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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 (1)2.오 (1)3.현자의 꿈 일기 ⅱ. (209)4.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5.싸우는 꿈 (2)6.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7.ㆍ (14)8.정오에 갇히다 (4)9.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0.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1.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2.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3.. (6)14.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5.개꿈 꿨다 (8)16.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7.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8.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9.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20.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
꿈 해몽한다는 건 사실 핑계고 여러사람들의 꿈을 많이 듣고 싶음. 만약 내 선에서 꿈 해몽해줄 수 있으면 해줄 거임
시체가 나오면 대체로 괜찮은 꿈이긴 한데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거든. 운세를 읽는 꿈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이야기를 담은 꿈일 수도 있고
음..... 학원을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고 시간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밤이였어 이상하게도 주변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어 나는 아무생각없이 지하철을 타려 갔는데 여성분의 시체가 문 사이로 짤려서 죽어있었어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꿈에서 깨어났어
가끔식이지만 꿈에서 일어난일들이 실제로 겪게되는데 나의 행동과 말 상대방의 행동과 말이 꿈이랑 100% 똑같았어
그리고 그 상황이 여러번 반복된 적도있어
1.내가 제과제빵학원에서 교육을 받고있었어 선생님은 남성분이였고 1명씩 빵을 만들고 그 빵들을 평가중이였어
어떤 남학생이 여기중에서 잘 나온게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 누구도 잘만들지못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어봤어 뭐 이것저것 문제 말하고 분위기는 좀 어두웠어
2.내가 레이싱에 나가는 꿈인데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거야 자기가 이런 초보자랑 대결해야하냐고
내가 멀미가 심한데 화가나서 속도를 엄청 빠르게 해서 대회에 1층을 했는데 브레이크를 해도 속도가 안줄어지고 더 빨라지는거야
나는 피부가 찢어질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깼어
몸통/문/다리 이런식으로 놓여있었어 징그러울수있지만 속 내용물이 밖으로 나와있었고 피가 많이 나와있었어
여자는 엄청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죽어있었고 처음보는 사람이였어 치마를 입고있었던거같아
여자는 머리가 길었어 허리까지? 몸은 마른 편? 시체가 너무 징그러워서 머리속에 안 지워져
나가다가 말고 죽은 거 같은데...
불길한 것일 수도 있고
좋은 것일 수도 있어
좋은 쪽으로는 네가 받을 운이 다른 사람에게 간거고
나쁜 쪽으로는 반대로 네가 무언가를 하지못하게 하려는 경고인것 같아
지하철 밖으로 나가면 너도 죽는다 등의 경고메세지같은 느낌으로 가까운 미래에 인원이 적은 그룹에서 네가 뭔가를 해야한다면 가만히 있으라는 경고인 것같이 느껴진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을 알아야 정확히 해석해줄 수 있는데 최근 상황을 설명하라는 건 좀 아닌것 같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이정도인 것 같아.
내가 너에 대해 자세히 알면 좀 더 정확하게 집어 줄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끝일 듯
1. 조그만 운이 들어온다.
2. 너에게 올 악운을 누군가 대신 맞는다.
3.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만히 있을 것.
하지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닐 것 같아
할려는 일이 도덕적인 일이야?
아니면 좀 다른 개념이야?
만약 누군가와 같이 진행하는 일이 었다면 그 누군가가 죽은채로 발견 되었을 것 같아
느낌상으로는 너는 학생이 아닌 것 같이 느껴지기는 한데 꿈 내용으로 보면 학원 가는 길이었다면 학생일것 같음. 어쨌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 것 같아
나 학생맞아 이제 곧 성인이지만ㅎㅎ 나도 최대한 참고있어 나중에 상담받아볼거야
꿈 해몽 재밌었어 나중에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볼께
이게 맞나
아 참 요 근래에 꿨던 꿈들을 보면
네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건 알 것 같아
좀 심하게 받은 것 같은데..
여러상황에서 압박이 들어오고,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네 스스로는 그걸 터트리고 싶은 거지?
하지만 터뜨렸다간 자신을 멈추지 못할 것 같고.
