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떤 질문이든 받는다. (84)
2.요즘 다시 질문받아? 나도 받을래 (91)
3.가난한게 너무 힘들고 막막해. (2)
4.내 레스를 언급한 레스 달리면 알람 오는 기능 (3)
5.다들 그랬던적 있지않아? (2)
6.안경을 밟아서 삐뚤어졌는데 이정도면 새로 사야되나 (8)
7.자퇴 대신 대안학교 가는데 (7)
8.나 지금 새로 사귄 친구랑 톡하고 있는데 (27)
9.오컬트판 없어진거야?? (2)
10.나 바바리맨 된거야?..(참고로 여자야..) (12)
11.심심해 나좀 놀아줘~ (14)
12.내일 증사 찍으러 갈까 생각중인데 (6)
13.집에서 성관계 소리가 들렸어 (8)
14.편돌인데 내이야기 들어줄사람있어? (26)
15.다들 어떤 색 좋아해? (14)
16.나 남자인데 (3)
17.이 폰케 어디 파는지 알아? (8)
18.영화관에서 청소년 할인받을때 (3)
19.인간의 고통 순위 (6)
20.와!!내일 반배정 나올 것 같아 (6)
1
이름없음
2019/02/27 00:00:52
ID : s1hbvimFfRv
0
나는 이전부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 여기에서 단순히 댓글을 다는 것만으로는 큰 만족이 되지 않았기에, 이참에 사람들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이런 글이라도 남겨보고자 한다. 민감한 주제의 질문을 포함하여 어떤 질문이든 받는다.
2
이름없음
2019/02/27 00:01:24
ID : Y79g2FfO8mL
0
당신의 몸무게는 ?!
3
이름없음
2019/02/27 00:01:47
ID : TPjBze2JTUZ
0
당신의 연세는 ?!
4
이름없음
2019/02/27 00:01:58
ID : yHxDBBtdyHw
0
당신의 취미는 ?!
5
이름없음
2019/02/27 00:02:25
ID : s1hbvimFfRv
0
51kg, 평균 체중의 범주 안에 들지만, 여성들 사이에서는 뚱뚱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수치이다.
6
이름없음
2019/02/27 00:02:43
ID : s1hbvimFfRv
0
26세, 20대의 중반을 넘기기 시작했다.
7
이름없음
2019/02/27 00:03:10
ID : s1hbvimFfRv
0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태생적으로 호기심이 많았다.
8
이름없음
2019/02/27 00:05:42
ID : Y79g2FfO8mL
0
나보다,, 적게,, 나가,, 훌쩍
9
이름없음
2019/02/27 00:09:16
ID : a5WqpfcNvA7
0


10
이름없음
2019/02/27 00:08:22
ID : s1hbvimFfRv
0
괜찮다. 몸무게의 수치만으로는 완벽하게 평가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더라도, 키가 크고 몸매의 비율이 좋다면 이는 오히려 긍정적일 수도 있다.
11
이름없음
2019/02/27 00:09:04
ID : yHxDBBtdyHw
0
언제부터 스레딕 했어?
12
이름없음
2019/02/27 00:09:16
ID : rxQoGq1DBAr
0
레주의 문장이 전부 다 로 끝나는 이유는 ?!
13
이름없음
2019/02/27 00:09:49
ID : TPjBze2JTUZ
0
좋아하는 가수 ?!
14
이름없음
2019/02/27 00:10:59
ID : s1hbvimFfRv
0
스레딕을 알게 된 때를 묻는다면, 이는 꽤 오래전의 일이다. '구레딕' 때부터도 이미 알고 있었고, 종종 이용하고는 했다. 본격적으로 이용하게 된 때를 묻는다면, 며칠이 채 되지 않았다.
15
이름없음
2019/02/27 00:11:02
ID : Qk8kmq7Ap81
0
그래서 넌 몸매 비율 좋아?
16
이름없음
2019/02/27 00:11:06
ID : ts4K5cNs7dT
0
스레주의 인생영화는 뭐야?
