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4 22:10:20 ID : vviqjcq5e1B 0
안녕... 난 괴담이나 저주같은거 알아보는 중이라서 아는거 있으면 알려줘
2 이름없음 2019/05/04 22:11:58 ID : vviqjcq5e1B 0
내가 취미로 소설을 쓰는데 최근에 친구랑 위자보드 얘기 하다가 괴담이나 저주 관련해서 쓰고싶어져서 올려
3 이름없음 2019/05/04 22:12:33 ID : eFdwnwraslz 0
ㅂㄱㅇㅇ내가 겪은 이야기 말해줄게 기다려줘
4 이름없음 2019/05/04 22:14:51 ID : eFdwnwraslz 0
이건 직접 겪은 일인데 다른세계로 가는 법이라고 알아? 예전에 엄청 유행했던거. 나홀로 숨박꼭질이라던지 나 그런거 유행하면 따라하는거 엄청 좋아해. 그래서 그때 당시 스트리머들이 그거 올렸을 때, 나도 그걸 했었어. 여기서 부터 길어져서 잠시 끊을게 7분 뒤에 와줘
5 이름없음 2019/05/04 22:21:28 ID : eFdwnwraslz 0
일단 한 일주일간 돌아가는 방법하고 취소하는방법, 그리고 시도하는 방법을 진짜 달달달 외웠어.(솔직히 영어단어 시험보는 것 보다 더 열심히 외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딱 다 외웠다!라고 자신한 그 당일날에 시도를 했어. 솔직히 한 5번 정도 실패를 했었어. 그때 시도했던 때가 저녁8시인가 그쯤이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눌러서 실패했었어. 그래서 밤 10시 30분까지 기다렸다가 진짜 딱 아무도 없을때 시도를 했었어. 그때 시도하다가 한 3번인가 실패했는데. 그 다음이 문제의 성공담(?)도망친 후일담(?)이지. 기억하는 순서대로 층 번호를 누르고 이제 딱 어떤 여자나 남자가 탄다는 층을 눌렀었지. 그런데 젊은 여자가 아니라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셨어. 나는 그때 "칫! 이번에도 실팬가!!"하고 짜증냈는데, 그래도 누군가 타야되는 층에서 제대로 할머니가 타신거니깐 나는 다음층을 눌렀어. 그런데 그 할머니는 어디로 가실건지 아무 층도 안누르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누른 층으로 가시는거 아니면 잊어버리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층에 도착했다? 그리고 다시 다음 층을 누르는데, 그 할머니가 아무런 행동도 안하시고 계속 내 뒤에 있는거야, 이게 뭔가 싶어서. 아 이뒤 이을게!
6 이름없음 2019/05/04 22:23:42 ID : eFdwnwraslz 0
나는 할머니한테 물어볼라고 하는데 솔직히 엘레베이터로 다른세계로 가는 법에서 중요사항이. 여자나 남자가 타면 절대로 말 걸지 말라고 당부하는 주의사항이 있어서 물어보지 못했어. 그리고 거의 막바지였을 때, 난 무서워서 도중에 취소하는 방법을 한 다음에 1층에 내렸어. 그때서야 할머니가 내리시더라. 나는 그때 너무 무서워서 편의점사서 컵라면을 먹고 공원에서 놀다가 엄마 불러서 혼나면서 계단으로 올라감
7 이름없음 2019/05/04 22:24:01 ID : eFdwnwraslz 0
이게 끝이야 다른 경험담 듣고 싶으면 말해줘!
8 이름없음 2019/05/04 22:27:30 ID : vviqjcq5e1B 0
으아... 그래도 시도 해봤다니 대단해..!! 다른 경험도 있으면 다양하게 말해줘!
9 이름없음 2019/05/04 22:29:00 ID : eFdwnwraslz 0
앗 오키! 나 아까 7번이야! 그럼 아까 말했던 나홀로 숨박꼭질 부터 설풀게! 이것도 길어서 한7분정도 뒤에 와줘!
10 이름없음 2019/05/04 22:30:19 ID : eFdwnwraslz 0
아까전에 내가 다른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공포 놀이 같은거 따라하는거 좋아한다고 했었지? 이번엔 다른세계로 가는 법하고 같이 유행했었던 나 홀로 숨박꼭질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줄게. 주의사항은 안 무섭고 허무해.
