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분동안 시간비어 (9)
2.다들 졸업사진이나 학생증 사진 망했을때 (6)
3.뭔가 찜찜함.... (12)
4.캐리어 잠겼을때 여는법 아니.. (8)
5.ㅋㅋ사람 기분이 이렇게 달라질수도 있구나 (4)
6.혹시 이런거 본적 있어?? (8)
7.좋은뜻이담긴 (3)
8.모 카페 매니저를 하며 느낀 점 (10)
9.요즘 좋은사람이 생겼어 (1)
10.가창시험 팁 좀 (21)
11.이 세상에 이질감 느낀적 잇는사람???? (13)
12.취미? 덕질? 수집? (23)
13.새벽감성 노래추천좀..! (2)
14.영국드립 출처알아냄 (38)
15.내가 예뻐지고 싶은게 잘못이야? (25)
16.드립인거 같은데 해석 좀.. (10)
17.이거 나만 그래? (20)
18.가끔 태몽 같은 거 보면 (11)
19.나 22살인데 정말로 서러워 (27)
20.짧은 만화 한컷 (2)
내가 귀신이나 신같은 거 안믿고 영적인 거는 진짜 안믿는데
신기하게 태몽은 진짜 틀렸다는 걸 본적이 없어서 ㄹㅇ 신기함
진짜 영적인 세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무당한테 가서 점이라도 쳐야될 것같기도
갑자기 생각났는데 태몽은 동양 특유의 문화인가? 영어시간에 스피킹을 하는데 원어민 쌤한테 태몽에 대응하는 단어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더라고
아냐, 태몽에 대응하는 영단어가 있긴 있어. Conception dream 혹은 Dream of conception 일거야. Conception이 '임신/수태'라는 뜻이거든
근데 서양에는 태몽이 거의 없나봐. 영문 위키피디아 봐도 예시가 한국하고 인도밖에 없음.
그리고 해외에 살아서 대학에서 꿈에 대해 배울 때 (전공이 심리학) 교수님하고 애들한테 태몽에 대해 언급해봤는데 다들 '그게 뭐임?' 이러고 멀뚱멀뚱 쳐다봄 ㅜㅜ
한국이 제일 영이 강한 나라라서 그래.
지리상으로도 그렇고 산,강 이런 것들
중국 일본보다 영이 더 강함.
난 태몽 안믿었었거든. 태몽이 뭐 사실 고양이 꿈 꿨는데 엄마들이 호랑이 꿈이었다고 부풀리는거라면서 그런 말들 많이 들어서 안믿었는데
내가 친구 태몽 꿔주고 그 뒤로 믿게되었음.. 진짜 존재하는구나..
외국에 태몽은 없어도 그 비슷한게 있다 들었어.
물고기 꿈을 꾸면 임신한거다- 이런 미신이 있다던데...
어느나라인지는 기억이 안나ㅠ
근데 의 말을 들어보면 내가 잘못들은 것 같기도 하고ㅠ
암튼 태몽 넘나 신기한것!
보통 꿈과는 다른 물체들이 나오기 때문에 구분할 수 있는 것 같아
예를 들어 우리가 돼지꿈을 꿨어
근데 우리가 보통 꿈에 돼지가 나오지는 않지?
그리고 돼지꿈을 꾼 사람은 그날에 어떤 이득을 봐
"평소 나오지 않던 돼지가 나오는 꿈을 꾸니까 >> 이득을 봤다!!"
태몽도 똑같아
임산부 혹은 그의 가족들이
"평소에 나오지 않던 상징하는 무언가" 가 꿈에 나올 때
"아 이거 태몽이구나" 하는 것 같음
나 같은 경우는 꿈에서 내가 호랑이 등에 타고 달리는 꿈을 꿨거든
뒤에 다른 작은 호랑이들이 같이 막 따라 달려오는 꿈을 꿨는데
일어나서 꿈이 너무 신기한거야. 난 재물운 이런 꿈인 줄 알고
바로 찾아봤는데 남자아기 태몽이래.
그래서 남친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봤거든 혹시 임신했거나
가능성있냐고. 태몽을 꿨다고.
근데 한 명이 안그래도 생리를 안해서 병원가기로했는데
진짜 임신 3주차였음. 그래서 부랴부랴 결혼함 ㅋㅋ
그러고나서 16주차에 아들인거 확인했고
더 신기한건 남친이 원래 사업가 집안인데다가 사업가엿거든. 호랑이 등에 타고가는 태몽이 리더쉽,권력자 그런 태몽이래.
그래서 태명도 홀앙이라 지어주고 그랫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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