17
이름없음
2019/02/27 00:12:22
ID : s1hbvimFfRv
0
펭귄의 아기에는 큰 관심이 없으나, 그들의 털은 충분히 따뜻해 보인다.
18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14:50
ID : s1hbvimFfRv
0
사람들이 더욱 보기 편하도록, 따로 이름을 달겠다.
이전부터, 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글을 자주 쓰고는 했다. 그런 경험이 내가 이런 문체를 사용하는 것에 큰 역할을 했다.
19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16:20
ID : s1hbvimFfRv
0
나는 대중가요를 자주 듣는 편은 아니기에, 어찌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가수가 그리 많지 않다. 저우제룬 정도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이다.
20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17:08
ID : s1hbvimFfRv
0
평범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외모로는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눈에 두드러질 정도로 좋은 편도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평범한 축에 속한다.
21
이름없음
2019/02/27 00:18:26
ID : MksrwILbyK6
0
헉 주걸륜 말하는 거야? 나 그분 완전 좋아해ㅠㅠㅠㅠㅠ 말할 수 없는 비밀 보고 완전 반했어 리허설도 없이 바로 연주부분 찍었다는데 진짜 천재인 것 같아
22
이름없음
2019/02/27 00:18:55
ID : i2mrhxRBglA
0
바보
23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0:49
ID : s1hbvimFfRv
0
아쉽게도, 나는 영화를 그리 많이 접하지 못했다. 나는 영화에 대체로 무관심한 편이었다. 그래도 단 하나를 꼽아야만 한다면, '인셉션'을 꼽겠다.
24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2:14
ID : s1hbvimFfRv
0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오는 피아노 장면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기는 했다. 그러나, 연습 없이도 그 장면을 해낼 수 있었다는 건 새로 듣는 사실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25
이름없음
2019/02/27 00:23:29
ID : vdyNuk7cIK5
0
야동 본적 있어?
26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3:52
ID : s1hbvimFfRv
0
'바보'라는 말은 욕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준다. 옛날에는 저 말이 그렇게도 분할 수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저보다 더한 욕설이 있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가볍고 친근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27
이름없음
2019/02/27 00:24:36
ID : i2mrhxRBglA
0
여자야??
28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5:08
ID : s1hbvimFfRv
0
많이 있다. 나는 호기심이 대단히 많았고, 또 개방적이었다. 야한 동영상이라고 해서 내가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나는 가지각색의 야한 동영상을 접해봤다.
29
이름없음
2019/02/27 00:25:55
ID : TPjBze2JTUZ
0
애인 있어?
30
이름없음
2019/02/27 00:26:06
ID : kpU2NwLbCje
0
알바 뭐뭐 해봤어?
31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6:58
ID : s1hbvimFfRv
0
여성이다. 불행하게도, 내 성격이 문제인 건지, 아니면 문체가 문제인 건지, 인터넷에서는 종종 남성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32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8:02
ID : s1hbvimFfRv
0
현재는 애인이 없다. 애인과 헤어진지 몇 개월이 조금 지났으며, 아직도 그 문제로 약간의 우울함을 겪고 있다. 이따금 그 사람의 소식이 들려올 때면, 어느 정도의 동요가 일어나기도 한다.
33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29:22
ID : s1hbvimFfRv
0
직접 아르바이트를 한 적은 없다. 대가를 받고 몇몇 소일거리를 받아서 한 적은 있다. 그러나 그것을 아르바이트라고 표현하기에는, 지나치게 단기적인 작업이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에 포함하지 않는다. 오히려 외주에 가깝다.
34
이름없음
2019/02/27 00:33:19
ID : rxQoGq1DBAr
0
어제의 기상시간과 오늘의 예상 수면시간은?!
35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34:51
ID : s1hbvimFfRv
0
정오에 기상했다. 나는 수면 시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잠자리에 들지는 그리 명확하지 않다. 오늘은 아마도 새벽 늦게 잠이 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36
이름없음
2019/02/27 00:46:15
ID : yHxDBBtdyHw
0
아침으로 뭐 먹고싶어?
