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6 01:42:59 ID : ikrcLglzVbx 0
작년 여름인가 그때부터 알게됬는데 나 진짜 미쳤나봐 아무나 좀 들어줘
2 이름없음 2019/02/16 01:43:35 ID : L9ipfatBy7y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2/16 01:49:38 ID : ikrcLglzVbx 0
작년 여름에 봉사활동하다가 어떤 분이 사주같은 거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난 원래 그런거 잘 안믿어서 안믿는다고 하니까 재미로라도 들어보라면서 내 사주를 풀이해줬음 그러다가 이야기가 길어지는거임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서 내가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면서 서로 번호 교환하고 헤어졌음 그러고 한 몇일이따가 만나서 다시 얘기를 하는데 그때 얘기를 주도하는 사람은 여자 한명이었고 나랑 같이 듣는 사람도 한명 더 있었음 우리는 다 그 봉사하면서 알게되서 만난 사이 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의심이 조금 되는게 가 같이 들었던 그 사람도 어쩌면 한 패가 아닐까 생각됨 쨋든 그렇게 이야기를 듣다가 막 성공하고 싶지 않냐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업보를 풀어야된다고 이 업보를 풀 수있는 방법을 자기가 알고 있는데 지금 자기가 가자는 곳에 같이 가자면서 꼬셨음 나는 처음부터 완강하게 안간다고 했음 근데 같이 듣던 언니가 자기는 한번 가보고 싶다면서 뭐 어려운거 아니면 같이 가자고 했음 케서 내가 같이 가기는 가주겠다 하지만 나는 뭐 하거나 하지는 않을거다 하고 그 이야기 해주는 분 따라 어디론가 갔음
4 이름없음 2019/02/16 01:54:35 ID : ikrcLglzVbx 0
따라갔더니 장소가 무슨 빌라인데 상가건물 같은 곳이었음 제일 꼭대기층에 철창문이 있고 여튼 들어가면 가정집 같은 곳인데 방이 여러개 있음 나랑 또 나랑 같이 듣던 분(이 분은 2)라고 하겠음 그리고 이 이야기 해주는 사람 이 사람을 3이라 하겠음 여튼 나는 2,3과 함께 한 방에 들어갔음 거기서 어떤 사람이 한 3~40대로 보이는 분이 같이 들어와서는 어서오라면서 3한테 연락받았다면서 뭐 갑자기 나랑 2의 사주를 다시 재미있게 봐주심 그러다가 드디어 그 ‘정성’이라는 얘기가 나옴
5 이름없음 2019/02/16 01:57:39 ID : ikrcLglzVbx 0
성공하고 싶고 막 그렇다면 일단 이 정성을 들여야지 가능하다면서 오늘 딱 가을로 넘어가는 날씨고 날도 좋고 달도 좋다면서 하자는 거임 근데 정성을 들이려면 돈이 필요한데 만원부터 뭐 오천원도 괜찮고 그 이상도 괜찮은데 삼만원 이상은 부담스러울테니까 만원만 해도 좋다면서 그랬음 근데 난 너무 의심스럽고 내가 지금 뭐에 홀렸나 왜이러고 있지 싶었는데 같이 간 2는 할 생각이 있었나봄 그렇지만 둘다 현금이 없고 밤 9시를 넘어가는 시간이라서 집에 가야한다면서 다음주에 보자고 하고 나왔음
6 이름없음 2019/02/16 02:01:56 ID : ikrcLglzVbx 0
그렇게 다음주가 됬고 우리는 그 정성이라는 걸 했음 이걸 하면 조상님들이 다와서 보고 있고 조상님들이 좋아하실거라면서 그랬음 정성은 제사 비슷한거임 거기서 주는 한복입고 뭐 절하는 법 배우고 해서 거의 30분동안 절하고 했음 그리고 다 끝나고는 뭐 조금씩 음식주는데 그거 하나씩을 다 먹어야 한다길래 하나씩 다 주워먹고 그랬음 이 정성이 그 사람들 말로는 평생에 딱 한번만 하는 정성이라면서 때를 놓치면 할 수가 없고 이걸 안하면 나중에 조상님들한테 한 소리 듣는다면서 후회하지 말라면서 엄청난 감언이설로 안할 수가 없었음 그리고 정성이 끝나면 난 끝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7 이름없음 2019/02/16 02:04:08 ID : ikrcLglzVbx 0
