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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 6개월 준비하는 일기 1판 (247)2.사주 클래스 2판 (647)3.3등급 문열었어 ㅆㅂ (9)4.Jlpt 공부 스레 (11)5.유독 변태들 많은 탐구 조합 말하는 스레 (20)6.웃음도 안나옴 (2)7.고3 모고 224422.. (4)8.☆★공부판 잡담스레 2판☆★ (127)9.공부하기 싫을때 갱신하는 스레 (64)10.영어 모고 (3)11.내가 생각보다 폐급이었다는걸 (3)12.고1 6모 준비 이렇게 해도 될까?? (6)13.영어 3등급 떨어짐 (1)14.영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음 (7)15.공부는 어려운 게 절대 아니야 (2)16.역사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4)17.넘 재밋다 (1)18.하... 이과쪽인가봄 (2)19.아ㅅㅂㅅㅂㅅㅂ 오늘 모고본 고3인데 (4)20.중3 가내신 심각해, 공부하는 법좀 ㅜㅜ (2)
하루하루 바닥끝까지 자존감은 내려갑니다
너무 내려가서 진짜행복도모르겠고 힘들고 제자신이 싫고 한심하다고만 느낍니다 남들이할땐 쉽게되는거같은데 난 왜이러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남들이 절무시하는게 싫고 무서워서 문제를푼다음 답을 확인해 틀리면 지우고 다시풀고 답을고쳐서 냅니다 그런제가 너무싫습니다
남에게 헛보일까 두려워 내자신을 꾸미고 완벽하게 거짓말해버립니다
그런제가 너무싫고 감당이안되 너무힘듭니다
남에게 얕보이는것이 너무싫어서 거짓말하고 제 자신이 진짜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잘하고있는건지 헛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밤에 생각으로가득차 잠도안옵니다
이런 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만해주세요...
성적은 잘 나오는 편이야? 나도 너처럼 무시당하는거 너무 싫어서 답 고쳐서 다시 맞다고 채점하고 그랬거든?진짜 심했는데 성적른 무난한 편이었고 ...나중에 깨닫게 된 건데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많은 관심을 두지는 않더라.내가 말하능거 행동하는거에 큰 관심이 없더라고..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말하도록 노력해 보는건 어때?
레스 작성
247레스수능 6개월 준비하는 일기 1판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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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웃음도 안나옴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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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고3 모고 224422..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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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레스☆★공부판 잡담스레 2판☆★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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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영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음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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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공부는 어려운 게 절대 아니야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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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역사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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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넘 재밋다 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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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하... 이과쪽인가봄 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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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아ㅅㅂㅅㅂㅅㅂ 오늘 모고본 고3인데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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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중3 가내신 심각해, 공부하는 법좀 ㅜㅜ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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