내가 너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좀 더 머리를 굴려보고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자
뭔가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마음이 불안했어 학교는 더욱 그래서 안좋은생각이 들었나봐 이 글을 보니깐 마음이 편해지네 진짜 진짜 고마워
너무 늦게 본건가? 나 다른 세계로 가는 꿈 꿨다는 레스던데(여기서 이렇게 언급해도 되는건가) 네 스레로 와달라고 해서.. 혹시 뭔가 있는거라면 들어보고 싶어.
어젯밤에 꾼 꿈인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이 꿈에서 나와서 공연을 했어. 근데 신기하게도 공연 장소는 우리 학교 강당이었고, 나는 내 친구들이랑 공연을 보면서 정말 좋아하고 있다가 내가 그 그룹 멤버 한명한테 손을 뻗었는데 그 멤버도 내가 손을 뻗은 걸 보고 웃으면서 같이 뻗어주고. 너무 좋아서 난리치고 있었는데 우리 앞에 앉은 두 사람이 우리 쪽을 보더니 대놓고 미친년들이라고 하면서 피식 웃고 자리를 떴어 그래서 한순간에 완전 기분 나빠지고..공연이 끝난 뒤에 그 그룹에서 간식거리를 나눠줘서 그거 먹으면서 기분이 다시 풀어지고 거기서 꿈이 끝나더라.
이것은 개꿈?
혹시, 이건 무슨꿈이야..? 몇일전에 꾼꿈인데 몇년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던 삼촌이 꿈에나오셨어... 삼촌이 살아계실때도 가끔씩 꿈에 나온적이 계셨는데 돌아가시고 난뒤로는 처음이었어.. 별다를건 없었고 삼촌이 살아계셨을때 하던 행동들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평소와같이 나랑 사촌동생이랑 막 재미있게 놀아주시곤 그랬어.. 그러다가 정신없이 꿈에서 깼는데.. 죽은사람이 꿈에 나온다는건 무슨 꿈이야..? 나 정말 궁금해..
예전에 꾼 꿈인데, 내가 부모님을 칼로 죽이는 꿈을 꿨었어. 너무 끔찍해서(세세한 건 기억 안 나지만) 기억남 ㅠㅠ
개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개꿈이 아니어도 레스주에게 크게 영향을 끼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꿈은 아닌 것 같아 무슨일이 생겨도 곧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아
내가 자주 못들어 와서 여러가지 한꺼번에 물어볼게
살아생전에 삼촌이 너 많이 아껴주셨어?
삼촌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물어봐도 될까?
그 사촌동생도 삼촌이 나오는 꿈을 꾼적이 있어?
며칠 전에 삼촌이 꿈에서 나오신 거면 그 전날 꿈이나 그 후에 꾼 꿈들도 같이 들려줄 수 있어?
꿈은 이틀전에 꿨어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내가 변이 급해서 급하게 우리집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을 봤거든
근데 꿈속에서 변을 그렇게 많이 봤다는 느낌은 안들었는데 다 싸고 확인해보니까 변이 변기에 가득한거야
그래서 어쩌지 넘칠것 같은데 하면서 변기 레버를 눌렀는데 역시 안내려 가더라고 몇번 더 시도해보고 그래고 안내려가서 그 뚫어뻥 그걸로 뚫어야지 하면서 그거 손에 들고 뚫을 준비하다가 깨버렸어 꿈은 이게 다야
호기심에 어미옆에있던 물개납치햐서 모르는집에서 돌봐주다가 죄책감에 러미물개를 찾아서(물개소리 내서 찾음) 새끼물개 돌려주고 어느순간부터 옆에있던 모르는 남성이랑 강가에서 불꽃놀이보는 꿈
미안, 이제서야 봤네 음.. 딱히 잘 모르겠는데 삼촌하고 나하고 사촌동생은 뭔가 삼촌하고 친구처럼 지냈어 막 티격태격 싸우기도하고 사이도 엄청좋았어 삼촌은 내가 듣기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그러셨어 .. 동생하고는 요즘 연락을 안해서 그리고 이런이야기하면 동생한테 괜히 미안해가지고 안물어봤어 전날이나 그 후에 꿈들 은 딱히 기억들이 안나.. 아 전날은 기억난다 내가 무슨 사람들한테 쫓기면서 도망가고 있었어
동생이 외국의 엄청난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받아서 우리가족이급하게외국으로이민가게되는꿈을꿨어 하루만에 애들이랑작별인사하고짐을싸느라 기분이이상했어꿈에서.
