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18 12:16:21 ID : mralbirthgq 1
정말로 죽일려고 했는지 진심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어딘가에도 안 적어두면 잊어버릴까봐 적어둬 카카오톡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연락을 하다가 걸렸는데 저번에 하지 말라고 혼났다가 이번에 두번째 걸린거야 카카오톡 비밀번호를 빨리 알려달라고 했는데 내가 안 알려줬거든 3시쯤에 걸려서 새벽 2시까지 혼났는데 11시간 혼나면서 살면서 가장 많이 심하게 많이 맞았어
2 이름없음 2019/02/18 12:20:31 ID : mralbirthgq 0
원래 엄마랑 아빠가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나는 친구들이랑 연락을 하고 싶어서 몰래 깔았다가 걸렸거든.. 근데 그 전날에 쉬려고 오랜만에 랜덤채팅 사이트 들어가서 대화하다가 좀 잘 맞는 사람이 있어서 먼저 카톡을 물어보길래 카톡으로 넘어갔어 나는 절대로 남자친구를 구하거나 조건을 구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말친구를 구하고 싶어서 들어간건데 연락 상대는 당연히 남자였고 나보다 5살이 많다는걸 물어보길래 솔직히 말했더니 나보고 창녀냐고 욕도 했어
3 이름없음 2019/02/18 12:37:14 ID : mralbirthgq 0
랜덤채팅 사이트 특성상 9할은 남자인것을 나는 이미 알고 조건만남같은 일들도 많이 일어난다는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의도로 들어간게 아니고 남자가 아닌 단지 심심해서 ‘말을 나눌 사람’을 구한거라고 했는데 내 말은 안 믿어주더라고. 나는 종종 여자도 만날때도 있고 그저 심심해서 있는 남자도 있다고 얘기를 했지만 그런 사이트에 들어간 너 조차 불순한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존재하냐고 자꾸 내 말을 안 믿어줬어
4 이름없음 2019/02/18 12:44:04 ID : mralbirthgq 0
11시간에서 두시간정도 빼면 계속 맞았어. 연속적으로 맞은건 아니고 내가 대답을 안하거나 자기들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면 손과 주먹으로 양쪽 뺨이랑 턱 머리를 엄청 맞았어 옷걸이로도 맞았는데 부서져서 다시 손이랑 주먹으로 맞았어지금도 왼쪽 눈 밑 광대쪽이 부었어 11시간 내내 무릎 꿇고 앉아있어서 왼쪽 발목이랑 발은 걸을때마다 아파 반 친구들은 내가 굉장히 피곤해보이고 아파보인다고 하더라
5 이름없음 2019/02/18 12:49:11 ID : mralbirthgq 0
거의 아홉시간을 맞다 보니깐 맞는게 무덤덤해지더라. 머리만 계속 맞아서 토 나오려고 한거랑 어제부터 지금까지 머리가 울렁거리는거 빼고 차라리 말로 하는것보다 때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 지경이었어 계속 맞으니깐 나중엔 슬프지도 않았고 화나지도 않았고 그냥 머릿속이 멍해졌어
6 이름없음 2019/02/18 12:52:16 ID : mralbirthgq 0
칼들고 협박을 한거는 왜 그랬으면 내가 카카오톡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려고 했을때 갑자기 방 나가서 주방 가더니 식칼 하나 빼오더라고 솔직히 칼 들고 들어왔을때 뒤에서 다 지켜보고 있던 엄마가 말려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빠 그냥 내버려두더라고 진짜 죽을거 같긴 했어 예전에 엄마가 엄마 친구중 한분의 딸이 사춘기라 꼴보기 싫을때도 많고 죽여버리고 싶을때도 많다고 하던데 나도 그거 공감해 라고 내 앞에서 한적이 있어서 아 나 진짜 오늘 죽겠구나 싶었어
7 이름없음 2019/02/18 12:55:12 ID : 6nQramq2Fcl 0
신고하자 스레주... 가정폭력이자 학대야...
