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거부기 (4)
2.내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가고싶은데 (4)
3.파는거마다 다 사건 터지는 사람 있어? (19)
4.용돈 이정도면 적당한거야? (9)
5.고민 들어줄사람 ㅜㅜ (1)
6.눈동자 투명한? 레스주들 있어? (12)
7.우리집 돈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15)
8.개어이털린다 진짜 (1)
9.대리구매 (5)
10.나 폰바꿀건데 뭐가좋아ㅏ..?? (11)
11.벚꽃 다 질때 벚꽃놀이가게 생겻네 씨앙 (3)
12.가게에서 실수햇던거 적어보자 (2)
13.내 하소연 좀 들어줄사람 잇어..? (5)
14.집에서 내쫒겨났어.. 제발 글 한번 봐주라 (27)
15.얘들아 내 몸매가 좀 부각되는데 (23)
16.스타듀밸리 하는사람있어?? (4)
17.스레딕 타임머신설 (3)
18.이거 사긴거같아? (2)
19.누군가를 떠나보내기가 싫다 (4)
20.아 스레딕 알림 어떻게 끄냐 (5)
1
이름없음
2019/03/22 21:52:19
ID : 7s01bii1fU7
0
일단 다섯가족이야 세자녀에 엄빠. 아빠 혼자 버시고 내가 알기론 월 200..? 250? 될거야 이정도면 그냥 저냥 사는 돈이겠구나 하는데 우리집은 5가족이잖아 인원수도 많고 그리고 물세수도세 전기세 자동차 비용 등등 그런것도 많이 나갈거고, 또 휴대폰 요금도 나가지 식비랑 생필품은 오지게 많이 나가 근데 아빠는 계속 우리집 돈이 많대 엄마는 아껴야한다 돈없다 이러셔. 아빠는 먹을거를 거의 항상 사오셔 외식도 좀 비싼대로 가고, 그래서 뭐 사올때아빠가 물어보거든? 그러면 아 괜찮아 안먹어도돼 내가 그래. 엄마는 이것떄문에 우리집 돈도없는데 아빠가 자꾸 뭘 사온다고 사이가 안좋아 아빠는 엄마보고 우리집보다 못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냐고 해. 그래서 원래 우리아빠 술버릇없으셨는데 이제 술버릇이 용돈주기야. 술 마시고 용돈 주시려고 지갑을 꺼낼때면 내가 다 슬프더라 엄마랑 내가 얼마나 돈에 연연했으면 술버릇이 그렇게 생겼을까 하고말야 아 그리고 우리가족이 원래 가난했어 창문도 없고(과장이야) 비 새고 바람도 못막아서 허름한 이불로 같이 덮어 자고.. 이때 결혼예물, 그리고 물려받은 유품들을 엄빠가 다 싸그리 팔아서 이정도로 살고있어 엄청 힘들게 팔고 소중히 간직해야할 추억들을 부모님은 자녀를 위해 가족을 위해 파신거야 집은 40평이야 그리고 월세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집을 '우리집'으로 산거거든 내생각엔 빚 엄청 많을거같은데.. 나는 이러다가 한순간에 훅 갈까봐 너무 무서워 정말로 무섭고 엄마가 우리집 사실 돈 많은데 거짓말하시는건지 아빠가 걱정안되게 거짓말하시는건지 모르겠어
너희 생각엔 5가족인데 아빠혼자 200~250 버시고 자동차 1대에 휴대폰 요금은 무제한에 샤워할때 30분 넘게 걸리는게 3명이나 있고(물세) 먹을거랑 노트북 사오시고 뭘 자주 사오시고 이게 저 돈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너희가 생각하기엔 어때 내가 너무 심각하게 걱정을 하고있는거니?
2
이름없음
2019/03/22 22:04:00
ID : XAo6jeK5fao
0
사실 엄마말이 맞음
아빤 자식들이 돈 걱정 안 하려고 그러시는 가봄
그만큼 엄마가 절약하시는 걸거다.
3
이름없음
2019/03/22 22:07:27
ID : 7s01bii1fU7
0
레스 고마워ㅜㅜㅜㅜㅜㅜ
4
이름없음
2019/03/22 22:26:58
ID : q2FjxO63Vby
0
아버지가 낭비하시네.... 그돈에 생활은 불가능이라 봄....
5
이름없음
2019/03/22 22:34:17
ID : 7s01bii1fU7
0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 답레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03/22 22:39:21
ID : irtcsjjBwLc
0
이 글 보니깐 울 아빠 생각나소 괜히 눈물난다ㅠㅠ
너네 아빠는 너네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으신가봐...
너희 아빠가 정말 너를 사랑하는거니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은 해드려봐
7
이름없음
2019/03/22 23:04:28
ID : 7s01bii1fU7
0
우리 같이 해보는거야!! 공감해줘서 고마워
8
이름없음
2019/03/22 23:28:54
ID : srAnRA1BcJP
0
아버지 직종이 어떤건지 물어도 될까??
9
이름없음
2019/03/23 11:31:42
ID : 7s01bii1fU7
0
자동차회사 현장직이엇다가 !년전브터 사무지긍로 옮기셧어
10
이름없음
2019/03/23 11:57:37
ID : moKY67xSIHC
0
은행에서 나오지
11
이름없음
2019/03/23 12:47:33
ID : s3yHCmGpO78
0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국가에서 보조금 엄청 나온다 스레주가 생각하는 만큼 쪼들리고 그러진 않을거야
우리집은 6인 가족에 아버지가 250정도 버신다
어머닌 전업 주부고 집이 45평 우리집이야
덤으로 27평 짜리 집이 하나 더 있고 자동차도 있어
학비에 급식비에 동생들은 대학교도 공짜로 다닐수 있다고 하고 학원비까지 지원 받고
막 미친듯이 낭비 하고 그러진 않으면
뭐 그렇 저렇 숨통도 트이고 약간의 사치 정도는 부려도 괜찮을거야
물론 어느 정도 은행 대출은 해야 겠지
12
이름없음
2019/03/23 18:24:37
ID : nPfVfhxVapQ
0
나 저정도 돈 버는데 저렇게 펑펑 쓰는건 생각해본적 없어
참고로 대출 없어
13
이름없음
2019/03/23 19:01:29
ID : 3wnwnzXvBcJ
0
아버지가 책임감이 강하신거임... 엄마가 옆에서 잘 밸런스 맞춰주면서 소비할테니깐 적당히 눈치보면서 취사선택하고 가끔은 내려놓고 가끔 아빠 한번씩만 안아줘라 진짜 좋아하실거야
14
이름없음
2019/03/24 13:40:18
ID : 7s01bii1fU7
0
이렇게까지 레스 달릴줄 몰랐어ㅜㅜ 다들 고마워..
15
이름없음
2019/03/24 16:05:18
ID : 7s01bii1fU7
0
헐 맞다 갑자기 생각난게 있는데 나 용돈 한달에 8만원 받는데.. 이것도 생각해줘 3만팔천원, 약 4마넌은 거의 버스비로 나가고 나머지 4마넌은 내가 사고싶은거나 먹을거에 소비해 와 빚 만ㄹ은거 아니야? 알바 구하고싶다 아ㅜㅜㅜㅜㅜㅜ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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