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핏쨩 (67)
2.제발 그만 와 (125)
3.시크릿 얘기하는 판 만들어도 됨? (12)
4.딸꾹, 딸꾹 (85)
5.귀신에 관한거 다물어봐 바로답해줄게 (153)
6.교회에서 느꼈던 공포 (6)
7.무서워 누가 벨 눌렀는데 너무 무섭다 (6)
8.재미있는 스레 리뷰&추천하는 스레 (2)
9.제주도가 외국인 으로 들끓는 꿈을 꿨어.. (36)
10.오늘 이상한걸 많이 봤다.... (42)
11.이건 진짜 아무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야 (13)
12.이런 경험해본사람 ? (3)
13.오컬트판 주소 (이제 그나마 클린하네) (14)
14.유튜브 전생체험 된사람?? (12)
15.들어온거같은데 어캄 (18)
16.몇년 전에 썼던 스레 찾는 법 있을까? (25)
17.우리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있다 (17)
18.집 앞에 아이 (5)
19.혹시 나만 이런 적 있어? (3)
20.. (31)
다들 핏쨩 이라고 알지? 구글에 치면 귀신 사진 나오는 거... 혹시 핏쨩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 있어? 나 얼마 전부터 계속 핏쨩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
별거아니고 무섭고 소름끼치도록 일부러 만들어놓은 사진이니 그런 현상도 당연함 어릴수록 더 그럴거고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다운받아져 있을 수도 있어? 한시간 간격으로 갤러리를 볼 일이 있어서 확인을 했는데 한시간 사이에 핏쨩이 갤러리 제일 최근에 다운받아져 있더라. 그리고 나 그렇게 어린 편은 아냐.
친구들도 페메 자동 다운 아니냐 이러는데 그런 거 해 놓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런 사진을 주고받은 사람은 없었는데... 아무튼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쯤에 페북 프사 바꾼다고 갤러리를 봤을 땐 아무것도 없었고, 1시가 넘어서 친구에게 사진 보낸다고 갤러리를 봤을 땐 제일 최근 사진에 핏쨩 사진이 있었어
아 근데 아이디 바꼈구나 스레 세웠을 땐 와이파이였나봐 지금은 데이터라... 무튼 한시간 사이에 내가 한 건 유튜브랑 웹툰 본 것 밖에 없고 그 사진이 다운받아질 경로는 하나도 없었어. 무튼 이게 다가 아냐
그 사진 막 어떤 사이트에선 자동다운로드 받게되있어 음원도 자동다운로드 받아지는 사이트도 있는걸 한때 유행했음
그런 거 볼 겨를이 없었어 카톡에 사진 보내려고 들어가서 본 뒤로 갤러리에 안 들어갔거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 사이트에 들어가야 되는 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한시간 동안은 웹툰이랑 유튜브만 봤어
엥 아이디 또 바꼈네... 데이터라고 항상 같은 건 아닌가 봐..? 스레 처음 세워 봐서 잘 모르겠네
핏쨩 구글에 쳐보고왔는데 설령 자동다운사이트라해도 진짜 무서웠겠다.. 놀라고 말 비주얼이아님ㅠㅠ
근데 단지 사진이 다운받아져 있었다고 핏쨩에게 시달리고 있다니? 물론 비주얼 진짜 끔찍하지만....
그니까 이 얘기는 단지 그 때 한번 다운이 받아져 있었고 깜짝 놀랐다. 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란 말이야. 그 뒤로 평소와 다른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인코를 달아봐 닉넴 칸에 이름없음 지우고 # 앞에 원하는 문자(숫자, 알파벳, 한글 등) 넣고 글을 쓴 다음에 등록하고 계속 그렇게 쓰면 아이디는 바뀔지 몰라도 인코는 안 바뀌어서 본인확인이 가능해 나처럼
오잉 아이디가 안 바뀌네 컴퓨터로 했는데... 암튼 이렇게 하면 돼
(예: #123 하면 랜덤으로 부여받아 그리고 내가 아까 위에 써놓은 설명대로
본 사람들 어떻게 생겼는지 대충 알려줄 수 있나...? 난 보고 싶어도 심장 때문에 못 본다...
