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6 17:25:16 ID : NBAo0lipfeY 1
안녕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건지는 모르겠어 일단 내가 이사온 집에서 일어나는 기묘한일을 써볼까해 들어줄 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19/01/26 17:26:32 ID : 65anvbeMrs4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1/26 17:29:06 ID : xA47vu2rf87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1/26 17:29:40 ID : NBAo0lipfeY 0
음..일단 이집은 주택이나 아파트같은게 아니라 맨윗층엔 우리집 밑층엔 학원같은 것들이 들어선 곳이야 그리고 1층엔 우리 이모 사무실로도 쓰이고있고 대충은 그려지지? 근데 나와 아빠는 기가쎈편이어서 귀신을 본적도 가위도 눌린적도 없는 사람이었어 이집으로 오기전까지는
5 이름없음 2019/01/26 17:30:52 ID : JVbu9xTQsi2 0
헐 ㄷㅈ인가
6 이름없음 2019/01/26 17:33:02 ID : cpO1dA5aqZf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1/26 17:34:20 ID : NBAo0lipfeY 0
이모는 사무실쪽에 사무용품 컴퓨터 그리고 옷과 자신들의 물품을 놓았었고 그곳은 햇빛이 들어오지않는 조금 음산한 분위기가 풍겨졌어 옷을 입어서 볼 거울들도 많아 잠깐 말해주자면 귀신은 전자기기를 좋아하고 옷이 많고 햇볕이 들지않는곳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야말로 귀신들의 놀이터지 부모님이 이모와 일이있어 사무실에 갔을때 나는 거울과 옷이 있는쪽 방에서 핸드폰으로 놀고있었고 부모님과 이모는 방과 좀 떨어진 컴퓨터가 있는곳에서 일을 보고있었어
8 이름없음 2019/01/26 17:38:26 ID : 65anvbeMrs4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1/26 17:39:17 ID : NBAo0lipfeY 0
그런데 일반 두통과는 다른 뭔가 깊은 머리의 두통과 울림이 나더라그리고선 쓰던 폰의 키보드가 그냥 말이 써지는게 아닌 글자들이 따로 놀며 찍히더라고 ㄷ·ㄱㄹㄷㅂ 이런식으로 무서워진 나는 머리를 부여잡은채 나왔어 무언가 뒤에서 끌어당긴다 흡수한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나는 폰을 쥐여잡은채 나왔어 나오자 부모님은 일을하고 계셨고 안심이 된 나는 슬며시 폰을 들여다봤어 그랬더니 추위에 민감한 폰도 아니었는데 전원자체가 꺼져있더라 서둘러 켜봤더니 별다른 점은 없었어
10 이름없음 2019/01/26 17:41:08 ID : bhak6Zh866o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1/26 17:43:08 ID : NBAo0lipfeY 0
아까의 두통은 사라졌고 나는 먼저 올라가 있겠다고했어 부모님은 알겠다고 하셨고 나는 올라왔어 올라온 후론 별 일은 없었던거같아 나는 아까 일을 금방 까먹어버리고 놀았고 해가 질때쯤 엄마만 집으로 올라왔어 아빠가 어딨느냐고 물어봤더니 일이 덜 끝나서 이모 사무실에서 자며 일을 하고 내일 들어온다며 말해 주길래 알겠다고 했지
12 이름없음 2019/01/26 17:53:30 ID : NBAo0lipfeY 0
다음날 아빠가 왔고 주말이었기에 가족들끼리 둘러 앉아서 귤을 까먹으며 텔레비전을 봤어 아 참고로 가족엔 애완동물은 안키우며 아빠 엄마 나 언니가 있어 어느순간 아빠가 입을 열었어 아빠는 어릴적부터 귀신을 본적도 않고 믿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사무실에 이모와 둘이 있을때 이모가 슬며시 말해준게 있었대 여기쪽에 어린여자애가 죽었었대요 주무실때 조심하세요 라고 아빠는 가벼운 농이라 여겼지
13 이름없음 2019/01/26 17:54:16 ID : PdwmoIK3Wqm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1/26 17:54:36 ID : O3CkrfdRBe4 0
그녀석 집세도 안내고 얹혀사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01/26 17:55:28 ID : NBAo0lipfeY 0
보고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만 후에 올께
16 이름없음 2019/01/26 17:56:49 ID : PdwmoIK3Wqm 0
17 이름없음 2019/01/26 18:07:52 ID : NBAo0lipfeY 0
왔어! 밤에 아빠는 자려고 누웠어 근데 아빠가 낮에 들었던 이모 말이 생각나 귀신아 있으면 와봐라 하면서 혼자 말하다가 잠에 들었대 여기서 자작글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아빠 원래 이러셔.. : ) 그러자 순간 발끝에서부터 스르륵 기운이? 올라오다가 몸이 눌리는 느낌이 났대 특히 목쪽이 아빠는 힘을 쓰면서 풀려났고 깨자마자 분했던? 아빠는 다시 와바 xx 했대.. 가끔 나보다 유치하셔
18 이름없음 2019/01/26 18:12:08 ID : NBAo0lipfeY 0
다시 한번 가위에 눌렸고 힘을 주고 풀어나려다가 이번엔 조금 오래가서 힘이 빠져오던 아빠는 가위에 풀려난 동시에 잘꺼니까 오지마 라고 하고 잤대 솔직히 이말만 들으면 나도 안믿었겠지만 내가 머리아팠던 기억이나 한심하다가도 진짜 있는건가 의문이 들었어 언니도 입을여는데 요즘 가위가 눌리다가 눈을 떠보면 목에 발을두고선 언니를 향해 입찢듯 웃는 여자애가 있대 여자애에다가 목이라 우연에 일치는 아니겠지?
19 이름없음 2019/01/26 18:53:17 ID : yFbg5bu8oY7 0
으악무셔
20 이름없음 2019/01/26 20:34:34 ID : NBAo0lipfeY 0
나는 무서워 이모에게 말하였고 이모는 주변에 용하다는 무당을 데려왔어 이모가 잘 수긍해준 이유는 이모도 봤데 혼자서 새벽에 정리하다가 힘들어 자는데 그 여자를 이모도 봤데.. 무당은 와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몸을 흠칫 떨었고 그후엔 나는 나가져서 못봤지만 나중에 엄마에게 물어봤을땐 달래서 보냈다는 말뿐이야. 하지만 난 지금도 조심하고 있어 계단을 오를때 옆 난간에서 슬며시 봤거든 그여자를.
21 이름없음 2019/01/26 20:37:35 ID : NBAo0lipfeY 0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그 여자는 우리집은 못오는거 같았고 무슨일은 없으니까 만약 무슨일이 생긴 다면 다시 쓰기 시작할께 모두들 이사갈때 조심해 제발
22 이름없음 2019/01/26 20:39:28 ID : Aphs2srBz84 0
무슨일 있으면 꼭 써ㅠㅠ
23 이름없음 2019/01/26 20:42:20 ID : NBAo0lipfeY 0
고마워 아무 일 없기를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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