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너무 힘들다 (2)
2.악착같이 버텨서 얻는게 뭘까 (7)
3.결혼식장에 걍 흰티+가디건+반바지 입고가두댐? (4)
4.나 좀 심각해 (14)
5.내가 이상한거야? (4)
6.레포트 두장 쓰는데 일주일 걸렸는데 (5)
7.나 진짜 잠이 안오는데 어떡하냐 (4)
8.아빠가 여동생을 성추행했데.. (24)
9.남사친들이랑 얘기 하는 법 (5)
10.상처 주기 vs 상처 받기 (52)
11.엄마가 우울증이래 (4)
12.내 자신을 학대하면서 황홀감을 느껴 (26)
13.친구가 사이비 종교 비슷한거에 빠질것 같다(혹은 이미 빠졌거나) (2)
14.남자애들이랑 친해지는 법 (2)
15.응원해주라 (16)
16.새벽이라 아무한테도 말 못해ㅠㅜㅜㅠ누가 제발 봐줘 (7)
17.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4)
18.왜 잠을 푹 못 자냐 (1)
19.ㅎㅎ .. 새벽감성 때문인가 (1)
20.죽고싶은데 가족들때문에 못죽겠어 (2)
1
이름없음
2019/04/07 22:59:22
ID : BxQq43QmoFd
0
일기처럼 쓰겠다 일기판에 가기엔 하소연하는내용이라 여기로 왔다 힘든시기를 보내왔다. 지금생각해보면 초6때 왕따? 별 감흥없다 역시, 시간이 약이지. 하지만 왕따가 진행중일땐 얼마나 힘든지, 예를 들어 날들도 지나고있는중일땐 왜 이렇게 느리냐고하지만 지나고나서는 아 오늘 하루 되게 빨랐네 하는것처럼 진행상태일때와 끝이 나서 과거라는 이름이 붙었을땐 하늘과 땅차이라는 말이다
2
이름없음
2019/04/07 23:03:04
ID : BxQq43QmoFd
0
그러고 중1 들어와서 또 친구와의 문제. 오해와 소문이 문제지 뭐, 친구도 별거없다 언젠 나만 필요하다 나만 있으면 살겠다고한게 모르는애가 한 근거없는 말에 홀랑 넘어가 눈을 뒤집으며 나에게 달려드니까. 순수한 초딩시절을 보낸 나에겐 무서웠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더욱 잘보내게 해주기위한 디딤돌이 되어주기도했다
3
이름없음
2019/04/07 23:06:10
ID : BxQq43QmoFd
0
여기서 내가 버릇든걸 말해보자면 자해는 둘째치고 사람을 판단하는것이다 나처럼 학창시절에 힘든일을 겪으면 힘들기도 힘들고 지치지만 얻는건 사람보는눈이 좋아진다는것이다. 물론 중간에 오차가 있긴하다. 그래도 거의 다 맞는편이니 ... 사회생활을 나가면 이보다 훨 복잡하고 쓸데없은 인간관계가 있다 여기서 사람의 눈이나 말투, 손짓 등을 보면 그사람의 인성이나 그런게 어느정도는 파악된다 그래서 떨군 사람들도 몇명있다.
4
이름없음
2019/04/07 23:08:57
ID : BxQq43QmoFd
0
자해를 말해보자면 힘들때 우울증을 앓고있거나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하는행동을 보니 그 중 자해가 있었다. 맨처음엔 정말정말 이해가 되지않았다. 아픈걸 하면 대체 뭐가 해소가 되지?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내가 힘들어서 힘든사람들과 커뮤니티를 하고 공통점을 찾으니 계속 찾게되고 하니까 자해를 하면 기분이 훨 나아질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으로 긋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커터칼은 무서워서 그나마 눈썹칼로만 한다
5
이름없음
2019/04/07 23:11:07
ID : BxQq43QmoFd
0
생생하게 남아있는 기억으론 처음 자해를 할때 손에 땀이 한바가지였던걸로 기억이 남는다 손을 꾹짜면 4~5 방울 나올듯할 정도로 땀 내가면서 덜덜 떨어가며 그엇던 첫 선. 아픈것보다 성공했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피는 별로 나지않았고 그다음부터 두세개 세네개 성공하다보니 이젠 꽤 능숙해진거같더라
6
이름없음
2019/04/07 23:13:24
ID : BxQq43QmoFd
0
아니 얘기가 좀 딴곳으로 샌거같다 내가 저 제목으로 스레를 세운것도 말하려면 엄청 길어질거같은데 지금 너무 무기력해서 내일 쓰려고한다 내일 안온다면 아마도 난 자살을 한걸지도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다 혼자하는 농담 너무 추해보이네..; 아무튼 낼 다시 출첵하러오길 !
7
이름없음
2019/04/13 17:13:54
ID : i79hbxDxWi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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