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끔 생각나는 것들 (2)
2.난 너가 기형아였으면 낙태했어 (14)
3.이제 스무살되는데 (4)
4.나 방구꼈는데 동생이 놀램 (3)
5.. (1)
6.가볍게 먹을 수 있는 거 (49)
7.고속버스랑 시외버스 고등학생 가격 좀 알려줘 (5)
8.과자 추천 좀 ㅠㅠ (9)
9.휘파람 (3)
10.정보부심..?? 있는 친구 (5)
11.성판 스레딕은 어떻게 들어가? (4)
12.폰 번호 바꿔도 페북,카톡 계정 그대로 쓰는 방법 있어? (6)
13.성추행?희롱? 비슷한 거 당한 적 있니 (15)
14.하나뿐인 내편 보고있는 사람 없어 ?? (3)
15.코파다가 (8)
16.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2)
17.ㅋㅋㅋ갑자기 그거 생각났다 (4)
18.시급 계산 좀 부탁해! (3)
19.고등학교 꿀팁? (33)
20.스레딕 (2)
2
이름없음
2019/01/26 12:59:35
ID : Bhy1zXwNz89
0
지금은 고2고 그땐 중학교 3학년 여름이었어.
3
이름없음
2019/01/26 13:01:21
ID : Bhy1zXwNz89
0
아직도 기억나. 그때 파란색 디키즈 티랑 검은색 좀 짧은 반바지? 같은거 입고 있었어. 영어학원 끝나고 왜 그 와이파이 되는 구간 있잖아 건물마다. 그런데에서 서성이면서 인터넷하고 있었어.
4
이름없음
2019/01/26 13:08:11
ID : Bhy1zXwNz89
0
이름도 모르는, 같은 시간대에 수업 듣는 남자애가 와서 갑자기 할말이 있대? 거기가 2층인데 위에 올라가서 말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난 고백이라도 하나 싶었거든..물론 그건 아니라는걸 알았는데 그거 아니면 당시 내 사고방식으로는 무슨 말일지 설명할 수가 없었어
5
이름없음
2019/01/26 13:09:13
ID : Bhy1zXwNz89
0
그래서 같이 계단 올라가서, 옥상 있는 8층까지 갔다? 걔가 옥상 문 손잡이를 돌려보는데 안 열려.. 그게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6
이름없음
2019/01/26 13:11:25
ID : Bhy1zXwNz89
0
그리고서 갑자기 입고 있던 잠바를 벗고 반팔티 차림이 되더니, 나보고 뭐라고 하는거야. 못 들어서 뭐라고? 이랬는데 다시한번 큰소리로 시옷시옷 하자 이러는거야. 뭔소린지는 알겠지..?
7
이름없음
2019/01/26 13:14:01
ID : Bhy1zXwNz89
0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미친ㄴ이라고 욕부터 튀어나오더라. 그말 다음에 하는 말이 가관이었지. 한번만 하자고 넣었다가 바로 빼겠다고 하는거야..ㅜ
8
이름없음
2019/01/26 13:25:11
ID : 8ruk4GtvDy2
0
경찰에 신고는 했어?
9
이름없음
2019/01/26 13:26:31
ID : Glbcralg7wI
0
보고있어
10
이름없음
2019/01/26 22:29:27
ID : Bhy1zXwNz89
0
어어 학원 끝나고 지금 왔어
11
이름없음
2019/01/26 22:30:19
ID : Bhy1zXwNz89
0
내가 그때 너무 당황해서 미친ㄴ이라고 욕만하고 그대로 계단 내려갔어.. 그리고 그날 단어 재시험 있어서 재시험 보고 밤에 셔틀 타고 집 감.. 그 상황에서 재시까지 본 내 멘탈이 자랑스럽다 진짜
12
이름없음
2019/01/26 22:38:01
ID : xyHAZjy1Be3
0
나는 같은반 남자애가 갑자기 내 다리 만졌었어...
음 그니까 그 때가 여름이었는데 옆에 앉아있던 친한 남자애가 갑자기 내
허벅지를 꾹꾹 누르다가 샥샥 만지다가.. 너무 불쾌한거야
근데 그 때 당시에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어버버하면서 아무말도 못했어..
13
이름없음
2019/01/26 22:41:53
ID : B9ba1dAZdzX
0
모르는 할아버지가 참 예쁘다며 손을 잡았어
14
이름없음
2019/01/26 23:24:58
ID : IGpTSE07hur
0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40대 중반은 훨씬 넘어보이는 아저씨ㅋㅋㅋ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오고 올때마다 항상 먹고싶은거 최소 만원 이상으로 다 골라!!이러더라. 솔직히 편의점 알바할때 한번씩 비타오백같은거 계산하고는 주시는분 계시는데 그럴땐 되게 고마운데 저 아저씨 경우엔 부담스럽고 싫었음;;괜찮다고 몇번이나 거절 하는데도 끝까지 고르게 함ㅋㅋㅋ
그러더니 나중에는 폰번을 물어보더라..? 벨소리 시끄러운거 싫어서 무음으로 해놓고 카톡 문자도 답장 잘 안하는편이라고 폰 거의 신경안쓴다고 거절해도 알려줄때까지 몇시간이고 들러붙더라고
중간중간 다른 손님 들어올땐 옆에 서서 조용히 있다가 나가면 다시 들러붙고ㅋㅋㅋㅋ기분 겁나 더러웠다 진짜ㅋㅋㅋㅋ
ㅈㄴ짜증나고 알바하는데 방해돼서 걍 알려주고 차단해버리는게 낫겠다 하는 생각으로 알려주긴 했는데 전화걸어서 폰번 맞는지 확인까지 함.
그때 내가 카톡 프사랑 배경화면에 내 사진 안걸어놨을때거든?
결국 번호 알아내고 집에 돌아가는가 싶더니 카톡으로 "이쁜데 사진이 없네~^^" ㅇㅈㄹㅋㅋㅋㅋㅋㅋ물론 난 안읽씹하고 바로 차단박았다.
그러고나서 난 얼마있다가 번호 바꿈
15
이름없음
2019/01/27 00:00:22
ID : mGk1g7yZfQr
0
이론놈들은 좀 물리적으로 처리해야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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