뭘까그냥개꿈이려나!
오 스레주.......멋있다야....그러므로 내꿈얘기도들려줄게 ㅎㅎ 내딴엔 제일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 꿈 1순위얌
어두운밤시간대였어 나는 천체망원경을 가지구 밤에 별자리를 찾아서 보고싶었어 !!그런데 하늘에 구름이 빈틈없이 껴 있는거야..먹구름은 아니었던거같아. 그래서 아 하늘 볼수있는 구멍이 없너 하구 찾다가 구름껴있는 하늘 사이에 구멍이 있는거야!! 동그스름하게 거기만 구름이 없어서 오 잘됐다!! 하고 망원경으로 그 구멍을 통해 하늘을 봤더니 맑고..?푸른 밤하늘에 호랑이별자리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자리에서 진짜 호랑이이미지가 연상되면서 하늘에 호랑이얼굴이 나오고 깼오...... 신기하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게 태몽같아서 주변인한테 말햇더니 주변인 한명두 2주전에 복숭아꿈을 꿨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태몽 아닐까??
아니면 뭘까???태몽은 내주변은 지이이인짜
없거든 ㅋㅋㅋㅋㅋ
내상황은 그냥 시험기간이었단거 빼고
가족상황도 나쁘지않았고...경제적으론 어려웠고 지금도 그렇구!
12월초 쯤에 꾼 것 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꿈 감정도 생생해 ㅋㅋㅋㅋㅋㅋ 근데 개꿈같기도 하고 헤헤.............
이 꿈을 꿀 때 당시의 상황이라..내가 꿈을 꾸고 특이한 꿈은 주변사람들한테 sns로 개인적으로 말해주는 습관이 있어서 다른건 몰라도 날짜는 정확히 기억해. 첫번째 꿈은 2017년 12월 9일, 두번째와 세번째 꿈은 12월 10일날 꿨어. 주변인한테 말해준거 다시 읽다보니까 내가 학생인지라 시험이 끝난지 얼마 안되었었고 그때 시험을 좀 많이 망쳐서 어머니랑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내가 좀 생각없이(..???) 사는 타입이라 막 스트레스 받고 그러진 않았던걸로 기억해. 오히려 막 신나서 놀 생각하고 있었고 나름 평온하다면 평온했어 막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던 것 같아. 사실 두번째랑 세번째 꿈은 엄청 길고 방대하고 엄청나서(...) 혹시 처음부터 끝까지 써줘서 더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
꿈에서 집의 의미는 그 사람 가문의 명예, 권력, 신분같은 지위를 뜻해 그래서 이사를 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게되면 집안에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건데... 이민은.. 이사로 쳐야하나ㅋㅋㅋㅋㅋ 근데 좋은 대학에서 러브콜이 들어온건 좋음
그리고 이게 암시를 하는 꿈이 아니라 레스주의 심리가 반영된 꿈일 경우엔 그냥 뭔가 일상이 좀 지루하게 느껴져서 화려한 이탈을 즐기고 싶어하는 듯 해보여. 꿈은 암시의 꿈이든 심리가 반영된 꿈이든 나쁜 꿈만 아니면 괜찮아 별로 크게 의미 안둬도 될듯해
음 내가 오라고 했던건 뭔가 있을 거 같아서 오라고 했긴한데 다시보니까 뭐가 있는 건 아닌거 같다.