아까 핏쨩 보고왔는데 타인은 지옥이다 왕눈이랑 비슷하게 생김 진짜 개쫄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덜무서움

일단 난 고3 여고생이고 핏쨩 사진이 다운받아져 있었던 건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12시. 그 뒤로 두 번 더 이런 일이 있었어. 규칙적으로 이러는 건 아니고 진짜 뜬금없이 다운이 받아져 있어. 두번째로 다운 받아져 있었던 게 금요일에 학교에서 폰 받고 봤을 때일 거야. 받자마자 본 건 아니고 만지다보면 갤러리가 보이는 경우 많잖아? 페북 다이렉트 올릴 때라던가 카톡 프사 바꿀 때라던가. 이런 식으로 보여 내가 직접 갤러리에 들어가지는 않았고 친구에게 사진을 보낼 때라던가 되게 우연적으로. 마지막으로 본 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랑 카톡으로 사진 주고 받을 때.
일단 친구랑 있을 때 보이면 친구가 그 자리에서 지워줬고, 오늘 아침엔 동생이랑 둘밖에 없었는데다가 동생도 무서운 거 싫어해서 아까 친구 만났을 때 친구가 지워줬어. 처음 본 밤 12시에도 사진 다시 볼 자신 없어서 그대로 두고 자고 다음날 학교 가서 친구가 지워줬고.
핏쨩 자체가 문제라고는 생각 하지 않아. 딱 사진 봤을 때 아 씨X 핏쨩...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 핏쨩은 알고 있기도 했고 예전에 몇 번 보기도 했으니까. 페북에서 장난 친다고 귀신 사진 많이 올리잖아? 그 귀신이 핏쨩이라는 걸 알게 된 건 스레딕을 하다가이고... 그만큼 유명하잖아 이미. 이렇게 유명한데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말이 안 되니까...
아무튼 사진이 계속 다운받아진다는 것도 소름 돋는데 요즘 주변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를 들어. 내가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거나, 너 여기 (신체부위 같은 곳) 원래 이랬어? 같은. 이따 보는 사람이 생기면 마저 이을게.
미안 좀 늦었지... 요즘 잠을 영 못 자서. 일단 31일이 일요일이었지? 이틀 동안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어. 어제에서 오늘로 넘어가는 새벽 1시 쯤에 또 다운받아져 있었고 오늘 아침에 친구가 지워 줬어. 일단 이틀 동안 합쳐서 침대에서 잔 시간이 네다섯시간정도밖에 안 돼. 이때까지 살면서 가위라곤 눌린 적 없는 내가 가위에 눌렸거든. 귀신은 보이지 않았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갈 때 눌렸고, 난생 처음 눌린 거라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 잤어. 다시 눌릴까봐. 그래서 그냥 불 켜고 폰 하거나 공부 하면서 밤 새고. 잠자리에 2시쯤에 누워서 4시쯤 일어났나. 무튼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고, 어제 하루동안은 엄청 폐인이었지. 너무 힘들었어.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그나마 낫겠더라고. 어제에서 오늘로 넘어올 땐 가위에 눌리진 않았지만 내가 너무 무서워서 방문 닫고 1시간에 한 번씩 알람 맞춰 놓고 잤어. 제대로 잔 것 같지도 않고 계속 그러니까 결국 나도 짜증 나서 그냥 폰 했고. 학교에서 또 자고...
나 인데 자동다운사이트가 아마 3~5년 전에 유명했나...? 언제였는진 제대로 기억 안 나는데 카스가 한창 유행이였을 때일거야 어떤 사이트를 접속하게되면 갤러리에 귀신사진 여러 장, 비명소리 mp3 파일 7~10개? 정도가 자동으로 다운 받아졌었음. 그거로 애들끼리 장난 많이쳤던거로 기억해 비명소리는 끔찍했고 귀신 사진 중에 핏쨩인지 뭔지도 있던거로 기억
그 링크가 떠돌았었는데 그 링크를 클릭하거나 그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다운 받아지는거지 스레주 상황이 정확히 어떤건진 잘 모르겠어서 다운 받아져있다하니까 내가 아는 선에서 말해주는거야
지금도 눈 뜨기가 힘들 정도로 너무 피곤해 손도 엄청 떨리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다들 나보고 분위기나 조금씩 달라보인다는데... 솔직히 난 모르겠어. 내 성격 중 가장 큰 장점이 되게 밝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활기찬 애였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좀 바뀐 것 같대. 근데 요즘엔 매일 놀던 애가 갑자기 매 시간 자고 비몽사몽 거려서 그렇게 보인 걸 수도. 분위기가 변한 것 같다는 말을 저번주부터 들었는데, 저번주엔 그대로였거든. 물어보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대. 그냥 핏쨩 처음 본 날부터 좀 예민해져서 그랬을 수도...
