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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궁금한 거 있는뎅 (2)
3.지영이가 대체 누구야?? (2)
4.괴담얘기 해주라 (50)
5.너희 네크로필리아 본 적 있어? (10)
6.우리가족 이상해. 너네가 좀 도와줘.. (28)
7.괴담 스레중에 (1)
8.보모지침서 글 본사람 ㅎㄷㄷ (19)
9.내 얘기 좀 들어줘 (62)
10.일루미나티가 뭐야?? (3)
11.에노키안을 잘 알거나 에노키안 매직이라는 책 구매한 사람 (4)
12.연휴인겸 울산에있는 폐가 가볼까하는데 (14)
13.일본에 갔던 숙소에 고양이 요괴가 살았던 이야기 (23)
14.정신분열환자인데 종교랑 정긴분열은 닮아있음. (19)
15.난 귀신본당 (41)
16.이거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12)
17.역대급으로 재밌었던 스레추천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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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숙사 괴담 (22)
20.나만보였던 남자아이 (22)
1
ㅋㄹㅇ
2019/05/03 15:48:20
ID : 3TQttdu7bvj
0
안녕 나는 평범한 이제 고딩이 된 학생이야.
고민 털 곳이 없어소 여기서 털어보려고.
이렇게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일단 이야기 시작해볼게.
내가 미술전공을해서 특목고를 다니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부나 그런데에서 부모님이 신경을 많이쓰셔.
대학준비땜에.
그건 우리나라 거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러신거니까 괜찮은데,
한 중1부터였나 엄마가 점점 예민해지시더니 이젠 드라마에 나올듯한 싸움도 나고 그래..
솔직히 내가 많이 싸가지 없게 말하긴 해.
근데 처음엔 너무 오글거려서 일부러 차갑달까.. 좀 쿨한 말투 있잖아. 그렇게 쓰다가 점점 사춘기오고 그러다가 내 말투가 짜증나는 말투로 변한것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부모님도 점점 바뀌시더라고.
2
ㅋㄹㅇ
2019/05/03 15:49:54
ID : 3TQttdu7bvj
0
내가 이걸 느낀때가 한 중3 끝 무렵 쯤이였어.
입시끝나고 한창 놀던 때였는데.. 내가 그때 진짜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한 2달동안은 집에서만 쳐박혀있었거든? 내 방안에서. 부모님도 나 입시 땜에 힘들었던거 아니까 걍 냅두셨어.
그래서 난 핸드폰 하루에 12시간도 하고 그랬다?
진짜 하루종일 폰만봤어 진짜.
3
ㅋㄹㅇ
2019/05/03 15:51:34
ID : 3TQttdu7bvj
0
그러면서 1달정도 그렇게 사니까 아예 생활패턴이 바뀌더라.
원래 8시에일어나고 그랬는데 이젠 11시에 일어나고 그랬어.
아, 학교는 안갔어. 내가 학교에서 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사정상 졸업식도 안가고 입시 끝날때부터 쭉 집에만 있었어.
4
ㅋㄹㅇ
2019/05/03 15:53:34
ID : 3TQttdu7bvj
0
근데 우리 엄마가 살짝 내 신경을 많이 쓰시거든.
내가 뭔 일이 많기도 했고.. 엄마가 특별히 다른 부모님들보다 더 신경써주시긴해. 나도 처음엔 신경써줘서 감사하다는 느낌만 받았는데 나 입시 끝나구 쉬고나서부터 너무 좀.. 심하다.?
그런 느낌.. 이건 내가 철 안들어서 그런가 모르겠어.
할튼 그러고 나 엄청 방학때 생각없이 놀고 그랬어서
당연히 학교에서도 집중안하고 놀다가 중간고사 폭망했지.
저번주에 봤는데 겁나 폭망했어.
5
ㅋㄹㅇ
2019/05/03 15:55:41
ID : 3TQttdu7bvj
0
근데 사실 중간고사를 보기전에 부모님이랑 엄청 크게 싸웠단말이야. 우리 아빠는 별로 나 신경 안쓰는데 엄마는 날 너무 많이 신경써서 아빠랑 엄마랑 의견 안맞아서 많이 싸우고하는데
언젠 아빠가 안방에서 얘기하재서 얘기하다가 엄마가 나한테 화를 내는거야. 사실 내가 엄마랑 대화하면 항상 화만 내고 예민해져서 일부러 아빠만 보고 아빠랑만 대화하는데 엄마가 아빠보고 지 엄마한테 하는 꼴 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난 근데 그말 진짜.. 듣기 싫거든.. 솔직히 너무 많이 들어서 별로 충격 안받기는한데 듣기싫은건 마찬가지야
6
ㅋㄹㅇ
2019/05/03 15:57:20
ID : 3TQttdu7bvj
0
결국엔 또 나 때문이라면서 둘이 싸우고 엄마는 아빠보고 나한테 강하게 좀 말하라고 하고 아빠는 엄마한테 그럼 내가 얠 패야하냐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엄마는 또 우는거야 아빠한테 서운해서. 어떻게 자식앞에서 자기한테 화내냐고 그러는데..
