄이 끈어져있었던 거야.
악기를 치면서 출발하고 10초뒤 어? 좆됬다 싶었어.
6
이름없음
2019/01/23 19:50:50
ID : csqpdVhAnTR
0
그런데 빠꾸를 할 수가 없지,. 말하기도 뭣하고 바지내려가니깐 바지갈아입고 온다고 내 뒤에 50명이랑 전교생 앞에서..????
그건 안됐어
7
이름없음
2019/01/23 19:51:12
ID : csqpdVhAnTR
0
그래서 인생실수를 저질렀짘ㅋㅋㅋ 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9/01/23 19:51:33
ID : csqpdVhAnTR
0
그냥 쭉 나아갔어.. 운동장 중앙으로...
9
이름없음
2019/01/23 19:51:57
ID : csqpdVhAnTR
0
아 십..ㅂ 그만쓸까?....ㅡㅡㅜ
10
이름없음
2019/01/23 19:52:06
ID : VhBz83zQmlc
0
아냐 계속햌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1/23 19:52:58
ID : csqpdVhAnTR
0
그래서 원을 그리고 악기를 치는데..
음.., 조금씩 내려가더라고...걸어다니면서 조금씩 규칙적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어........ㅜㅜ
12
이름없음
2019/01/23 19:53:53
ID : csqpdVhAnTR
0
그때 머리속에서 든 생각은 1.빨리끝내자. 2. 바지올리자 이거여서 한손으론 잠깐 잠깐 바지를 올리고 다른 손으론 꽹가리를 들고 나아갔지....
13
이름없음
2019/01/23 19:55:07
ID : csqpdVhAnTR
0
당연히 풍물 박자가 어긋나고, 개판되고, 내 바로 뒤에 후밴, '상쇠형,, 엉덩이 가려워??' 이러고,,
14
이름없음
2019/01/23 19:56:12
ID : csqpdVhAnTR
0
결국 이건 아니다.싶어 빠꾸칠려는데.., ㅅㅂ!!!!
풍물담당.선생님이 아직 내빈분들(교육장,학부모장) 안 오셨다고 계속하라는 거야!!!!!ㅜㅜㅜㅜ
15
이름없음
2019/01/23 19:57:28
ID : csqpdVhAnTR
0
뭐....그래서 결국 하날 포기했지... 급커프 돌다가 바지.내려가고 거기 걸려서 넘어지고 내 속바지가..
내빈들과....전교생...풍물반에들에게...
16
이름없음
2019/01/23 19:58:16
ID : csqpdVhAnTR
0
보여지고 난 웃음거리가 됬지..뭐...
자살할까...하다ㅜ가 개앂인싸.되서 아직은 잘 살고있어.ㅎㅎ
17
이름없음
2019/01/23 19:58:46
ID : csqpdVhAnTR
0
이게 내 흑역사야.. 너희도 있니??? 난 지금 중 3이고.,
18
이름없음
2019/10/01 20:46:37
ID : xQpXzbA1zXy
0
미친 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10/06 08:50:42
ID : VhxWkmk02k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바지입어서 다행이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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