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01 22:28:23 ID : 1a7dPg3Vfgl 0
난 자존감이 정말낮아
2 이름없음 2019/04/01 22:29:22 ID : 1a7dPg3Vfgl 0
외모는 평범한??편이야 화장을 열심히해야 그나마 쪼끔 내 마음이 드는정도
3 이름없음 2019/04/01 22:30:23 ID : 1a7dPg3Vfgl 0
근데 좀 살이많은편이지 165에 68키로?정도니까 주로 배에몰려있어서ㅋㅋㅋ 학교친구들은 그렇게살이 많은지는 모르더라
4 이름없음 2019/04/01 22:32:20 ID : 1a7dPg3Vfgl 0
자존감이 낮으니까정말힘들더라 그냥 내 모든게 싫어져 난 왜이렇게생겼지?? 난 성격도 왜이렇게 못났지?? 왜이렇게 공부도못하고..하나같이다엉망이다..라는생각이자주들어
5 이름없음 2019/04/01 22:32:49 ID : 1a7dPg3Vfgl 0
내생각에 자존감은 나스스로에대한 믿음의정도같아
6 이름없음 2019/04/01 22:34:31 ID : Y66lwtAo6i7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4/01 22:34:55 ID : 1a7dPg3Vfgl 0
얼마전에 엄마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넌 스스로 자존감이어느정도냐고 난 많이 낮은편이라고했어 그랬도니엄마가 정말속상해하더라 자기가 사랑을 많이 못줘서그런것같다고 난넘치는사랑받고있는거 원래부터 느끼고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말했어 자존감은 내가 받은 사랑의 정도가 아니라 나스스로에대한믿음같다고
8 이름없음 2019/04/01 22:37:03 ID : 1a7dPg3Vfgl 0
그래 나는 나스스로에 믿음이부족한거야 근데 어째 그 믿음을 스스로 못채우고있는데말이야 특히나 외모에대한 자존감이 많이낮아서 친구들한테자주징징대 나너무 못생긴것같다고 왜이렇게생겼는지모르겠다고
9 이름없음 2019/04/01 22:37:38 ID : KZip9fQrcFf 0
내 생각엔 인식의 전환없인 아무것도 안될 것 같아 그렇다고 그게 쉬운건 아니지만 말야 공부를 못하면 누구라도 좋으니까 라이벌을 정해 그리고 그녀석을 이기려고 해봐 졌으면"아 쉬벌 졌네 다음엔 이긴다"하면서 의욕을 불태워봐 실제로 내 친구 중에도 이 방법으로 등수 올린애가 있어 아 물론 라이벌은(반 강제로)나였고 내가 성적으로 짓밟아버렸지만 아무튼 그렇다는거지 얼굴이랑 성격은....음.. 예시를 못들겠다..미안....
10 이름없음 2019/04/01 22:38:03 ID : 1a7dPg3Vfgl 0
그럴때면 그친구는 지치지도않는지 매번나랑실랑이를 벌이면서까지 아니라고 너 귀엽다고 이쁘다고 말해줘 진짜고마운친구야
11 이름없음 2019/04/01 22:38:49 ID : 1a7dPg3Vfgl 0
근데...사실그것만으론 자존감이높아지기힘든것같아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준다한들 내생각이안바뀌거든
12 이름없음 2019/04/01 22:40:18 ID : 1a7dPg3Vfgl 0
ㅋㅋㅋㅋㅋ이런말이라도 고마워ㅋㅋㅋ 진짜 그런방법으로 노력해보면 좋을지도ㅎㅎ
13 이름없음 2019/04/01 22:41:08 ID : AjjvDzglA3V 0
자존감이 마법빗자루도 아니고 올라가! 올라가! 넌짱이야!! 한다고 올라가는게 아니니까 당연한 거라구~ㅠ
14 이름없음 2019/04/01 22:41:47 ID : 1a7dPg3Vfgl 0
나도 내가 이스레를 왜 세웠는지잘모르겠어 신시한탄이하고싶었던걸까 같은마음인사람을찾고싶었던걸까
15 이름없음 2019/04/01 22:43:22 ID : AjjvDzglA3V 0
타인이 스레주보고 넌짱이야..넌최고야...넌마벨러스...인간적으로 넌 인간 위의 하이랭크... 하고 온갖 극찬과 찬사를 날려도 스레주가 속으로 하는 (아닌뎁쇼) 이 한 마디로 모두 부정이 가능하니까... 자존감을 타인이 주는 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안 돼 이 귀염둥이야ㅠ
16 이름없음 2019/04/01 22:43:47 ID : 1a7dPg3Vfgl 0
항상 노력은 하는데 역시 올라가지지가않아 진짜어따가 팔아먹기라도 한듯 어디론가사라져있어
17 이름없음 2019/04/01 22:46:47 ID : AjjvDzglA3V 0
자존감은 노력한다고 채워지는게 아니니까 어쩔 수 없잖아... 자존감 올리는 건 갓 새끼낳은 길냥이의 보금자리에 초대받는 것보다도 레벨이 높으니까 스레주가 자책할 필요 없다구ㅠㅡㅜ
18 이름없음 2019/04/01 22:48:11 ID : 1a7dPg3Vfgl 0
위에서말했듯 난 자존감이 나에대한믿음이라생각하는데 음..사람들은 자존감을 높이고싶으면 좋아하는거나 잘하는걸 찾아보라잖아
19 이름없음 2019/04/01 22:50:07 ID : 1a7dPg3Vfgl 0
난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제과제빵이라 생각했었어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그걸 꿈으로 유지해왔어 지금은 중학교 3학년이고 친구들도 항상 내가 만든거 좋아하고 내가만든게 가장 맛있다고해주고 여기까지는좋아근데
20 이름없음 2019/04/01 22:52:27 ID : 1a7dPg3Vfgl 0
부모님이 별로 지지하는편이아니야 집이 여유있는편도아니고 이일이힘든일이다보니 별로 원하지 않으시는데 나는 그럴때마다 내가 유일하게 내세울수있는거라 생각했던걸 지지해주지않으시고 반대하시니까 자존감이 더 떨어지더라
21 이름없음 2019/04/01 22:52:55 ID : 1a7dPg3Vfgl 0
그리고 뭔갈 만들었다가 실패하면 더더더 떨어지지
22 이름없음 2019/04/01 22:53:17 ID : 1a7dPg3Vfgl 0
그래 나는 이것밖에안돼는 사람이였던거야 하고
23 이름없음 2019/04/01 22:56:59 ID : 1a7dPg3Vfgl 0
그리고 어쩔수없이 비교하게되더라 내 친구도 같은꿈을꾸는데 그쪽 부모님이 금전적인건 많이 지원못해주셔도 친구가 하겠다는건 다 밀어주시는편이셔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부모님은 제과제빵을 하고싶다고 하니꺼 금전적으로도 마음으로도 엄청밀어주신다더라구
24 이름없음 2019/04/01 22:59:22 ID : 1a7dPg3Vfgl 0
집에 여유가 없으니까 금전적인건 그렇다고 쳐 근데 마음으로도 지지해주시지 않으면 난 그무엇도 할수없는사람이된것만같아 난 5년동안 이꿈을 가자고있었는데 지금까지의 모든것들이 이루워질수없는 상상뿐이였던것같고 내지금까지의 생각이 부모님에게는 아무것도아닌것처럼되어버린것같아서
25 이름없음 2019/04/01 23:11:04 ID : 1a7dPg3Vfgl 0
나는 진짜어떻게해야자존감을높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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