아 솔직히 진짜 난 이거 너무.. 좀 별로였어.
내 앞에서 내 욕하고 그러면서 엄마가 서운해서 우니까 좀..당황스럽고 그랬다. 그래서 아빠는 또 나한테 화 엄청 내고 내일부터
데이터 다 끊는다 그러고.
7
ㅋㄹㅇ
2019/05/03 15:59:25
ID : 3TQttdu7bvj
0
난 이런 적만 한 10번은 있었어서 이럴때마다 엄마가 이해가 안갔거든. 쉽게 풀 일이고 아빠랑 대화할땐 빨리 풀려지는데 이상하게 엄마는 화밖에 안내더라. 그래서 난 엄마때문에 항상 데이터 끊기고 그런게 짜증났어. 할튼 그 일있고나서 내가 아빠랑 약속했지. 시험 1주일 남았으니까 그때동안만이라도 핸드폰 쇼파에 올려놓고 공부하라고. 우리 집에 로봇청소기가 있는데 그거 핸드폰으로 조정 할 수 있는거 알지.
그래서 아빠가 항상 나 학교갔다오면 회사에서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집 감시하면서 폰 냈는지 확인하고 그랬어.
8
ㅋㄹㅇ
2019/05/03 16:01:16
ID : 3TQttdu7bvj
0
그렇게 쇼파에 폰 내기로하자고 약속하고 처음으로 딱 집와서 폰내려하는데 너무 배고파서 라면 끓이다가 그래도 조금만 쉬고싶어서 아빠한테 밥먹을 때까지만 폰하겠다 하고 허락받고 라면먹으면서 폰보고있었다? 근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욕을 뱉으면서 왜 폰 안내고 보고있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밥먹을때까지만 하겠다고 허락받았다했다? 근데 갑자기 겁나 화내더니 아빠한테 전화하면서 이상한 소릴 하는거야.
9
ㅋㄹㅇ
2019/05/03 16:02:59
ID : 3TQttdu7bvj
0
막 나 이제 밥먹은지 30분지났는데 겁나 오바하면서
아빠한텐 얘 밥 1시간째 쳐먹고있다고 이러고. 와 진짜 화가 끝까지 올라가는거야. 난 분명 아빠랑 한 약속이였고, 그래서 아빠한테 허락받고 이러는건데. 왜 엄마가 화내냐고. 그래서 나 너무 화나가지고 걍 핸드폰 내고 들어갈라했다? 근데 엄마가 매고 있던 스카프 같은걸로 날 때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반사신경같은 느낌으로 살짝 방어? 그런거 하다가 엄마를 실수로 아~~~주 조금 쳤다. 그냥 툭? 이정도. 툭도아니고 톡이겠다.
진짜 느낌안날정돈데 엄마가 갑자기. 쳤어???? 이러면서 너 죽고 나 죽자. 이러면서 미친듯이 패는거야.
10
ㅋㄹㅇ
2019/05/03 16:04:24
ID : 3TQttdu7bvj
0
아픈건 둘째치고 진짜 날 패죽일 기분이여서 난 나대로 엄청 방어했다. 머리 엄청 쎄게 잡혀서 머리 바닥에 엄청 뽑혀있고, 난 그거보고 서럽고 짜증나서 엄마가 때리면 더 쎄게 방어하고 그랬어 . 그렇게 30분정도 몸싸움하다가 엄마가 나보고.
이젠 너가 나보다 쎄다 이거지? 이러면서 나보고 엄청 쌍욕하면서 갑자기 엄마가 집을 나가겠다는거야.
11
ㅋㄹㅇ
2019/05/03 16:06:22
ID : 3TQttdu7bvj
0
그러면서 밖에 나가서 짐싸는데 난 암것도 못하고 손 발 덜덜 떨린채로 겨우 옷갈아입고 목에 난 상처들 보고 떨고있는데
엄마가 짐 싸고 캐리어 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나 진짜.. 그때 그냥 뛰어내리고 싶었다? 안그래도 특목고들어가서 미술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버티기도 힘들었고, 매딜 방과후 10시에 끝나고 또 과외 12시까지 하고. 시험기간도 겹치고 나 정말 힘들었단 말이야. 아까도 말했다 싶이 난 방학 내내 흥청망청 놀아서 적응하느라 더 힘들었어.