11 이름없음 2019/05/04 22:31:46 ID : vviqjcq5e1B 0
실패하면 엄청 허무하지(무서워서 시도한적 없음)
12 이름없음 2019/05/04 22:36:31 ID : eFdwnwraslz 0
일단 나는 이번에도 준비과정을 일주일간 외우고 다이소에서 필요준비물인 인형을 샀어. 이름 지어야한다고 해서 리리로 했어. 그날은 엄마랑 아빠가 할아버지가 의독하시다고 하셔서 부모님끼리만 급하게 외갓집으로 가야하는 날이었어. 그래서 그날 밤 나는 혼자 집에 있었지. 모든 준비가 다 끝난후에 소금물인가?(미안 예전일이라 기억이 가물해ㅠ)그걸 입에 머금고 나는 벽장 안으로 숨었어. 그리고 나서 어이없겠지만 나는 심심해서 리듬게임을 하고 있었어..........(게임이름은 안궁안물이겠지만 러브라이브 스쿠페스티벌이야.......) 그렇게 하다가 숨박꼭질 중인거 잊고 잠깐 잠들었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벽장을 나가니깐 그 인형이 벽장 앞에서 쓰러져 있더라. 나는"'.........?"한 마음에 마지막 마무리 까지 하고 여기서 불태우면 잔재가 남아서 집에서 떠돌까봐 한강 근처로 가서 불태웠어. 그리고 그 잔재는 쓰래기 봉투에 넣어서 근처 쓰레기장에다가 버리고 왔지. 그게 끝이야
13 이름없음 2019/05/04 22:37:30 ID : eFdwnwraslz 0
사실 그렇긴 한데 그래도 주작인걸 알고나면 뿌듯해!
14 이름없음 2019/05/04 22:38:57 ID : vviqjcq5e1B 0
엌ㅋㅋㅋ 인형 움직이긴 한거얔ㅋ???
15 이름없음 2019/05/04 22:39:13 ID : eFdwnwraslz 0
그리고 몇개 경험담 뒤로 악몽이야기 해도 돼?
16 이름없음 2019/05/04 22:39:34 ID : eFdwnwraslz 0
잘 모르겠어ㅠㅠ 그냥 벽장 문 앞에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9/05/04 22:40:16 ID : vviqjcq5e1B 0
응응. 소재가 필요한거라 주작이어도 크게 신경안써
18 이름없음 2019/05/04 22:40:45 ID : vviqjcq5e1B 0
참혹한 결말의 숨박꼭질 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5/04 22:43:09 ID : eFdwnwraslz 0
앗 그럼 이번에는 내 친구랑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해줄게! 일단 계단 괴담이라고, 계단 수가 날마다 달라진다 같은 거 들어봤어? 사실 초등학생 때 내 친구가 그런거 확인하는거 좋아해서.(솔직히 그런거 따라하는게 친구 습관이 나한테 영향을 미쳤엌ㅋㅋㅋ) 처음에는 그 친구 혼자서 실험을 했었어. 이 뒤 이을게! 7분뒤에 와줘!
20 이름없음 2019/05/04 22:49:16 ID : eFdwnwraslz 0
자기 집까지의 계단 수를 셌었는데. 맨 처음에는 27개 였던 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걸 수첩에다가 까먹지 않게 작성한 뒤에 그 다음날에 다시 계단 수를 샜지. 그런데 2개가 더 많았다는 거야! 그래서 자기가 도중에 착각했나? 싶어서 다음장을 펼치고 다시 제대로 집중하고 숫자를 샜데.(맞춤법 이게 맞니.... 그런데 숫자를 샜던 첫날 처럼 27개 였데. 그리고 그날 다음날 부터 또 다시 계단 수를 샜는데, 이번에는 5개가 많았데. 그래서 그 다음날에는 베스트 프렌드 한명을 불러서 계단 올라가는 걸 영상으로 같이 숫자를 세면서?새면서..?찍었데. 그리고 그때도 첫날과 다시시작하는 날 처럼 27개 였데.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똑같이 동영상을 찍으면서 갔는데 또다시 이번에는 3개가 많았데!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깐 틀리게 샌게 (맞춤법 이런 개같은...!) 아닌거야. 그리고 그 다음날에 나 포함해서 친구 5명을 다 불렀는데. 이 뒤 이을게!
