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시로 우울증이 도져 (3)
2.엄마아빠이혼하면어떡하지? (7)
3.친구가 울었어 (2)
4.내가 하고싶은 말 적는 타래 (21)
5.진짜 기초적인거 연습하다가 현타온다 (6)
6.그림그리는 그림쟁이인데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온것같아 (18)
7.나 사랑해? (4)
8.. (2)
9.ㅅㅂ 존나 살기싫어 (2)
10.노래를 잘하고 싶어..!ㅠㅜ 도와줘 얘들아..!!!! (3)
11.아.. 우울한거 티내면 안되는거였어 (4)
12.얼굴에도 털나는데ㅜ (6)
13.사람들시선 신경 안쓰려고 노력 중 이야 (1)
14.불량해지고 싶어 그것도 격렬하게 . 나만 그래 ? (39)
15.거절을 못하겠어 (4)
16.부러운거 적고가자 (3)
17.. (11)
18.어떻게 말해야돼?? (3)
19.피 모으는 취미 (31)
20.사랑노래나 그런거 들으면 슬퍼 (4)
1
이름없음
2019/02/23 01:46:33
ID : 2LdRzSGoK0m
0
제곧내 내가 나에게 하고싶은 말이나 내 감정, 내 생각을 타래로 쓸거야
2
이름없음
2019/02/23 01:49:26
ID : 2LdRzSGoK0m
0
지금까지 겪었던 아픔들이 그저 고통만이 아니었을거라고 나는 믿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밑거름으로 쓰였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덜 힘드니까 덜 억울하니까
3
이름없음
2019/02/23 01:50:13
ID : 2LdRzSGoK0m
0
욕은 먹어도 먹어도 절대 익숙해지지 않더라
4
이름없음
2019/02/23 01:52:23
ID : 2LdRzSGoK0m
0
누가 내 맘을 알아주면 좋겠다 고생했다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꽉 안아주면 좋겠다 그럼 나는 눈물을 왈콱 쏟으며 말하겠지 정말 힘들었다고 죽고싶었다고 사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사실 지금도 그렇다고
5
이름없음
2019/02/23 01:53:37
ID : 2LdRzSGoK0m
0
살아가는게 아닌 버티는 삶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지금도 갑자기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데
6
이름없음
2019/02/23 01:55:00
ID : 2LdRzSGoK0m
0
꽉 차 있던 나를 누군가 쏴서 텅텅 비게 만들었고 이제 남은건 구멍 뚫린 젠가처럼 무너지는 것 뿐
7
이름없음
2019/02/23 01:56:58
ID : 2LdRzSGoK0m
0
아무리 다 퍼줘도 남는 사람 하나 없더라 내가 정을 아무리 줘도 상대가 안주면 다 부질없더라
8
이름없음
2019/02/23 01:58:21
ID : 2LdRzSGoK0m
0
엄청 오랜만에 본 해가 지기 시작해 짙어진 파란 하늘 너무 예뻐서 길 한복판에서 울 뻔 했어
9
이름없음
2019/02/23 01:59:13
ID : 2LdRzSGoK0m
0
계속 쌓아두고 쌓아뒀더니 더이상 둘 곳이 없어서
10
이름없음
2019/02/23 02:00:54
ID : 2LdRzSGoK0m
0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걔네라도 나한테는 걔네밖에 없어서 상처 받아도 안 받은척 모르는 척 계속 다가가는 내가 너무 비참해서 불쌍해서
11
이름없음
2019/02/23 02:02:48
ID : 2LdRzSGoK0m
0
재미로 던지는 그 말들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모르지 넌 과연 계속 모를것 같냐 너는 안 당할 것 같냐고
12
이름없음
2019/02/23 02:03:25
ID : 2LdRzSGoK0m
0
나쁜건 걔네인데 무능력한 나에게도 화가나
13
이름없음
2019/02/23 02:05:41
ID : 2LdRzSGoK0m
0
이런 나도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만나는 사람 한 명, 한 명 다 의심하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까 새벽에 혼자 울 지 않을 수 있을까 다 떨쳐버릴 수 있을까
14
이름없음
2019/02/23 02:07:30
ID : 2LdRzSGoK0m
0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할거라는 말이 너무 좋지만 지금까지 이미 없는 힘 짜내며 버텨왔는데 앞으로는 무슨 힘으로 버틸 수 있을지 그게 걱정된다
15
이름없음
2019/02/23 02:08:52
ID : 2LdRzSGoK0m
0
내 얼굴만 봐도 힘든 일, 속상한 일이 있었다는 걸 알아채주는 친구가 있으면 누구보다도 성공한거지 근데 난 아직도 계속 패배자야
16
이름없음
2019/02/23 02:10:06
ID : 2LdRzSGoK0m
0
내가 이러고 살아야하나? 이렇게 사는게 의미는 있을까? 진짜 내가 있을까?
17
이름없음
2019/02/23 02:12:15
ID : 2LdRzSGoK0m
0
위로 받고싶다 그게 누구든 몇 살이든 성별이 어떻든 어떤 사람이든 전혀 상관없으니까 그냥 누구라도 나를 이해해주면 좋겠다
18
이름없음
2019/02/23 02:13:03
ID : 2LdRzSGoK0m
0
이미 끝나버린 관계를 가지고 질질 늘어지는 내가 한심하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걸
19
이름없음
2019/02/23 02:13:42
ID : 2LdRzSGoK0m
0
절대 나를 바라봐주지 않을 너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있어
20
이름없음
2019/02/23 02:15:57
ID : 2LdRzSGoK0m
0
나만큼 너를 좋아해줄 사람 또 없을텐데 왜 몰라주는 건지 언제쯤 되야지 알아줄거니
21
이름없음
2019/02/23 02:16:13
ID : 2LdRzSGoK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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