37
이름없음
2019/02/27 00:48:19
ID : O7eY9AqlBe6
0
자살하고싶을만큼 힘들어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으면 뭐라고 해줘야할까?
38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49:50
ID : s1hbvimFfRv
0
아침 식사로는, 먹는 것이 그리 부담되지 않는, 가벼운 음식이 좋을 것 같다. 식빵에 소금을 쳐서 구운 토스트 두 쪽과 음료수 정도면 아침을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물론, 가끔은 호화롭게 고기를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베이컨과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나는 아침에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자주 나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다.
39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0:53:00
ID : s1hbvimFfRv
0
무어라고 해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그 사람의 옆에 묵묵히 있어 주면서, 힘들었던 속마음을 이야기하도록 두는 것도 괜찮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에 관해 누군가가 명료하고 객관적인 해답을 제시해주는 것보다도,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과,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더욱 원하기 때문이다. 정 무언가 말을 해줘야만 한다면, 그들에게 그들의 잘못이 아니며, 너는 여태까지 잘 버텨왔으며, 잘 해내 왔다고 다독여주면 좋다.
40
이름없음
2019/02/27 02:48:41
ID : DwMmKY4FfRv
0
귤껍질로 케플러 - 푸앵소 다면체 큰 이십면체 만드는법 알려줘!!!
41
이름없음
2019/02/27 02:51:00
ID : rz9hgqo7th9
0
여자니 남자니
42
이름없음
2019/02/27 02:52:27
ID : mts66qjg2L9
0
실제로 말할때도 그말투인거야?
43
이름없음
2019/02/27 02:52:54
ID : yHxDBBtdyHw
0
스레주가 앞에 여자라고 말했어!
44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2:53:56
ID : s1hbvimFfRv
0
불행하게도, 귤껍질은 케플러 - 푸앵소 다면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지도 않고, 정교하게 형태를 다듬을 수도 없다. 구조체를 만들기 위한 도면을 논하기 이전에, 재료를 다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5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2:54:21
ID : s1hbvimFfRv
0
여성이다. 앞에 말한 것과 같이, 내 문체나 성격 때문에 남성으로 오해를 받는 일이 잦은 것 같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여성이다.
46
이름없음
2019/02/27 02:56:46
ID : nBasqo0oE1i
0
키우는거 있어?
47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2:56:51
ID : s1hbvimFfRv
0
당연히 아니다. 나에게도 글을 쓸 때의 문체가 따로 있고, 말을 할 때의 어체가 따로 있다. 일반적으로, 나는 누군가와 직접 대화를 할 때면, 조금 더 격식을 차리지 않고 밝은 어투로 말하기 위해 노력한다.
48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3:02:38
ID : s1hbvimFfRv
0
한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 개와 같이 살게 된 것이 거의 2년에서 3년 가까이 되었는데, 나는 아직도 개에게 명확한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다. 정확히는, 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진다. 내가 제일 자주 부르는 이름은 "흰둥이"였고, 종종 "시로", "휘태" - White를 그대로 읽은 것에서 유래했다. 나는 영어를 그대로 읽어버리는 장난을 좋아한다. - 그리고 "Casus Belli"였다. 이유는 간단했는데, 내가 이 단어를 외우느라 중얼거리기 시작했을 때, 개가 이것을 듣고는 마치 내가 이름이라도 부른 것처럼 내게 달려왔기 때문이었다.
49
이름없음
2019/02/27 03:05:32
ID : nBasqo0oE1i
0
좋아하는 아이돌
50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3:06:37
ID : s1hbvimFfRv
0
나는 연예인을 포함한 대중문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그다지 말할 것이 없다. 그나마 있다면, BEAST, 동방신기를 좋아했다. 이 그룹의 멤버들이 각자 누군지는 잘 모른다.