8 이름없음 2019/02/18 12:55:45 ID : mralbirthgq 0
이 칼로 니 목 찌르면 죽는거 알지? 그럼 아빠는 회사에서 잘리고 딸을 죽인 살인범으로 구속되면 니 엄마랑 니 동생은 이제 아빠 없이 살아야하고 가정 파탄나는거 알지? 하면서 진짜 칼 들고 찌르려고 했어 그 상황에서 정말로 뭔 생각이 들었으면 전 부터 꾸준히 죽고 싶어서 나 죽는거랑 나한테 이렇게까지 심하게 대하는 아빠가 구속되는거랑 마찬가지인 엄마가 앞으로 힘들어지는거는 좆도 상관 없는데 동생은 앞으로 어쩌지 생각에 칼 들고 있는 팔 잡고 그만하라고 소리 질렀어 엄마도 말려야 한다 싶었는지 마찬가지로 소리 질렀고
9 이름없음 2019/02/18 13:00:36 ID : mralbirthgq 0
칼을 잠시 내려두더니 다시 올리고 내리는걸 아마 두번정도 더 반복을 한것 같아 그러고 나서는 다시 부엌가서 칼 놓고 오더니 내가 칼이 없더라도 내가 널 못죽일거 같아? 그러면서 주먹으로 협박하더라 주먹으로 때려서 얼굴 멍들고 망가지면 가정폭력인게 다 들통나니깐 아빠가 구속된다는 그 또 아빠가 죽였을때 일어난 시나리오를 다시 말하더라
10 이름없음 2019/02/18 13:03:15 ID : mralbirthgq 0
그러고 나서는 내가 지금 고3인데 곧 졸업을 한단 말야 해외에 살아가지고 그래서 지금 수능 잘 보려고 비싼 과외들을 받고 있는데 과외들과 나중에 들어갈 대학비용 전부 지원을 안해준다고 했어 나는 과외를 하면서 강제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깐 성적도 늘긴 해서 그건 싫다고 했더니 바닥에 던져진 휴대폰 나한테 던지면서 아까 그 연락한 아저씨한테 몸 대줄테니깐 얼마 줄거냐고 물어보고 그 돈으로 과외받고 대학비용 벌으라고 했어
11 이름없음 2019/02/18 13:05:12 ID : mralbirthgq 0
나는 그런 이유로 들어간게 전혀 아니고 그냥 대화하고 싶어서 아는 사람들끼리서는 하지 못하는 대화들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거라고 했는데 웃기지말라고 내 말을 안 믿어줬어 오늘 아침 학교 가기 전까지도 말이야
12 이름없음 2019/02/18 13:06:57 ID : mralbirthgq 0
안녕 레스주 내 스레 읽고 있었구나. 가정 폭력인지 여태까지 맞으면서 자라와서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내가 잘못을 한건 맞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심한 말들을 듣고 맞아야하고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받을 정도로 잘못을 한건지 모르겠기도 하고..
13 이름없음 2019/02/18 13:11:03 ID : mralbirthgq 0
그래서 나중에 대략적으로 아홉시간 맞고 아마도 두시간 정도는 힘 딸리는지 때리지는 않고 말로 얘기했어 시발년을 도대체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도 두 사람은 내 말을 믿지 않아서 거짓말 하지말라고 그래서 나중엔 그냥 모든것에 수긍했어 아니어도 아니라고 해봤자 맞다고 하니깐 반박을 할 힘도 안생기고 의지도 없어지고 나중엔 멍 때리게 되더라고 정말
14 이름없음 2019/02/18 13:14:45 ID : mralbirthgq 0
아무튼 이렇게 맞고 폭언을 듣고 결국은 수능때까지 정신차리고 공부하자와 다시는 이런 사이트에 접속을 하지 않는다와 모르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로 결론을 짓고 자려고 들어갔어 방안에 있는 거의 모든걸 집어던져서 그걸 정리하고 학교갈 준비를 해서 2시 40분인가에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슬픈거야 내가 물론 하지 말라고 한 짓을 충동적으로 했고 졸업과 시험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짓을 한것은 나한테 큰 잘못이 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쌍욕 먹고 심하게 맞을 정도로 혼날일인지 싶어서.. 너무 맞아서 그런지 말 할때 귀에서 딱딱 이런 소리도 나고 얼굴이 너무 아프기도 했어서 너무 슬퍼서 울다가 잠든것 같아
15 이름없음 2019/02/18 13:16:57 ID : 9fRwoNzfdO2 0
참나... 어쨌거나 폭력은 합당하지 않고 너가 신고한다면 언제든 감방에 처넣을 수 있어. 동생도 보호할 수 있고.
