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24 01:54:05 ID : nCmFhe6kleL 0
좀 억울한 게, 똑같이 밀착되는 원피스나 옷을 입었을 때 다른 애들은 안 그런데 난 뭔가 야해. 그런 옷 입고 나가면 친구들한테서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같다, 싸보인다 이런 소리 많이 듣고 부모님은 나 옷 입은 거 보면 기겁해. 근데 문제는 내가 그런 옷 스타일을 좋아해. 그래서 입고 싶은데 눈치 보여서 못 입겠어. 내 착각인지는 몰라도 그런 옷 입고 나가면 남자고 여자고 날 아래 위로 훑는 시선이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지고 내가 봐도 좀.. 가슴 발사! 엉덩이 발사! 이런 느낌이라. 설현이랑 손나은 몸매 개부럽다 진짜 딱 예쁜 몸매.. 아무튼 궁금한 게, 친구들은 내가 그런 옷 입으면 뭐 야해보인다 그러는데 그건 내 친구들이라서 날 유심히 보니까 그런 거고 사실은 지나가는 사람들은 내가 뭘 입었든 별로 신경 안 쓸까..? 만약 길거리에서 몸매라인이 많이 도드라지는 옷 입은 사람 보면 어때? 보기 좀 그래?
2 이름없음 2019/03/24 01:56:41 ID : nCmFhe6kleL 0
내가 원하는 핏은 이런 거야 여리여리 예쁜 몸매. 저런 원피스가 예쁘게 잘 어울리는..
내가 원하는 핏은 이런 거야 여리여리 예쁜 몸매. 저런 원피스가 예쁘게 잘 어울리는..
내가 원하는 핏은 이런 거야 여리여리 예쁜 몸매. 저런 원피스가 예쁘게 잘 어울리는..
3 이름없음 2019/03/24 02:03:37 ID : nCmFhe6kleL 0
현실은 이런 느낌..
현실은 이런 느낌..
현실은 이런 느낌..
4 이름없음 2019/03/24 01:58:31 ID : GlhcLbBeY8r 0
부모님 친구들이 그런 반응 보일 정도면 섹시한게 맞을 듯 그런 옷들이 좋으면 한 치수 크게 입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일 듯
5 이름없음 2019/03/24 02:05:42 ID : nCmFhe6kleL 0
밖에서 그런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들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이 뭘 입었든 별 생각 없으려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큰 관심 없다던데,,,
6 이름없음 2019/03/24 02:06:03 ID : A59bfWoZhgj 0
음...유독 그..가슴이랑 엉덩이 부분이 부각되어 보이는거야? 그 쪽 지방 빼는거 그런게 있지 않았나? 있을거야. 한 번 찾아봐 에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옷 맘껏 못입고 이상한 말 들으면 진짜 서럽겠다 ..
7 이름없음 2019/03/24 02:07:04 ID : A59bfWoZhgj 0
그리고 난 그냥 와 몸매좋다...부럽네 생각하고 치워버려. 남들 그렇게 까고 싶은 사람은 의외로 적고 그런 사람들은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니 스레주는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다ㅠ
8 이름없음 2019/03/24 02:10:03 ID : lDvA6lu1hal 0
쳐다보는거 착각아닐걸 난 남자들 쳐다보는거 싫어서 왠만하면 안 입어... 힐끔도 아니고 대놓고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 눈빛이 너무 싫어서.... 물론 다들 깊게 생각은 안 하겠지만 아무리 짧은 순간이어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성적대상으로 보이는 게 너무 싫어; 신경 안 쓰인다면 사실 상관없겠지만 신경이 안 쓰였으면 글을 안 썼겠지?
9 이름없음 2019/03/24 02:11:51 ID : q1u8qknzSIL 0
친구가 그딴말들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놀라운데..친구맞지..?
10 이름없음 2019/03/24 02:16:50 ID : GlhcLbBeY8r 0
아주 친한 사이라 스레주 부모님처럼 한편으론 걱정돼서 한 소리겠지
11 이름없음 2019/03/24 02:21:56 ID : nCmFhe6kleL 0
고마워ㅠㅠ 가슴축소술, 엉덩이축소술 말하는 거 맞지! 그거 예전부터 되게 고민했던 거긴 한데 실행에 옮기는 게 그렇게 딱 간단하게 되지가 않더라구.. 막상 하려고 하니까 이만큼의 시간과 돈을 들여서까지 꼭 해야 되는 건가 싶고.. 근데 이게 되게 오래된 고민이라 아마 언젠가 할 것 같긴 해! 아마도 계속 스트레스 받다가 조만간 수술 날짜 잡을 것 같다..