51
이름없음
2019/02/27 03:06:51
ID : XvzRCphulg5
0
사랑합니다
52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3:08:18
ID : s1hbvimFfRv
0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사랑한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지 꽤 오래 된 것 같다.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네가 말한 그 사랑한다는 말이 내 마음을 부드럽게 자극해주고 있다.
53
이름없음
2019/02/27 03:09:35
ID : nBasqo0oE1i
0
조아하는 웹툰
54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3:15:42
ID : s1hbvimFfRv
0
골방환상곡, 마음의 소리, 트라우마 등의 웃긴 만화를 많이 좋아했다. 이외의 만화는 그다지 잘 보는 편이 아니다.
55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4:56:05
ID : s1hbvimFfRv
0
스레딕에 갑작스러운 질문 열풍이 불고 있다. 내가 이 유행을 촉발한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하다.
56
이름없음
2019/02/27 04:59:25
ID : Gtvxvio2JTR
0
동방신기! 난 유노윤호 해바라기야
우리 동갑인데 같은 세대를 살았구나 크크
문체 엄청 번역체다 ㅋㅋㅋ 프랑스작가들 번역서적느낌...
57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03:54
ID : s1hbvimFfRv
0
유노윤호라는 이름이 어딘가 익숙했다. 살펴보니, 동방신기의 리더였다. 내가 동방신기를 좋아한다고 했는데도 그 리더의 이름을 까먹고 있었다니, 생각보다 내가 연예인에 관심이 크게 없는 것을 실감했다. 프랑스 작가들의 번역 서적의 느낌이 나는 번역체라고 했는데, 그런 말을 다른 곳에서도 어느 정도 들어본 적이 있었다. 나는 내 문체가 다른 사람과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스스로는 번역체인지 아닌지의 구별은 잘 가지 않는다. 괜찮다면, 그 이유를 들어보고 싶다.
58
이름없음
2019/02/27 05:06:54
ID : Gtvxvio2JTR
0
중간중간 쉼표로 흐름 끊는거랑 - 이거 쓰는 거랑? 유럽 작가들 번역서적들이 다 그런 느낌이더라구 ㅋㅋㅋ 일본번역체느낌도 약간 있긴 한데 것보다 유럽어번역체느낌
59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10:10
ID : s1hbvimFfRv
0
생각해보니, 실제로도 어느 국가의 것을 번역했는지에 따라서 그 문체가 나뉘는 경향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주로 읽었던 것은 서양의 책을 번역한 것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그 영향을 꽤 크게 받은 것 같다. 일본 서적은 그다지 읽지 않았기에, 그에 관한 것은 잘 모르겠다.
60
이름없음
2019/02/27 05:11:45
ID : 0oGla9By2HC
0
세계사하고 동아시아사 중에 하나만 배울 수 있다면 뭐 배울거야???
61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15:28
ID : s1hbvimFfRv
0
나는 세계사를 배우겠다. 불행하게도, 나는 동아시아사에는 큰 흥미가 없었다. 억지로 읽어보아도, 연도는 어떻게 되는지, 사건은 무엇인지조차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나는 세계사를 매우 흥미롭게 보았었다. 세계사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 연표, 사건은 동아시아사에 비해 금방 암기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세계사와 특히 친밀한 인물이었다.
62
이름없음
2019/02/27 05:17:33
ID : Gtvxvio2JTR
0
강아지 질문에 답변한 거 너무 내 취향의 문체야... 저 문장으로 시작하는 강아지를 다루는 소설이 있다면 사서 읽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책추천도 해쥬겠니!
63
이름없음
2019/02/27 05:17:49
ID : dCi659ck5Pf
0
좋아하는 술은?
64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26:15
ID : s1hbvimFfRv
0
내 문체를 좋아해 준다니, 고마울 따름이다. 사실은, 번역체라고 하기에 어쩌면 내 문체가 너무 이질적이라서 싫다는 말을 어느 정도 순화하여 말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다행이다. 책을 추천해주자면, 아트 슈피겔만의 만화 소설인 "쥐"를 추천해주고자 한다.
