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4 00:08:17 ID : PhcJXtbhgnR 0
나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고 역사에 관심이 많던 초등학생 때는 일본의 만행에 화가 나 속으로 욕도 많이 하고 실제로 일본인을 만난다면 역사에 대해 뭐 어쩌고 하면서 욕하는 상상도 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그건 아닌 것 같다. 여러 매체를 접하면서 어떤것에 대한 세계인들 의견도 접하는데 그 중에서 기억나는게 한국으로 출장 온 일본인이 50대로 보이는 한국 남성한테 (역사적인 이유인 지) 욕하면서 날계란을 맞았대.. 솔직히 이런 행동은 나라 망신이잖아.. 제목 보고 의문이 들 수 있겠지만 물론 나도 일본이 독도를 그쪽 땅이라 우기고, 전범기 쓰고, '위안부' 사죄도 안 하는 것 보면 분노 해. 그런데 우리가 역사적인 이유로 일본인한테 직접적, 간접적으로 욕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그러는건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낼 뿐. 오히려 더 쌓이잖아.. 또 우리는 일본한테 '원숭이'라는 말을 하며 욕 하잖아. 그러면서 우리는 호랑이, 즉 해치 민족이라고 자긍심을 기르지. (레스에 계속, 다 할 때 까지 레스 달지 말아 줘)
2 이름없음 2019/02/24 00:13:41 ID : PhcJXtbhgnR 0
우리가 이런 호랑이 민족이라면 권위적이고 우세적, 압도적인 민족이 되어야지. 쌍욕하며 폭력적인 언어들을 내뱉는건 일본보다 더 한 민족이 아닐까? 내 말은 즉, 일본이 저러더라도 담담해야지. 옛날 우리 선조들도 겉모습으로는 변함 없으며 속으로는 욕을 했을거야.. 겉모습은 담담하다는거지.. 그러면서 일본에 저항하고. 우리는 민주주의 시민이잖아. 민주주의는 대화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지. 상처 주지 않고 해결할 방법은 '대화'야. 저렇게 욕하고, 폭력을 휘두르는건 옛날에 민주화 운동 하던 시민들, 길거리에 나와있던 죄 없는 시민들 머리를 잡아 뜯고, 각봉으로 때려 죽이고, 무차별 총격이나 가했던 군인들, 독재정부를 시행했던 그 전 대통령들이랑 같은 급이라는거지. 동족이라도 야만인으로만 볼 수 밖에 없다..
3 이름없음 2019/02/24 00:18:41 ID : PhcJXtbhgnR 0
결론은. 저렇게 독도를 그 쪽 땅이라고 우기며 우리 역사를 조롱하고, 한국인들과 한국을 얕보는 일본인들한테 욕설이나 폭력이 아닌 대화로 코를 눌러서 해결하자는거야. 독도 문제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증거를 대고. 우리는 호랑이 민족이잖아? 호랑이가 울면 산 속의 모든 동물들이 조용해진다는 이야기는 전래동화에서 자주 보는 이야기지. 우리도 호랑이처럼 되자는거야. 권위있고,품위있고, 압도적으로. 또한 민주화를 이루어 낸 국민들의 후손들인 만큼 민주시민답게 대화로 해결 해 나가자. 전 세계의 나라들도 존중하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우리와 잘 지낼 수 있게. 우리 다 같이 기억하고 지키자. (이제 레스 달아도 돼.)
4 이름없음 2019/02/24 00:22:11 ID : IJVapTWi5SN 0
일본 관련이나 역사 얘기 나오면 사람들 머리에 스팀오르는거 내가 초딩일때도 그러더니만 성인되고나서도 변함 없더라. 나는 이제 웬만해선 감정적으로 보진 않는데 아직도 나 초딩일 적이랑 생각하는게 똑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학생때 반일감정 드러내던 선생들은 대체 뭘까 싶기도 하고
5 이름없음 2019/02/24 00:41:02 ID : la2ts5Rvija 0
일본인들 중 대부분은 조용해. 솔직히 뭐가 뭐던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인내심테스트중 3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레스요즘 스레딕 사람 좀 많아진 것 같아서 좋다ㅠ 3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3레스있잖아..내가 이상한건지도 모르는데 154 Hit
잡담 ◆JTO8lCmHyFh 19.02.24 0
6레스ㅈㄴ 심심해 59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레스괴담판에 있덨던건데 뭔지 기억이 안나 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5레스탐폰 15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2레스나 동성애자야 26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5레스고양이에 대해 잘아는 사람있어? 1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20레스야식땡기는데 밖에 나갔다가 납치당할까봐 겁이 나 21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6레스오늘이 생일인데 아무런 일도 없이 조용히 지나간다 1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3레스나갔는데 아는 사람 만날 확률이0퍼인 날이 온다면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5레스내가 스카이 캐슬을 보고 느낀건 16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7레스정떨어지는친구 128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4레스연구실 안전교육 듣는 솨람..? 6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1레스반배정이 너무 두렵다 2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6레스지금 노트북 켰는데 15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0레스전학 갈때 소리 없이 가는 애도 있더라 38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5레스나 낼 토플봐 31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12레스으앙 8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
5레스» 역사의 아픔 때문에 일본인한테 직접적으로 욕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77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