이 정성이 끝나고 7일동안 여기에 와서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했음 근데 난 사정상 그런걸 할 여건이 되지 않았기에 안된다고 말했는데 같이 정성들인 2는 하겠다는 눈치였음 그래서 난 간간히 시간되는 대로 그 7일을 나갔음
8 이름없음 2019/02/16 02:05:42 ID : ikrcLglzVbx 0
아 그 정성 들일때 뭘 쓰는데 그게 가족사항이랑 내 이름 그리고 뭐 주소 이런걸 써서 태움 나도 맨 처음에 쓸때는 의심했는데 진짜 뭐에 홀린건지 걱정하지 말라면서 어차피 태울거라면서 거짓말도 없이 사실그대로 기재했음 미쳤지 진짜
9 이름없음 2019/02/16 02:10:01 ID : ikrcLglzVbx 0
여튼 그 7일을 뭐 한달에 두번? 이렇게 나갔음 여기에 나가면 뭐 이야기를 듣는데 이걸 거기서는 교화한다고 함 한날 갔더니 날 교화해주시던 분이 젊은 여자로 바꼈음. 엄청 선량하게 생기고 진짜 착하고 말한마디에 공감도 엄청 잘해줌 정말로 대박적으로. 그렇게 교화를 그 여자에게 듣기 시작한 날부터 뭔가 더 깊숙이 파고 드는 느낌 이었음 일단 여기서는 교화 듣는 사람들, 여자를 내수라 하고 남자를 외수라고 함. 그리고 교화 해주는 사람은 선무,교정,선사,교섭 등이 있음 일단 내가 만난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를 소개했음
10 이름없음 2019/02/16 02:10:12 ID : Wi3Ds01a67A 0
길에서 수상한 사람들한테 함부로 번호같은거 주면 안되 스레주.. 못돌아오게 될지도 몰라. 이미 하나 걸리긴 했지만, 점이나 심리테스트, 심리검사, 뽑기 당첨이나 길거리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니 앞으로 주의하는게 좋아.
11 이름없음 2019/02/16 02:12:53 ID : ikrcLglzVbx 0
난 이때까지만 해도 이거 다 믿었다 뭐에 진짜 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람들이 교화하면서 하는 말들 첫번째가 상제님이 뭐 어쩌고 하고 그리고는 이제 선천이 끝나고 후천이 열리고 이제 곧 세상이 멸하는데 그때 후천으로 넘어갈려면 이 도를 알고 도통을 알고 자신의 업보를 다 풀어야지만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다면서 그리고 내가 집안의 운자라면서 날 엄청 대단한 사람인 마냥 띄워주더라
12 이름없음 2019/02/16 02:15:53 ID : ikrcLglzVbx 0
처음에는 대순진리회라고 알려주지 않았다 그냥 성공하고 싶고 잘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걸 알아야 한다면서 무슨 전경인가 이걸로 구절 읽고 풀이해주고 상제님 옥황상제님 도전님 막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세계적인 이슈들 그리고 뭐 신종인플루엔자 이런 큰 병들도 다 상제님이 공사보신 것들이고 우리가 남북으로 나뉘것도 다 상제님 공사고 일본한테 지배당한 일제강점기 시절도 다 상제님이 공사보신 일들이라면서 설명해주는데 진짜 난 다 믿었다.
13 이름없음 2019/02/16 02:18:44 ID : ikrcLglzVbx 0
신기하다면서 진짜로 이렇게 일어났냐면서 순진하게도 믿었지 그리고 한 두달지나니까 자신들의 이런 공부를 대순진리회라고 하면서 알려주더라 난 그때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믿었던 이유 중하나가 날 교화해주던 그 선무가 내 이야기를 너무 잘들어주고 공감해줬기 때문이지 싶다. 난 진짜 뭐에 홀린 듯이 그 사람한테 곧이곧대로 힘든 점 힘든일 다 얘기했다.
14 이름없음 2019/02/16 02:20:54 ID : ikrcLglzVbx 0
그 사람들은 7일 정성이 끝났으면 21일 정성 그리고 49일 그리고 100일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듣는 이야기는 가족이나 그 누구한테도 절대로 말하면 안된다고 했다. 난 또 믿었지. 아직까지도 아무도 모른다. 여기에 처음 말하는거다. 사실 난 엄청난 겁쟁이라서 여기에 말하는 것도 진짜 큰 용기내서 말하는 거다. 솔직히 난 좀 무섭다.