그냥 레스주의 심리가 구체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꿈 같아 궁금하면 1,2,3 꿈 다 자세히 설명해 놓으면 내가 하나하나 해석해줄게
그 전날 꾼꿈 배경은 중학교때 다니던 학교였어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지 근데 아이들이 날보고 수근거리는거야 막 '쟤가 소문의 걔라며?' 이런식으로 수근거렸어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다? 근데 막 쓰레기야 이런 말들도 하더라고 그러다가 그런 욕설이 더 심해지고 어떤 남자아이가 날 도와주다가 더 안좋은 소문이 퍼진거야 그래서 우리는 너무 두려워서 학교밖으로 도망갔는데 그 사람들 얼마나 빠르던지 막 계속 따라오는거야 그리곤 태권도장이 보이더라고 마침 관장님이 계셔서 관장님 도와주세요 하고 외치다가 관장님이 딱 도와주시는 그 때 딱 꿈에서 깼어
그리고 삼촌이 나온꿈은 그닥 기억나는게 없는데 일단 처음보는 집이었어 거기에는 나 사촌동생 오빠 그리고 난생처음 보는 사람들도 2~3명 있었던 것 같아 근데 난 그 사람들을 모르는데 나빼고 다들 그 사람들을 아는것 같더라고 엄청친해보였어 그래서 난 혼자 막 머뭇거리다가 방에들어가서 누워있는데 삼촌이 들어와서 같이 놀자고했어 그리고 날 그분들한테 소개시켜주고 재미있게 놀았어 삼촌웃는얼굴을 오랜만에 보니까 울컥하더라 그러다가 삼촌이 점점 희미해지고 꿈에서 깼어
좀 된건데 한 1 ~2달? 어느 시골주택같은곳있지 그런데에서 나 포함4명이 있었어 그리고 어떤남자가 있었고 중년이였어 40대정도 그사람이 우리를 죽이는내용
난 여자고 내 순서는2번째. 남2나포함여2 이렇게있었고 한명씩 다른방에 배치되있었어 여1이 거실에있었고 나는 안방에 있었어 특이하게 아저씨가 우리한테 우릴 어떻게 죽일건지 일일이 한명한명 설명하고 방으로 와서 사이즈도 물건으로 재고 시체를 여기다 놓을거다 라고해 여1한테 그렇게하다가 비명소리는 들렸는데 죽이거나 한것같진않아 잘 모르겠어 안보였거든 방문중간에닫아서 나는 아저씨밀치고 빠져나오긴했는데 그 애들은 잘 모르겠어 기억안나 사실 아저씨얼굴도선명했어 배우 닮았었는데.. 이것도 기억안난다ㅠㅠ 무슨꿈이였을까
오 스레주 왔었네 ! 나 인데 ..목표는 딱히 없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대학생에다가 취미는 그림그리기.... 설마 내 이상??같은거 찾는와중에 뚜렷한 목표가 생긴다 이런 뜻인가....근데 난 아직 그런게 없는데...흑 슬프다...ㅠㅠ
엄마랑 집에 있는데 누가 벨을 눌러서 둘다 모른척 하고 있다가 두번째 울렸을때는 서로 눈이 마주쳤어요... 그러고 제가 나중에 궁금해서 문 쪽으로 향했는데 문쪽에 틈이 있는 사이로 누군가의 눈이 저랑 마주쳤음...조심히 원래 제가 원래 앉아 있는곳으로 가는데 문이 안잠겼었는지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너무 쉽게 벌컥 열고 들어왔어요. 그 누군가는 친구..그러곤 친구랑 둘이서 학교 학점 이야기 나누면서 시험 얘기 하고 끝
내가 꿈에서 어떤 애랑 놀다가 같이 꿈 밖으로 나가자고 했어 꿈 밖에서는 날라다니고 이런 멋진거 못해도 너랑 함께면 행복할거 같다고
근데 그거 말하자 마자 걔가 엄청 슬픈 표정짓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검은색? 꿀렁거리는 덩어리가 돼서 가버렸어
이건 좀 힘드려나..?? 내가 원하는 꿈을 잘 못 꾸는 사람이야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해도 꿈에 안 나와. 근데 꿈에 연예인만 나오면 항상 내가 좋아하는 그룹에 많이 좋아하지 않는 멤버랑 사귀는 꿈이 나와 이거 뭐지
한 두달전쯤에 꾼건데 꿈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우리 외갓집에서 예능을 찍었어 그래서 걔네들이 우르르 집에 들어왔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11명 + 엠씨로 온 다른 아이돌 두 명하고 어떤 아저시까지 들어왔는데 가족들까지해서 거실에 약간 둥글게 앉았어 근데 그 아저씨가 나한테 테블릿같은걸 보여주면서 “기자님 죽으셨어요.”이러는거야 그 테블릿 안에는 내 이름 석자 써있고 ㅠㅠ 그래서 헉 하면서 깼어 ㅠㅠ 이거 개꿈이겠지? 근데 찝찝한게 내 꿈이 기자인데 기자님이라고 해서 더 좀 그래 ..... 그냥 개꿈이겠지?
친구랑 버스를 타는데 내가 아는 친구라 얼굴이 선명했음.
같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작은 사람들 여럿이 골목에서 나타났는데.