모르겠다 그 링크 나 중학생 때 유행 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이상한 사이트 같은 곳에 방문했다거나 내가 필요로 하지 않는 링크를 타고 들어간 적은 없었어.
3~5년 전이면 나 중학생 때 맞네. 내가 당해본 적은 없지만 언뜻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그렇구나 폰에 바이러스 먹힌거일수도 있고 이상한 문자나 메신저 와있었더라면 그런 것도 의심해봐야해. 그런거 전혀 없이 갑자기 다운받아진거라면 나도 잘 모르겠네 많이 놀랐겠다 힘내길바래
나머진 나중에 이을게 눈 감긴다 지금 야자 시간이라 지금이랑 이따 학원에서 자습 시간에 자 두려고. 집 가서 또 밤에 잠 잘 못 자겠으면 올 수 있게 노력 할게.
뭐야... 자고 있었는데 누가 어깨 잡고 세게 흔들길래 선생님이 깨우러 오신 줄 알고 바로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어... 선생님도 안 계시고 애들은 다 자기 공부 하고. 내 뒤에 한 명이 있긴 한데 등 마주대고 있어서 바로 등 돌리지도 못 할 뿐더러 그럴 이유도 없는 앤데. 무튼 누가 내 어깨 세게 흔들자마자 일어났는데 아무런 미동도 없어 다들... 잘못 느낀 걸까? 선생님도 아니고 여기 있는 애들이 깨운 건 절대 아냐 여기 교실이 아니라 정독실이라 누가 나 깨우자마자 자기 자리로 갔다는 건 불가능해... 짜증난다
야 나도 뭐 신경쓴 이후로 잠만 거의 13시간 주구장창 자는것 같애. 그냥 신경쓰지말구 평소대로 지내는건 어때? 다른걸로 그 생각을 잊어버려
안 그래도 폰 아작나서 친구한테 폰 빌린 거거든. 맘만 먹으먼 가져도 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난 통신수단이 없어져.
마찬가지로 이미 폰 아작나서 공기계를 빌린 거야.
나도 그렇게 노력 중이야. 하지만 말 했듯이 잊으려 하면 사진이 계속 다운받아져. 사실 폰 주인한테도 말 해 봤는데 어쩐지 아무말을 안 하더라고.
그럴 수도... 사실 그 친구랑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오늘 아까 학교에서도 물어 보니까 되게 덤덤하게 나한테 폰 돌려받자마자 팔 거라고 그러더라.
그 사진 상세정보 보기? 같은거 하면 어느 경로로 다운로드됬고 언제 몇시에 다운됬는지 정보 볼수있잖아 혹시 또 사진 다운로드됬다면 친구한테 부탁해서 확인해봐
내가 원래 폰 잘 깨부셔 잘 떨귀가지고. 전 폰들도 내 손으로 직접 깨부셨다... 이번 것도 마찬가지.
그래 봐야겠다. 그 생각을 못 했네. 고마워 어차피 조만간 또 다운 받아 질 것 같으니까...
응 오늘도 다운 받아져 있었어 그냥 공기계 친구한테 돌려 주기로 했어. 일상생황에도 지장이 와서. 시험도 곧인데 너무 지쳤어
오, 그 사진 이름이 뭔가 했는데 핏쨩이었구나, 자동적으로 다운로드 되는거라면 핸드폰가게나 수리센터가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냥 핸드폰 초기화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고 이제 곧 중간고사 시험에도 좋을 것 같은데.
어차피 내 폰이 아니라서 그냥 초기화 하고 친구한테 돌려 주려고. 그 친구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어. 무튼 요즘 밤낮이 완전 바뀌어서 더는 못 해먹겠어.
다음주 월요일에 폰을 줄 때까지 별 일 없기를 빌게 다들 봐 줘서 고마워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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