16 이름없음 2019/02/18 13:18:19 ID : mralbirthgq 0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갈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어제 끝난 이야기를 다시 꺼내서 엄청 혼나고 학교왔어 그리고 문자로 때리고 욕한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아빠가 밉겠지만 다시 전처럼 사이 좋게 지내고 싶다 라고 왔는데 나는 거짓말로 하나도 밉지 않아요 라고 보냈어 근데 아빠랑 엄마가 너무 밉고 어제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수업하다가 엎드려서 운게 몇번인지 모를정도로 계속 눈물나
17 이름없음 2019/02/18 13:21:47 ID : mralbirthgq 0
안녕 레스주 아빠가 어제 마지막으로 그 이야기를 하더라 때린다고 맞으면 안되고 왜 때리냐고 반박을 하라고 폭력은 합당하지 않는거라고.....
18 이름없음 2019/02/18 13:23:58 ID : 9fRwoNzfdO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린다고 맞으면 안되고 반박을 하라고? 장난하냐? 칼들고 위협하는데 거따 어느 누가 하지 말라고 나댐? 알면서 그짓하는 너나 잘하라고 너나 고치라고 욕해주고싶다 진짜 아 속터져..... 왜 이런 친구들 옆에 못 있어주지 진짜
19 이름없음 2019/02/18 13:30:21 ID : 9fRwoNzfdO2 0
아마 그짓을 평생 반복했을거야. 아 진짜 너무 싫다. 왜 그 한사람때문에 자유도 못누리고 맞는게 익숙해져야하고 상처입고 아파해야하니. 사람들과 마음껏 이야기하고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 안 아팠으면 좋겠어. 증거로 멍이나 상처들 사진 찍어두고 녹음 가능하면 녹음도 해두고 그냥 콱 112에 넘겨버렸으면 좋겠다 증거자료 다 있는데 쉬쉬하지는 못할테고 아마...
20 이름없음 2019/02/18 14:26:16 ID : mralbirthgq 0
안녕 레스주 그렇게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모르게 위로가 됐어. 아무래도 그래도 아빠니깐 신고는 안할려고 생각했어.. 남이라면 이미 신고하고도 남았지만 말야..
21 이름없음 2019/02/18 14:30:02 ID : mralbirthgq 0
계속 엄마가 했던 말들이 생각나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부릅뜨면서 나한테 예비 합격한 대학교가 유명하지도 높지도 좋지도 않은 대학이라 쪽팔려서 밖을 못 나가겠다 라고 한게 너무 충격이야. 그 외에도 남들은 과외를 하지 않아도 높은 점수들을 받는데 너는 과외를 해가면서도 그 따위 밖에 못하냐, 죽어버려라 등등 얼굴 새빨개지면서 소리를 그렇게 지르는걸 처음봤어 나는 사람이 화가날때 진심이 나타난다는 생각을 굳게 믿어서 항상 싸울때 하는 심한 말들이 본인들 말로는 그냥 홧김에 무섭게 하려고 한다지만 그 말들이 엄마 아빠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뻔히 보여.