문득 그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는게 느낌. 이윽고 친구가 막음에도 불구하고
몇명한테 붙잡혔음. 그사람이 작은 나이프를 꺼내들더니 내 목을 서걱하고 그었음. 그리고 깨어남.
살해당하는 꿈은 귀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때 우리 담임 새로 만났거든 근데 별루임
내 친구들과 아주 커다란 붉은 여우에게 쫓기는 꿈을 꿨어.
우리가 작았었는지 주위 물건들이 전부다 컸고, 그때 배경이 빨간색이었고 물건들은 하나같이 전부 검은색이였어.
여우가 우리를 쫓아 올 때 칼을 들고있었고 칼은 식칼이었던 것 같아.
마지막에 여우에게 들키고 꿈이 끝났는데....
그 때 여우가 소름돋게 웃고 있었어.
있지 나 그냥 무슨 꿈을 꾸더라도 꼭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다 정색하고 무섭게 날 쳐다보는 걸 마지막으로 항상 도망치다가 꿈에서 깨 도망치는데도 도망갈 데가 없고 그냥 계속 달려
푸른 호수? 엄청 맑고 녹색의 숲에 풀장같은 푸르른 호수가 있었어 근데 그게 뭐라해야하지 3층 ? 으로 되어있었는데 올라가는길이 산 등산할때 보면 계단이 나무뿌리같은걸로 돼있는것처럼 그랬어 2층으로 올라가니까 똑같은 풍경이고 3층까지 가볼까 ? 해서 올라가려고 시선을 위로 치켜올렸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되게 고운 할아버지가 계셨어 거기서 멍때라다가 꿈에서 깼다 ㅜㅜ 아직도 그런 호수와 숲은 상상할수가 없어
나나 나는 어떤 꿈을 꾸던 항상 뛰지 못해. 시야도 평소보다 낮고 아무리 달려도 발이 묶인 것처럼 발걸음이 무겁고 느려. 마치 발목에 족쇄를 묶고 무릎으로 걷는 느낌...? 그리고 보통 급한 상황인데 뒤에서 선생님이 오고 있고 나는 수업에 늦었다거나 아니면 무언가에 쫓기는 그런 상황이야. 그런데 최근에 어떤 꿈을 꿨는데 거기서 공포스러운 일이 일어났어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학교에서 무슨 이상한 작은 괴물 같은 거 나오고 내 친구는 이상해지고.. 근데 음악선생님이 오케스트라 애들을 모아서 갑자기 연주를 하는데 그게 이유는 모르겠는데 일단 전혀 이해가 안 되는 일이었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됐는데 다들 그냥 태연한거야. 그래서 내가 급식실에서 정신 좀 차려!!!! 뭔가 이상하잖아!!!!! 이러고 진짜 현실에서 뛰는 것처럼 뛰쳐나갔어... 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꿈에서 나는 외벽도 내벽도 온통 하얀 집에 있었는데 통유리였고 바깥을 보면 파란 잔디가 완전 멀리 펼쳐져있고 엄청 높은 철망이 쳐져 있었어. 그리고 어떤 아저씨들이 철망 내외로 4~5 명 쯤 있었어. 그 하얀 집 안에는 나랑 내 또래 3명이랑 부모님으로 보이는 사람들. 그래서 통유리로 바깥에서 우리를 볼 수 없도록 나랑 그 3명 애들이랑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이리 저리 움직였어. 개꿈일수도 있겠지만 궁금해서 적어봐!!
나나 진짜 궁금한거ㅠㅠ
꿈에서 살인하고 엄마랑 소년원가는 중인 장면부터 시작해서 소년원가는 버스 내리고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엄마 나간사이 화장실에 갔다 여자한명 귀에 칼꽂아 죽이고 그 주변에 있던 남자 두명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나와 엄마랑 다시 가는데,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었거든? 거기 들어갔는데 남자한테 성폭행 당하려던 차에 내가 그남자 죽였어. 대체 무슨 꿈이길래 사람 4명이나 살해한걸까..?
나 여고2학년이야ㅠㅠ
내친구가 꾼 꿈인데 내 친구 눈앞에서 내가 교통사고 당했데. 그때 내 친구는 깜짝 놀라서 울면서 나한테 왔는데 내가 멀쩡했데. 그러곤 꿈에서 깼데. 개꿈이겠지?
