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문제가 있나봐 진짜 급해 어떡해야 하지... (10)
2.우울해서 남친 연락 다 씹었는데 (2)
3.손님이 먹을거 줘! (4)
4.어떡해??? 좀 도와줘 (3)
5.내 돈 벌어서 내가 하겠다는데 반대해 (7)
6.술버릇이 이상한사람들은 (16)
7.장학금 (4)
8.고등학교 등록금 기한을 넘겼는데 어떡해...? (2)
9.한번씩만 보고가줘 (4)
10.죽고싶어 (24)
11.저주방법 좀 (4)
12.얘들아 한번만 봐줘 (13)
13.나 미친걸 까?나 정신병자야? (13)
14.나는 사람한테 상처가 좀 많아서 (5)
15.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구나 (13)
16.상처 안주고 친구랑 절교하는 법 (14)
17.아오 씨 진짜 짜증나 죽겠네 (5)
18.오늘이 기일이될까 (5)
19.친하지도 않은 남자애랑 엮이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5)
20.자살시도하기전에 노트하기용 (7)
1
이름없음
2019/02/08 11:26:17
ID : XBwKZcsp9fP
0
ㅈㄱㄴ 지금 고3 올라가는 사람인데 내가 정신질환에 걸린것 같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내가 정신질환에 걸린건지 부모가 이상한건지...;
2
이름없음
2019/02/08 11:28:38
ID : XBwKZcsp9fP
0
사실 우리집은 취미나 머 이런것도 다 엄마 마음에 들어야돼..마음에 안들거나 엄마가 보고싶은 영화 같이 봐서 별로라고 하거나 보지 않겠다 하면 비정상이다.너가 소설을 안읽어서 감정이 메마르고 냉정하다.사회에서 미움받지 말아야한다는 소리를 듣거든.그치만 엄마는 내가 책읽는걸 싫어해.공부에 방해되고 고2부터는 공부 아님 미술학원 복습 그리고 잠만 자야한다고 생각하니까
3
이름없음
2019/02/08 11:33:52
ID : XBwKZcsp9fP
0
고2 때 내가 책을 몰래 빌려서 읽은게 들키니까 한가롭게 책을 읽냐고 넌 인간쓰레기다 부모 등골빼먹는다는 소리를 들었고 일주일동안 가방검사를 당했어.
최근에는 겨울방학동안 책을 거의 못읽긴 했지만 책을 여러권 빌려서 책상서랍에 숨겼거든
4
이름없음
2019/02/08 11:37:29
ID : XBwKZcsp9fP
0
그런데 며칠사이에 어떻게 알았는지 책을 몰래 빌렸다고 한소리를 하시고 (책을 깊숙히 넣고 그위에 연습장을 몇권 올려놓음)
내가 어디서 발견했냐고하니까 책꽂이 에 꽂혀 있었다는거야.황당해서 서랍에 있었다고 하니까.
인정하면서 네 물건을 넣어주고 책상 정리하다가 발견했다고 하는거야.
5
이름없음
2019/02/08 11:42:05
ID : XBwKZcsp9fP
0
더 어이없는거는 책상이든 서랍이든 어제하고 바뀐것도 정리된것도 없는거야. 더이상말하면 엄마고 2시간 동안 소리칠까봐 그냥 넘어갔는데 너무 불편한거야.
예전에도 비슷한일이 몇번있거든 엄마가 내서랍에 물건 넣어주느나 서랍을 열었더니 ㅇㅇㅇ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데 책상이든 서랍이든 달라진것도 없고 검사할려고 서랍을 열었다는 의심이 가는 상황이 정말 많았거든.
추궁하고 싶어도 다 내가 정신적으로 예민한거거나 무조건내가 잘못한거라고 대답하고 오히려 화를 내니까 참는 수 밖에
6
이름없음
2019/02/08 11:46:45
ID : XBwKZcsp9fP
0
특히 집에서 못참겠는게 가족 관계로 스트레스 받아서 울거나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백하거나 우연히 하루에 부모님이 예민할 때 내 반응이 퉁명스러운 반응이면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심지어 고2 시험전날은 4시간을 잡고 소리지르고 야단치거든.
다 나를 교정시켜야하고 날 사랑하니까 혼내준다고.나는 비정상이고 계속 이버릇을 가지면 직장생활에서든 사회생활에서든 평생 미움을 받고 결혼해서도 남편에게 얻어맞을거라고.
그러면 내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죄를 하고 자기 반성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다짐을 하는 자아 비판을 해야돼.
부모님이 너무너무 무서워. 그래서 매일 즐거운척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있어.
7
이름없음
2019/02/08 11:53:52
ID : XBwKZcsp9fP
0
죽고싶은게 털어놔도 내가 비정상이고 본인들이 학대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물어봐.
평소에는 진짜 잘해주고 차로 학교학원도 데리다 주고 가족 관계의 문제가 아닌 상황에는 위로 해주고 하니까 모르겠ㅇ니.
