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핏쨩 (67)
2.제발 그만 와 (125)
3.시크릿 얘기하는 판 만들어도 됨? (12)
4.딸꾹, 딸꾹 (85)
5.귀신에 관한거 다물어봐 바로답해줄게 (153)
6.교회에서 느꼈던 공포 (6)
7.무서워 누가 벨 눌렀는데 너무 무섭다 (6)
8.재미있는 스레 리뷰&추천하는 스레 (2)
9.제주도가 외국인 으로 들끓는 꿈을 꿨어.. (36)
10.오늘 이상한걸 많이 봤다.... (42)
11.이건 진짜 아무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야 (13)
12.이런 경험해본사람 ? (3)
13.오컬트판 주소 (이제 그나마 클린하네) (14)
14.유튜브 전생체험 된사람?? (12)
15.들어온거같은데 어캄 (18)
16.몇년 전에 썼던 스레 찾는 법 있을까? (25)
17.우리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있다 (17)
18.집 앞에 아이 (5)
19.혹시 나만 이런 적 있어? (3)
20.. (31)
아주 예전에 꿈을 이어꾼다고 스레 올렸던 사람인데 그 꿈이 아직도 이어지는 것 같아서 그래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버스를 탄게 마지막이었던 걸로 기억해 근데 난 계속 버스에 갇혀 있어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구구절절 쓰고 사라지고 싶어요 6~7년 전에 올렸던 것 같아요 남은 기억으로는 꿈을 이어꾼다는 스레를 세웠다 정도 뿐이거든요 거리를 돌아다니는 꿈이었어요
동화책 같은 이상한 나라가 아니라 정말 흔해보이는 길거리였거든요 거기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여자가 보여서 도망치려고 버스에 탔는데 거기서 계속 노려보고 있던 것 같아요
이 스레를 세운 이유가 저기에서 분명 끊겼는데 최근 들어서 다시 꾸고 있어서 그래요 요즘 교통사고 당할 뻔한 일도 잦아졌구요
요즘 꾸고 있는 꿈은 버스에서 시작해요 분명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버스기사도 없는데 버스는 달리고 있고 브레이크를 눌러도 멈추지 않아요
창문을 열고 뛰어내려도 살려달라고 하다가 깨도 계속 버스에요 이 일이 2주 정도 반복 되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은데 아주 예전에 스레를 썼던게 기억이 났거든요 그래서 다시 와봤어요
잠은 자야하잖아요 안 그래도 곧 있으면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잠을 안 자면 큰일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몰래 소금물도 시험해보고 했는데 변하는건 없더라구요 버스 안에서 뭘 해야 나올 수 있을까요? 다 필요없이 그냥 거기서라도 나가고 싶어요
혹시 제가 스레판을 잘못 찾아왔나요? 그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괜찮아진다면 다시 한 번 글 올리러 올게요
뭐라도 되라라는 식으로 운전을 했는데(무면허) 어디 동굴 앞에서는 브레이크가 되서 멈출 수 있었어 이제는 내릴 수 있을까 싶어서 아무거나 눌러보고 그랬는데 문이 열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너무 행복하게 내렸던 것 같아
내렸는데 정말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할 정도로 자연이 남아있는 곳이었어요 그렇다고 외국의 어디로 보기에는 초가집 형태의 폐가 같은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한국이구나 하는걸 알 수 있었고....
폐가로 갈 수도 없을 것 같아서 폐가는 눈길도 안 줬어 솔직히 무섭잖아요 무너진 집 같은걸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들어간 후에 무너질수도 있고 그런거 완전 질색이라
결국 남은건 동굴 뿐이었는데 동굴 앞에 출입금지? 같은 식으로 줄이 매달려 있던 것 같아 경찰들이 쓰는 출입금지 그게 아니라 누가 엮은 새끼줄 같은 걸로 입구가 막아져 있었는데 돌아보니 버스는 이미 문이 닫혀있었어
결국 남은건 동굴이잖아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야하는데 하고 고민을 하다 보니까 줄이 어느 순간 사라졌거든요 들어오라는 뜻일까요?
일단 괴담과 꿈 쪽을 집중적으로 찾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오래 걸리네요 찾는 이유도 거기에 뭔가 다른게 쓰여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찾고 있는데 가망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이어서 꿨는데 동굴이 잘 보니까 터널이었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몰랐나봐 아니면 바뀌었던걸지도 모르고
아무튼 이제 더이상 할수도 없어서 터널에 들어갔는데 너무 깜깜하잖아요 그래도 계속 걸었어 그랬는데 갑자기 들어왔던 곳으로 나온 거야 너무 오랫동안 헤메서 거기서 꿈이 끝났는데 다시 들어가면 더이상 못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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