오늘 새벽에 꾼 꿈인데, 배경은 내가 다니는 학교였어, 나는 제과제빵을 전공하는 대학생인데, 우리과도 우리반도 아닌 처음보는 남자애가 있었어.꿈에서 걔는 되게 실력도 좋고, 대회나가서 여러번 우승도 한 능력자 였어. 나랑 친한사이..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항상 나한테 틱틱되고, 내가 실수를 한다던지, 뭐 꿈속에서 대회준비를 한다던지 하면 뭐라하면서 도와주고 그랬어, 아, 내가 위험에 처했을때도 막 도와주고 그랬어. 그리고 꿈속에서는 되게 얼굴이 생생했는데 꿈에서 깰 때 쯤 되니깐 점점 얼굴이 희미해지더라구... 꿈에서 깨고나니깐 실루엣만 희미하게 기억나고 이목구비나 이미지는 하나도 생각이 안나... 그냥 개꿈일 수도 있지만 해몽을 부탁해도 될까...?
오늘 꾼 꿈인데 내가 입사? 같은걸 해서 그 회사로 갔는데 거기에 내 친구가 있었어 그 친구가 나랑 썸 타다 다른 애랑 사겼거든 그러고 지금은 별로 안친해 (원래 엄청 친함) 근데 결혼해서 애도 있고 아내랑 같이 있는데 그 친구의 애가 나한테 계속 놀아달란식으로 해서 놀아주고 가려는데 7살 정도 되보였는데 내가 그 친구 때문에 좀 힘들었거든 친구관계 다 포함해서.. 근데 그 애기가 얘기를 한거야 내가 힘들어한다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계속 말 걸다가 (그 전까지는 그냥 어색한 사이 정도?)집 같이 갔는데 나한테 자꾸 내가 그립다 (친구였을때 , 썸탔읅때 둘 다) 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냥 들어줬거든 그러고 깼는데 너무 슬퍼 왜 슬픈지 모르겠어 그 꿈 생각하면 울고 싶어 내가 미련이 남은걸까 근데 이제 3-4달 된 일인데 개꿈인거 아는데 얘기하고 싶었어..
두달 전의 꿈이야 아는 분이 꿨어
교회 지인이신데, 우리 가족이 모두 와서 우린 떠난다고, 인사하고 가는 꿈이었대. 이정도로도 뭘 알 수 있을까?
뭔가 엄청 앞의 내용은 긴데 결과만 말하자면 도플갱어인지 또 다른 나인지 뭔지 모를 중학교때의 교복을 입고 있는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과 바꿔치기? 같은거 당해서 이상한 돼지같은 (장난아니고 진짜 돼지코에 귀가있었음) 남자한테 토막살인 당한거, 도축에 가까운 느낌이긴 했는데 만약 해몽 가능하다면 꼭 해줘... 영 무서워서...
앞의 내용은 가물가물해 그냥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었고 끝에는 거의 죽어가는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너무 무서워서 욕할 생각도 못하고 사정이 있었겠지.. 그럴 수 있어.. 혼자 되내고 있는데 누가 와서는 너는 좀 마음에 든다면서 나를 꺼내줬어 뭔가에 먹힌 상태여서 정상은 아니였는데 주변에 서로 엉켜붙고 늘러붙은 시체들을 보니까 뭔가 난 그래도 나은 편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주인지 경고인지는 몰라도 계속 옆에서 다행인 것 같아? 너는 언젠가 저 시체들이 부러워지는 날이 올거야 너는 앞으로가 더 힘들거야 그러다가 깼어 목소리가 너무 귀에 박혀서 신경쓰이네
나 앞에 인데 막 케찹이 좋아? 머스타드가 좋아? 그래서 머스타드는 싫어요! 그랬더니 *-^_^(잘 안들렸음)은 추울텐데.. 그래도 케찹이나 머스타드 보단 낫겠지 이런말도 했어. 꿈속에서 너무 무서워서 내가 뭔가 개그 요소를 넣고 싶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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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2레스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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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6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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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
6레스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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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k5VbxCmNtbg 2024.04.13
8레스개꿈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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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4.09
451레스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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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gmGk4E67xXt 2024.04.06
1레스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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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31
2레스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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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8
1레스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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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이름없음 2024.03.25
3레스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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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름 : 바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