12 이름없음 2019/03/24 02:22:46 ID : nCmFhe6kleL 0
역시 착각 아니구나ㅠㅠ 나도 그냥 안 입는 게 답인가..
13 이름없음 2019/03/24 02:25:21 ID : nCmFhe6kleL 0
걱정돼서 하는 소리인 것 같긴 한데 상처 받긴 해..ㅎㅎ 근데 걔네가 날 상처주려고 없는 말 지어낸 게 아니라 남들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면 차라리 나한테 말해서 내가 남들이 날 어떻게 보는지 아는 게 더 낫긴 해..
14 이름없음 2019/03/24 02:29:47 ID : o42K3U0q6qo 0
음 그래도 너가입고싶으면 입는게더낫지않을까 !! 우월감을 한번느껴봐 !! 물론 변태년놈들도 잇을수도잇지만 ... 너무스트레스받지말구 ㅜㅜ 나같으면 그냥 와 개날씬하다...부럽다... 이럴듯
15 이름없음 2019/03/24 02:32:41 ID : GlhcLbBeY8r 0
섹시한 몸맨 복 받은거야 저질 몸매가 오히려 더 고통 받아 수술 여부는 스레주 결정이겠지만 개인적으론 비추야
16 이름없음 2019/03/24 02:33:44 ID : lDvA6lu1hal 0
수술까지 고민할 정도구나... 난 글래머는 아니야, 단지 허리가 얇고 골반이 넓은 편일 뿐인데도 그런 노골적인 시선을 느끼는데 스레주는 더 하겠다, 정말 고민이겠다 힘들었겠다... 생각은 들긴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때문에.... 간단한 수술도 아닌데 수술을 감행하기에는 그들의 시선과 의견은 너무 보잘것 없고 너의 몸은 너무 소중해 ㅠㅠ
17 이름없음 2019/03/24 02:41:22 ID : A59bfWoZhgj 0
에 동의해서 나도...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법한데 그정도까진 아니라면 그냥 안하는것도 좋아..막 지나가다 속으로든 친구랑으로든 몸매 평가하는 사람들 많으니까..가슴이 작네 엉덩이가 축 쳐져있네 어쩌네 지랄함
18 이름없음 2019/03/24 02:44:23 ID : lDvA6lu1hal 0
근데 스레주가 올려준 사진들이 두번째 사진 제외하고 좀 클럽복장같은 옷이기는 해, 클럽복장은 몸매가 좋으나 안 좋으나 입으면 시선을 받는 것 같아. 평상시에 입는다면 TPO에 안 맞기도 하고. 혹시 평상시에도 그런 옷을 즐겨입는다면 스타일을 좀 바꿔봐도 좋을 것 같고 저런 스타일도 비슷하게 밀착되지만 덜 부각되는 옷이 있어,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색상과 재질이 그걸 많이 좌우하더라. 스판끼 많은 옷은 최대한 피하고, 허리라인이 덜 잡혀있는 옷이 골반라인 덜 부각되고 원피스나 치마같은 경우 좀 탄탄한 재질이 뒤에서 봤을 때 엉덩이도 덜 부각되고 깔끔하게 떨어져 치마도 골반이 있으면 에이치스커트가 펜슬스커트마냥 붙잖아, 약간 에이라인으로 떨어지는 치마가 에이치라인으로 떨어지고. 가슴이나 허리가 스모크밴딩으로 되어 있는 것도 왠만하면 피하고 등등 옷 다양하게 입어보는 것 추천할게
19 이름없음 2019/03/24 09:09:11 ID : eGpSGtwHzV8 0
사랑합니다
20 이름없음 2019/03/24 09:53:31 ID : i4L9eK0mmmn 0
응 꺼지고
21 이름없음 2019/03/24 12:29:21 ID : A59bfWoZhgj 0
애가 힘든데 이딴 말이나 하고 있고...개더럽죠?분위기 존나 못읽죠?눈새놈이죠? 친구는 있겠죠?
22 이름없음 2019/03/24 12:33:05 ID : vzU7yZbcnA7 0
저런 사람은 자기랑 똑같은 놈들이랑 놀거같아..
23 이름없음 2019/03/24 12:35:01 ID : A59bfWoZhgj 0
오~ㅋㅋㅋㅌㅋㅋ그럴듯하넼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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