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삭제 (1)
2.이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3)
3.나도 여친 있었으면 (5)
4.행복해보여 (1)
5.. (4)
6.여친잇는남자애가 나한테 이런행동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7)
7.말을 재미있게하는 방법 있을까 (15)
8.아니 친구가 답장을 너무 늦게해 (2)
9.시발 나 지금 언니한테 맞았는데 (10)
10.못생겨서 살기 힘들다. (14)
11.이걸 연애 판에 올릴까 생각하다 여기가 더 낫겠다 생각해서 올려! (2)
12.아는 동생이랑 인사하고 싶어 (5)
13.과제!!!ㅠㅠㅠ (2)
14.아 짜증나 (1)
15.내 고민 들어 줄 사람 ... (4)
16.시발 시발 아!!! (15)
17.어서 빨리 죽고싶다 (13)
18.홀수무리에서 나가떨어질 것 같아 (18)
19.그냥 갑자기 속상해.. 내가 이상한건가 (1)
20.안챙겨주는 심리 (4)
1
이름없음
2019/03/09 22:48:26
ID : moE09vxB85U
0
솔직히 여기 많이 힘든 애들이 있어서 나같은게 적어도 되나 싶고 내 고민이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좀 고민했는데..
어차피 인터넷이니까 한번 질러볼게
우리학교가 신설학교라서 다른 지역에서 온 애들이 많아.
근데 우리학교 옆에 다른 중학교가 있는데 거기가 아파트나 사람들 거주지에서 너무 멀어서 거기서 온 애들도 있어. 어차피 지금 중학교도 그렇게 중심지에서 가깝다고는 볼 수 없지만..
아무튼 그래서 나는 오히려 친구사귀기 편했던 것같아. 전의 중학교에서의 찌질한 내모습을 아는사람이 아닌 경우가 있으니까.
2
이름없음
2019/03/09 22:48:53
ID : moE09vxB85U
0
보는사람 없으면 그냥 안할게 어차피 질러보자는 마음이 강해서..
3
이름없음
2019/03/09 22:56:50
ID : WnPgY9ta9Ar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3/09 22:59:07
ID : mlhgjcljxU0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3/09 22:59:29
ID : moE09vxB85U
0
난 왕따라기보다는 은따였는데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한명밖에 없었어..근데 그 한명에겐 다른 인간관계가 많고 나는 그 수많은 애들중 하나라는 걸 너무 잘아니까 힘들더라고
고마워ㅜㅜ
6
이름없음
2019/03/09 23:01:36
ID : moE09vxB85U
0
도 고마워!
신설학교가 생기니까 부모님이 거기로 가라고 하더라고..일단 부모님은 내 친구관계를 모르고 단순히 집이 거기서 그나마 가까우니까 가라고 하셨겠지..근데 너무 원망스럽더라고ㅜㅜ
7
이름없음
2019/03/09 23:05:46
ID : moE09vxB85U
0
그래서 학교가서 내 유일한 친구(h라고 할게 이니셜따서) 한테 너 새로운중학교(☆☆중학교라고 할게) 가냐고 물어봤는데..
"아니? 여기에 친구들 있어서 안가"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고..괜히 나는 그 '친구들'에 못끼나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생활이 불안하기도 하고..근데 부모님한테 나 친구없어서 못가 라고 할수는 없잖아ㅜㅜ만약 내가 지금중학교에 친구들 많아서 안간다 하면 거기서 친구 만들면 되잖아 라고 하실 분이라서..나는 말도 못꺼냈지
8
이름없음
2019/03/09 23:08:08
ID : moE09vxB85U
0
지금 생각해보면 h는 항상 나한테 먼저 말 꺼낸 적이 없는것같아 적어도 내 기억에..늘 내가 말 더듬거리면서 말 걸었지 원하는 게 없는이상 먼저 말거는 일은 진짜 별로 없었어
9
이름없음
2019/03/09 23:08:48
ID : moE09vxB85U
0
보는 사람 있니? 없으면 씻고오게
10
이름없음
2019/03/09 23:14:39
ID : moE09vxB85U
0
나 폰압돼서 내일올게ㅜㅜ
11
이름없음
2019/03/10 09:47:51
ID : moE09vxB85U
0
나 스레주야! 기다리는 사람 없겠지만 그래도 스레 세웠으니까 끝까지 써볼게
12
이름없음
2019/03/10 09:51:14
ID : moE09vxB85U
0
그래서 h는 내가 ☆☆중학교로 가고 별로 접점이 없어...지금 내가다니는 학원이랑 걔 학원이랑 겹치기는 한데 시간이 달라서 한번도 본적없어. 어쨌든 그래서 내가 ☆☆중학교로 가게됐지. 너무 불안해서 입학식 전날 밤샜다..ㅎㅎ
13
이름없음
2019/03/10 09:53:59
ID : moE09vxB85U
0
근데 나는 원래는 평범했는데 한 아이의 악의적인 따돌림으로 존재감이 없어진 거거든. 그래서 혹시 거기에 내가 모르는 애들이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아냐 나같은거 상대도 안해주겠지.."하기도 하고. 어쨌든 입학식 날이 다가왔지. 난 7반이었어.
14
이름없음
2019/03/10 10:00:54
ID : moE09vxB85U
0
7반으로 들어가려고 심호흡 좀 한 다음에 들어갔어. 웬 남자애 한명이 문앞에서 서성거리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쫄았다ㅋㅋ근데 걔가 의외로 착한애더라고. 얼굴보고 성격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 들었지. 나 괴롭힌 애도 예뻤거든.
걔가 같이 들어가자고 웃으면서 말하더라..그래서 같에 반에 들어갔어.
여자애 두 명이 얘기하고 있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03/10 10:03:30
ID : moE09vxB85U
0
둘 다 타지역에서 온 애들이었어. 그 둘은 서로 원래부터 알고있던 사이는 아니었고 각각 다른 중학교. 자리가 번호순인데 그 남자애가 공교롭게 내 뒤더라. 이번에 용기내서 "안녕.."했어.
16
이름없음
2019/03/10 10:04:10
ID : moE09vxB85U
0
말을 좀 헷갈리게 했네. 인사는 여자애들한테 한거야.
17
이름없음
2019/03/10 12:44:53
ID : nDs02r9fTWr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03/10 12:47:53
ID : mlhgjcljxU0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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