15 이름없음 2019/02/16 02:23:46 ID : ikrcLglzVbx 0
뭐 나는 살겁이 강해서 자기전이나 일어나서 상제님께 심고를 들여야지 나중에 후천에 열릴때 상제님이 날 알고 내가 상제님을 부르면 상제님이 듣고 우리 가족 모두 후천에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심고라는 걸 난 어제저녁까지 했다. 심고는 약간 예수님께 기도드리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16 이름없음 2019/02/16 02:27:23 ID : ikrcLglzVbx 0
난 사실 저 교화를 듣는 장소에 꾸준하게 매일매일 가지는 못했다 사정이 있어서 띄엄띄엄 갔다 그래서 얼마전에 겨우 21일정성을 채웠다. 그 동안 나는 무슨 도장이라는 곳에 가서 한복입고 돌아다니면서 도장에 있는 상제님 일대기도 보고 거기서 밥도 먹고 했다 딱 한번 도장에 간건 딱 한번이다. 그 후에 교화들으러 못 가는 날에는 그 선무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다 통화를 하면 뭐 그 기운이 이어져 괜찮다나 뭐라나 그랬다.
17 이름없음 2019/02/16 02:30:05 ID : ikrcLglzVbx 0
내가 지금 이걸 쓰는 이유는 난 어제까지만 해도 아 진짜 열심히 정성 들여서 다 잘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선무가 교화해줄때 굉장히 유명한 여자연예인도 이걸 알고 있다면서 그 사람을 나한테 누구인지 알려줬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왠만하면 다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또 거기에 혹했지 싶다. 그리고 또 인터넷에 대순진리회를 검색하면 나오는건 다 이상한거니 믿지 말고 궁금한게 있으면 자신한테 물으라고 했다.
18 이름없음 2019/02/16 02:32:59 ID : ikrcLglzVbx 0
근데 난 오늘 아 새벽이니까 어제 오후 3시쯤에 일하다가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아 이거 대순진리회 이거 한번 검색해볼까 하다가 진짜 수많은 고민끝에 그 동안 단 한번도 이 내용에 대해 이 이야기에 대해 검색해본 적이 없다. 여튼 검색해보니 나오는 내용은 내가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내가 들었던 내용들 그 교화니 선무니 뭐니 하는 것들 다 그 대순진리회가 사이비 종교라는 거다
19 이름없음 2019/02/16 02:38:00 ID : ikrcLglzVbx 0
하 지금 그동안 거기서 들었던 게 너무 많아서 지금 혼란스럽고 막 정리를 못하겠다. 이거 진짜 나 제대로 홀린거 같은데 하.. 사실 오늘도 가기로 했거든 교화들으러 아 진짜 미치겠다.
20 이름없음 2019/02/16 02:43:20 ID : vu9zbCqpdTX 0
그냥 크게 맘먹고 부모님께 말해보는건 어때ㅠㅠ 그 사람들이 주소나 번호 다 아는거야??
21 이름없음 2019/02/16 02:46:20 ID : ikrcLglzVbx 0
그걸 모르겠어 일단 거기와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내 휴대폰 번호를 아는 사람만 5명이야 두명은 앞에 설명했던 2.3이고 나머지 세명은 날 교화해주던 사람들 주소는 그때 정성들일때 기재했는데 그 사람들이 따로 옮겨적었거나 했으면 아 상상도 하기 싫다
22 이름없음 2019/02/16 02:48:12 ID : WkoFeLdPjze 0
오늘 가면 절대 티내지 말고 핸드폰으로 음성 녹음해놓고 만약에 거기서 걷을 수도 있으니까 비상용으로 하나 더 가지고 가
23 이름없음 2019/02/16 02:48:31 ID : WkoFeLdPjze 0
경찰들은 증거 없으면 안 믿어줘
24 이름없음 2019/02/16 02:51:23 ID : ikrcLglzVbx 0
아 진짜 이거 사이비 맞지? 녹음이고 뭐고 오늘 그냥 안가는 게 좋겠지?
25 이름없음 2019/02/16 02:54:07 ID : zcGpSNvu7e2 0
그럼 지금은어때?? 막 그 교화?였나 그거 들으러가고싶어??
26 이름없음 2019/02/16 02:54:21 ID : WkoFeLdPjze 0
안 가면 그쪽사람들이랑 전화해야 한다며?
