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설렌다 (6)
2.알바 10개월동안 하다가 그만두니까 (2)
3.진짜 쓰레기인간 땜에 열받는데 (6)
4.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역량이 무엇일까? (2)
5.2ch를 보고 나서 나의 예전 이야기를 말해볼려해 (30)
6.한번쯤 생각해본 나만의 의태어들을 말해보자 (2)
7.각자 웃음지뢰 하나씩 말하고 가자 (20)
8.학교에서 발표하는데ㅜㅠ (16)
9.짝남이랑 톡하는데 맞춤법 틀림 (2)
10.남자친구로써 간호학과생 어떻습니까??? (9)
11.과학발명품 (4)
12.드레스 대여 (15)
13.나 반애들이랑 주말에 만날껀데 (1)
14.얘들아 성적 취향말인데,,, (12)
15.내 영어발음이 좋은지 나쁜지 시험받아보고 싶은데 (5)
16.나 오늘 저녁 메뉴 추천좀! (9)
17.19살 16살 (10)
18.나 (2)
19.타이타닉 재개봉햇으면좋겟다ㅜㅜ (4)
20.안 입던 옷에서 돈 나왔다 (11)
2
카멜필터
2019/03/29 02:04:42
ID : irAry0q1u3z
0
새벽이라 그런가 처음해서 그런가 아무도 안싸주네.
3
이름없음
2019/03/29 02:10:57
ID : Zjy7thcMjcq
0
보고있어!
4
카멜필터
2019/03/29 02:12:52
ID : irAry0q1u3z
0
오 신기하네 ㅎㅎ 한명이라두 봐주니 한번 써볼게.
느릴수도있어 양해좀 바랄게.
5
카멜필터
2019/03/29 02:13:54
ID : irAry0q1u3z
0
난 어려서부터 우리 가족은 그냥 평범한 가족이라고 생각했어.
엄마
아빠
나
누나
6
카멜필터
2019/03/29 02:15:59
ID : irAry0q1u3z
0
아빠는 직업 특성상 집에 자주 못들어오시고
성격은 엄하고 무서웠어
엄마는 그냥 밥차려주고 청소하시고 나한태 공부하라고 시키시고
누나는 그냥 남매처럼 컴퓨터가 1대있어서 투닥거리면서 싸웟어
7
이름없음
2019/03/29 02:17:59
ID : Zjy7thcMjcq
0
ㅂㄱㅇㅇ!!
8
카멜필터
2019/03/29 02:18:52
ID : irAry0q1u3z
0
나와 누나는 왼손잡이여서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이것때문에 엄마한태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키냐고도 그랬고
집안이 꼴이 이게뭐냐. 내가 그땐 어느 내복이 맘에 들었는지
그 내복만 입었었는데, 구멍이난거야 그래서 아빠가 엄마한태
왜 애 내복 이렇게 될때까지 안사주고 뭐하냐고 그러셨어.
9
카멜필터
2019/03/29 02:19:27
ID : irAry0q1u3z
0
미안 ㅂㄱㅇㅇ 가 무슨말이야?
10
이름없음
2019/03/29 02:20:21
ID : Zjy7thcMjcq
0
ㅋㅋㅋㅋㅋ 보고있다는 뜻이야! ㅂㄱㅇㅇ=보고있어
11
카멜필터
2019/03/29 02:20:51
ID : irAry0q1u3z
0
아 미안 ㅋㅋ 여튼 쓸게
12
카멜필터
2019/03/29 02:21:52
ID : irAry0q1u3z
0
난 그래서 자주 엄하게 아빠한태 혼낫고, 덩달아 엄마도 나때매 여러번 혼나
니까 아빠가 집에 잘 안오고 나도 엄마도 혼내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13
카멜필터
2019/03/29 02:23:12
ID : irAry0q1u3z
0
초등학교 고학년 쯤인거같에 엄마는 이모랑 같이 음식점 알바를 다니신다고
해서 아빠랑 상의를 해서 밤에 여러번 나가셨어.
14
카멜필터
2019/03/29 02:24:46
ID : irAry0q1u3z
0
어느날 이였던가 그렇게 엄마가 나가고 나랑 누나랑 자고있었는데
아빠가 들어오신거야 그러고 나서 원래 집에 오실 시간인데
엄마는 집에 안오셨어
15
카멜필터
2019/03/29 02:25:10
ID : irAry0q1u3z
0
아마 이전부터라고 생각이 드는데
16
카멜필터
2019/03/29 02:27:38
ID : irAry0q1u3z
0
아마 그 전부터 미심쩍게 여기신건지
아빠는 집 안전걸이 라고 해야하나 위에 문열어도 못들어오게 하는거
그거 거시고 엄마를 문에 안들여 보내줬어.
