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05 22:48:31 ID : wlfO5QpTPfP 0
엄마랑 아빠랑은 이혼 하셨고 난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엄마 있은데서 아빠 얘기 하기 좀 그렇단말이야. 근데 아까 고모가 전화 오셔서 아빠가 응급수술 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병원에 가 봐야 할까? 솔직히 나는 좀 눈치 보여.. 나 키워준건 엄마인데 아빠는 오빠 때문에 가끔씩 만났단 말이야. 그때 용돈도 받고 그래서 안가기도 그렇고 가기도 좀 그래.... 어떡하지..ㅠ
2 이름없음 2019/04/05 22:50:16 ID : SK47xU5alcp 0
가봐...!!
3 이름없음 2019/04/05 22:52:31 ID : 3wso7tfSJVc 0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엄마한테 눈치 보이면 엄마 모르게 혼자 갔다와봐.. 아님 다른 게 걱정인거야..??
4 이름없음 2019/04/05 22:53:30 ID : wlfO5QpTPfP 0
근데 나 아빠가 좀 부담스러워..ㅠㅠ 초등학교 졸업할때 까지는 그냥 간간히 연락만 주고 받다가 중학교 입학 하고 아빠랑 가끔 만나기 시작했단 말이야. 만난다고 해도 1년에 한두번? 정도 나 낯가림이 심해서 오래 안 만난 사람은 엄청 거리 두거든.. 그래서 오빠도 별로 안친한데..ㅠㅠ 그래도 아빠니까 가기는 가야겠지..?
5 이름없음 2019/04/05 22:55:47 ID : 3wso7tfSJVc 0
잠깐이라두 갔다와봐..!!
6 이름없음 2019/04/05 22:57:08 ID : wlfO5QpTPfP 0
알았어..ㅠㅠ 내일이나 내일 모레에 다녀올게..
7 이름없음 2019/04/06 13:23:29 ID : BzgpdU5hy3P 0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도 모른대. 오빠가 먼저 가보고 나 데리고 간다고 하더라. 음.. 좀 실감이 안나네
8 이름없음 2019/04/06 13:23:44 ID : BzgpdU5hy3P 0
아, 나 스레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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