27 이름없음 2019/02/16 02:54:43 ID : vu9zbCqpdTX 0
가지마 토껴.. 전형적인 사이비같은데 그러다가 돈은 돈대로 뺏기고 못빠져나오는 사람많아
28 이름없음 2019/02/16 02:59:22 ID : ikrcLglzVbx 0
아니 안가고 싶어
29 이름없음 2019/02/16 02:59:32 ID : WkoFeLdPjze 0
스레 주인아 오늘 그곳에 안 갈 거면 우선 가족에게 알려 네가 뭘 잔뜩 적었다고 했잖아 그거 악용할 수도 있어 가족이 껄끄러우면 네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괜찮아 털어놓고 관련된 연락처 모두 차단해
30 이름없음 2019/02/16 02:59:53 ID : Wi3Ds01a67A 0
도움이 필요하면, 규모가 큰 교회에 가서 이러한 상황이라고,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해. 사이비 문제면 보호받을수도 있다고 들었어.
31 이름없음 2019/02/16 03:02:58 ID : ikrcLglzVbx 0
근데 지금 21정성들일때 까지 날 집중적으로 교화해주고 통화해주시던 분이 21일째 되는 그 다음날부터 연락이 안돼 연락도 안오고 21일 후에도 난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이 날 교화해줬어 대충보니까 이 사람이 전에 분 보다 뭔가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인거 같애 이 사람이랑 오늘 보기로 했는데 아직 한번도 연락은 한적없어 번호만 교환했지
32 이름없음 2019/02/16 03:05:03 ID : ikrcLglzVbx 0
일단 내 휴대폰 번호부터 바꿔야 겠다
33 이름없음 2019/02/16 03:10:28 ID : WkoFeLdPjze 0
일단 자고 낮이나 저녁에 생존신고 하러 와줘
34 이름없음 2019/02/16 14:20:16 ID : ikrcLglzVbx 0
나 스레준데 오늘 원래 가기로 했는데 안갔다. 내가 원래 못가는 날은 못간다고 먼저 연락을 줬는데 이번에는 연락을 주지 않았다. 지금 전화 2통이 왔고 문자로도 오늘 못오는 거냐고 연락이 왔다. 아 어쩌지 문자로 못간다고 말할까 아니면 그냥 연락을 다 씹을까
35 이름없음 2019/02/16 18:05:58 ID : ikrcLglzVbx 0
어제부터 지금까지 대순진리회에 관련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나 이야기들은 다 읽어봤다. 구글에서 제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나가 거기를 가서 있었던 일들과 교화하면서 들은 이야기들 대부분이 일치했다. 그래서 내린 나의 결론은 이건 사이비가 맞다. 아마 지금도 누군가는 거기가서 이야기를 듣고 정성이란것을 하겠지. 내가 교화하러 다닐때도 그 곳의 제일 큰 방에서 누군가의 정성이 행해지는 걸 많이 봤다. 스레딕을 하는 사람들의 나이는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조심해라. 특히 20대 분들. 내가 볼 때 대순진리회는 미성년자는 건들이지 않는다. 제일 건드리기 쉬운 타겟층이 20대다. 그리고 그 사람들 엄청 선하게 생기고 주위에서 한명쯤을 있을 법한 친구처럼 생겼다. 말투, 행동 모든 게 착하다. 그래서 더 혹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진짜 조심해라. 그리고 너무 잘해준다 나도 이 점이 너무 이상해서 물어본 적도 있다.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자신의 시간을 나한테 할애해서 희생하는 게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너무 잘해준다. 그들은 다 이걸을 알려줘야 우리 같이 후천을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지마라. 내가 믿었던 이유는 나에게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아마 내가 조금 더 깊게 들어갔다면 이제 돈을 요구하겠지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유없이 너무나도 친절할 수는 없다. 진짜 헌신적으로 친절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36 이름없음 2019/02/16 18:13:38 ID : ikrcLglzVbx 0
나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저 위에 내용 중 뭐 하나라도 들어가는 이야기를 당신에게 건넨다면 그냥 무시하고 가라. 받아주거나 쓸데없는 착함은 그때만큼은 버려야 한다. 무조건이다. 대순진리회라는 게 대한민국 곳곳에 다 있다. 내가 갔던 곳에만 봐도 매일매일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고 새로운 얼굴도 계속 생겨난다. 이글을 읽는 다면 나는 이런 일이 안일어나겠지 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나도 내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길을 다니다가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사람이 접근한다면 그냥 모르는 척 무시하고 가라. 언제나 제일 좋은건 처음부터 조심해서 발가락 조차 들이지 않는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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