21 이름없음 2019/05/04 22:52:59 ID : eFdwnwraslz 0
그때 우리 다같이 201호 사람이 신고할정도로 큰 목소리로 괴성을 지르면서(?!? 놀랍지만 달리 비유적인 말이 없었음ㅠㅠ) 숫자를 하나하나 느릿느릿 샜음!(이제 맞춤법 포기함.) 그것도 또 동영상으로 찍었었는데. 근데 그때도 첫번째,두번째, 세번째 시도의 첫날처럼 27개 였어! 그리고 우린 다음날 경비아저씨한테 혼난 다음에 다시 조용한 목소리로 숫자를 새면서 영상을 찍었어. 그런데 또 그때는 7개가 많은거야! 그리고 우린 그 다음날에 또 올랐고 올랐어. 그 다음날에는 네번째로 시도하는 첫날보다 6개가 많았고 그 다음날에는 그 첫날보다 2개가 많았지. 그리고 우리는 그 다음날 부터는 그냥 머리가 아파서 계단을 안샜어
22 이름없음 2019/05/04 22:53:16 ID : eFdwnwraslz 0
나머지는 이따가 씻고 돌아와서 풀게ㅠㅠ
23 이름없음 2019/05/04 23:03:39 ID : vviqjcq5e1B 0
와... 저거 진짜 였구나.... 응, 늦게 자니까 괜찮아
24 이름없음 2019/05/04 23:12:09 ID : eFdwnwraslz 0
늦어서 미안! 아, 그리고 이거 다음으로 내가 꾼 악몽으로 넘어갈라고 하려했는데 경험담 하니깐 생각나는게 또 있어서 그거 풀게!
25 이름없음 2019/05/04 23:16:55 ID : eFdwnwraslz 0
일단 이건 내가 중학생 때 겪었던 일인데, 나랑 임★★이라는 친구랑 메이플스토리라는 모 넥슨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함. 걔가 초 4땐가에 전학을 가서 게임으로 밖에 잘 못 만나거든? 근데 그 친구의 특이점이 귀신같은걸 본다는 건데, 솔직히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되게 진짜인 것 처럼 말해서 살짝 믿고 있음. ㅇㅇ 그 친구 친가 쪽 할머니가 기독교 목사님이셔. 걔가 어렸을 때 자주 아파서 할머니 교회에 5살 때까지 살았었데. 이 뒤 이을게
26 이름없음 2019/05/04 23:24:14 ID : eFdwnwraslz 0
걔가 진짜로 뭔가가 보이기 시작한게 초2때고 제대로 보이게 된건 초3때라더라. 걔 버릇이 항상 볼펜같은 손에 잡히는 막대기를 들고 다니는건데, 그게 보이게 된 계기랑 연관이 있대. 걔네 집이 진짜 잘사는 집이었는데(진 평범하댔는데 내가보기엔 아님.). 처음 보이게 된건 걔가 교회에서 기도하고 있었던 령을 본 것 부터래. 걘 그때 그 사람이 진짜 인간인 줄 알고 신경도 안 썼는데.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친가에 갔을 때인데(걔는 초5가 되기 전까지는 일요일마다 친가로가서 예배를 들었데.) 걔네집 친가가 교회를하거든? 거기 근처 맛집이 있다고 해서 버스타고 같이 가봐서 알았음. 그런데 일요일날에 오늘도 그 사람이 있었데.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그 사람 옆밖에 없어서 거기에 앉아서 할머니가 성경말씀을 하는걸 들었데. 이 뒤 이을게!
27 이름없음 2019/05/04 23:27:19 ID : eFdwnwraslz 0
그리고 예배가 다 끝나고 할머니한테 가서 "할머니 할머니! 저기 저 사람 항상 와요?"하고 물어봤데. 그런데 할머니가 "저긴 항상 아무도 안 앉아."라고 하셨데. 그래서 그 날부터 령이라는 존재를 알았더래.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부적이라고 생각하고 막대기를 들고 다닌다더라. 지금은 모르겠네..... 그런데 중요한건 이게 아님 뒤 이을게
28 이름없음 2019/05/04 23:32:51 ID : eFdwnwraslz 0
내가 중1 여름방학 때인가? 그때 쯤이었는데 그 날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무서워서 도망치듯기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 다음 날에 그 임★★라는 친구랑 오랫만에 만났음. 그 애가 "너 뭐 끌고 다니는 거냐? 개 징그러움ㅋㅋㅋㅋㅋ"라고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그런데 난 뭔가를 끌고다닌 적이 없으니깐 아 얘가또 컨셉질인가 싶었는데. 그런데 그때 걔가 "야, 나한테 고마워하셈. 이거 지금 내 친구들한테도 안해주는거임."라고 말하면서 뭔가 손짓을 하는거임. 그리고 무슨 아레로카베로 니미 카세라?(슈발.....기억안나)라고 뭔가를 중얼거리는 거임. 그리고 그 날 부터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 지는 거임.