22 이름없음 2019/02/18 14:30:25 ID : mralbirthgq 0
죽고싶다
23 이름없음 2019/02/18 15:53:23 ID : q3XtjuslA3W 0
비슷한 입장이었던 내 입장으로 말해주자면 저런 부모님들 진짜 몇년 지나도 못 고쳐 솔직히 아직 학생이면 금전적으로도 문제고해서 신고해도 별 도움은 안될거야 오히려 난 신고해서 대충 조사받고 심각한거 아닌거 같으니까 그냥 어영부영 넘어갔어 그리고 더 쳐맞았지 난 그래서 성인되고 미치도록 알바해서 최대한 빨리 집 나왔다 안 그럼 평생 거기서 맞고 사는거야 니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른채로 난 일단 부모님모르게 지역에있는 상담센터에서 정신적으로 상담 좀 받고 성인돼서 바로 집 나오는걸 추천해
24 이름없음 2019/02/18 18:05:26 ID : Ci3u08pffbz 0
시발 이게 부모여 협박자야? 제발 스레주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제발 신고해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너네 아빠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그랬다며. 읽는 내내 내가 답답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야. 솔직히 나도 부모님이 가정폭력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너의 부모님에 비하먄 아무것도 아니더라. 그러니깐 제발 좀 신고해ㅠㅠ
25 이름없음 2019/02/18 20:24:23 ID : qrByZdDy6pd 0
아니 니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가 자식한테 칼을 꺼내드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약간의 부성애가 있다면 아무리 화나도 칼로 찌르려는 건 생각조차 못해야 정상이라고 더군다나 이 상황에서 스레주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부모 둘다 신고하고 연 끊어 제발 주변에 친한 친척 없어? 조부모님이나 이모나 삼촌이나...보니까 스레주 이제 성인인 거 같은데 최대한 빨리 독립해
26 이름없음 2019/02/25 19:16:07 ID : nTRu5O1dvg2 0
이 날 이후로 엄마 아빠가 싫어졌어
27 이름없음 2019/02/25 19:16:24 ID : nTRu5O1dvg2 0
특히 엄마랑 아까 또 싸웠는데 나한테 소리만 지르면 저 날 생각나더라고
28 이름없음 2019/02/25 19:18:06 ID : nTRu5O1dvg2 0
내가 딸이라는게 쪽팔리다고 한심해서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했던 사람이 화가 안났을땐 다정한척 하는건 너무 모순적이야
29 이름없음 2019/02/25 19:18:50 ID : nTRu5O1dvg2 0
전에도 종종 저런 말들을 들었는데 그때는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렸는데 왜 이번엔 안되는거지
30 이름없음 2019/02/25 20:56:16 ID : s4FhardQrhz 0
스레주 너가 외롭고 또 거기서 털어놓을 상대가 필요한건 알겠지만 아빠 입장에선 그 곳이 정말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될 수 있어. 아빠가 아니더라도 다른 그 곳을 모르는 사람들이더라도 니가 이상한 짓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아빠가 진정되면 한번 진짜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는거 어때? 아니면 편지를 한번 써봐. 정말 니 마음이 담긴 편지나 이야기... 가정폭력은 정말 나쁜거야 어떤 걸로도 용서할 수 없어.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너가 가장 버서날 수 있는 스레주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이거야. 이걸로도 안되면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봐.. 그리고 성인이 되면 바로 꼭 집을 나와.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취를 하던가 기숙사에서 살아야해 꼭
31 이름없음 2019/02/25 20:56:50 ID : s4FhardQrhz 0
니가 왜 낯선 사람과 대화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아빠한테
32 이름없음 2019/02/25 21:37:24 ID : nTRu5O1dvg2 0
안녕 레스주 아빠가 그랬던 일은 벌써 1주일이나 지났어 진정했을때 아니라고 나는 그냥 심심해서 대화하려고 들어간거야 라고 얘기를 몇번이나 했지만 계속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거나 그거 가지고 엄마랑 농담을 해서 그만뒀어... 성인되면 꼭 기숙사에서 살려고.. 여긴 지긋지긋해
33 이름없음 2019/02/25 23:04:35 ID : 060slzSGpPb 0
병신좆같은 새끼 우리아빠랑 비슷하네 씨발ㅋㅋㅋ 저런샤끼들은 다 뒤져야돼는 데 왜 당한사람이 죽고싶어해야하는 데
34 이름없음 2019/02/25 23:05:06 ID : 060slzSGpPb 0
아너무 진정이안돼네 씨발
35 이름없음 2019/02/25 23:08:05 ID : 060slzSGpPb 0
레주야 오픈채팅즐어갈 때 이거 눌르면 카톡 알람도안뜨고 카톡들어다야 볼수있어 해봐
레주야 오픈채팅즐어갈 때 이거 눌르면 카톡 알람도안뜨고 카톡들어다야 볼수있어 해봐
36 이름없음 2019/02/25 23:10:56 ID : 060slzSGpPb 0
니잘못 절대 없고 김칫국처마시고 저딴 더러운 생각하는 새끼들이 잘못한거야
37 이름없음 2019/02/25 23:19:50 ID : 5hxQtvCp82k 0
이빠라고 신고 안한다는 건 좀 아닌거 같아...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을 칼 들고 죽일려고 하겠어
38 이름없음 2019/02/26 02:12:09 ID : 060slzSGpPb 0
힘내힘ㅁㅁ!!
