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분이 돌아가셔도 아무 생각이 안 들어... (15)
2.나 되게 냉정한 편이구나 (18)
3.살다 살다 내가 이런 말을 다 하는 구나 (42)
4.은행 왜 이럼? (15)
5.사이공볶음밥 먹을까 말까 (3)
6.밖에 개춥네 ㅅㅂ (1)
7.아침에 골때리는 짓을 해버렸다 (17)
8.와 나 진짜 어떡하냐 (4)
9.인천 특목고 있어? (14)
10.선생님한테 단체 문자가 왔는데 (6)
11.나 아는 애 (4)
12.2ch 스레 읽다 울었다 (3)
13.흑인 여자인 친구랑 친해지고싶어 (8)
14.여기는 연령대가 좀 낮은가? 나이가어케됨 (56)
15.친구관계가 귀찮아졌어 (3)
16.인도는 어때?? (22)
17.어제 동기들이랑 술마셨는데 (4)
18.생각차이 있잖아 (3)
19.다들 부모님 무슨 일 하셔? (10)
20.가끔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머리가 어지러워. (12)
왜 사람이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생각차이가 있을 수 있잖아 근데 우리가 항상 배워왔던건 나와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다<< 였잖아. 나는 나름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주려 노력하는데 남은 나를 존중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나도 굳이 존중할 필요가 없는걸까?
뭐랄까 굳이 존중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허용할수 없는 생각이라면 난 바로 갈라설거야. 더 관계가 깊어져가봐야 생각이 안맞으면 더 힘들 뿐이야.
그리고 솔직히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 같은 다원주의는 나랑 얘랑 쟤랑 서로 생각이 극과 극인데 나도 맞고 얘도 맞고 쟤도 맞으면 모순이지 뭐야 그게.
거기서 더 나아가서 토론하고 자기 의견을 내세워 근거를 들어 설득하려는 사람을 싸움 만드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그 모순대로 다같이 해피해피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난 이해 안가. 하고싶지도 않고.
존중이라기보다는 걍 신경끄는거지 뭐.
세상엔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엔 아 쟨 저렇게 생각하네?
하고 말아버림. 존중이라기보단 그냥 거의 그냥 무관심에 가까운...?
그리고 가끔가다 상대방이 막 나를 설득하고 설교하려고 들 때가있는데
그땐 그냥 대충 알아들은척함. 왜냐면 자기 생각을 강요하려고 드는 사람은
계속 만나봤자 좋을거없어서 속으로 얘랑은 거리를 둬야겠다 생각하거든.
근데 정말 한번씩 얘기하다 배워가는 것도 많아
살면서 내가 잘못된 점도 많았던걸 느끼고
레스 작성
15레스아는 분이 돌아가셔도 아무 생각이 안 들어...
1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8레스나 되게 냉정한 편이구나
18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42레스살다 살다 내가 이런 말을 다 하는 구나
322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5레스은행 왜 이럼?
142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3레스사이공볶음밥 먹을까 말까
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레스밖에 개춥네 ㅅㅂ
2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7레스아침에 골때리는 짓을 해버렸다
179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4레스와 나 진짜 어떡하냐
6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4레스인천 특목고 있어?
12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6레스선생님한테 단체 문자가 왔는데
17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4레스나 아는 애
7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3레스2ch 스레 읽다 울었다
11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8레스흑인 여자인 친구랑 친해지고싶어
288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56레스여기는 연령대가 좀 낮은가? 나이가어케됨
39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3레스친구관계가 귀찮아졌어
95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22레스인도는 어때??
28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4레스어제 동기들이랑 술마셨는데
8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3레스» 생각차이 있잖아
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0레스다들 부모님 무슨 일 하셔?
11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12레스가끔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머리가 어지러워.
12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