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쌍수 후 화장 어케해,...? (4)
2.밤샜어 (18)
3.수의사 존나 싫음^^ (3)
4.어벤져스 어마어마하네 (2)
5.늦엇다 (1)
6.얘들아 나 ㅎ할수있겠지... (4)
7.심심해 (15)
8.스레딕 알람 (3)
9.나 내일 시험이야 (2)
10.이거 죽는거냐 ..? (6)
11.오늘 시험인데 (6)
12.우리 동네에 (2)
13.시험 하루앞두고 답이 잘못됬다는걸 알았다;; (3)
14.내 안경이 어디있을까 (7)
15.갱아줴 (13)
16.인터넷에서 전문적인 주제로 정상적인 토론 자체가 불가능한거냐 (2)
17.짝남 얼굴이 기억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8.카톡 있잖아. (7)
19.나 지금 심장이 너무 아파 (2)
20.레스더들이 기독교라고 치자 (32)
자녀가 타로카드를 배운다고 해.
근데 너희는 말릴거야? 기독교는 영적인건 싫어하니깐
이 자녀는 평소에 하고싶은거 없고 친구도 없어. 사람 만날 학원같은곳도 안다니고.. 성인인데 할줄 아는게 없어 우울증이 있어서 힘들어 하기도 했구
취미 또는 이걸로 프리랜서로 활동 하고 싶다는데 배우게 해줄거야? 돈은 한푼도 안도와줘도 된대
당연히 말리지 타로카드에 어떤 점에 끌리는지는 이해해 근데.애초에 기독교에 완전 어긋나있는건데 제대로된 크리스천이 참도 그걸 가만히 두겠다
부모님이 기독교라서 나도 기독교인건 아닌데 그냥 그런 가정에서 자랐어 엄마아빠는 좀 높은 신분? 같은거고. 그래서인지 좀 뭐라 더 한다 ㅋㅋ 장로 권사 딸이 되어서 교회도 안나온다고 뭐라 하고 ㅋㅋㅋ
난 기독교야
영적인걸 싫어한다기보단.... 일단 기독교에도 영이라는 개념은 있으니까. 일단 점 보는건 많이 아니야
후자는 응. 하고싶으면 하게 해주겠지만, 아예 또 손을 놓고 있을순 없잖아. 우울증도 낫고, 원한다면 친구들도 만날수 있게 전력으로 도와줘야지.
레주가 진짜 말을 간곡하게 잘하지 않는 이상은 가능성없다고 봄.. 그래도 시도는 해봐 일단 질러봐야 후회라도 없지
?????헐 우리집이 조금 약한건가???
우리집 다 기독교인이고 나도 모태신앙인데 (사실 신앙심은 없음)
아빠한테 타로 배워보고싶다고하니까
별 말씀안하시던데?? 그냥 신경안쓰는 분위기였음
내가 부모라해도 헌법에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 되어있는데 어기고 싶진 않아. 내 새끼가 어떤 종교를 가지든, 뭘 하든 내가 뭐라할 이유? 없지.
아니. 내가 기독교인이어도 노상관.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부모인 나한테 무슨 권리가 있다고 막아?
어렸을 때 나 생각나네 ㅋ 초등학생 때 동네 문방구점에서 타로 카드 덱 하나 샀었는데 점 보는 게 아니라 (볼 줄도 모름) 그냥 카드 일러스트가 예뻐서 샀지. 그래서 그런가 부모님도 뭐라 안 그러셨는데.
근데 취미로라도 저렇게 본격적으로 배우는 거는...그러게 좀 애매한데
나도 사실 기독교인이고 가족도 이제 다 기독교인이지만 한편으로는 괴담이랑 공포 게임 엄청 좋아하고, 사실 주술(?)이나 사주 등 정해진 운명? 뭐 이런 거에도 관심이 되게 많아. (단순히 궁합 보는 거 말고 뭔가 세상 돌아가는 원리 쪽으로)
그런데 우리 가족들과 종교를 생각해서 그냥 취미로 정보만 찾아보는 거지 웬만하면 직접 하지는 않으려고... 엄마도 날 뜯어말리진 않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영적으로 좋지는 않다고 추천은 안 하시더라. 나도 그걸 염두에 두고 있고.
또한 여기서 그 자녀의 태도도 봐야 할 것 같은데, 자녀가 비록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힘든 시간을 지내도 뭔가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그리고 취미로라도 타로 카드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깨닫고 싶어하면 일단은 허락해줄 것 같아.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좋은 말만 담긴 궁합이나 운세만 너무 맹신하면 점술 말고 다른 방법으로 애를 도와줄 거야. 점 본다는 게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거든. 또한 좋은 운세나 액운에만 너무 집착/맹신한다는 건 그만큼 그 애가 많이 불안하고 힘들어한다는 뜻이니까.
종교를 떠나서, 우울증있는 애가 어떤 형태로든 누군가를 상담해주는 거 자체가 문제있다고 보여져
우울증은 전염이 되니까 말야! 안타깝지만..ㅠㅠ 그리고 뭐 떼돈벌거라는 예상도 안 될 것 같구..음..
취미로는 얼마든지 하라고 하겠지만, 이걸로 직업을 삼는다면, 그게 프리랜서라도 좀 더 생각해보라고 할거야.
집가기 싫엉 ㅋㅋㅋ 나 우째 엄마아빠는 보기도 싫고 강아지는 심하게 보고싶음 ㅜㅜ 내새끼 내새끼만 데리고 도망가고 싶다 내가 엄마랑 싸우니깐 옆에서 발발 떨면서 나 괜찮은지 살피고 꼬리 흔들어주고 ㅜ 아 진심 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났지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네
우울증은 극복 문제가 아니라 뇌에 문제가 있는건데...스레주 혹시 우울증이 타로를 배우는 이유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거라면 치료 받아볼 생각 없니? 부모님 입장에선 타로를 배우는 것보다 병원 다닌다고 하는 게 더 괜찮다고 느낄 것 같은데
나 병원 다니는데...?... 약도 먹고 1년 반 되가고.. 우울증 어느정도 다 나았는데?.. 우울증 때문에 배우는것도 아니고 난 취미를 위해 배우는거야.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었어서 타로로 힐링하고 자존감 업하고 유료로도 해서 돈도 벌고있고
헉 다니고 있는지 먼저 물을 걸 그랬네...스레딕에 우울증인데 병원에 못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미안
그럼 뭐 별 얘기 안할게. 어쨌든 난 찬성쪽임 응원해
난 너무 아직도 억울하고 어이없어 ㅋㅋ 짜증난다 ㅋㅋㅋㅋ 집 들어가기 너무 싫당 고시원이라도 좋으니 진심 자취 하고싶어... 굶어 죽어도 좋으니 부모님이랑 떨어지고싶어
아무튼 화장실 가고싶어서 집 들어가게. 추워서 얼어 죽을것 같으니 진심 들어가야겟어
자취방 진심으로 알아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병원 가면 의사선생님한테 다 이를거야 짜증나 상담 해주시던 분 한테도 말해봐야겠어 누구 문제인지
죽고싶단 생각은 엄ㅅ는데 타로랑 강아지 두고는 못죽어 ㅇㅇ 강아지 죽으면 안락사 여행 갈거고.. 계획도 치밀하게 짜둿는데~~~~
재능있다고도 해준 타로 리더분도 잇고 타로로 인해 얻은 연도 있고 타로 진짜진짜 죽어도 포기안해~~|~ 스레주는 타로 할거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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