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4 23:00:02 ID : Gr83zXBuoHz 0
내가 한동안 루사드 드림에 빠져가지고 꿈일기도 꼬박 꼬박쓰고 거의 소설급으로 써졌다. 꿈일기라고 올렸더니 소설 정말 잘쓴다고 칭찬 받은 급... 화질도 엄청 좋아지고 화질은 어떤가 하면 거의 현실이랑 똑같을 정도 그러다가 살인마한테 정말로 잔인하게 살해 당하는 꿈을 꾸고 일어나고 나서도 그 통증이 이어져가지고 아 위험하구나 하고 관둔지 몇년 지났거든 그라고 지금 몸상태 너무 안좋아서 진짜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는데 일이 터졌네;:
2 이름없음 2019/02/24 23:01:28 ID : Gr83zXBuoHz 0
상태가 나빠서 깼다 잠들었다 하다보니 현실이랑 꿈이랑 뒤섞여서 아직도 뭐가 현실이고 뭐가 꿈인지 구분도 안가네
3 이름없음 2019/02/24 23:04:57 ID : Gr83zXBuoHz 0
내가 할아버지랑 사이가 진짜 나쁘단 말이야? 평소에도 자주 니년 죽여 버릴거다 내 인생 얼마 안 남은거 니년 죽이고 나도 같이 죽어버릴거야 이런 소릴 들어서 말이지 자는데 할아버지가 이 빌어멱을년 어딧어 당장 나와 죽여버릴테다! 하면서 날 찾으면서 내 휴대폰에다가 전화를 거는데 난 잠을 자야 겠고 찾든지 말든지 폰을 무음으로 바꿔버렸는데 자고 일어나고보니 폰이 진짜 무음이다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한 2년은 됐던가.... 꿈이라서 할아버지 돌아가신건 기억이 안났나 그라고 폰은 또 왜 무음인건가 나 일때문에 폰이 무음이면 안돼서 항상 매너모드거나 소리 켜져 있는데.... 이런게 소름이란 거지....
4 이름없음 2019/02/24 23:06:52 ID : 85WjfQldyKY 0
그러게..
5 이름없음 2019/02/24 23:08:30 ID : Gr83zXBuoHz 0
그리고 내가 자는데 항상 끌어안고 자는 인형이 있는데 하도 끌어안고 자서 꽤 너덜 너덜하고 좀 더러움... 내가 자는데 엄마가 막 빨래 한다고 발래 할거 죄다 끄집어 내는데 거기에 내 잉형도 빨거라며 화내면서 끌어안고 자는 인형 뺐어 가는데 졸려서 안돼 안줄거야 하고 실랑이 하다가 결국 빼았기고 에이씨 하면서 다시 잤는데.... 일어나니 그 인형은 내 품에 고이 안겨 있었습니다. 으버버 하면서 내 인형 뺐어가지 않았어? 그세 다 빤거야? 서비스 좋네 이랬더니 뭔소리야 뺐어간적 없다 .....? 어라 그거 꿈이었나 왜 난 현실로 기억하고 있지?
6 이름없음 2019/02/24 23:09:12 ID : 85WjfQldyKY 0
헐..좀 위험하고 이상한데
7 이름없음 2019/02/24 23:11:17 ID : Gr83zXBuoHz 0
그라고 또 자는데 여동생년이 폰으로 유투브 영상 틀어 놓고 돼지 멱따는 소리로 꾸엑 꾸엑 소리를 지르며 춤을 춰대며 방댕이를 흔들어 제껴서 빡쳐서 잠좀 자자 나 상태 나빠서 하루 종일 누워 자는거 보이지도 않냐!!! 이렇게 소리쳤더니 여동생은 하루종일 집에 없었다고 합니다 어라...?
8 이름없음 2019/02/24 23:14:00 ID : Gr83zXBuoHz 0
그리고 또.... 우리집이 가게랑 집이랑 같이 있는데 방이 좁아서 나는 가게에서 자거든 일요일이라 가게도 안해서 마음놓고 늘어져서 가게에서 자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누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 그리곤 내가 퍼져 자는걸 보고 아 가게 안하는 구나 하고 다시 나가서 내가 방안으로 기어 들어가서 가게 문 왜 열어 뒀어?? 추하게 내가 자는거 손님한테 다 보여줬잖아 했더니 무슨 소리야 가게 문잠겨있어 확인해 볼래 하면서 문 잠긴거 확인해 주더라 응....?
9 이름없음 2019/02/24 23:14:27 ID : Gr83zXBuoHz 0
진짜 오늘 하루 종일 잠만 자서 뭐가 꿈을 많이 꿨다
10 이름없음 2019/02/24 23:18:19 ID : Gr83zXBuoHz 0
진짜 완전 판타지 급으로 현실감 없으면 아 꿈이구나 하고 딜드라도 했을 텐데 일단 꿈꿨다 하면 무조건 딜드 성공일 정도로 훈련을 빡시게 했어... 몸상태도 나쁘고 현실에서 충분히 가능한게 꿈으로 나오다보니 심지어 루시드 드림한다고 화질은 현실이랑 똑같고 심지어 꿈속의 충격이 현실에까지 이어져서 위험해서 관둔 상태였으니... 현재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이 안가나보다 일났구만....
11 이름없음 2019/02/24 23:19:15 ID : Gr83zXBuoHz 0
일단 기억나는 꿈은 여기까지다... 아마 몇개 더 있었을지도 몰라 내일도 또 이러면 진짜 신경과라도 가야 할지도 이 나이먹고 꿈이랑 현실도 구분 못하면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12 이름없음 2019/02/24 23:41:35 ID : hy5dVaoE9xT 0
진짜 이상한거 같긴해ㅠㅜ
13 이름없음 2019/02/25 20:55:33 ID : Gr83zXBuoHz 0
오늘자 꿈 내 노트북 허브 아빠가 뽑아가서 멋대로 써서 내 허브 돌려줘 하니까 무슨 소리냐 네 노트북에 제대로 꼿혀 있잖냐 .... 정말로 고이 꼿허 있었다...
14 이름없음 2019/02/25 20:58:04 ID : ZcsoZgY4NAp 0
헐..
15 이름없음 2019/02/26 11:33:43 ID : Mi79du1g0li 0
레주는 지금 딜드 해봐. 지금은 현실일까? ...농담이고 그럼 너무 자는거 아냐? 하루에 몇시간을 자는거야
16 이름없음 2019/02/26 17:32:45 ID : SJWmMjg2HyH 0
루드 다년차로 꿈화질현실같은건 부러운데 꿈이 현실이랑 구분안되는건 무섭겠다. Rc는 따로 안하는거야? 만약 지금은 안하고 있으면 다시 rc시작해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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