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9 09:01:39 ID : phy1zXs3A2H 1
꿈이 처음에는 이상한 여자가 약간 죽일지 살릴지에 대해 고민응 하는데 그 옆에 내가 앉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얘기를 듣는 걸로 시작응 했어
2 이름없음 2019/02/09 09:02:10 ID : phy1zXs3A2H 0
그 여자가 들고있던 칼은 꽤나 녹슬어 있었는데 우리가 평범하게 알고 있던 그런 칼이 아니었다
3 이름없음 2019/02/09 09:03:02 ID : phy1zXs3A2H 0
칼에는 피가 묻어있었는데 그 피가 묻고 묻고 또 묻어있는? 그런 것처럼 변색되어 있는 칼에 또 시뻘건 피가 묻어있어서 되게 꿈 속에서도 소름이 돋아 있었어
4 이름없음 2019/02/09 09:04:21 ID : phy1zXs3A2H 0
어찌어찌 그 여자 얘기를 들으면서 그 여자의 신경에 거스르는 짓응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했었고 여자는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어 그리고 장면이 바꼈어
5 이름없음 2019/02/09 09:06:40 ID : phy1zXs3A2H 0
아는 언니와 함께 노는 중이었는데 시간이 꽤 빨리 가서 벌써 어둑어둑해진거야 그래서 언니와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 근데 동네에 어떤 남자가 이사를 온 거야
6 이름없음 2019/02/09 09:08:01 ID : phy1zXs3A2H 0
근데 내가 사는 동네에는 이상한 규칙이 있었다 늦은 밤에는 절대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되고.. 이런식으로 아예 규칙이 어디 판떼기에 적혀서 붙어 있었다 근데 그 규칙을 어기면 그 사람은 죽는 거야
7 이름없음 2019/02/09 09:08:44 ID : phy1zXs3A2H 0
근데 그 규칙이 좀 우스꽝스러웠던게ㅔ 늦은 밤에 양치질을 하면 안 된다고 적혀있었어 되게 얼탱없지않냐;
8 이름없음 2019/02/09 09:10:22 ID : phy1zXs3A2H 0
근데 이사온 남자가 늦은 시간에 양치질을 하는 걸 보고 내가 기겁을 했었어 근데 동네에서 규칙을 어기면 사람을 죽인다고 했잖아 그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데 그 사람들이 누군지 나는 알고 있었어 꿈 처음에 나온 여자도 그 사람들 중에 한 명이었고
9 이름없음 2019/02/09 09:11:14 ID : 785VasmKY3A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2/09 09:12:09 ID : phy1zXs3A2H 0
존나웃기당 양치질은 해야하는건데 하면 죽인대 ㅋㅋㅋㅋㅋ내가 쓰지만 얼탱없네 근데 내가 엄청 벌벌떨면서 그 남자한테 어어.. 이랬는데 어디서 나타난건지 그 사람 죽이는 미친 것들 중에 우두머리가 옆에 와서 이사와서 짐정리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거니깐 이해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
11 이름없음 2019/02/09 09:13:57 ID : phy1zXs3A2H 0
꿈속에서는 되게 다양한 일들이 빠르게 지나갔어 그 사이에 멀쩡히 예쁜 여자 한명이 또 이사를 왔고 동네에서 밤에 무슨 일이 있으면 그 미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붙잡아서 규칙을 어긴 사람들을 죽였어
12 이름없음 2019/02/09 09:15:45 ID : phy1zXs3A2H 0
이사왔던 남자는 그 미친 것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는데 머리가 좋은 편이었나봐 직접 사람을 죽이기 보다는 추적하는 ? 그런 역할을 맡았던 것 같아 그런데 그 미친 것들 중에서도 진짜 사람 죽이는 거에 도가 튼 미친 애들이 있었고
13 이름없음 2019/02/09 09:16:51 ID : phy1zXs3A2H 0
나같이 그저 힘이 없어서 살기위해 알면서도 방관하는 사람들이 있었어 나 포함해서 꽤 많았던 것같아 그 중에는 이제 막 아이를 낳은 신혼부부도 있었고 별에 별 사람들이 있었어
14 이름없음 2019/02/09 09:18:46 ID : phy1zXs3A2H 0
새로 이사왔다는 예쁜 여자도 나와 같은 입장이었는데 우리는 계속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아무도 그걸 모르고 평소와 다를 거 없이 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이질감이 들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여자는 이 상황이 너무 지겹대
15 이름없음 2019/02/09 09:20:59 ID : phy1zXs3A2H 0
그래서 어딘가에서 총을 구해왔고 그대로 사람들을 죽이는 미친 애들이 모여있는 방 안으로 들어가 걔네들을 죽이려고 한다 물론 그건 실패했고 나와 어떤 남자는 충격에 어버버 하고 있었어 그 예쁜 여자는 오히려 된통 당해서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그 미친 애들이 자기네들 숙소로 질질 끌고 가더라
16 이름없음 2019/02/09 09:22:46 ID : phy1zXs3A2H 0
근데 그 여자가 죽이려고 시도를 하면서 총성이 몇번 울리니까 그거때문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신고를 한것인지 경찰이 온 거야 그 미친 것들은 잘 회유하면서 경찰에게 얼버무리고 보내려고 하는 찰나에 왠지 나는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어
17 이름없음 2019/02/09 09:23:43 ID : phy1zXs3A2H 0
이 동네에서 저 미친새끼들이 하는 짓을 알고 있으면 그 동네에서 감시를 받아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그래서 이사를 가거나 도망을 간다는 건 꿈도 크지.. 이럴 정도인데
18 이름없음 2019/02/09 09:25:30 ID : phy1zXs3A2H 0
지금 경찰이 오고 어수선한 이 상황이 기회라고 생각했고 마침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과 함께 그냥 그대로 도망을 쳤어 뭘 챙길 겨를이 없었어 우리는 겁에 질려있었고 그 동네가 무서웠고 그 사람들의 살인 행위를 방관한다는 게 너무 끔찍하고 지겨웠거든
19 이름없음 2019/02/09 09:26:51 ID : phy1zXs3A2H 0
그대로 그 동네를 빠져나와서 막 뛰어서 함께 그냥 최대한 멀리 최대한 멀리.. 이런 생각으로 도망을 치고 있었어 뒤를 돌아보니깐 어느새 쫓아오고 있더라 끔찍했어
20 이름없음 2019/02/09 09:28:41 ID : phy1zXs3A2H 0
막 뛰다보니 바닷가 근처를 뛰고 있었는데 좀 더 가니까 바닷물 때문에 길이 없는 거야 그래서 근처 인가를 떠돌다가 어느 한 곳에 다 같이 들어갔어 문을 꼭꼭 잠구고 불도 키지 않고 있었는데 함께 왔던 남자한테 우두머리의 전화가 왔어
21 이름없음 2019/02/09 22:21:43 ID : rzgo0oFjAo6 0
ㅂㄱㅇㅇ
22 ◆r9ilA7urhza 2019/02/10 01:18:39 ID : s0066rAmJRC 0
보고있어 !!
23 이름없음 2019/02/10 17:30:30 ID : 5cNs04GnCjj 0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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