12
ㅋㄹㅇ
2019/05/03 16:07:35
ID : 3TQttdu7bvj
0
근데 엄만 이해도 안해주고 무조건 성적 성적. 이러니깐 난 너무 답답하고 엄마가 처음으로 싫어지는거야.
근데 난 너무 그때 위로받고싶었거든. 그래서 그냥 핸드폰으로 아무한테나 톡으로 덜덜 떨리는 손 부여잡으면서 털어냈다.
걘 나보고 숨 크게 들이마셨다 내시라고. 그러다가 전화로 달래주고 그러는데 아빠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13
ㅋㄹㅇ
2019/05/03 16:09:10
ID : 3TQttdu7bvj
0
아까 엄마가 전화로 소리지르면서 아빠보고 당장 집으로 달려오라고 그랬거든. 그래서 난 아빠오자마자 또 눈물나와서 안겨 우는데 아빠가 갑자기 나보고 니 인생 니가 살으라고. 난 너네 엄마랑 이혼한다고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아빤 또 아빠데로 조곤조곤하게 나한테 욕하고. 나 멘탈 진짜 다 깨져서.
진심으로 뒤지고싶다 뒤지고싶다 뒤지고싶다 이 생각만 했지.
14
ㅋㄹㅇ
2019/05/03 16:11:07
ID : 3TQttdu7bvj
0
진짜 서럽더라. 진짜.. 뭔가 다 내 잘못으로 시작된거긴해도. 이건 너무하다 싶었지.. 공부하나땜에 이혼이라니.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야. 그래서 난 너무 답도없고 이런 일만 10번 넘는데 난 3년동안 이집에서 어떻게 살지 했어.
결국 엄마랑 그때부터 사이가 안좋아지고 시험 끝날 때까지 대화 안했어. 지금 거의 1달되가 엄마랑 사이 안좋아진지.
15
ㅋㄹㅇ
2019/05/03 16:12:56
ID : 3TQttdu7bvj
0
그러고 대충 시험치고 시험은 당연히 폭망인데 난 그냥 일단 시험끝났으니까 놀자. 하고 저번주 금욜부터 지금까지 쫌 놀았어.
과외 한번밖에 안하고 놀았던것같아. 근데 엄마가 어제 가족톡도 나가고 소개에 버리기.. 포기하기.. 이런거 써놓는데.
아.. 미치겠어. 다 나 때문인데 뭔가 억울하다 이런 느낌도 나고..
16
ㅋㄹㅇ
2019/05/03 16:14:20
ID : 3TQttdu7bvj
0
그리고 오늘 엄청 소름끼쳤던건. 오늘 아침에 내가 학교갈 준비를 하다가 아빠가 나 원래 차 태워줘서 아빠 따라 나가려는데 양말이 안보이는거야. 엄마가 집에 안들어오고 그래서 빨래를 안하니까 없구나 하면서 언니 방으로 가서 양말을 꺼내려고 했다? 근데 언니방에 엄마가 쭈그려있는거야.
17
ㅋㄹㅇ
2019/05/03 16:15:27
ID : 3TQttdu7bvj
0
사실 언니는 이제 대학교 1학년이라 자취해가지고 언니 방이 비거든. 난 당연히 엄마 집나간줄알고있었는데, 엄마가 거기 벽사이에 쭈그려서 핸드폰을 들고있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는거야. 진짜. 그래서 걍 급하게 양말 들고 나왔는데.. 와 진짜 너무 무서워.
18
ㅋㄹㅇ
2019/05/03 16:16:18
ID : 3TQttdu7bvj
0
나 엄마 여태까지 집 나간줄알고 요번주 계속 집에소 크게 전화하고 그랬는데. 원래 평소엔 집 방음 안돼서 전화 편하게 못했다가 어제 전화하고그랬는데, 뭔가 그거 다 들었을것같고 진짜 소름끼쳐서 와.. 미치겠어.
19
ㅋㄹㅇ
2019/05/03 16:16:32
ID : 3TQttdu7bvj
0
나 어떡해야할까. 조언 좀 해줘. 미치겠어..
20
ㅋㄹㅇ
2019/05/03 16:17:14
ID : 3TQttdu7bvj
0
생각없이 적은건데 이렇게 적는게 맞나 싶네..
21
이름없음
2019/05/03 16:26:21
ID : INvzPcnzO03
0
일단 내용이... 괴담판과는 안 맞는 것같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마 빼놓고 아빠랑 둘이 얘기해서 서운해서 그런걸거야. 하루 날잡고 진지하게 얘기해봐. 감정의 골이 깊어봤자 서로 상처만 더 받거든.
22
ㅋㄹㅇ
2019/05/03 16:45:25
ID : nWpgphta03w
0
아.. 괴담판인줄 몰랐어.