17
카멜필터
2019/03/29 02:29:01
ID : irAry0q1u3z
0
한 4 시간 후였나 그때야 문을 열어주셨고,
엄마가 밤9시 넘어서 콩나물을 사러 나가신다고 하고 엄청늦게 오셔서
또 아빠가 문을 안열여줬지
18
카멜필터
2019/03/29 02:31:15
ID : irAry0q1u3z
0
우리 있는데선 그렇게 심하겐 안싸웠다고 생각해.
그 전부터 난 어렸으니까 아빠가 집에 새벽에 오셔서 치킨먹으라고 깨우고 나서나, 아님 아빠가 자려고 누워있으실때 자주 이런 질문을 했어.
19
카멜필터
2019/03/29 02:32:09
ID : irAry0q1u3z
0
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둘중 누굴따라갈래 식의 질문을 했고 난 엄마라고 말했던거 같아.
20
카멜필터
2019/03/29 02:34:03
ID : irAry0q1u3z
0
이런 식의 일이 몇번 있고나서
어느날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이 시끄러웠고, 엄마 아빠랑 크게 싸우시는거야 그때 친 할아버지 할머니도 새벽이였는데 집에 오셨더라고,
21
카멜필터
2019/03/29 02:35:11
ID : irAry0q1u3z
0
다짜고짜 아빠가 나를 깨우더니 너 엄마한태 갈래 아빠한태 갈래?
라고 물었지 난 어렸었고 잠결에 알어난 일이라 어버버 했지
22
카멜필터
2019/03/29 02:37:17
ID : irAry0q1u3z
0
그랬더니 아빠가 내 빰을 때리시더니 넌 걍 니 엄마한태 가라고 그랬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말리셨지만,
아빠의 성질을 이길사람은 없었기에 엄마랑 나랑 누나는 집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되었어
23
카멜필터
2019/03/29 02:40:13
ID : irAry0q1u3z
0
아 이전에 누나랑 나랑 피씨방에서 한두시간 가 있어라, 아니면
누나방에서 둘이 있고 절대로 나오지 말라고도 하셨어
이때 충격적이였는게 큰소리 나서 내가 문을 살짝 열고봤더니
아빠가 외할아버지 멱살을 잡고 공중에 띄어져 있는 장면을 보고,
누나한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빨리 문닫으면서
넌 알거없어 라고 말했어
24
카멜필터
2019/03/29 02:43:29
ID : irAry0q1u3z
0
그렇게 우리는 집에서 쫒겨난후
택시를타고 외할머니 댁으로 갔었어
이때가 겨울방학으로 기억해.
여기로 와서 구몬도 여기로 학습지만 받게했었고
집 앞에 그네가 있어서 누나랑 거기서 시간도 많이때우고,
아님 티비보거나 키즈까페라 그래야하나
애들 트램펄린 있고 건물에 놀이시설있는곳
거기도 자주같었어
25
카멜필터
2019/03/29 02:46:03
ID : irAry0q1u3z
0
엄마한태 난 심심하고 여기 오랫동안 있다보니
왜 우리집 안가냐고 고집부리고 울고불고 ㅈㄹ을 자주 했던거같아
낮설고 재미없고 시시했었거든
여튼 3주정도 있다가 갑자기 집으로 다시 돌아갔어.
우리집은 열쇠로 되있었는데 집에오니 도어락이 되어있더라고.
26
카멜필터
2019/03/29 02:48:56
ID : irAry0q1u3z
0
그때 문을 열어주고 아빠는 거실에서 소주 먹으면서 티비를 봤던거같아
그리고 외할머니 댁이 오래된 빌라였거든 그래서 아빠가 너희 제대로 씻지도 못했으니까 사우나를 가자고 해서 나랑 누나랑 아빠랑 사우나에서 찜질방까지 몇시간 있다가 집에 온 기억이 나.
27
카멜필터
2019/03/29 02:51:04
ID : irAry0q1u3z
0
그리고 무엇때문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사로 인해 초4때 전학을 가는걸로
되어있더라고 마을 버스로 8정거장 이내였는데 아빠가 버스타고 학교다닐건지 아니면 전학을 갈건디 해서 난 귀찮아서 전학을 간다했어.
28
카멜필터
2019/03/29 02:54:11
ID : irAry0q1u3z
0
이러고 이사하고 난후에 싸우는 일도 없고 그래서 참 좋았던거같아.
전학 이전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 학교가 있었고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학교 바로 맞은편이여서 학교가는데5분도 안걸렸었는데
전학을 오니 집에서 15분거리였었어. 처음에 엄마랑 같이 학교 같던걸로 기억이나 물론 이 이후로는 나혼자 다녔고.
29
카멜필터
2019/03/29 02:56:40
ID : irAry0q1u3z
0
아직 할 말은 많은데 글 쓰는것도 힘드네 ㅋㅋ
미안 잠깐만 담배 피고올게.
이때까지 궁금한거있으면 써놔줘.
30
이름없음
2019/03/29 06:57:05
ID : bDy6oZimGk9
0
2ch를 보고 나서 이 일들이 생각난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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