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한테 이유없이 2주만에 답 옴 (6)
2.내 친구가 사귀었던 애를 좋아하는데 다른 친구 그 애를 좋아해 (2)
3.ㅅㅂ엄마 의심병걸림 (3)
4.이거 불안장애야...? (15)
5.호기심은 정말 너무너무 많은데...고민이야 (1)
6.쌍꺼풀에 빵꾸나쪄 (1)
7.엄마가 자살할까봐 무서워 (11)
8.자살시도 했는데 실패했다..머리속이 멍하네 (37)
9.살기 힘들다 (3)
10.반배정 통보받은거에 친한친구가 없어 어떡하지?? (3)
11.사랑하고싶다ㅜㅜ (3)
12.부모님 싸우는것도 지긋지긋하다 (10)
13.알바가 너무 힘들어 (9)
14.약 그만 먹고싶다아아 (10)
15.물건 양도 받았는데 신고해야할것같아 (3)
16.나 제발제발 도와줘 평생 이러고 살 순 없을 것 같아 (3)
17.아닝 반배정 ㅠㅡㅠ (2)
18.왕족들이 부럽다.... (4)
19.읽씹 (2)
20.고민있으면 들어줄겡 (4)
1
이름없음
2019/02/27 07:41:37
ID : ba9vu5SJU1A
0
안녕 나는 학생이야.
내인생살면서 정말정말 해보고싶은게 많았어
렌즈도 껴보고 싶고 학원은 당연히 가기 싫고 돈도 벌어보고
내친구들중에는 담배피는애들도 꽤있어서 솔직히 너무 궁금했어.
근데 여기 있는 내 호기심은 부모님이 절대허락 안하시는것들이라 늘 항상 몰래 시도를 해야했었어.. 처음에는 학원을 몰래 안간거.. 그뒤론 렌즈 그뒤론 돈 그뒤론 담배는 정말 아닌것 같아서 죄책감이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그건 시도안했지.. 근데 이렇게 몰래몰래 했던것들이 최근에 엄마한테 걸리기 시작한거야 (우리엄마는 친구같지만 정말 무서워.. )처음엔 화냈어 막 뭐라뭐라뭐라 하고 그리고 담엔 안그러겠다고 라고 넘어갔어 근데 잘있다가 렌즈도 걸린거야 타이밍 맞게 나는 눈이 또 충열되고 그래서 엄마가 엄청 의심했어 내가 총 렌즈가 3갠데 한개만 걸려서 친구가 두고 갔다고 어찌어찌 해서 넘어갔는데 내가 잠자다 깨서 들은건데 엄마가 내가 숨긴 렌즈를 또 찾았나봐 .. 지금은 회사 가시고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뭐라고 이야기를 꺼내야할까. 정말 고민이야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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