영화 미쓰백에서 나온 부모나 인천 여아학대사건의 부모 같은 사람은 아니니까
8
이름없음
2019/02/08 11:55:38
ID : 2nA3O65alh9
0
나도 스레주처럼 엄마가 자기 방식대로 이끌어가려는 경향이 진짜 이상한데서 터져 굳이 예를 들진 않을게 근데 난 엄마한테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이 맞아서 엄마한테 반항하기가 힘들 거든 장난식으로 아 싫어~ 이런 건 하는데 엄마가 분위기 잡고 뭔 일을 얘기할라하면 분위기에 늘 압도당하더라 아직도 어린 시절에 갇혀 있나봐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
스레주가 나처럼 반항하기가 너무 힘든 게 아니라면 날 잡고 진짜 진지하게 얘기해보는 건 어때? 부모님이 말도 안 된다 뭐라뭐라하시면 얼굴 굳히면서 진심이라고 얘기하는 건 어떨까 부모님 한 번에 얘기하지말고 엄마 따로 아빠 따로 얘기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왜냐면 스레주 글을 읽어보면 스레주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입장을 밀어붙이시는 거 같은데 그러면 부모님 함께 얘기하면 1:1대화가 안 되고 서로 야단치는 거의 시너지? 효과가 날 거 같아서 뭔 말인지 이해했을까 ㅠㅠ?
9
이름없음
2019/02/08 11:57:46
ID : XBwKZcsp9fP
0
그런데도 무서워.언니는 20살인데 친구 관계도 검사받고 공부못ㅈ하는 오타쿠 계열친구가 있는데 그런 친구를 만난다고 고등학교때 전신이 피멍이 들정도로 얻어맞고 지금도 친구 관계 검사받고 어디가면 사진찍어서보내줘야해.
나도 20살되면 무조건 근처 대학에 넣고 다니고 언니처럼 살거는 확실해. 무섭고 직장다니더라도 평생 벗어날 수 없겠지.
부모님은 우리가 자신의 전부라고 평생 결혼 전까지는 같이 있어야하고 간섭 받아야한다고 하셔.
10
이름없음
2019/02/08 12:00:59
ID : XBwKZcsp9fP
0
고마워 날잡고 1:1로 얘기한적이 많긴해.그런데 가족관계가 힘들다 즉 가족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말하면 다 내가 사회에서의 불만을 가족으로 돌린다.핑계다.라고 말하시고 다 널 위한거다 비슷한말만 반복하셔.더 심하면 소리지르시고 평생 넌 미움받을거고 연애도 결혼도 사랑없고
가족이 없다면 넌 쓸쓸하게 살다가 고독사할거다 소리등등 저주를 퍼부으시거든..
결국 다 내가 사죄를하고 다내가 이상한소리해서 죄송하다고 여러번 빌었어...
11
이름없음
2019/02/08 12:05:45
ID : XBwKZcsp9fP
0
심지어 군대 내 폭력 윤일병이 였나 그리고 데이트 폭력사건뜨면 내가 당할 것 같다 .피해자 같다 운운하시고 고등학교 가면 성추행 당하고 얼굴 망가져버리라는 저주도 들었거든.. 심한말은 많이 들은거 같아.동반자살 협박 정신병원 강제입원 협박 창녀,거리의 여자,창녀근성, 자살권유등등
그런데 상처받았던걸 털어놓으면 사회에서는 더 심한말을 들을까봐걱정해서 미리 강하게 교육시켰다고 하거나 내 망상이라고 치부하시거든.아니면 내가 그런말을 들을만했다고나.
보통 처음에는 망상이라고 주장하다가나중에 인정하고 다 날위해서 했다고 인정하는 식이야.
12
이름없음
2019/02/08 12:11:01
ID : XBwKZcsp9fP
0
그나마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였던거는 여태까지 엄마가 화를 내면 다 원인은 내 감정기복탓이고 내 감정기복 때문이라고 내가 사과하곤 했거든.엄마도 그렇게 주장하셨고.
그런데 어느날언니가 비슷한 상황을 목격하고 엄마가 먼저 소리지르고 비꼬고 그랬거든.그날도 평소처럼 내 감정기복 탓이라고 하는데
언니가 이건 내 감정기복도 아니고 엄마가 먼저 화내고 소리질렀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엄마가 내목소리가 찡찡대서 짜증나서 그랬다고 인정하는거야.그전까지는 무조건 다 원인제공자가 나로 끝났었는데..
13
이름없음
2019/02/08 12:16:29
ID : XBwKZcsp9fP
0
너무너무 죽고싶어.평생 이런 삶에서못 벗어날거 같아...
거의 작년쯤부터 가족과 함께있으면 숨을 못쉬겠고 머리가 깨질것 같아.
폭언이나 불쾌했던상황들이 머린속에서재생도고 희망이 없다는 느낌?더 괴로운거는 평생 못벗어난다는 생각
그리고 그러면서도 가족 분위기 위해서 웃고 농담해야하고
레스 작성
10레스내가 문제가 있나봐 진짜 급해 어떡해야 하지...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2레스우울해서 남친 연락 다 씹었는데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4레스손님이 먹을거 줘!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3레스어떡해??? 좀 도와줘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7레스내 돈 벌어서 내가 하겠다는데 반대해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16레스술버릇이 이상한사람들은
4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4레스장학금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2레스고등학교 등록금 기한을 넘겼는데 어떡해...?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4레스한번씩만 보고가줘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24레스죽고싶어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1
4레스저주방법 좀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13레스얘들아 한번만 봐줘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13레스» 나 미친걸 까?나 정신병자야?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5레스나는 사람한테 상처가 좀 많아서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13레스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구나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14레스상처 안주고 친구랑 절교하는 법
5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5레스아오 씨 진짜 짜증나 죽겠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5레스오늘이 기일이될까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5레스친하지도 않은 남자애랑 엮이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0
7레스자살시도하기전에 노트하기용
3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0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