65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28:19
ID : s1hbvimFfRv
0
나는 다양한 술을 접해보지 않았기에,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몇몇 종류로 제한된다. 소주 중에서는 참이슬을 좋아하고, 맥주 중에서는 카스를 좋아한다. 불행하게도, 내가 마셔본 술의 종류도 저 셋이 끝이기 때문에, 이는 사실 '좋아하는 술'보다는, '마셔본 술'에 가까운 대답일지도 모른다.
66
이름없음
2019/02/27 05:29:10
ID : Gtvxvio2JTR
0
앗 쥐는 읽었어 ! 오랜만에 또 읽어야지 고마와~~
67
이름없음
2019/02/27 05:29:24
ID : dCi659ck5Pf
0
오호 그럼 차나 커피는 좋아해?
68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33:33
ID : s1hbvimFfRv
0
이미 읽었다면, 그 대신에 엘렌 심의 "고양이 낸시"를 추천해주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부류의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있는 곳의 옆의 책장에도 "고양이 낸시"가 꽂혀 있으며, 언제든 펼쳐볼 수 있도록 내 손길이 닿는 거리에 있다.
69
이름없음
2019/02/27 05:35:51
ID : Gtvxvio2JTR
0
어 그.... 환생.... 그 환생동물학교? 웹툰작가님! 몽글몽글한 그림체! 맞지? 고양이 낸시는 본 적 없는데 읽어봐야겠당 ㅎㅎ
70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39:27
ID : s1hbvimFfRv
0
커피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는 내 개인적인 생활 때문인데, 나는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그리 잘 받는 편은 아니었지만, 수면을 방해하는 그 효과만은 내 몸에 아주 잘 작용했던 모양이다. 때문에, 나는 커피를 마신 날에는 늦은 밤에조차도 잠자리에 들 수 없었고, 뜬눈으로 아침이 밝아오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내 생활과 작업 능률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했다. 이와 반대로, 차는 꽤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홍차, 아니면 밀크티, 그리고 레몬티였다. 나는 이 셋을 매우 좋아했다. 이런 차를 마실 수 있다면, 다른 음료보다도 먼저 선택하고는 했다.
71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7 05:41:07
ID : s1hbvimFfRv
0
맞다. 최근에 네이버 웹툰에서 "환생동물학교"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그 작품을 재밌게 보았다면, "고양이 낸시" 또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 느낌이 서로 매우 상동하는 것에서 더 큰 재미를 얻을 수도 있겠다.
72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0:22:32
ID : s1hbvimFfRv
0
오늘도 늦게까지 작업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침이나 낮에 잠들지도 모르겠다.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어떤 질문이든 받는다. 나에 대한 질문만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모든 것을 물어보아도 좋다. 반복되는 질문도 무관하다.
73
이름없음
2019/02/28 00:23:22
ID : yHxDBBtdyHw
0
스레주 오늘 뭐했어?
74
이름없음
2019/02/28 00:27:38
ID : vinRxDzhwIL
0
스레주 뭐해?
75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0:37:06
ID : s1hbvimFfRv
0
오늘 하루는, 내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 사람들은 내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었는데, 무언가 작업을 진행하다가 막히거나, 잘 알지 못하는 것 - 심지어 그것이 어떤 분야에 관한 것이든 - 이 나오면, 내게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보채기도 했다. 나는 내가 아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려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특히 그 사람들이 내게 자주 도움을 청하고는 했다. 오늘의 도움 요청은 작법과 프로그래밍 코드에 관한 것이었다. 이외에는, 간단하게 밥을 먹고, 짧게나마 단순한 운동을 하고, 이렇게 스레딕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76
이름없음
2019/02/28 00:38:33
ID : oJRwmpU3RyL
0
스레주. 말투가 독특하다.
77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0:39:25
ID : s1hbvimFfRv
0
지금은, 작업하기에 앞서 약간의 준비와 함께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는 작업 전에 이처럼 가벼운 일탈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다가 종종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가벼운 일탈의 재미를 놓칠 수는 없다. 작업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노는 것도 중요하다.