23
이름없음
2019/05/03 17:06:16
ID : Y4LhAo3U2IE
0
음....솔직히 잘 모르겠어
근데 난 어머님 우시고 그런 거 좀 이해 가...그리고 스레주 어머님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엄마도 전에 내 남동생 때문에 아빠랑 둘이 싸우다가 비슷하게 우신 적도 있구..솔직히 다른 부모도 다 그러지 않아? 그게 별로고 이상하고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엄마도 교육열 엄청 나시거든..그에 부응해서 난 국제고 진학 후에 좀 유명한 대학교 왔단 말야
스레주 어머님처럼 캐리어 짐 싸서 나가시고 그런 것도 우리 엄마랑 비슷해서ㅋㅋ공감은 많이 갔어 내 남동생 때문에 항상 그러셨지만
나는 엄마랑 한 약속은 다 지켰었고 너무 하기 싫고 그럴 땐 걍 하는 척 했었단 말야? 물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ㅋㅋ근데 내 남동생은 스레주처럼 약속 하나도 안 지켰었어. 그래서 엄마가 나에 비해 좀 방치해서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심하게 게임만 하고 그래서;;;폭발하셨을 때(+갱년기) 스레주 어머님이랑 비슷하게 행동하셨던 것 같아
스레주 어머님도 지금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같이 오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
내가 스레 읽어봤을 땐 스레주 어머님은 예전에 스레주 방학 때 스레주 폰질만 할 때 충분히 인내하셨고 아마 걱정도 많이 하셨던 것 같아. 그에 비해서 스레주는 어머님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거나 폰 내기로 약속한 걸 지키려고 노력은 했었는지..일주일 지키는 게 어려운 건 아니잖아. 무조건 아버님이랑만 스레주는 소통하니까 어머님은 그 점도 속상했을 것 같아. 물론 스레주는 어머님이랑 너무 말 안 통하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당연히 그랬겠지..! 근데 어머님은 아버님이 자기 편 안 들어줘서 그런 것만은 절대 아닐걸ㅋㅋㅋㅋ
난 스레주가 어머님이 원하시는 걸 한 번이라도 충족시켜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봤는지, 약속대로 공부 조금이라도 좀 하는 시늉이라도 해봤는지 스레주가 좀 되돌아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솔직히 난 스레주 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 스레만 읽어봤을 땐..! 일단 내 생각은 그래
단편적인 스레 하나로만 판단하기 힘들지만....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적인 거니까 한 명만 일방적으로 노력하다보면 지칠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19/05/03 20:16:43
ID : DzdTWi04IJT
0
여기서 글쓸시간에 공부나더하세요 다 니 잘되라하는거임
엄마 피끓는다^^
25
이름없음
2019/05/04 00:46:31
ID : snXze0oNAqi
0
헐 어머니 집에 계셨던거 완전 소름 .. 스레주 쳐다보고 있었어?
26
이름없음
2019/05/04 12:24:49
ID : BhAo0oHwnyK
0
위로받고 싶었다잖아..
27
이름없음
2019/05/04 12:51:00
ID : xwk1ck8mGla
0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음에 이해 해. 부모님이랑 그 문제를 풀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오히려 상황이 악화 될 수 있으니까.
한번 그렇게 되면 다시 사이가 좋아지긴 정말 어려워
감정적인 문제에서 힘들지 않고 좋게 끝낼 방법은 없어
어떤 방법으로 가던 정말 힘들 거야
그렇다고 좌절 할 필요는 없어
위로 받고 싶어서 썼다고 했지? 그럼 스레주는 무엇이 잘못 된 건지 알고 있으려나. 만약 그렇다면 부정 하지말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돼 지금 스레주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잠시 쉬고 싶을 뿐이야.
스레주가 무슨 선택을 하던 그 건 옳은 선택일 거야 누가 뭐래도 니 인생의 주인공은 너고 그 길을 걸어가는 것도 너니까
오글 거리는 것 같은뎁ㅎ,,정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오지랖을 조금 부려봤어 힘내!!
28
이름없음
2019/05/05 02:31:38
ID : 02q4ZhdQts2
0
만약 어머니가 갱년기셔서 우울증온가면 가족들ㅇㅣ 옆에서 잘 보듬어줘야해 난 중딩? 고딩?때 엄마 갱년기 우울증왔었는데̄̈ 내가 엄마랑 많이싸우고 반항하는 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간동안 좀 몇달?걸린거같은데̄̈ 안방도 엄마혼자잘수있게 아빠가 비켜주고 향초 켜주고 엄마배려를 많이했었어 글고 쓰니맘도 이해가가 근데̄̈ 레주는 레주가 삶의 주체가되어야지 언제까지 엄마아빠가 하란데로 하고살거야 미술 진짜하고싶은건맞아 ? 안간절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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