39 이름없음 2019/02/26 09:47:01 ID : lu8o0pPdDs3 0
해외 혹시 지금도 사는거야? 해외 살면 가정폭력으로 신고했을때 더 잘 잡을 수 있거든.. 한국에 살더라도 이건 진짜 너 신고해야해. 그 사람들 부모 아니야.....어떤 부모가 저래 진짜 미친거지. 우리나라 법이 솜방망이라 신고해도 별 효과없을 수 있긴한데, 그럼 네가 빨리 독립하는 게 답이야. 대학교가자마자 무조건 독립하고 돈도 니 손으로 벌지언정 저 인간들이랑 상종도 하지마. 치 떨린다정말
40 이름없음 2019/02/26 13:42:04 ID : mralbirthgq 0
안녕 레스주 너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구나.. 이미 나는 저런식으로 알림이랑 잠금화면에 뜨는 그런것도 다 안해둔 상태에서 엄마가 비밀번호를 알아서 휴대폰 풀다가 카톡이 틀어져있었어서 걸렸어.. 또 걸려서 죽고싶지는 않아서 이번엔 카카오톡 안 깔려고... 고마워 힘낼게! 안녕 레스주 아빠라서 신고를 안하려고 있는것도 있지만 내가 신고하면서 일어날 앞으로의 일들이 나는 감당을 할 자신이 없어서 신고를 안한다고 한거였어.. 지금은 잘 해결되었어 상처 받은것만 제외하고 아빠랑 어색해진거 빼고는 평소같아 안녕 레스주 응 나는 아직도 해외에 살고있어 몇개월만 있으면 고등학교 졸업이라 바로 독립할 수 있을거 같아. 빨리 독립하기를 기다리고 있어..
41 이름없음 2019/02/26 14:36:01 ID : 1zVe6kpTO08 0
북미나 이런 쪽이면 참지말고 바로 신고해버려! 그런거 부모자격도 없고 감옥에서 썩어야 할 존재들이야.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해도 다시 또 폭력을 휘두를거야. 독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신고해야해 안그러면 졸업 하루 전에 정말 맞다가 죽을 수도 있어 그렇게되면 너무 억울하잖아. 병원 진단서라던가 주위 증언 확보해서 신고 넣어버려 지금 괜찮다고 안심하면 안돼 위험해
42 이름없음 2019/02/26 14:38:12 ID : 1zVe6kpTO08 0
이번 일은 두고두고 너에게 상처가 될거야 졸업해서 독립해버린다고 괜찮아지지 않아 그냥 때린것도 심한데 칼 들고 협박한거는 신고해야돼
43 이름없음 2019/02/26 14:39:11 ID : 1zVe6kpTO08 0
신고하는거 무서운거 알아 그러니가 신고 못하겟으면 적어도 친한 이웃이나 내 비밀을 털어놀 수 있는 친구에게 아니면 담임선생님에게라도 조언을 물어 그러면 그분들이 널 보호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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