78
이름없음
2019/02/28 00:42:04
ID : TPjBze2JTUZ
0
스레주 수필 써볼 생각 없어? 왠지 잘쓸 거 같애
79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0:43:51
ID : s1hbvimFfRv
0
위에서도, 문체에 관해 물어본 사람이 두 명 정도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내 문체가 그렇게까지 두드러질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 문체가 어느 정도 격식을 차린 것 이상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면 나 스스로는 모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충분히 이질적이거나 독특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부분에서 사람들이 내 문체를 독특하다고 여기는지 한 번 살펴볼 만한 문제일 것 같다.
80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0:53:34
ID : s1hbvimFfRv
0
수필을 써볼 생각은 있지만, 스레딕에 마땅히 수필을 쓸만한 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적당한 곳을 찾아서 수필을 쓰기 시작한다고 해도, 나는 생각보다 창의력이 좋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수필을 무엇으로 써 내려갈지는 불분명하다. 좋은 소재를 준다면 써볼 생각이 있다.
81
이름없음
2019/02/28 00:55:40
ID : yHxDBBtdyHw
0
요즘 들어 스레딕에 갑자기 어그로가 많이 나타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82
이름없음
2019/02/28 00:59:58
ID : rxQoGq1DBAr
0
음악/미술/체육 세 분야 중에 뭐가 제일 좋아?
83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1:00:34
ID : s1hbvimFfRv
0
스레딕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부쩍 나타나기 시작한 것에 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어쩌면, 개학이나 개강 시기가 다가오는 것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고, 특정한 사건이나 현상이 계기가 되어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이곳으로 끌고 온 것일 수도 있다. 불행하게도, 나는 스레딕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분석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류의 사람이 갑작스럽게 증가한 것에 관한 의견을 내놓을 수가 없다. 이에 양해를 바란다.
84
글쓴이 ◆tfTWo43U0tx
2019/02/28 01:04:41
ID : s1hbvimFfRv
0
세 분야를 전부 다 좋아하고,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순위를 매겨야만 한다면 좋은 순서부터 미술, 음악, 체육이다. 나는 아주 이전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나는 음악도 사랑해 마지않는다. 그 방식의 차이일 뿐, 예술적 표현에 있어서 둘의 우위를 가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체육도 마찬가지로,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멋과 우아함은, 미술과 음악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온다. 이 셋은 예술의 세 가지 갈래로서, 무엇보다 우월하거나 저열할 수 없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경기도 사투리 들어본적있어?
이런 경우 어떡해? 번장에서 굿즈 파는데
84레스» 어떤 질문이든 받는다.
20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91레스요즘 다시 질문받아? 나도 받을래
13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2레스가난한게 너무 힘들고 막막해.
45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3레스내 레스를 언급한 레스 달리면 알람 오는 기능
34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2레스다들 그랬던적 있지않아?
36 Hit
잡담
◆81a7fbBdO2l
19.02.28
0
8레스안경을 밟아서 삐뚤어졌는데 이정도면 새로 사야되나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7레스자퇴 대신 대안학교 가는데
128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27레스나 지금 새로 사귄 친구랑 톡하고 있는데
137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2레스오컬트판 없어진거야??
43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12레스나 바바리맨 된거야?..(참고로 여자야..)
389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14레스심심해 나좀 놀아줘~
122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6레스내일 증사 찍으러 갈까 생각중인데
11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8레스집에서 성관계 소리가 들렸어
2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8
0
26레스편돌인데 내이야기 들어줄사람있어?
222 Hit
잡담
◆7dSE9s2k078
19.02.27
0
14레스다들 어떤 색 좋아해?
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7
0
3레스나 남자인데
79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7
0
8레스이 폰케 어디 파는지 알아?
79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7
0
3레스영화관에서 청소년 할인받을때
75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7
0
6레스인간의 고통 순위
280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7
0
6레스와!!내일 반배정 나올 것 같아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2.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