29 이름없음 2019/05/04 23:33:30 ID : eFdwnwraslz 0
그게 끝임. 솔직히 걍 타이밍이 좋았던 구라일수도 있는데. 난 그때부터 걔만 신뢰함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19/05/04 23:33:42 ID : eFdwnwraslz 0
본거 확인하면 다음거 이을게!
31 이름없음 2019/05/04 23:34:05 ID : eFdwnwraslz 0
너무 속사포로 얘기하면 뭔 얘기 했는지 못 볼수도 있어서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05/04 23:39:19 ID : eFdwnwraslz 0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이런거 많이 따라하긴 하지만 장난식이었지 진짜 뭔가를 믿지는 않거든? 근데 걔 일로 살짝 믿게 됬어. 아 진짜 그런게 존재하나 보는구나....싶었지. 그 뒤로는 이런거 시도 잘 안함. 갑자기 무서워져서ㅋㅋㅋㅋㅋㅋㅋ 확인 뒤에 바로 악몽으로 넘어갈게!
33 이름없음 2019/05/04 23:40:41 ID : zQla8koFiko 0
거...
34 이름없음 2019/05/04 23:40:47 ID : zQla8koFiko 0
울...
35 이름없음 2019/05/04 23:40:54 ID : zQla8koFiko 0
을...
36 이름없음 2019/05/04 23:40:59 ID : zQla8koFiko 0
봤...
37 이름없음 2019/05/04 23:41:03 ID : zQla8koFiko 0
어...
38 이름없음 2019/05/04 23:41:29 ID : eFdwnwraslz 0
근데 혹시라도 임★★가 이거 보게되면 연락좀 주라ㅋㅋㅋ 솔직히 걔 이런거 잘 안해서 안 볼 것 같지만.
39 이름없음 2019/05/04 23:42:52 ID : vviqjcq5e1B 0
엄마가 와서 확인이 늦어졌어 미안... 에... 무슨의민지 설명해줄수 있어?
40 이름없음 2019/05/04 23:43:19 ID : eFdwnwraslz 0
진짜 모지....?ㅜㅜㅜㅜㅜ
41 이름없음 2019/05/04 23:43:56 ID : vviqjcq5e1B 0
갑작스런 거울에 당황... 물론 거울이 이세계로 연결 된다고는 하지만..??
42 이름없음 2019/05/04 23:44:34 ID : eFdwnwraslz 0
아니면 자기 얼굴 보고 놀란 괴담일 수도ㅠㅠㅠㅠㅠㅠㅠ.....미안....
43 이름없음 2019/05/04 23:45:11 ID : vviqjcq5e1B 0
앜ㅋㅋㅋ
44 이름없음 2019/05/04 23:45:54 ID : eFdwnwraslz 0
해석하자면 이건가. 거..... 울..... 을..... 봤...... 어..... 내..... 얼..... 굴..... 이..... 보.... 였.... 어..., ???????
45 이름없음 2019/05/04 23:47:12 ID : eFdwnwraslz 0
아니면 거울에 귀신 같은 모양의 뭔가가 그려져 있었다던지....
46 이름없음 2019/05/04 23:47:46 ID : eFdwnwraslz 0
앗 근데 나 이만 자야 될 것 같아ㅠㅠㅠㅠ 미안 혹시라도 내일 기억나면 돌아올게....
47 이름없음 2019/05/04 23:49:01 ID : vviqjcq5e1B 0
응 내일 볼 수 있으면 보자
48 이름없음 2019/05/05 08:53:25 ID : vviqjcq5e1B 0
다른 얘기 해줄 레스주 없을까?
49 이름없음 2019/05/05 09:04:21 ID : vu7goY67y2I 0
해줄까?
50 이름없음 2019/05/05 09:23:37 ID : vviqjcq5e1B 0
응,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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